이번엔 "삼겹살은 중화요리"라는 중국, 문헌 뒤져보니 [김종성의 '히, 스토리']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47/0002359320?ntype=RANKING&sid=001

 

1.삼겹살

오마이뉴스에선 기원1세기의 중국자료와 19세기의 한국자료를 서로 대비하면서 삼겹살이 한국음식이라고 주장하고 있는것 같다.
두 편의 자료는 시간적으로 거의 2000년이나 차이가 난다.

그리고 맥(貊)은 한민족을 가리킬때가 많다고 한다....ㅋㅋㅋ
가리킬때가 많으면 그것은 한민족이냐?ㅋㅋㅋ
호란

그리고 불고기가 호맥에서 넘어왔다고 하는데, 불에 고기를 구워먹거나, 돌우에 고기를 놓고 구워먹는것은 원시인들이 공동으로 사용했던 보편적인 사용방법이 아닐까???  
불고기방식이 그 무슨 선진적인 음식문화도 아닌데, 왜 그것이 고도로 발달이 된 문명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묘사하냐?  ㅋㅋㅋ

그리고, 불고기방식이 호맥에서 넘어왔는지는 모르지만,   돼지라는 짐승은 농경문화에서 키우는 가축이다. 즉 호맥에는 돼지를 키우지 않는다.  그러기에 호맥들은 짐승고기를 많이 먹더라도 돼지고기는 먹지 않는다.
풀뜯어먹는 양같은 짐승을 키울수는 있어도,  돼지와 같은 이런 음식찌꺼기를 먹는 돼지는 키울수가 없다. 기여코 방생해서 돼지를 키우려고 하면, 이 돼지들은 멧돼지로 되여 버려서 인간을 공격한다....ㅋㅋㅋ   오마이큐스의 기자들은 그 무슨 논리를 펴려고 해도, 좀 인간이라는 상식적인 범주는 벗어나지 말기를 바란다.  왜 한국인들은 자꾸 인간같지도 않는 주장과 논리만을 자꾸 펴냐? 

갑골문에서 나오는 가(家)자의 밑에 부분은 바로 돼지를 가르키는 글자라고 한다.

그리고 더우기 중요한것은 기원1세기경에  한국땅에 살던 인간들은 나무우에서 복숭아와 감을 뜯어먹으면서 살았다. 
호맥이 한국인이라는 논리를 펴려고 하는데,  호맥이 한국인이 아니라,   호맥이 한국인들의 조상이며,   한국인들은 호맥에서 뻣어져나온  곁가지라고 말하는것이 정확하다.   
고구려가 한국역사라고 하는데,  고구려는 황제의 나라라고 하면, 신라는 그냥 중국의 일개 속국에 불과했다.  이런 신라에 살던 한국인들이 자꾸 을지문덕을 포함한 고구려역사를 한국인이고 한국역사라고 하면,  이것은 세계의 역사기준에 도전하는 행위이다.   한국인들의 이런 주장등은 이 지구상에서 오직 한국에서만 통하는 논리일뿐이다. 주제를 좀 알고 너덜대기 바란다.

 

2. 한국인들의 피해의식...

한국인들은 아주 너덜댄다.

서울이라고 하면 어떻고,  한성이라고 하면 어떻냐?

일본해라고 하면 어떻고, 동해라고 하면 어떻냐?

기무치라고 하는것은 일본인들이 한국의 김치를 존중해서 명칭까지 한국식대로 부르는것이 아니냐?  왜 피해의식을 내세우냐?

난 지금까지 한국놈들이 왜 고구려역사가 한국역사인가는 이유를 설명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다.
한마디로 한국놈들은 아무런 이유설명도 없이 그냥 고구려가 한국역사라고 우기고 있다. 

오랜 오랜전에 대개 20년전에 어떤 한국인이 나한테 중국엔 김치가 몇가지 종류가 있냐고 묻더라....
이 문젠 정말 아주 대답하기 힘든 문제이다. 김치의 종류를 세여본놈도 없을것이고 세여본다고 해도 시대와 지역에 따라서 수시로 변하는데 그것은 정확히 통계낼수도 없는것이고....  나 또한 무식해서 이런 방면의 지식도 없고 해서.... 이렇게 대답했다.
"중국엔 현급행정단위가 대개 2000개 있는데,  한개 현에 한가지 김치만 있다고 하면 2000가지의 김치가 있다"고....   이렇게 대답하니,   함께 있던 엘지의 한 한국인이 "중국엔 김치종류가 많아서 한 인간이 한끼에 한가지씩만 먹어도 한평생 모두 맛을 다 보지 못하고 뒤진다"고 아주 현상적으로 설명하더라....(즉, 무식한 한국인들만이 이런 질문을 하는것이다.)

중국음식은 이미 오래전에 세계화가 되였다.

더욱 정확히 말하면,  중국음식은 세계의 맹주라고 말해도 전혀 과언이 아니다.

음식을 따지면, 세계의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족, 그 어느 문화도 중국과 비교하면 모두 아주 미약해진다.

중국이 한국음식을 탐낸다???ㅋㅋㅋ   세계적인 코미디이다.

중국인들은 자신들도 중국에 도대체 어떤 음식들이 몇가지 있는지를 모른다. 중국은 땅도 크고 인구도 많고,  기후변화도 크고 지역변화도 크고 해양,육지,고원,사막,분지,초원...등등 너무너무 다양해서 식물도 다양하고, 동물도 다양하고, 각지역의 문화도 틀리고.....등등등....  또한 중국인들은 거의 모두 음식을 만드는 고수들이다.  음식에 조예들이 아주 높다. 여자들보단 남자들이 더욱 높다. 
중국은 한국음식을 빼앗을 동기가 없다.  관심도 없고....
중국인들은 한국,  한국인들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것이 정확하다.  한국은 중국에 전혀 중요하지 않다.  반대로 중국은 한국에 막대한 영행을 줄수 있지만,   한국은 이 세상에 있던 없던 중국인들은 한국에 별관심을 보내지 않는다. 한국인들은 역지사지해보기 바란다.  당신들이 정말 중국인들이라면 한국에 관심을 가지겠냐구???

한국인들이여, 너무 너덜대지 말기 바란다.

 

 

 

3.한국인들의 객관성과 주관적 욕망에서 오는 충돌과 모순....

매슬로우의 욕구5단계 이론으로 따지면, 한국인들은 경제발전도 했고, 3만딸라도 넘었고, 민주화(사양백인들이 민주화를 웨치니, 한국인들은 민주화하면 그것이 선진화되는줄로 알고 있다.)도 했고....
한국인들은 "자아실현"이라는 단계에까지 올라왔따. 그래서 한국인들은 세계로부터 인정을 많이 받으려는 욕구가 아주 대단하다. 이런것은 이해가 다 간다.

또한 한국의 유교문화는 등급제이다. 즉, 한국인들은 얼굴과 자존심을 아주 대단하게 여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중을 받고, 긍정을 받는것은 곧 높은 등급이며 높은 신분임을 증명받는것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자존심에 대한 추구에 대해서 한국인들은 아주 변태적이며 아주 극단적이다.

그러나, 정치적, 국제적인 한국의 처지는 이와 반대로 아주 비참하다.

다른것은 모르겠지만,  중국사람들은 한국을 미국의 식민지, 미국의 충견, 미국의 똘마니, 자주권이 없는 나라,  반만년 노예국가....등등으로 규정짓는다.  
중국외의 다른 나라들은 한국을 어떻게 볼까?   중국의 시각과 같거나, 혹은 한국에 무관심일것이다.

이 세상에서 한국인들만이 한국이 위대하다고 생각하고 있을뿐이다.

미국인들은 한국을 미국의 노예국가로 알고 있다. 미국의 파트너국가들은 영국,호주...등등이다. 한국은 파트너가 아니라  노예국가이다.  며칠전 한국언론에선 한국을 미국의 파트너라고  설명하더라....ㅋㅋㅋㅋ   자위도 유분수이다.

이런 객관성과 주관성의 모순은 결코 한국인들로 하여금 변태적인 심리를 가지도록 만든다.

6.25전쟁은 한국민족과 한국민족간의 싸움이다. 이런 싸움에 한국놈들은 미국이라는 백인놈들을 데려와서 같은 민족들을 죽여버렸다.   이런 행위자체는 이미 민족이 범주를 벗어났으며,  지여 인간이라는 범주를 뛰여넘었다.  한국이라는 국가의 탄생 그 자체가  변태적인것이다.

정치적으로 국제학적으로 보면,  한국은 전(前)근대적인 나라이다. 1차대전,2차대전,랭전을 거치면서 세상엔 100여개의 나라들이 식민지에서 해방이 되여서 독립국가로 되였지만, 한국은 아직도 해방을 하지 못하고 그냥 식민지상태로 살고 있다.   한국은 세계사적으로 아주 독특하면서 아주 기형적이며 아주 신기한 나라이다.(그러나 한국인들은 한국이 아주 이상한 나라라는것은 전혀 감지못하고 있다.)

자신이 얼마나 이상한가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기에 그것을 수정하거나 개변하거나 개혁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나마, 민주화투쟁과정에서까지만은 이런 식민지해방에 관한 주장들이 나왔지만 그 후론 점점 쇠퇴해져서 현재엔 거론하는 인간조차 없다.   즉  한국사회는 현재 발전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모두 명철보신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모두 순응하고 되는대로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즉 한국사회는 퇴보하고 있다.  이런 한국인들의 태도는 결코 한국에 "폭풍우"를 불러올것이다. 

정치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보아도 한국의 유교적인 가부장적 제도, 등급제도와의식은 모두 전근대적이다.

공장몇개 세우고, 민주제도를 흉내내면 한국인들은 근대화를 실현했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한국인들의 정신세계는 전근대적이다.그리고 의식수준은 유치원수준이다. 정치적으론 식민지이다. 정치의식수준은 식민지노예수준이다.

 

4. 탈중국화....

한국문화는 중국의 방계문화이다. 한국 절대부분의 문화는 모두 중국의 문화에서 유래되여, 그것을 수입소화시킨 결과이다.  이것은 패트이다.  이런것을 부정할 필요가 없다.

한국인들이 중국을 무시하고 중국문화를 까는것은 결과적으론 자신의 문화를 까는것이다.

중국인들은 자신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이 아주 강하다. 또한 역사적으로 보아도 중국은 절대부분의 역시기간동안 세계에서 가장 발달이 된 국가이다.  오직 근대 200년동안 서방문명에 뛰떨어졌을뿐이다.

중국문화는 유구하며 풍부하다. 4대문명중에 단절되지 않고 지금까지 유지발전이 된것은 중국문명밖에 없다. 그만큼 중국의 문화 또한 아주 생명력이 강하다.

중국문화는 세계의 공인을 받고 있다. 중국문화가 세계의 인정을 받는데에는 한국의 승인이나 인정이 전혀 불필요하다.

한국인들이 중국문화를 모함하거나 비방한다고 해도 중국에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중국이나 중국인들은 한국이 중국의 경쟁상대국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중국인들은 한국에 별관심이 없다.  정말로 관심이 없다.

중국이 한국의 문화를 도적질 한다??? 한국인들의 이런 주장은 진실여부를 떠나서 중국에 대한 멸시이다.  중국문화에 대한 멸시이다.   한국인들의 이런 주장의 밑바닥엔 "한국은 위대하다."" 한국문화가 위대하기에 중국은 빼앗으려고 한다"는 논리가 뒤받쳐져 있다. 즉  한국인들의 자신에 대한 자화자찬을 기초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자화자찬은 자위일뿐이다.

중국엔 한국뉴스가 잘 올라오지 않는다. 한국인들은 현재 중국에 대한 혐오가 일본을 초월했지만....   이런 한국의 정서는 중국의 뉴스관심대상이 아니다.
한국언론에선 중국인들이 한국을 혐오한다고 뉴스내보내고 있지만, 중국의 현실은 중국인들은 한국에 관심이 없다. 
한국은 중국인들이 혐오해야 할만큼 중요한 나라가 절대로 아니다.
또한 미국과 같은 중국의 경쟁대상국에 대해서 중국은 절대로 맹목적인 혐오를 하지 않는다. 미국에 대한 중국인들은 감정은 아주아주 랭정하다. 경재대상에 대해서 맹목적으로 혐오하게 되면 그것은 이미 경쟁에서 한발 패하고 들어가는것이다.  경쟁대상국일수록 중국은 더욱더욱  랭정하다.절대로 감성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

그리고,  중국은 세계에서 그 어느 나라에 대해서도 혐오하지 않는다.
특정국가에 대한 혐오는 자신의 두눈을 가리는 작용만 놀뿐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아주 유아적인 무식한 행위일뿐이다.

 

혐오를 마음대로 하는 나라들은 아주 무식한 나라들이다. 미국,유럽,인도,한국...등등 소위 민주주의 나라들을 보면 혐오를 아주 잘한다.  이런 나라들은 희망이 없는 나라들이다. 
다른 사람들을 존중할줄 아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마음대로 미워하지 않는다. 아주 평등한 태도 상대방을 이해해주려고 노력하지 자신이 마음이 꼬이는대로 마음대로 미워하면 그 인간은 덜돼먹은 새끼인것이다.
국가간의 관계도 인간관계와 마찬가지이다. 한국은 그 뭐가 특별하게 우월해? 한국남자들은 불알이 4개 달렸어? 한국여자들은 젖이 3개 달렸어?
일본에 대한 혐오나 중국에 대한 혐오에 열중하는 한국은 자신의 무식함을 나타내고 있을뿐이다.

 

한국의 탈중국화는 나도 동의하는것이다.

한국은 역사적으로부터 중국에서 전수받은 문자,문화를 포함한 모든것을 깨끗하게 지워낼것을 난 간절이 한국에 바란다.

아리랑에 이태백이 나온다. 이것은 중국문화가 한국문화에 준 영향은 아주 대단하다는 말이다.

중국이 한국에 준 영향은 한국인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5.  조선족이 입은 한복....

몇달전에 있는 올림픽에서 조선족이 개량된 한복을 입고 나왔다가 한국으로부터 물매를 받았다. 중국이 한복문화를 략탈해간다고...

ㅋㅋㅋ

미국국회에서 한복을 입고 출현하면 그것은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려줬다고 찬양하고...

중국올림픽에 조선족이 한복입고 나아가면 중국이 한국문화를 략탈해갔다고 한다.....ㅋㅋㅋ

이런 한국인들의 마음가짐이 정말로 정상이냐???

이것은 한국인들의 집단적인 발광(發狂)이다.

한국사회는 집단적인 정신병자이다.

이전에도 여러번 말했지만, 10여년전에 YTN에서 한국의 미국동포가 나온다고 하기에 어떤 놈인가고 궁금해서 마지막까지 보았거만 어느놈이 그 미국동포인지를 알수가 없더라,   결국에 알고 보니 그 한국동포는 흑인이 였다. 농구선수였는데, 엄마가 한국인이기에 한국동포라고 하더라......하하하....
한국인들의 정신상태와 인지능력은 생물학적 연구대상으로 될수 있다.

한국인들에겐 "민족"이란 똥값이다. 

한국인들에겐 "민족"이란 한국인들의 고귀한 자존심을 만족시켜주는 수단일뿐이다.

이런 민족은 세상에서 생존할수가 없다. 생존의 가치가 없으며,  생명력이 없다.

한국민족뿐만 아니라,  한국이라는 국가자체도 존쟁의 가치가 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