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감리교단 불륜간통 다하고 취소??💘
  번호 88519  글쓴이 치리하라  조회 298  누리 5 (30,35, 0:6:7)  등록일 2018-11-1 08:57 대문 0

감리교단 불륜간통 다하고 취소??
치리하라 성직매매, 불륜-강간 치리하라. 김홍도 감독 치리하라!
여태껏 꿈뻑도 안하다 이제사 취소? 성경에 최소란게 있습니까? 실컷 73년간 분탕질해먹은 뒤라 효과가 거의 없는 것이다.

아래 이해찬이 보안사령관 박준병에게: “군대에 부탁이란 게 있습니까?”
동영상■36세 이해찬 5공청문회 (1988.12.21)■★←클릭!! 41초
전종현: “뼈있는 한 마디네요. 군에서 부탁이다!? 그러게요. 상하 관계가 존재하는 군대 내에서 과연 명령이 아닌 부탁이 존재할지 의문이네요.”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0726

[감리회9] 신사참배 결의 '취소'

전명구 감독회장 "성직매매, 성적 문란, 맘몬 숭배도 회개"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승인 2018.10.31 14:58

전명구 감독회장과 감독들이 신사참배를 회개하고 있다. 뉴스앤조이 이용필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전명구 감독회장)가 80년 전 결의한 신사참배를 철회했다. 신사참배는 우상숭배와 다를 바 없었다고 고백하면서 무릎 꿇고 회개 기도를 올렸다.

감리회는 제33회 총회가 열린 10월 31일, 신사참배 회개 결의를 취소하고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에서 "제3회 총회인 1938년 10월 7일 감리교인 7000여 명이 황성 요배와 황국 신민 서사를 제창한 후 남산 조선신궁을 참배했다. 신사참배는 창조주 하나님 신앙에서 볼 때 신격화된 천황에 대한 숭배이다. 일제 폭력과 전쟁 신에 굴복하여 절하는 우상숭배이다"고 고백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신사참배 결의를 회개하는 차원에서 모두 무릎 꿇고 기도하자고 제안했다. 감독회장을 포함 감독들은 단상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다. 총대들도 앉은 자리에서 기도했다. 전 감독회장은 "신사참배뿐만 아니라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벌어지는 성직매매, 성적 문란, 맘몬 숭배도 회개하자"고 했다.




☨신동아 대박!! 불륜 김홍도 인터뷰 전문 공개☨

무지 재밋슴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이명박 불륜의혹' 폭로?■★←클릭!!

■세습 횡령 불륜 김홍도 인터뷰 전문■★←클릭!!

▲ 김 목사는 “물질, 여자, 교만은 목사의 3대 암초”라고 강조했다. ◀ 그건 바로 너!!

* 이 기사 전문은 동아일보 신동아 2007.07.01 통권 574 호(p166-200)에 실린 것으로 인터뷰 필자인 조성식 기자로부터 특별히 기사 전문 게제 허락을 얻어 게제한 것이다.<이 목사님은 신동아 김홍도 기사를 이용할 자격이 차고도 넘치는 분입니다. 그간의 노고를 잘 알고 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성식 기자 2007.8.13 14:20> 게제 허락에 감사드린다! 당당뉴스는 인터뷰 내용 중 사실과 다른 점을 입증자료를 적시, 몇 회 걸쳐 다룰 예정이다. 차라리 조용히 근신이나 하면 좋았을 것을...

세습·횡령·불륜 논란,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인터뷰
“시청앞 집회 ‘좌파 척결’ 설교 직후 좌파 정부 내사 시작됐다”
조성식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mairso2@donga.com

● “교회 일을 세상법으로 재판하면 안 걸릴 교회 없어”
● “세계적 대교회 목사가 10억 못 만들어 교회 돈 횡령하겠나”
● “불륜? 근거라고는 그 여자 입밖에 없다”
● “법정에서 ‘불륜 고백’ 인정한 건 변호사의 잘못된 코치 때문”

● “신앙 없었다면 자살했거나 몇 놈 쏴 죽였을지도”
● “감독회장 선거 때 돈봉투 돌린 건 관행”

● “예배시간에 ‘장로 후보’라고만 하지 이명박 이름은 거론 안 해”
● “‘아들 목사’ 후임자 추대는 세습 아닌 교인들 총의”
● “여자 문제, 돈 문제? 천주교, 불교는 훨씬 더 심해”
● 대법원 판결문 “교회와 목사는 별개”
● 유모 장로 “고소 취소 조건으로 10억 제의 받았다”
● ‘불륜’ 배씨 “김 목사는 회개하고 교인들에게 사죄하라”



▲ 금란교회 김홍도목사 / 신동아 기사 중에서

서울 망우동에 있는 금란교회는 세계 최대 감리교회로 불린다. 연건평 1만2400평(지상 10층, 지하 6층)의 대형 건물에 등록 교인 12만, 출석 교인 수 6만을 헤아린다. 금란교회를 36년째 이끌고 있는 김홍도 목사는 올해 칠순을 맞았다. 금란교회는 지난해 5월, 30대 중반인 김 목사의 아들을 후계 담임목사로 추대해 세습 논란에 휘말렸다. 아버지 목사가 사법부에서 최종적으로 유죄선고를 받은 직후의 일이다. 아들 목사는 아버지 목사가 은퇴 연령인 만 70세가 되는 내년에 취임할 예정이다.


‘교회법’과 사회법의 충돌

감리교단 최고위직인 기독교대한감리회장(감독회장)을 역임한 김홍도 목사는 2003년 8월 공금 횡령, 배임, 건축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돼 40일간 갇혀 있다 보석으로 풀려났다.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거물급 목사가 법의 심판대에 올랐다는 점에서 세간에 충격을 준 이 사건은 ‘교회법’과 사회법의 충돌이라는 점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그간 성역으로 인식돼온 교회의 재정, 즉 헌금 운용 실태가 사법적 심판대상이 됐기 때문. 공소사실 중 일부는 불륜 의혹 등 김 목사의 사생활과 관련된 것이었다.

재판은 3년 가까이 진행됐다. 재판과정에서 김 목사는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했다. 변호인은 종교의 특수성을 내세워 무죄를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 재판부(서울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3년 및 벌금 750만원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서울고등법원 형사2부)는 1심 선고내용에서 징역만 2년6개월로 줄였다. 2006년 4월 대법원이 김 목사의 상고를 기각함으로써 유죄가 확정됐다.

MBC 시사프로그램 ‘뉴스 후’는 지난 3월24일 금란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한 대형 교회와 그 담임목사들의 재산 문제, 부자간 목사 세습 문제 등을 다뤘다. 김 목사와 관련해서는 공금 횡령 등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내용 일부를 소개하는 한편 1998년 MBC ‘시사매거진 2580’ 보도로 알려진 불륜 의혹을 다시 제기했다. 당시 화면 중 일부를 그대로 내보낸 ‘재탕 방영’이었다.

김 목사는 4월15일 주일설교에서 MBC 보도내용을 강하게 부인하는 한편 유죄를 선고한 사법부에 대해서도 “상부 지시대로 각본에 짜인 대로 재판했다”며 비난했다. 그에 따르면 자신에 대한 언론의 공격은 “교회를 파괴하려는 좌파 정권의 음모”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신동아’는 검찰의 공소장과 법원 판결문을 정밀 분석한 후 김 목사를 인터뷰해 그의 ‘억울함’이 무엇인지 살펴봤다. 기독교계 원로인 그가 털어놓은 얘기는 도덕적 논란에 휩싸인 한국 교회의 우울한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었다. 아울러 김 목사 사건에 관련된 인물들과 기독교계 관계자들을 접촉해 그의 주장을 검증했다.


▼ 제1부 김홍도 목사 인터뷰

김홍도 목사와의 인터뷰는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금란교회에서 진행됐다. 교회 사무국장인 박모 부목사와 이모 장로가 배석했다. 두 사람은 간간이 김 목사의 답변을 거들었으며 김 목사가 직접 언급하기 곤란한 부분을 대신 설명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검찰의 공소사실은 물론 법원의 판결 내용도 부정했다. 한마디로 엉터리 기소에 엉터리 재판이었다는 것. 아울러 검찰 수사가 정권 차원에서 진행됐다며 국가정보원의 내사 의혹도 제기했다. 자신의 설교 스타일대로 직설적인 화법을 구사한 그는 자신을 고소했거나 돈 문제가 얽힌 몇몇 장로에 대해 ‘그놈들’ ‘사기꾼’ 따위의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1998년에 이어 올해 또다시 자신의 비리 의혹을 방송한 MBC에 대해선 “빨갱이놈들”이라며 격한 감정을 드러냈다.


한국 개신교 부흥의 상징

김 목사가 보수 기독교계의 대표적 인물이라는 점에서 교회의 사명, 구원의 의미, 종교 다원주의, 종교와 정치의 관계 등 일반적인 종교 문제에 대한 질문도 던졌다. 정치 문제와 관련해 그는 이번 대선에서 개신교 장로인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고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감리교법에 따르면 목사의 정년은 만 70세다. 김 목사는 1938년 2월생이므로 임기가 1년이 채 남지 않은 상태다.


▼ 내년 봄이면 만 70세인데, 예정대로 은퇴하실 건가요.

“예. 예정대로… 그것은 뭐 감리교법이니까. 그런데 매년 3, 4월경에 연회가 열려요. 감리교법에 따르면 (만 70세가 된 경우) 연회 이전에 생일을 맞은 목사는 연회 때 은퇴해야 하지만, 생일이 연회 이후인 목사는 10월에 은퇴하게 돼 있어요. 거의 1년을 더하는 셈이죠. 그래서 이것은 불공평하다, (만 70세가 되면 연회 시기와 상관없이) 임기를 그해말까지로 하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잘하면 내년 말까지 할 것 같습니다.”

정식 명칭이 기독교대한감리회인 감리교는 지방회-연회-총회 3단계의 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지방회는 구·군 단위, 연회는 도 단위 조직이다. 총회는 13개 연회를 총괄하는 감리교의 최고 의결기구다.

▼ 교회 주보를 보니 주일예배를 네 차례 보더군요.
“밤 예배까지 합하면 다섯 번이죠.”

▼ 매번 목사님이 설교하십니까.
“손님(외부 초청 목사)이 안 오면 낮예배 네 차례 모두 제가 설교하지요. 밤예배도 그렇고.”

▼ 힘들지 않으신가요.
“나이 때문에 힘들지요. 그런데 이제 아들 목사가 후임자로 정해져 정 힘들면 (설교를) 맡기기도 합니다.”

금란교회의 성장은 한국 개신교 부흥의 상징이라 할 만하다. 김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한 것은 1971년. 인터넷 홈페이지에 기재된 교회 역사에 따르면 당시 금란교회는 교인 75명에 건물 크기 24평의 작은 교회였다. 하지만 김 목사 부임 3개월 만에 교인이 300명으로 늘었고, 1980년대 들어서는 신도 수 1만5000명으로 급성장했다. 건물도 자꾸 커져 1984년 6000석을 갖춘 대성전이 들어섰고, 2000년엔 1만석을 갖춘 초대형 교회가 됐다.

교회의 성장에 비례해 김 목사의 이력도 화려해졌다. 1996~98년 서울연회 감독과 감리교본부 감독회장에 취임했다. 비슷한 시기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대표회장을 지냈고, 이후 아세아연합신학대 이사장, 한미기독교 목회자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1996년에 맡은 세계교화갱보협회 이사장직은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감신대(감리교신학대학교)의 한 석사논문(한철희, ‘교회성장을 이룬 목회자들의 설교 연구: 명성, 금란, 사랑의 교회 중심으로’)은 금란교회의 성장요인으로 두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온 교회가 성령으로 하나 됐다는 점이고, 둘째는 영혼 구원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한 김 목사의 의견을 물어봤다.

“맞는 얘기고요.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영혼 구원을 이루려면 우선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복음에 충실해야 해요. 그것을 믿지 않으면 영혼 구원이란 없지요. 또 성령 충만은 기도를 뜨겁게 하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 우리 교회는 지금까지 뜨거운 기도로 모든 난관을 극복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MBC 같은 데서 치면 교회가 무너질 줄 알았는데 끄떡없이 계속 부흥되자 나를 조사했던 검사도 놀랐지요. 하나님의 교회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공격한다고) 망하지 않거든요.”

▼ 2003년에 구속됐는데, 아마도 36년 재임기간 중 가장 큰 시련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죠.”

▼ 지난해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난 4월15일 주일설교에서 “사법부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것이 억울하다. 검찰이나 재판부도 사실심리를 해서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게 아니라 상부 지시대로 각본에 짜인 대로 밀고 나갔다”고 주장하셨죠?
“각본대로 밀고 나갔죠. 분명히 다 해명됐는데도.”
“교회 재산은 개인 재산 될 수 없어”


▼ 어떤 근거가 있어선지 아니면 추측해서 말씀하는 건지….

“내가 이제 은퇴를 앞두고 있으니 교회에서 그만한 대우를 해줘요. 몇 년 전에 우리 교회가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1600평의 땅을 구입한 적이 있어요. 거기다 경기금란교회라는 개척교회를 지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계약이 쉽지 않았어요. 그 땅에 농지가 포함돼 있어 서울사람은 계약을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당시 인근 마석의 모 교회에서 전도사를 하고 있던 내 아들(김정민 목사) 이름으로 계약을 했어요. 일단 계약은 아들 명의로 하고 나중에 구입할 때 교회 명의로 바꾸려 했어요. 그런데 이걸 검사가 횡령으로 몰고 간 겁니다. 교회법을 몰라도 분수가 있지, 교회 재산은 개인 소유가 될 수 없어요. 부동산을 계약할 때는 개인 이름으로 했더라도 나중에 구입할 때 교회 이름이 들어가면 되거든요. 아무리 설명해줘도 몰아세우니….”

▼ 경기금란교회는 은퇴 후 목사님이 목회할 목적으로 지으려 한 겁니까.

“은퇴한 후 아들과 같이 하려 했지요. 아들이 담임목사를 맡고 나는 은퇴하자마자 가서 도와주려 했지요. 금란교회 60개 교구 중 한두 교구를 떼어주고. 큰 교회가 개척교회 내는 건 정당한 일이에요. 다른 교회들도 다 그렇게 해요. 그런데 하나님 뜻이 다른 데 있었던 모양입니다. 지난해 아들이 우리 교회 부목사로 부임했는데, 설교하는 모습을 보고 교인들이 ‘야, 아버지보다 낫다’ 하고 후임자로 추대한 겁니다. 내가 미국에 가 있을 때 장로님들이 만장일치로 결정했어요. 그러니 (남양주에) 교회를 개척할 필요가 없어진 겁니다. 그래서 그 땅을 팔게 된 거죠. 지난해 우리 교회에서 세계감리교대회를 치렀어요. 그 준비를 한다고 교회 옆 주차장 부지를 100억원에 매입하면서 빚을 졌는데, 남양주 땅을 팔아 갚았어요.”

금란교회가 남양주 땅을 계약한 것은 2003년 3월. 검찰이 이를 횡령죄로 기소한 것은 교회 공금을 쓰면서 기획위원회 의결 등 필요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김 목사 아들 명의로 계약했다는 이유에서다. 법원은 공소사실을 그대로 인정했다. 횡령액은 8억340만원. 계약금 1억6000만원과 중도금 6억4340만원을 합한 금액이다.

금란교회는 남양주 땅을 평당 1000만원으로 쳐 약 16억원에 매입했다. 계약금과 중도금을 치를 때까지는 명의자가 김 목사의 아들이었다. 잔금(8억원)이 치러진 것은 2003년 7월말. 김 목사가 구속되기 보름쯤 전이었다.


“유지재단 허락 없이는 근저당도 못해”

등기부등본에 오른 구매자 명의는 금란교회였다. 구매자 명의를 김 목사 아들에서 금란교회로 바꿔 잔금을 치르고 등기를 한 것이다. 검찰은 매매대금 중 잔금을 제외한 계약금과 중도금에 대해서만 횡령죄를 적용했다. 김 목사는 이에 대해 “횡령이라면 전체가 다 횡령이지 반만 횡령이라는 게 말이 되냐. 이런 모순이 어디 있느냐”고 반박했다.

“김회재 검사(당시 수사검사. 현 서울동부지검 6부장검사)도 OO교회 집사인데, 그걸 횡령으로 보다니, 참 한심하지. 교회 일을 세상의 잣대로 재판하면 안 걸릴 교회가 한 군데도 없습니다. (기소 내용 중) 가장 큰 건이 바로 이 건이에요. 액수도 가장 크고. 최근의 일이고.”

김 목사는 “단 한 평의 건물이든 땅이든 교회 맘대로 하지 못한다. 소유권이 교회가 아니라 감리교 유지재단에 있다. 따라서 개(個) 교회의 횡령이라는 건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금란교회만 해도 등기부에는 교회 이름이 올라가 있지만 우리 맘대로 팔지 못해요. 증축도 유지재단의 허락을 받아야 해요. 근저당도 맘대로 못해요. 재단 이사회에서 허락해줘야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어요.”

김 목사의 말대로 감리교법에 따르면 개별 교회의 모든 재산은 증여 형식으로 감리교 유지재단에 귀속된다. 그런데 세금 문제와 관련해 유지재단이 개별 교회의 재산을 소유하는 것이 부동산실명제법 위반이라는 주장이 교계 일각에서 제기돼 관심을 끈다.

국세청은 올 초 감리교 유지재단에 15억여 원의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했다. 이에 대해 감리교단측은 “교단에 속한 모든 교회의 부동산을 유지재단 단일 소유로 인정함에 따라 과세표준금액이 높아져 세금 부담이 늘게 됐다”며 “재산의 실질적인 소유권이 개 교회에 있기 때문에 누진과세는 부당하며, 실제 소유자인 개 교회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며 국세심판청구를 했다.


▲ 집무실에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김홍도 목사. 그는 “검찰 수사가 정권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감리교 본부 강만득 재산관리부장의 설명이다.

“개별 교회가 유지재단에 편입시킨 재산은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명의신탁 재산이다. 따라서 납세 의무자는 재단이 아니라 개별 교회다. 재산을 관리만 하는 재단에 종부세를 부과하는 것은 세법상 실질과세 원칙에도 위배된다.”

강 부장에 따르면 유지재단의 이사회 결의는 “요식행위이고 형식적인 절차”다. 교회 건물을 새로 짓거나 증축하거나 부동산을 처분할 때 재단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만 개별 교회가 올린 원안 거의 그대로 통과된다는 것.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는 교단법에 따라 부동산을 매매할 경우에는 교회 기획위원회 의결과 당회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이어 지방회 회장인 감리사 주재로 구역회를 열어 재적 과반수 출석과 참석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 후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 명의로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등기를 이전해야 한다. 공소장에 따르면 금란교회는 남양주 땅을 구입하면서 이 같은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에 대해 이렇게 판시했다.

“피고인(김홍도 목사)은 금란교회를 위하여 위 부동산을 매입하면서 다만 김정민으로부터 그 매수 명의만을 빌린 것이 아니라 피고인과 김정민이 금란교회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별개의 교회를 지을 목적으로 위 부동산을 매입한 것이고, 설령 교회법상 위 부동산을 김정민 명의로 등기할 수 없다 하더라도 김정민으로 하여금 위 부동산에 대한 사실상의 소유권을 행사하도록 할 의도로 위 부동산을 매입하였음이 인정된다.”



“국정원에서 내사한다”

김 목사는 검찰 수사가 정권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2002년 가을부터 2003년 봄까지 시청앞 광장 대중집회에서 몇 차례 강한 반공설교를 했어요. 조용기 목사와 같이 했지요. 가장 큰 이슈가 친북반미세력 척결과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였어요. 여중생 사망사건으로 촛불시위가 벌어지면서 반미감정이 고조되자 미국이 한국을 포기하려 했어요. 그걸 우리가 막은 겁니다.

나는 이북에서 살다 온 사람이기 때문에 공산주의 사상과 그 생리를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 원래 북한에 교회가 더 많았어요. 그런데 공산당이 집권해 다 파괴했거든요. 예수 믿는 사람은 거의 다 잡혀 죽거나 남한으로 넘어왔죠. 공산주의는 무신론이고 교회말살론이죠. 노무현 정부나 김대중 정부가 싫다기보다는 이 나라가 공산화되면 우리가 예수를 못 믿고 다 죽게 되기 때문에 국가보안법 폐지를 반대한 겁니다.

2003년 1월 시청앞 집회에서 그런 설교를 하고 난 다음날 친구 목사한테서 연락이 왔어요. 그 친구가 담임을 맡고 있는 교회 신자 중에 4성 장군 출신의 전직 국방부 장관이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내 친구한테 ‘지금 정부에서 금란교회 뒷조사 들어갔다’고 말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웃기지 말라’고 했어요. 내가 걸릴 게 뭐 있냐고.

그런데 우리 교회가 지금의 예배당 지을 때 100억원을 헌금하겠다고 하고는 1억원도 하지 않은 사기꾼이 있어요. 건축업자인데 다른 교회에서 장로로 있다가 우리 교회로 옮겨온 사람입니다. 이 사람을 비롯해 교회에서 못된 짓 하다가 쫓겨난 장로 몇 사람을 (검찰이) 불러다 6개월간 내 뒷조사를 한 거예요. 그중에는 교회 재정을 맡았던 여자 권사도 있는데, 그 여자도 돈을 먹었는지 장부를 복사해 그 일에 가담했죠.”

김 목사는 국정원 내사 의혹도 제기했다. 근거는 자신의 친구 목사의 전언이다.

“나는 전혀 낌새를 채지 못하고 있었는데, 내 친구 목사 말이 옳았던 거예요. 그 국방부 장관 출신 교인이 ‘국정원에서 내사를 시작했다’고 알려줬다는 겁니다. 검찰 수사는 동부지청(서울동부지검의 전신)에서 맡고. 나는 그때 검찰에 고소된 사실도 모르고 있었어요. 내 비자금이 100억은 된다고 시작했다는데 사돈의 팔촌 계좌까지 뒤져봐도 뭐 나오는 게 있어야지. 내 재산이래봐야 몇억밖에 없어요. 결국 아무것도 안 나오니 건축헌금 내려고 모아뒀던 10억원을 교회 돈 횡령한 것이라고 몰아붙인 겁니다.”

김 목사에 대한 고소장이 검찰에 접수된 것은 2002년 12월말이다. 고소인은 금란교회에서 출교당한 유모 장로와 최모, 이모 두 권사. 얼마 후 교회 건축 문제로 갈등을 빚고 교회를 떠난 곽모 장로가 합세했다. 2003년 3월경부터 본격 수사가 시작됐고 김 목사는 그해 8월 구속됐다.


▲ 금란교회 주일 예배 광경.

▼ 구속 당시 심정이 어땠나요. 예상하지 못하셨을 것 같은데.
“뭐 진짜 죄가 있어 구속됐다면 속 터져 못 살았겠지요. 하지만 내가 반공운동을 하고 좌파 정권을 자꾸 까기 때문에 들어간다는 것을 나도 알고 교인들도 아니까….”


김 목사는 고소를 주도한 유 장로를 이렇게 비난했다.

“한○○ 장로가 사무국장을 그만둔 다음 자기가 하고 싶어 이 사람 저 사람 쑤시고 다녔는데, 내가 안 세웠거든요. 그랬더니 팩 돌아서더라고. 그 전에는 곽○○을 때려눕히기까지 했던 사람인데, 그때부터 (곽 장로와) 딱 붙어서 나를 해롭게 하더라고요.”

검찰이 기소한 김 목사의 죄목은 특경법상 횡령, 업무상 횡령, 업무상 배임, 건축법 위반 네 가지로, 구체적인 범죄 혐의는 남양주 땅 매매 건을 포함해 12가지에 이른다. 1심 재판부는 이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항소심에서는 그중 두 가지에 대해 일부 무죄와 무죄가 선고됐다.


“원금은 괜찮고 이자는 횡령?”

앞서 김 목사가 언급한 10억원은 ‘금란교회 김홍도’ 명의로 금정상호신용금고에 예치됐던 돈이다. 김 목사는 이 돈을 개인 재산이라 주장했지만, 검찰과 재판부는 교회 공금으로 판단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원래 상호신용금고에 예치됐던 금액은 12억원이다. 이 돈은 1998년 10월27일 제일은행 중랑교지점과 농협중앙회 광화문지점으로 각 5억원씩, 2억원은 국민투자신탁에 분산 예치됐다.

“…위 자금의 존재가 금란교회 회계담당 직원에 의해 폭로되자 1999년 5월6일 위 제일은행과 농협중앙회에 예치된 정기예금 10억원을 금란교회에 건축헌금으로 헌납하고, 그 무렵 국민투자신탁에 예치된 2억원을 인출해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던 피고인의 사위인 최정렬의 생활비 등으로 임의 소비하여 금란교회 공금 2억원을 횡령하고…”
(1심 판결문).

이에 대해 김 목사는 10억원은 원래 자신의 돈이고 2억원은 그 이자였다고 밝혔다.

“10억원은 내가 평생 부흥회도 다니고 봉급도 받고 또 뭐도 하고 해서 모은 돈이에요. 내 것이지만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교회에 바쳤던 겁니다. 당시 교회가 증축으로 빚을 많이 졌거든요. 다만 10억원에 대한 이자 2억원은 미국 유학 중인 사위 최정렬 목사에게 교육비로 지원했습니다.”

▼ 목사님 개인 재산이라면 문제 삼을 게 없을 텐데요.

“검사나 판사나 내 말을 안 들으려 해요. 통장을 보면 다 알 수 있는데도. 아, 그래 내가 세계적 대교회의 목사인데 그깟 10억원을 못 만들겠어요? 맘만 먹으면 100억원도 만들지. 그런데 그 돈을 횡령한 것이라 하니 이렇게 답답한 일이….”

▼ 목사님 개인 돈과 교회 돈이 통장으로는 구분되지 않나요.

“통장은 구분되는데 명의는 구분되지 않죠. 통장은 목사님 것과 교회 것이 따로 있죠. 그런데 둘 다 명의가 목사님 이름으로 돼 있으니 (검찰이) 그런 주장을 하는 겁니다.”(이모 장로)

▼ 다른 교회도 다 그렇게 합니까.

“그럼요. 이걸 문제 삼으면 한국의 6만 교회 목사 중에 걸리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항소심 판결문에 따르면 ‘금란교회 김홍도’ 명의로 예치돼 있던 12억원은 1998년 10월26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명의의 계좌로 이체됐다가 다음날 출금돼 분산 예치됐다. 재판부는 계좌 이체 사실을 들어 12억원이 금란교회 공금임이 명백하다고 판시했다.


“방송 터지기 전에 손써야 한다고 해서”

▼ 기독교대한감리회 명의 계좌로 이체한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헌금을 하기 위해 김홍도 명의 계좌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금란교회 명의 계좌로 이체한 겁니다.”

배석한 박 부목사가 “말하자면 계좌이체 헌금”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가 인정한 횡령액은 2억원. 김 목사는 “교회 공금을 횡령한 것이라면서 10억원은 놔두고 2억원만 문제 삼은 것도 모순”이라고 주장했다.


▲ 김 목사는 “물질, 여자, 교만은 목사의 3대 암초”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의 수난이 시작된 것은 1998년 4월5일 MBC ‘시사매거진 2580’이 김 목사의 불륜 의혹, 감독회장 부정선거, 재산 문제 등을 보도하면서다. 판결문에 따르면 김 목사는 MBC 보도와 관련해 방영 전과 방영 후에 각각 4억원과 1억5000만원의 교회 공금을 횡령했다. 4억원은 방영 저지를 위한 로비자금이었다.

판결문 기록대로라면 김 목사는 이모 장로에게 “평소 알고 있는 여야 정치인, 청와대 등 힘있는 사람을 통해 위 프로그램이 방영되지 않도록 힘을 써달라. 그리고 위 프로를 뒤에서 조종하는 곽OO을 책임지고 구속시켜라” 하면서 현금 4억원을 사과상자에 담아 건넸다. 또한 4월말에는 “MBC 관계자와 신세 진 사람들에게 인사하라. 곽OO을 구속시켜라”는 취지로 운전기사를 시켜 현금 1억5000만원이 든 사과상자를 전달했다.


▼ 로비자금 4억원을 실제로 사용했습니까.
“안 했죠. 그놈이 떼먹었죠. 원래 사기성이 있는 사람이에요. 자기가 청와대에서 뭐 지냈다면서 알랑거리기에 충성하나보다 했죠. 방송이 터지지 않게 손을 써야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준 건데 제대로 사용하지도 않았어요. 나중에 1억원인가는 갚았고, 나머지 금액은 땅 팔아 갚는다고 하고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죠.”

▼ 곽 장로를 구속시키라는 지시를 하셨습니까.
“내가 구속하란다고 구속되겠어요? 그놈(이OO 장로)하고 곽OO하고 짜고 만들어낸 말이에요. (두 사람 다) 사기성이 있어서 교회에서 쫓겨났어요.”

▼ 1억5000만원은 또 뭡니까.
“판결문 내용은 지어낸 얘기고요. 건축업자인 곽 장로가 지금의 금란교회를 지을 때 공사비로 150억원만 주면 자신이 건축헌금 명목으로 100억원을 보태서 완공시키겠다고 하고는 모두 241억원을 가져갔어요. 그러고도 자꾸 돈을 요구해 공사가 중단됐지요. 1억5000만원은 이OO 장로가 ‘곽 장로한테 교회 돈을 되찾으려면 경비가 필요하다’고 해서 준 돈이에요. 권력자들한테 써야 한다며.”

▼ 목사님이 문제 있는 장로들한테 많이 휘둘리셨나 보네요.
“보통 휘둘린 게 아닙니다. 이OO 받아들일 때 사방에서 전화가 걸려 왔어요. 사기꾼이니 조심하라고. 곽OO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는데, 예배당을 지어준다고 하니 의심하지 않았지요. 목사는 단순하거든요. 사람 잘 믿고.”

‘2580’ 보도를 전후해 금란교회는 보도내용을 반박하고 해명하는 광고를 각종 언론매체에 57회에 걸쳐 실었다. 집행된 광고비 총액은 3억3000만원. 검찰은 이에 대해 배임죄를 적용했다.



교회 공금을 ‘불륜 합의금’으로

법원이 이처럼 검찰의 공소사실을 거의 그대로 받아들인 것은 김 목사의 개인적인 문제와 관련해 교회 공금을 사용한 것은 횡령 및 배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MBC 보도와 관련된 로비자금 및 광고비, 감독회장 선거자금, 불륜 관련 합의금, 변호사 선임료, 별장 건축비, 아파트 분양대금 등이 다 그렇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금란교회측은 하나같이 김 목사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교회의 명예나 업무와 관련된 일이기에 정당한 공금 사용이라고 반박한다. 또한 매사 기획위원회 의결을 거쳐 집행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김 목사의 항변이다.

“아니, 교회 돈을 어떻게 내 마음대로 씁니까. 장로님들이 쓰라고 하니 쓰는 거지요. 재정부장 도장 찍지 않으면 못 쓰는 거예요. 아무리 설명해도 이미 뒤집어씌우려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듣지를 않더라고요.”

하지만 재판부는 “기획위원회 의결을 거치지 않았거나 설령 거쳤더라도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아 교인들의 진정한 의사를 반영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금란교회는 김 목사가 구속되기 직전인 2003년 8월 문제가 된 몇 가지 사안에 대해 교인들에게 공금 사용 내역을 밝히고 동의를 받는 절차를 밟았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사실관계를 피고인(김 목사)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왜곡해 설명한 다음 교인들의 동의를 물었고, 사후에 추인받았다고 해서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 효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김 목사를 괴롭히는 대표적인 문제인 불륜 의혹에 관련된 돈만 해도 그렇다. 김 목사는 1999년 11월, 자신과 불륜을 맺었다고 주장하는 배모씨에게 합의금으로 2억원을 지급했는데, 그중 5000만원이 교회 공금이었다.
나머지 1억5000만원 중에는 교회 자동화시스템 공사와 관련해 건축 감독을 맡았던 임모 권사가 업자들로부터 받은 리베이트 5000만원도 포함돼 있다. 1심에서는 이 돈도 횡령으로 인정됐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리베이트를 교회 공금으로 볼 수 없다는 이유로 횡령금액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집사람에게 언니, 언니 하면서…”

김 목사가 배씨에게 합의금을 건넨 것은 배씨가 그를 위증죄로 고소했기 때문이다. 양측의 소송은 1997년부터 시작됐다. 먼저 고소한 쪽은 김 목사의 부인 배모씨. 공교롭게도 두 배씨는 이름의 끝자만 달라 주변에서 친자매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실제로 불륜 의혹의 당사자인 배씨는 김 목사 부인을 ‘언니’라고 불렀다.

판결문에 따르면 배씨는 1986년 10월부터 김 목사의 부인에게 “불륜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여러 차례 돈을 받아냈다. 돈 요구가 계속되자 견디다 못한 김 목사의 부인이 1997년에 배씨를 공갈혐의로 고소했다. 구속된 배씨는 구치소를 찾아온 MBC 기자에게 이 사실을 제보했고, 그 내용은 1998년 MBC ‘시사매거진 2580’을 통해 알려졌다.

방송 직후 김 목사 부부는 배씨가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1999년 9월 법원은 배씨에게, 김 목사와 그 부인에게 각각 1000만원, 3억5140만원을 지급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다.

한편 10개월 실형을 살고 출소한 배씨는 1999년 김 목사 부부를 위증죄로 고소했다. 두 사람이 자신이 구속된 사건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위증했다는 이유에서였다. 김 목사 부부가 교회 장로들에게 자신과의 불륜관계를 고백하고 그 일로 금식기도를 한 사실이 있는데, 법정에서 이를 부인했다는 것이다. 법원은 2000년 6월 김 목사 부부에게 위증죄를 인정, 각각 벌금 700만원과 300만원을 선고했다. 김 목사가 배씨에게 고소 취소 조건으로 2억원을 건넨 것은 재판이 한창 진행되고 있을 때였다.

▼ 법원 판결문에 배씨와의 불륜관계를 사실로 인정하는 표현이 있더군요. ‘배OO와의 불륜관계를 무마하거나 형사사건 합의금 등을 위해….’

“근원부터 얘기할게요. 그 사람이요, 1972년에 1년간 (교회에) 다니다가 그만둔 사람입니다. 이름이 집사람과 비슷해요. 그래서 언니, 언니 했지요. 집사람 마음이 한없이 여리고 착해요. 스물세 번인가 그 여자에게 돈을 빌려주면서 차용증까지 썼어요. 그런데 자꾸 공갈을 쳐서 고소했지요. 그래서 감옥에 갔다 왔어요. 판사가 2년 (실형을) 때렸는데 곽OO이 어떻게 손을 썼는지 1년 만에 나오더라고요. 어쨌든 감옥에 간 것은 사기꾼이라는 게 입증됐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 실제로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교회에서 쫓겨난 장로들이 그 여자를 불러다―뭐 돈도 줬겠지요―(나한테) 불리한 말을 하도록 시킨 거예요. 그게 걸려들어 감옥에 간 거지요. 사기꾼으로.”

▼ 부인께서는 왜 그렇게 돈을 줬습니까.
“배OO가 자꾸 나와 관계가 있는 것처럼 거짓말하고 다녔어요. 그런 소문이 퍼지면 사실 여부를 떠나 목사와 교회의 명예를 훼손시키게 되니 부인으로서…. 좌우간 그 여자 입에서 나온 말뿐이지 근거가 없습니다. 돈만이 아니에요. 옷도 얻어가고 쌀도 수없이 얻어갔습니다. 언제까지 갚겠다 하면서. 언니, 언니 하고 따라다니면서 울면서 그러니까 어떻게….”

▼ 부인께서 목사님께 확인하지 않았나요.

“집사람이 워낙 착해서….”

▼ 부인께서 목사님한테 전혀 얘기하지 않고 돈을 줬나요.

“물론이지요. 내가 알았다면 혼냈죠. 이걸 참고로 알고 계세요. 몇 년 전에 하루 걸러 전보가 왔어요. 당신의 아들이, 그러니까 사생아, 그 여자와의 관계에서 난 아들이 지금 서른둘인가 셋인데 원주에서 잘 크고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미친 사람 소행인가 싶었는데, 몇 차례 더 받고서야 정신이 바짝 들었어요. 아, 또 공갈치는구나. 그래서 수천명이 참석하는 철야기도 시간에 내가 말했어요. ‘누가 이런 짓 하는지 아는 사람은 나한테 데리고 오라. 요즘 DNA 검사도 있고 혈액형 검사도 있으니 대번에 알 수 있지 않냐. 사실이라면 당장 사표 내고 감옥 가겠다.’ 그 뒤로는 더 이상 장난치지 않더라고요. 또 내가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여자와의 관계에서 낳은 아기라고 우기기도 했어요. 그 사진을 복사해 여기저기 뿌려댔지요.”


“어느 목사가 장로들 앞에 인정하겠냐”

▼ 실제로 누구 아기입니까.
“배OO의 아기죠. 그런데 그 남편이 술고래였는데 트럭에 치여 죽었어요. 그것도 내가 죽였다는 거예요.”

▼ 완전히 다윗이네요.
“그런 식이에요. 우리 변호사가 강원도 어디엔가 며칠 묵으면서 다 조사해봤어요. 그 남편이 술에 취해 소주와 순대를 사 가지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트럭에 치였던 겁니다. 그것을 확인해 법정에서 다 밝혔지요.”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왕 다윗은 부하장수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취하고는 우리야를 전쟁터로 내보내 죽게 만든다.

▼ 배씨가 목사님을 특별히 좋아하거나 쫓아다닌 적은 없습니까.
“그런 건 있죠. 만날 언니, 언니 하고 와서 뭘 얻어가고 하니까 다른 교인들 눈에는 좀 가깝게 보였겠죠.”

▼ 아니, 혹시 특별한 감정을 목사님한테 드러냈다거나….
“그런 건 없었고요. 오죽하면 감옥에 갔겠어요. 그건 법적으로 성립되지 않는 얘기기 때문에 따로 심리하지도 않았어요.”

▼ 그런데 판결문에는 명시돼 있지 않습니까. 불륜관계라고.
“여기서 쫓겨난 장로들과 배OO가 하나가 돼서는….”

▼ 배씨가 목사님을 위증죄로 고소한 사건에서 법원이 목사님의 위증을 인정했는데요.
“그게요. 40여 가지를 물어보는데 정신이 없더라고요. 어떤 건 겹치고 내용이 뒤바뀌기도 하고. 핵심은 이거예요. 당시 내 변호인이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휘호 여사가 다니던 창천교회 교인이었어요. 검찰 고위간부 출신인데, 김대중 직계라서 다 해결할 수 있다고 해서 선임했지요. 그런데 말짱 헛거라. (나보고) 자꾸 인정하래. 그래야 복잡해지지 않는다고. 진짜 변호사는 인정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그때 인정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 장로들에게 불륜 사실을 고백하고 부부가 금식기도를 했다는 얘기는 뭔가요.

“그것도 갖다 붙인 거지. 설령 잘못한 게 있다고 해도 그렇지, 어느 목사가 장로들 앞에서 ‘내가 잘못했습니다’ 하겠어요. 다 꾸며낸 얘기죠.”

▼ 법정에서는 다 인정됐네요.
“변호사가 자꾸 인정하라고 해서. 변호사 덕본 게 아니라 손해만 봤지.”

▼ 수석장로를 지낸 이모씨가 법정에 증인으로 나와 “김 목사가 교회 장로 6명 앞에서 불륜관계를 고백했다”고 증언했는데요.
“(교회에서) 쫓겨난 사람이에요. 다 거짓말이죠.”


▼ 배씨에게 합의금은 왜 줬습니까.
“자꾸 그런 식으로 괴롭히니까. 이 대형교회 목사의 명예가 자꾸 실추되니 장로님들이 나선 거죠. 제발 그만 떠들으라고. 사실이든 아니든 자꾸 그 여자가 입을 벌리면 교회에 해를 끼치는 일 아닙니까. 내가 말렸는데도 장로들이 담임목사 보호한다고…. 나는 얼마를 줬는지도 기억나지 않아요. 당시 교회 사무국장이 한OO 장로라고 내 매제인데, 한 장로가 그 여자에게 돈을 건넸어요.”

▼ 그 변론 과정에 ‘교회와 담임목사는 한몸’이라는 논리를 펴셨던가봐요. 목사를 위해 쓰는 돈은 곧 교회를 위해 쓰는 돈이라고.
“내 문제가 곧 교회 문제이고 교회 문제가 내 문제죠. 내가 사사롭게 착복하는 게 아닌 다음에야 교회에서 (나를 위해) 광고도 내주고 이런저런 일을 하는 게 당연하죠.”

▼ 그런데 대법원은 “목사와 교회는 별개”라고 판시했지요?
“그런 내용이 있었나.”




장로들이 돈 모아 합의금 마련

▼ ‘금란교회는 피고인과 별개이고 피고인의 횡령, 재산 문제, 감독회장 부정선거, 여자 문제 등에 관한 것은 피고인 개인의 비리나 부정에 불과하므로 이를 금란교회의 업무에 관한 것이라 볼 수 없다’, 이렇게….
“좌우간 광고 낸 것도 내가 착복한 것으로 해놓았으니…. 뭐 몽땅 뒤집어씌운 거니까.”

김 목사는 “고등법원에서는 거의 해명돼 무죄가 선고되는 줄 알았다”고 털어놓았다.

“선고하는 날 법정에 한겨레(신문) 등 좌파 기자들이 노트 딱 펴들고 앉아 있으니 재판장 표정이 달라지더라고. 여자 판사였는데, 형량만 조금 줄이고 (1심) 그대로 때려버린 거지.”


▼ 재판장이 기자들 얼굴 보고 판결을 바꾸지는 않을 텐데요. 이미 판사들끼리 방향을 정하고 나올 텐데.

“아니에요. 마지막에 확 바뀌더라고.”

김 목사가 합의금을 지급한 대상은 배씨말고 또 있다. 1999년 이모 장로를 비롯한 교인 4명이 김 목사를 배임죄로 고소했다. 2000년 4월 사무국장 한모 장로가 김 목사 명의로 네 사람과 소(訴) 취소와 관련된 합의각서를 작성한 후 3억원을 건넸다. 네 사람인데 3억원을 받은 것은 그중 두 사람이 부부였기 때문이다.

1심 재판부와 달리 항소심 재판부는 이 돈에 대해서는 횡령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금란교회 장로들은 은행에서 3억원을 대출받아 합의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런데 약속한 지급기일까지 대출이 안 되자 교회 공금, 즉 금란교회 계좌에서 3억원을 인출해 고소인들에게 지급했다. 다음날 대출이 이뤄지자 장로들은 대출금을 교회 계좌로 입금했다. 금란교회측에 따르면 그 후 장로들이 500만원, 1000만원씩 내서 대출금을 갚았다는 것이다.

▼ 왜 장로들 돈으로 합의금을 마련했나요.
“목사를 아끼고 사랑하니까. 너무 억울하니까. 나는 주지 말라고 했어요. 책잡히니까.”

▼ 뭔가 문제가 있으니 돈을 준 것 아닙니까.
“그 사람들이 곽OO 편을 들어 자꾸 없는 말을 만들어내는 거예요.”

▼ 그쪽에서 먼저 돈을 요구했나요.
“돈을 주면 더 이상 곽OO 조종을 안 받고 떠나겠다고….”

김 목사는 가슴에 사무쳤는지 거친 표현으로 울분을 터뜨리기도 했다.

“우리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기 때문에 마음을 편하게 먹어서 그렇지, 그 믿음이 없다면 너무 억울해 뭔 일 벌였을 거예요. 자살하거나 몇 놈 쏴 죽였을지도 몰라요. 그러나 폭력은 안 되잖아요.”

김 목사의 횡령죄 중에는 1996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거 과정에서 선거운동자금으로 2억3700만원의 교회 공금을 사용한 사실도 포함돼 있다.


▼ 항소심 판결문에는 ‘선거권을 가진 지방에 있는 장로나 총대(총회 대의원)를 서울로 초빙해 식사를 대접하고 차비를 제공하거나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지역 총대를 모아놓고 유세성 홍보를 한 다음 식사를 하고 돈봉투를 돌렸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건 관행이에요. 옛날부터. 그게 횡령이라는 건 말이 안 되죠.”


▼ 선거에 출마하면 돈 좀 써야겠지요.
“다들 써요. 다 씁니다.”


배석한 이 장로가 거들었다.
“담임목사는 교회를 대표하잖아요. 그러면 담임목사님이 교회를 대표해 감독회장 선거에 출마하는데 교회 재정을 쓰는 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기획위원회도 거쳤고요.”


“봉급만으로는 목회 못해”

김 목사는 1994년과 1996년 두 차례 감독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현재 감독회장의 임기는 4년이지만 당시는 2년이었다. 첫 출마 때는 친형인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와 맞붙어 패했고, 2년 뒤 재출마해 당선됐다. 1994년 선거는 형제간 대결이라는 점에서 교계의 화제가 됐다.

“교회가 커지니까 나보고 감독회장 선거에 나가라고들 하는데, 나는 진짜 안 나가려 했어요. 어떻게 내가 형님보다 먼저 하냐고. 그런데 주변에서 하도 권유하기에 내가 형님에게 의사를 물어보니 자기는 안 나갈 테니 나보고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형님 허락을 받고 출마했는데, 중간에 형님이 나온 거예요. 이것을 두고 동방예의지국에서 동생이 형보다 먼저 하려 한다고 악평을 해대더라고요. 나만 괘씸한 놈 된 거예요. 어머님과 동생들도 형님에게 따졌죠. 왜 안 나온다 해놓고 나와서 괴롭히느냐고.”


“장로 후보 당선시켜달라”

1998년의 금란교회 회계장부에 따르면 김 목사는 교회에서 매달 약 3000만원을 받았다.
그 내역은 생활비 500만원, 판공비 500만원, 구제비 900만원, 품위유지비 1000만원 등이다.

▼ 1998년 당시 목사님이 교회에서 받는 돈이 꽤 많던데요.


“봉급이 500만원이었어요. 그런데 이 대형교회 목사한테 찾아오는 사람이 하루에도 얼마나 많겠어요. 큰 교회 목사니까 어디 가도 꼭 밥값 내야 하고. 시골에서 전도사가 찾아오면 여비 줘서 보내고요. 이래저래 도와주는 일도 많고요. 봉급만으로는 목회 못해요.”

▼ 급여 외 판공비 같은 지원금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합해 3000만원쯤 됐죠.”

▼ 지금은 그때보다 배 이상은 받으시겠네요.
“지금은 좀더 받지요.”

6월초 시청앞 광장에서는 재향군인회와 청교도 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집회가 열렸다. 약 3만명이 운집한 이날 행사에서 김 목사는 자신의 ‘전공’인 반공설교를 했다. 청교도 단체의 정식 명칭은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은 전광훈 목사다. 김 목사는 청교도 단체 얘기를 꺼내며 정권이 지금도 자신을 옭죄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는 그렇게 믿어요. 지금도 협박이 계속되고 있는데…. 내가 지금 청교도 단체의 총재예요. 나는 이름만 빌려준 것이고 실제로 이 단체를 이끄는 사람은 전광훈 목사예요. 그런데 이 사람도 종종 불려갔어. 왜 아무개 후보를 지지하냐고. 대중집회에서 특정 후보의 이름을 거론하고 지지하면 선거법에 걸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벌금 30만원인가…. 그렇지만 우리(금란교회)는 기도할 때 해주는 거니까. 아무개 장로…. 그러니까 그거야 법에 걸리지 않지. 기도도 못하게 한다면 종교탄압이지.”

지난 3월19일 보수 개신교 인사들이 주축인 ‘한국미래포럼’은 서울 엠배서더호텔에서 ‘제2회 국가와 민족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열었다. 주요 교단장과 기관장이 초청된 이 자리에서 김 목사는 ‘나라를 구원한 기도’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이렇게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목사들과 장로들 중에는 장로 후보를 반대하는 이들이 있다. 마음이 합쳐지지 않는다. 큰일이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김정일이 테러해서 없애거나 전쟁 도발을 일으켜 정권을 연장할 것이라는 말도 있다.”

“다시는 좌파정권이 잡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장로 후보’를 마귀의 참소, 테러의 위협에서 지켜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 지난 3월 엠배서더호텔 조찬기도회에서 한나라당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신 게 논란이 됐지요.
“이름을 거명하지는 않았죠.”

▼ ‘장로 후보’라고….
“잘 믿는 장로님이 대통령이 되게 해달라고 그랬지요.”

▼ ‘잘 믿는 장로님’이라면 한 사람밖에 없지 않나요.
“한 사람은 아니지요. 지금 명지대 총장인 정근모 전 과기처 장관도 있고.”

▼ 그분을 염두에 둔 건 아니시겠지요.
“그렇죠, 뭐. 장로님… 어쨌거나 거명은 안 했으니 걸릴 건 없죠.”

▼ 사실상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언급하신 건데,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건 교회 장로이기 때문인가요.
“장로이기도 하고. 청계천 복원사업만 보더라도 능력이 있잖아요. 현대그룹도 그 사람이 그만큼 성장시켜놓은 거고. 그리고 어릴 때부터 고생을 무지무지 해서 가난한 사람들의 사정도 잘 아는 사람이야.”

▼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목사가 공공연하게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종교의 영역을 넘어선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는데요.

“주로 기도할 때 얘기하지요. 개인적으로 교인들이 이명박 장로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거나 얘기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거지.”

기자는 김 목사와 첫 번째 인터뷰를 하기 전인 5월6일 금란교회 3부 예배(오전 11시30분)에 참석해 김 목사의 설교를 들어봤다. 김 목사가 설교하기 전 모 부목사가 기도를 했는데, “좌경친북세력이 다시는 정권을 못 잡게 해달라” “장로 후보를 당선시켜달라” “믿는 자가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게 해달라” 등의 선거구호 같은 발언이 쏟아졌다.

▼ 교인들 중에는 정치나 선거에 대해 다른 소견을 가진 사람도 있을 텐데요.
“그래서들 말을 못하지요.”

▼ 이명박씨와는 원래 친분이 있으십니까.
“없어요. 그 사람은 장로교인 소망교회 장로고. 나는 감리교 목사고.”

김 목사의 집무실 책장에는 이명박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 놓여 있다.
“작년인가 재작년에 우리 교회에 와서 간증설교를 했지요.
고생 많이 했더라고요. 그래서 기도 많이 해줬지.”

“‘세습’은 잘못된 용어”

▼ 목사님이 생각하는 종교와 정치의 바람직한 관계는 어떤 것입니까.

“나는 기독당 창당할 때 반대한 사람입니다. (목사가) 개인적으로 옳다 그르다 해야지 당을 만드는 건 적절치 않다고 봐요. 내가 반공설교를 하는 것은 미군이 철수하고 고려연방제가 된다면 큰일 나기 때문이지, 뭐 이명박 장로한테 만원이라도 받았겠어요. 내가 장관, 국회의원 하려고 그러겠어요. 목사 노릇이 좋은데.”

몇 년 전부터 기독교계에서는 담임목사 세습 논란이 일고 있다. 주로 대형교회에서 벌어지는 현상인데, 금란교회도 지난해 그 대열에 합류했다. 김 목사는 이에 대해 공세적으로 나왔다.

“마치 교회가 목사의 재산이라도 되는 양 (담임목사직을) 물려줬다고 하는데 틀린 표현입니다. 자격이 없는 사람을 교인들이 (담임목사로) 추대하겠습니까.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세습이라는 용어 자체가 틀린 거예요. 자격도 없는 아들을 아버지가 억지로 세우는 게 세습이지…. 나는 조용기 목사님을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신앙 좋은 분이 자식이 셋이나 있으면서 목사 하나 못 만들었다는 건 잘못이죠. 진짜 생명보다 귀한 신앙이라면 자식한테 물려줘야지.”

▼ 신앙을 물려주는 건 좋은데요. 신앙을 물려주는 것과 교회를 물려주는 것은 별개잖아요.
“그럼요. 별개지요. 교회에서 합의가 되니까 맡은 거죠. 담임목사의 아들이라고 해서 후임자를 선택하는 범위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요.”

▼ 그런데 다른 훌륭한 목사님이 많이 계시지 않습니까. 후보자로.
“물론이지요.”

▼ 아무래도 아드님보다 연세도 많을 테고….
“더 훌륭하다는 사람이 있으면 데려오지요.”

▼ 연륜도 더 깊은 분들이….
“연륜이 깊다고 되는 건가요?”

▼ 장로회에서 아드님을 후임자로 결정한 것은 다분히 김 목사님의 의중을 헤아린 결과가 아니냐는 시각도 있죠.
“그런 것도 좀 있겠지만, 우리 아들은 마석에서 조그만 교회를 크게 부흥시킨 경력이 있어요. 우리 교인들이 다 알아요. 또 여기 와서 부목사로 있으면서 능력을 인정받았지요. 지금 부목사가 열댓 명 있는데, 그 사람들한테는 섭섭하게 들리겠지만, 비교가 안 된다는 거예요. 심지어 아버지보다 낫다고까지 합니다.”

▼ 장로회가 전체 교인의 의사를 반영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장로회뿐 아니라 남선교회, 여선교회 임원이 다 모여 찬성을 했어요. 나는 부담스러워서….”



“강남 교회들보다 재정 규모 작아”

▼ 목사님 처지에선 부담스러울 텐데….
“부담스럽죠. 그래서 (남양주의) 양지리에 가서 교회를 개척하라고 땅을 사놓았던 것인데, 후임자로 결정되는 바람에 다시 팔게 된 겁니다.”

감리교에서는 담임목사를 구역인사위원회(혹은 인사구역위원회)에서 추대한다. 예컨대 어느 교회에서 A라는 사람을 담임목사로 세우고 싶다고 하면 지방회 회장인 감리사 주재로 인사위원회를 열어 재적 과반수 출석에 재석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결의한다.

지방회는 구·군 단위 교회들의 연례 모임이다. 인사위원은 지방회에 참석하는 개체 교회의 대표자들이다. 담임목사를 비롯한 소속 교회 목사, 모든 장로, 남선교회 및 여선교회 회장, 청장년회장, 권사 대표 등이다. 만일 감리사가 대상자라면 관할 연회 감독이 와서 회의를 주재한다.

감리교 본부 소속 함영석 목사는 담임목사 세습 논란에 대해 “의결기구를 거쳤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서 “교회에서 민주적으로 합법적으로 결정했다면 교인들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함 목사에 따르면 교계 일부에서 세습을 막도록 교단법을 바꾸자는 논의가 있었지만, 총회 안건으로 상정하지도 못했다고 한다.

▼ 한국 교회의 대형화에 대해 비판적인 여론이 있습니다. 요지는 ‘성장만 있고 분배, 나눔이 없다’는 것인데요.
“분배나 양극화는 공산주의 사상의 영향을 받아 나온 말이에요. 좌경 정부는 자꾸 큰 기업들을 끌어내려요. 솔직히 목사치고 교회 커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그런데 커지고 싶다고 커지나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어야지. 우리 교회가 최근에도 분당에 개척교회를 냈어요. 내가 ‘제발 그 교회 좀 나가라’고 해도 (교인들이) ‘은혜가 안 돼서 안 된다’는 거예요. 수원에서도 인천에서도 대전에서도 (충남) 당진에서도 와요. 안 믿는 사람은 모릅니다, 영적인 만족이란 것. 우리 교회에 와서 앉기만 해도 벌써 성령이 역사하는 걸 느낍니다.”

▼ 금란교회 1년 재정이 얼마나 되죠.
“그건 비밀이지요.”

▼ 그중 봉사활동이나 불우이웃돕기 등 구제사업에 쓰이는 돈이 얼마나 될까요.
“15% 정도 됩니다.”

▼ 15%가 얼만지 알 수가 없네요.
“그 정도로만 하지요. 그런데 이걸 아셔야 해요. 강북에서도 망우동이면 로 레벨(low level)이에요. 그래서 개미군단이라고 합니다. 가장 열심히 해서 그렇지, 재정은 우리보다 작은 강남 어떤 교회의 몇 분의 1밖에 안 됩니다.”

김 목사는 한정협(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 이사장이기도 하다. 금란교회는 한정협에 매월 생활비를 지급하고, 탈북자들의 종교생활과 문화생활을 지원한다고 한다.

▼ 북한동포 돕기는 안 하나요?
“그건 안 해요. 탈북자들이 우리 교회에 나오는데, 그 사람들 말이 북한에 쌀이나 돈 줘봐야 주민한테는 돌아가지도 않고 군량미로 들어가고 무기 사는 데 다 쓴다는 거예요. 도와줄수록 북한 괴뢰 정권이 안 무너진다는 거예요.”



“자유주의 신학은 사탄의 도구”

▼ 도와주면 연장된다?
“그렇죠. 죽어가는 사람 영양주사 놓는 것과 같아요. 그러나 전에 내가 감독회장 할 때는 우리 교회에서 북쪽에 쌀인지 밀가루인지 사라고 3000만원을 보내기도 했어요.”

김홍도 목사의 설교에 대해 박종순 목사는 “쉽고 깊고 곧은 메시지”라고 정의했고, 이중표 목사는 “내용은 깊으나 쉽고, 평범한 말이지만 심금을 울리며 청중을 사로잡는 능력이 있다”고 평했다. 이 얘기를 들려주자 김 목사는 “바로 봐줘서 고맙다”고 화답했다.

“우리 교회가 부흥된 게 그 이유지요. 내가 미사여구 잘 쓰지 않아요. 지적으로 훌륭하다고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고.”

▼ 하지만 목사님 설교가 “단순히 영혼 구원만 외치고 세상에 대한 교회의 책임이나 역할에 대해서는 침묵한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교회의 사회참여를 자꾸 강조하면 본연의 사명, 즉 복음을 전해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등한시하게 돼요. 술고래나 담배나 마약하던 사람이 예수 영접해 성령 받고 은혜 받으니 새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세상의 문제가 해결되는 거지요. 개인의 영혼이 변화되지 않고선 사회 변화도 없습니다.”

▼ 목사님이 전에 “자유주의 신학은 사탄의 도구”라고 말씀했다는 걸 자료에서 봤습니다. 이에 대해 감신대 신광섭 교수가 “자유주의 신학은 근대판 종교개혁 신학”이라며 “자유주의 신학이 사탄의 도구라면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도 사탄의 도구일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던데요.

“예수님이 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셨느냐, 왜 부활하셨느냐. 이게 성경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자유주의 신학은 이걸 부인하거든. 그렇게 말하면 교회가 존재할 이유가 없죠.”

▼ 부인하는 게 아니라 다른 시각이나 해석도 인정하는 것 아닌가요.
“다른 시각을 인정한다는 건 곧 성경의 진리를 부인한다는 거지요.”

▼ 성경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는 것 아닐까요.
“그것과는 달라요. 성경을 부인하거든요. 옷은 얼마든지 바꿔 입어도 좋아요. 그런데 몸뚱이를 바꿔치기하면 되겠어요?”

▼ 인간의 구원이 현세에서 예수의 말씀을 실천함으로써 실현된다는 이론도 있지 않습니까.
“크게 잘못된 거죠. 일단 예수를 영접해야 착한 행실도 기록됩니다. 그걸로 나중에 하나님한테 상을 받는 거죠.”

▼ 일부 신학자들은 예수를 마음속에 영접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한 것으로 봅니다. 즉 하늘나라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마음속에 있다는 거죠. 그런 점에서 예수 재림이나 요한계시록의 천년왕국 등을 달리 해석하지 않습니까.

“성경에 보면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게 아니라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말씀합니다. 이를 두고 자유주의 신학은 천국도 부인하고 부활도 부인하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장소의 개념이 아니라 통치의 개념이에요. 예수를 영접하면 하나님이 그 마음을 통치해요. 하지만 하늘나라는 장소의 개념으로, 성경에 그에 대한 묘사가 여러 군데 있습니다.”

▼ 하나님의 나라와 하늘나라가 별개라는거죠?
“별개죠. 마음은 ‘킹덤 오브 갓(Kingdom of God)’, 장소는 ‘킹덤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이죠.”

▼ ‘킹덤 오브 갓’은 하나님의 나라, ‘킹덤 오브 헤븐’은 하늘나라라는 얘기네요.
“그렇죠. 내세와 천국, 지옥이 없다고 하면 뭐 하러 예수를 믿겠어요.”

▼ 가톨릭은 종교 다원주의를 인정하지 않습니까. 다른 종교를 통해서도 구원이 가능하다고.
“제대로 믿는 신부는 그렇지 않아요.”

▼ 김수환 추기경도 그런 말씀을 했는데요.
“비슷한 말을 했지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경계하지요, 그 사람을.”


▼ 목사님 말씀은 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는 거죠?
“내 말이 아니라 성경에 그렇게 씌어 있어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느니라’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면, 그건 복음 자체가 다른 겁니다. 예수 외 구원받는 길을 인정하면 예수 믿는 게 아니지요.”

▼ 성서문자주의에 얽매인 것이라는 지적도 있지요.
“천만에요. 진리는 하나입니다. 하여간 나는요, 좌파세력한테도 죽일 놈 되고 자유주의 신앙 가진 사람들한테도 욕먹어요. 지금도 날 괴롭힙니다. 하지만 내가 하나님 편에 서서 일하는데 욕먹고 핍박받는 게 무섭다고 할 말을 안 하겠어요?”

김 목사는 기자에게도 신앙을 권유했다.

“기자님도 빨리 예수 믿고 구원받아야지. 이 대 금란교회 목사를 취재했는데 나중에 구원받지 못했다고 하면 내게도 책임이 돌아올 것 같아요.”

김 목사는 주변사람을 시켜 자신의 설교집 두 권을 가져오게 해서 기자에게 건넸다.




“그나마 개신교는 민주적”

▼ 최근 몇 년 사이 유난히 목사님들 비리 사건이 많았습니다. 성추문 사건만 해도 한두 건이 아니고, 돈 문제에….
“개신교는 민주적이기 때문에 그런 얘기가 밖으로 나오는 거지. 천주교? 신부가 잘못하면 무조건 감쌉니다. 비리를 입 밖에 내지도 못해요. 별별 해괴망측한 게 많습니다. 불교? 불교도 밖으로 누설하지 않아요. 개신교는 민주적이기 때문에 다른 종교보다 비리가 더 많은 것처럼 보이는 거지…. 인간이 모여 살다보면 비리가 있을 수 있죠.”

▼ 성직자에게는 일반인보다 좀더 엄격한 도덕성이 요구되는 것 아닙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성직자가 월등히 낫지요.”

▼ 주로 여자 문제와 돈 문제인데요.
“다른 종교는 없나. 몇 배 많습니다.”

▼ 타 종교도 그렇다고 해서, 목사도 인간이니까 그런 비리가 있을 수 있다고 합리화할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개신교가) 다른 종교보다 비리가 더 많은 건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신약성경에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는 예수의 말씀이 있다. 김 목사 고소사건을 수사한 김회재 검사는 2003년 10월 결심공판에서 김 목사에게 5년형을 구형하면서 이 구절을 인용해 화제가 됐다.

▼ 김회재 검사가 논고에서 성경 구절을 인용해 목사님이 “하나님의 것을 가이사에게 사용해놓고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는 궤변을 내세우고 있다”고 비판했지요.
반박하신다면.

“글쎄, 무슨 뜻으로 얘기한 건지 이해 못하겠어요. 그 사람이요. 곽OO, 유OO 말 듣고 나를 조사하면서 처음엔 큰 건 잡았다고 생각했던 모양인데 뜻대로 잘 안 되자 (법정에서) 자꾸 여자 얘기만 했어요. 그래서 우리 변호사가 명예훼손이니 중단하라고….”

▼ 하나님의 것과 세상 것을 구분하라는 얘기 아닌가요. 교회 공금은 하나님 것인데 목사님이 세상의 용도로 써놓고는….

“교회 공금을 쓴 사람이 개인 김홍도가 아니라 금란교회 담임목사 김홍도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니 그런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는 거지요.”(이모 장로)

“그리고 비유가 부적절해요. 그 말씀은 세금과 관련된 거예요. 나라에 바칠 건 나라에 바치고, 하나님께 바칠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는 거죠.”

▼ 응용하면 쓸 수도 있는 비유 아닌가요.
“내가 금란교회 담임목사가 아니라면 교회에서 한 푼인들 왜 그런 돈을 쓰자고 했겠어요.”

▼ 성직자의 바람직한 자세는 어떤 것입니까.
“나는 평소 목사들에게 ‘돈에 욕심을 갖지 말라. 돈에 욕심을 안 낼수록 교회에서 더 잘 대접해주고 하나님도 더 크게 축복해주신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물질, 여자, 교만…이 3대 암초를 늘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죠.”



“물질, 여자, 교만은 목사의 3대 암초”

▼ 성경에 보면 예수께서는 부(富)에 대해 경계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오늘날 한국 교회나 목사님들, 너무 부유한 것 아닌가요.
“그게요. 옛날처럼 목사가 채권장사 가방 같은 걸 들고 거지 몰골을 해서 심방하면 교인들이 받아들이겠어요? 먼지 떨어진다고 못 들어오게 하지. 물욕이 없는 게 중요해요. 문명세상에서 겉으로는 거지같이 행세하고 속으로는 돈을 산더미처럼 쌓아놓는다면 위선자지요. 언제나 마음의 중심이 문제예요. 세상에서 나를 죽일 놈 살릴 놈 해도 하나님은 내 중심을 아세요. 그러니 교회가 끄떡없잖아요. 내가 정말 나쁜 놈이라면 교인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쫓겨난 놈들이 중상모략하는 거지.”

▼ 목사님에게 발생한 일련의 불행한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물론 관리를 잘못한 내 책임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건 좌파사상을 가진 정권이 교회를 파괴하려는 음모에서 비롯된 거예요. 전에는 없었어요. 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일어난 일이지. 공산주의는 기독교를 가장 미워합니다.”

▼ 그 말씀은 현 정권이 좌파, 공산주의, 빨갱이라는….

“빨갱이라고까지는 못하겠지만, 뭐 386 정치인들 중에 좌파사상을 가진 사람이 많잖아요.”

금란교회는 MBC ‘뉴스 후’ 보도와 관련해 4월14일 MBC에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에 대해 MBC는 6월 중순 현재 아무런 답신을 보내지 않았다. 김 목사는 “괘씸한 놈들”이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교회를 짓밟아도 분수가 있지. 정식으로 고소해서 차곡차곡 법적으로 따지고 들어갈 겁니다. 그냥 두면 계속 우리를 얕잡아보고…. 빨갱이놈들. 빨갱이가 가장 많은 데가 MBC 아닙니까.”

김 목사는 ‘일반 법정에서 징역형 이상의 형을 확정받은 자는 의회의 장이 제소하여야 한다’는 감리교단의 규정에 따라 지난해 8월 교단에 제소됐다.

그해 10월 금란교회가 속한 서울연회는 김 목사를 기소유예 처분했다. 이에 반발한 감신대생들은 ‘감사모(감리교를 사랑하는 모임)’를 만들어 김 목사의 처벌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감리교 본부 관계자는 “교회 부흥에 공이 큰 점을 감안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끝)


김홍도 목사 사건 대법원 판결문 전문 공개
“배○○와의 불륜 무마하려 금란교회 공금 사용”


▲ 금란교회 /신동아기사 중에서

■김홍도 목사 사건 대법원 판결문 전문 공개1■★←클릭!!

2005년5월 이후 당당뉴스에 실린,대법원 유죄확정에도 불구하고 김홍도목사 감리교회 불기소 관련, 50여개 기사 모두 보러가기! 클릭!


▼ 제3부 떠난 사람들


2003년 김홍도 목사가 구속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유모 장로. 현재 남양주 재향군인회장을 맡고 있다.

유모 장로를 비롯한 사건 관련자들을 접촉한 것은 김홍도 목사의 주장을 검증하고 그들에게 반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였다.

2002년 말 김 목사를 고소해 구속되게 만든 유 장로는 1998년 4월 MBC 사태(‘시사매거진 2580’ 보도)가 났을 때는 대책위원장으로 활약하며 김 목사를 적극 옹호했던 사람이다. 유 장로에 따르면 1997년 말부터 금란교회는 김 목사와의 불륜사실을 폭로한 배모씨 때문에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불륜, 부동산 문제 등 김 목사의 비위사실을 알리는 유인물이 교회 내부에서 나돌았다.

그는 장로 9명으로 특공대를 조직해 담임목사를 흔드는 세력에 단호히 대처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당시 장로들끼리 패가 갈려 격렬한 몸싸움까지 벌어졌다는 것.

“당시 김 목사는 감리교단의 대표인 감독회장이고 KNCC(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이었다. 김 목사가 그런 일로 쓰러지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다고 생각해 적극 감쌌다.”

김 목사의 눈엣가시이던 곽모 장로를 내치는 데도 앞장섰던 그가 김 목사에게 등을 돌린 것은 MBC 보도 이후 거듭되는 김 목사의 ‘거짓말’ 때문이었다고 한다.



“선거 당일엔 우군 적군 가리지 않고 뿌려”

“당시 김 목사가 한 달에 교회에서 가져가는 돈이 3000만원이었다. 그런데도 단상에서 교인들에게 ‘나는 10원 한 푼 안 받고 일한다’ ‘통장 하나 없다’ ‘부동산 하나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종교개혁위원회를 만들어 위원장을 맡았다.”

유 장로가 종교개혁위원회를 만들어 김 목사에게 제시한 요구사항은 세 가지. 첫째, 거짓말을 말라. 둘째, 교인들을 내쫓지 말라. 셋째, 헌금을 투명하게 처리하라. 하지만 장로들에게 서명까지 받으며 벌였던 ‘종교개혁운동’은 나중에 대다수 장로가 돌아서면서 실패로 끝났다.

유 장로는 “종교개혁의 필요성을 처음 느낀 것은 1994년 김 목사가 감독회장에 출마했을 때였다”고 털어놓았다. 투표일 전날 유 장로는 곽 장로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장로 대의원’들을 상대로 봉투를 돌렸다. ‘목사 대의원’들은 다른 쪽에서 맡았다고 한다.

“007가방에 돈을 담아 총회 대의원들이 묵고 있는 압구정동 모 호텔에 찾아가 방마다 돌며 봉투를 돌렸다. 007가방 하나에 1억원씩 담겼던 것으로 기억난다. 봉투의 금액은 최하 1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다양했다. 그러고도 007가방 하나가 남았다. 남은 돈은 선거 당일 아침 대의원들이 모여 있는 식당에서 돌렸다. 우군, 적군 가리지 않고 뿌렸다. 10월이라 날이 선선했는데도 진땀이 배었다. 각 식탁에 사람 수에 맞춰 놓았는데 다 돌리고 나서 뒤에서 지켜보니 누구도 건드리지 않는 것이었다. 그런데 밖에 나가 잠시 땀 닦고 들어와 보니 봉투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안도하면서도 ‘아, 장로, 목사 이전에 인간이구나’ 하는 생각에 씁쓸했다.”


유 장로는 2003년 9월 김 목사 재판 때 증인으로 나가서도 이와 관련된 증언을 했다.

‘개혁운동’에 실패한 유 장로는 결국 교회에서 나왔다. 1999년 김 목사는 유 장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신문에 교회개혁을 촉구하는 광고를 낸 걸 문제삼았다.

“일간지에 광고를 내 ‘여자 문제로 사회법의 재판을 받은 사람은 출교·제명하도록 교단법을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란교회나 김홍도 목사 이름은 거론하지도 않았는데, 명예훼손이라고 걸었다.”

유 장로는 감리교단에 11차례나 김 목사를 고소했다. 하지만 번번이 반송 처리됐다. ‘교회 안에서 은혜롭게 잘 해결하라’는 답신과 함께.


유 장로 고소 사건에 대한 재판은 3년을 끌었다. 1심에서 선고유예 판결이 나왔다. 항소는 기각당했다.

유 장로는 “김 목사를 고소한 배경에는 복수심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사실 그가 고소한 내용은 1999년 이모 장로 등 4명이 고소했던 내용과 거의 같았다. 네 사람이 김 목사로부터 합의금을 받고 고소를 취소한 후 김 목사는 무혐의 처리됐다.

유 장로에 따르면, 김 목사는 2003년 8월경 구속 직전 제3자를 통해 고소 취소 조건으로 10억원을 제시했다고 한다. 유 장로는 법정에서도 이에 관한 증언을 했다고 밝혔다. 관련 재판기록을 입수해 확인해보니 사실이었다. 2003년 9월30일자 서울지법 동부지원 증인신문조서(2회 공판)에는 유 장로가 ‘10억원’에 대해 검사와 김 목사 변호인과 묻고 답하는 내용이 있다.


▲ 1999년 5월 금란교회 장로 6명이 김 목사의 불륜의혹과 관련, 검찰에 제출한 사실 확인서.

유 장로는 거액에 마음이 흔들려 두 차례 김 목사와 만나기로 했으나 ‘양심의 가책’을 느껴 약속장소에 나가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대해 김 목사는 “유 장로와 만나기로 했던 건 맞다”고 시인하면서도 “10억을 제시한 적은 없다” “오래된 일이라 기억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유 장로는 인터뷰에 응한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사법적 판결이 나왔음에도 김 목사는 여전히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진실이 그대로 파묻혀서는 안 된다. 내가 벌인 일이니만큼 내게도 책임이 있다.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 후세 사람들이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 교회에 희망 없다”

곽모 장로는 자신이 금란교회를 떠나게 된 원인인 건축비 문제에 대해 김 목사와 매우 다르게 설명했다.

“김홍도 때문에 수백억 피해를 보았다. 공사를 다해놓고 쫓겨났다. 550억짜리 공사를 해주고 150억밖에 못 받았다. 그런 나쁜 사람이 큰 교회의 목사라니, 대한민국 교회에 희망이 없다.”


법원이 김 목사와 한때 불륜관계였다고 인정한 배씨는 차분한 어조로 오랜 시간 ‘신동아’ 인터뷰에 응했다. 그가 들려준 얘기는 그것이 그대로 기사화될 경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 것이 예상되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신동아’는 남녀문제의 특수성과 두 사람이 오랫동안 그 문제로 고통을 당했다는 점을 감안해 김 목사 주장에 대한 반론에 해당하는 부분만 기사화하기로 했다.

배씨보다 여섯 살 위인 김 목사는 1970년대 중반 전국을 돌며 부흥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당시 금란교회 교인이던 배씨는 김 목사를 신처럼 여겼다. 어느날 ‘어떤 사건’이 일어났고 모진 인연이 시작됐다고 한다.

얼마의 세월이 흐른 후 배씨는 두 아이를 데리고 집을 뛰쳐나왔다. 의심에 가득 찬 남편의 매질을 견디지 못해서였다. 1983년 경기도 부천에 방을 얻었다.

아이들과 살아갈 길이 막막했다. 김 목사 사택으로 몇 차례 찾아가 그 부인으로부터 ‘생활비’조로 돈을 받았다. 김 목사의 부인은 매번 배씨한테 영수증을 받아놓았는데, 뒷날 배씨를 공갈·협박으로 고소할 때 이를 증거로 제출했다. 배씨가 1996년 인천에 아파트를 얻을 때는 금란교회 곽 장로가 대금을 치렀다.

1997년 11월 배씨가 10여 년 만에 교회를 찾아간 것은 김 목사 부인에게 써준 영수증이 문제가 될 것을 우려한 어머니의 권고 때문이었다.

“영수증을 돌려받으면 불사르고 김목사에게 도움 받는 관계를 청산하려 했다. 그리고 김 목사와 부인, 나 셋이 함께 앉아 회개기도를 하려 했다. 그런데 만나주지 않았다.”



“교회 장로가 아파트 대금 치러”

배씨는 이날 예배에 참석했다. 예배가 끝날 때쯤 앞줄에 있던 김 목사의 부인 옆으로 가 앉았다. 그때 김 목사가 강단에서 “지금 사탄이 예배를 방해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배씨가 자리에서 일어나 “나 말이에요?” 하고 되받았다.

“예정에 없는 통성기도와 찬송이 계속됐다. 김 목사 부인에게 ‘나가서 기다리겠다’고 말하고는 돌아서는데 사방에서 안내원들이 달려들어 강제로 끌어냈다. 4명쯤 됐는데 목을 잡아채고 팔을 비틀고 팔꿈치로 치기도 했다.”

이날의 사건에 대해서는 유 장로도 상세히 기억하고 있다. 유 장로의 기억.

“그때만 해도 김 목사에게 충성을 다할 때였다. 웬 여자가 목사님에게 대드는 것을 보고는 미친 여자인가 싶어 안내원들을 불러 ‘저 여자 잘 감시하라’고 일렀다. 기도시간에 안내원들이 강제로 끌어냈다.”

배씨는 그 길로 입원했다. 김목사의 사과를 바랐지만, 돌아온 것은 김 목사 부인의 고소였다. 배씨도 폭행죄로 맞고소했다. 배씨는 그해 12월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간 지 하루 만에 구속됐다.

수감돼 있을 때 어떻게 알았는지 MBC 기자가 찾아왔다. 특별면회로 30분가량 얘기했다. 그날 나눈 대화 내용 중 일부가 1998년 4월5일 ‘시사매거진 2580’을 통해 방송됐다. 방송 후 김 목사 부부는 배씨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배씨가 출소하자 김 목사에게 등을 돌린 장로들이 그를 찾아왔다. 그들에게 배씨는 김 목사를 공격하는 데 가장 강력한 ‘무기’였다.

1999년 5월 금란교회 장로 6명은 배씨의 고소로 김목사 부부의 위증혐의를 수사하는 검찰에 사실확인서를 제출했다. A4 용지 2장 분량의 이 사실확인서에는 이모 수석장로를 비롯한 장로 6명이 김 목사 부부에게 배씨와의 관계를 확인한 경위가 자세히 설명돼 있다. 재판부는 이를 중요한 증거로 채택했다.

한때 금란교회 주변에서 나돌았던 문제의 아기 사진에 대해 배씨는 “김 목사와는 전혀 상관없는 나와 남편의 아이”라고 밝혔다. 남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도 “아침에 시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부인했다.

배씨는 김 목사가 주일설교 등을 통해 법원 판결 내용을 부인하는 데 대해 분개하면서도 안타까워했다.

“교인들에게 설교시간에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이라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교인들 앞에서 잘못을 인정하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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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진리를 찾아서 ☩
생각해 봅시다
☩바른 진리를 찾아서 ☩


이원영 목사(1886-1958, 경북안동)는 신사참배에 반대하다가 경산경찰서에서 8.15해방을 맞았는데... 주남선 한상동 이인재 조수옥 이기선 목사 등 평양감옥에서 출옥한 분들과는 달리 총회측에 그대로 남았다. 그후 출옥성도들이 악질 친일파 목사들에 의해 1952년 총회에서 축출된후 1954년 장로교총회장을 역임하였다.

위 이원영 목사를 고신대 양낙흥교수와 통합측에서 우려 먹는데... 이원영 목사가 자발적 우상숭배한 악질목사들에게, 개인적으로 인심 쓰는 건 100번 써도 상관없으나, 목사로서 도리를 못한 것이다. 치리 하지 않는 것도 죄이다(에스겔 18-21).

프랑스 네델란드 같으면 사형에 처해졌을, 신사참배에 항거하는 성도들을 일경에 밀고하여 죽도록 고문 당하게 만든, 자발적인 악질 친일파목사들과 결과적으로 짝짜꿍을 했으니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뭘 모르는 양떼들에게 엄청난 해악을 끼친 것이다. 마땅히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출옥성도측 예배당 탈취는 과연 막으려 했는가? 결과적으로 악질 친일파들이 교회를 주도해 오늘날 썩어 문드러진 한국교회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반민특위에 체포된 친일 악질 김길창목사(1892-1977, 조선기독교연합회 회장)
다수의 중립파들? 악질은 아니나(?) 양심적으로 괴로워 했던 목사들? 이자들은 회개를 안했다는 증거에 다름이 아니다. 반민특위에 체포된 악질 김길창(1892-1977)의 출옥성도측 예배당 탈취를 1965년까지 총회적으로 돕지 않았는가?

고려신학교를 설립한 출옥성도 주남선(1988-1951, 독립투사), 한상동 목사
한상동이 이원영을 찾아와 그들과 합류하도록 강하게 권했다. 그러자 이원영은 이 권유를 거절했다.(참고 http://m.blog.naver.com/kjyoun24/60154956618) 이 태도를 보면 두말할 필요도 없다. 중립파들은 순교할 각오가 안되었으면 애시당초 목사로 나서질 말았어야 한다. 순교는커녕 출옥성도들을 총회에서 쫓아내고 그들이 시무중인 예배당을 탈취하는 걸 방임한다??

도이치기독교단을 만들어 히틀러에 충성을 맹세한 뮬러목사(1883-1945)와 히틀러
독일에서는 나치에 협력했던 목사들은 종전후 3년동안 목회를 못하고 자숙했다. 출옥성도들의 2개월 자숙기간을 갖자는 걸 거절한 악질 목사들.

조선임전보국단(朝鮮臨戰保國團), 기독교황도선양연맹을 만들어 일본 천황에 충성을 맹세한 정신나간 마귀목사들이 해방후에도 그대로 한국기독교의 최고지도자가 되어 교회를 주름잡았다. 한신대의 전신인 조선신학교의 목표가 “충량유위(忠良有爲)한 황국(皇國)의 기독교 교역자를 양성함”에 있었으니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고려파 총회 조직시 많은 교회들이 가입하였는데... 말하자면 화선입당(火線入黨)같은 것이다. 누가복음 23:42-43에 나오는 바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고백이라는 데 참 의미가 있다. 이걸 총회측에서는 “성자(聖者)가 되는 길이 열렸다...” 운운하는데... 그럼 누가복음의 강도도 지조(?)를 지켜 이교파적(異敎派的)으로 흐르는 무리들 모임에 남아야 하는가?(계 3:15-16, 차든지 뜨겁든지...)

총회가 손들어준 김길창은 반민특위에도 체포된 악질목사로 일정때 “구약은 유태인의 역사에 불과하므로 성경에서 삭제해야한다”고 한 넘으로 신사참배에 항거하는 성도들을 밀경에 밀고하여 죽도록 고문 당하게 만든 넘이다. 종교개혁자 루터가 말한 "가면을 쓰고 성육신한 마귀다"에 해당한다.


출옥성도들, 유명한 사진인데 구하기 힘든 고화질 저장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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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신학 신학/단체
봉경 이원영 목사와 신사참배문제

정예지 기자 입력 : 2002.03.13 20:28

한국 교회 연합과 일치에 큰 가르침
한국기독교역사학회는 지난 3월 2일 '봉경 이원영 목사와 신사참배'라는 주제로 201회 학회 모임을 가졌다.

봉경(鳳卿) 이원영 목사(李源永, 1886-1958)는 1886년 7월 3일에 경상북도 안동군 도산면 원촌동에서 태어났으며, 퇴계 이황 선생의 14세 손으로 일제 치하에서 신사참배 등에 반대하며 순수 신앙을 지킨 신앙인이었다.

이날 임희국 교수(장신대 교수, 교회사 및 역사신학)는 학회 모임을 통해 이원영 목사의 생애와 신앙을 일제 시대의 신사참배 문제와 창씨 개명 등의 연장선상에서 조망했다.

1.이원영 목사와 신사참배

이원영은 일제의 황민화정책(조선교육령개정·신사참배강요·창씨개명)을 모두 거부했다.

장로교회의 총회가 일제의 신사참배강요에 직면해 있던 때 이원영은 1937년 5월에 열린 제31회 경안노회 정기노회에서 총대들에게 우려가 섞인 권면을 했다. 5월 28일 오전 경건회 시간에 그는 구약성경 요나서 1장 1-5절까지 봉독하고 "요나의 좌경"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튿날 오후 2시에 모인 속회에서 그는 요나서 2장 전체를 봉독하고 "요나의 일(一)선생맥"이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그 다음날(30일) 오후 2시에 모인 속회에서 그는 역시 요나서 4장 전체를 봉독하고 "하나님의 견책"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지금의 경안노회와 장로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불순종한" 요나, "하나님의 낯을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 다시스로 도망친 요나,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배가 풍랑에 휩싸여 부서지기 직전인데도 배 밑바닥에 누워 "달게 잠을 자는" 요나처럼 될 것을 우려하며 말씀을 선포했다. 이는 결코 신사참배강요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였다.

같은 해 6월 초순에 이원영은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안기교회의 목회를 그만 두어야만 했고, 6월 8일의 수요일 저녁기도회에서 마지막으로 설교했다. 강단에 올라선 그는 신약성경 히브리서 4장 14-16절을 본문으로 "믿는 도리를 굳게 잡자"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교인들에게 떠난다는 인사말 한마디조차 하지 못한 채 그는 안기교회를 떠나야만 했다.

2.한국교회의 신사참배 결의
1938년 2월에 장로교회 평북노회가 신사참배를 가결했고, 그해 9월에 열린 총회까지 전국 23개 노회 가운데 17개 노회가 신사참배를 결의했다. 또한 그해 제27회 장로교회 총회는 신사참배를 가결했다. 경안노회는 이러한 대세에 따르며 노회의 이름을 조선예수교 장노회에서 '기독교 조선장노회'로 바꾸기로 결의했다.

1939년의 장로교회 제 28회 총회는 '국민정신총동원 조선예수교 장로회 연맹'을 결성하고, 일제의 국책 수행에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총회는 각 노회별로 지부연맹을 만들어 일제의 정책에 협력하도록 했다. 총회의 결의에 따라, 안동의 경안노회도 1939년 12월에 열린 제34회 정기노회에서 '국민정신총동원 조선예수교 장로회 경안노회 연맹'을 결성했다.

경안노회 제36회 정기노회(1941. 6)는 신사참배로 개회했다. 노회는 소위 '일본적 기독교'를 수립하는데 발을 맞춰 갔다. 경안노회는 또한 전쟁물자를 지원하기 위해 각 교회들을 통해 유기(놋그릇)헌납, 애국기헌납을 했고, 또한 전승기도회, 징병제실시 축하회를 가졌다.

경안노회가 이렇게 일제에 온갖 협력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제38회 정기노회(1942. 12. 15-18)를 마지막으로 노회를 폐지시켜서 '경북 교구단'에 소속시켰다. 경안노회는 이름마저 사라져 버린 채, 향후 3년 동안(8·15광복까지) 어떠한 모임도 가질 수 없었다.

3.황민화정책을 거부한 신학적 근거
일반적으로 신사참배를 거부한 교회지도자들의 신학적인 근거가 종말사상에 있고 더욱이 전천년 종말론(前千年終末論)에 근거해 있는데, 이원영의 종말론도 거의 다르지 않았다. 이원영은 안기교회 목회시절에 사용했던《관주 신약전서(1930년 간행)》의 뒤쪽 여백에 천년왕국 곧 세상 마지막에 그리스도가 왕으로 재림하셔서 이땅을 다스리게 될 왕국에 관해서 설명한 '종말론 도표'를 가지고 있었다.

신사참배강요를 거부하며 세대주의 전천년설을 굳게 붙잡은 교회지도자들은 임박한 예수의 재림을 기대하고, 재림과 함께 이루어지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고대하면서 신사참배처럼 허망된 것 앞에 머리를 숙임으로써 계명을 어기지 말고 오히려 계명을 끝까지 지켜서 예수의 재림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대주의적 종말사상은 구약 다니엘서를 기반으로 우상숭배거부와 함께 묶여져 있다. 즉, 다니엘서에 기초한 종말론적 역사의식 속에서 신사참배거부와 우상숭배거부를 동일시했던 것이다. 신사참배를 거부한 이들 가운데(채정민, 김경희 등)는 지금 이 시대야말로 구약의 바벨론시대와 동일한 양상을 띈다고 보았다. 그래서 '일본은 바벨론에 해당되고 조선은 유대에 해당된다'고 보면서, 신사참배를 거부하는 조선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고 고문하는 일은 마치 '바벨론의 우상숭배를 거부한 유대인들을 풀무불에 던져 넣은 것'과 같다고 보았다. 따라서 이들은 신사참배가 국가의식이 아니라 십계명 가운데서 제1계명에 위배되는 명백한 우상숭배로 판단했다.

4.광복과 교회의 재건
8·15광복을 경산경찰서 유치장에서 맞이한 이원영은 출옥 후 교회의 재건에 앞장섰다. 그는 일제의 탄압으로 없어져 버린 경안노회를 다시 복구하고, 안기교회를 서부교회로 이름을 바꾸어 복구했다.

8·15광복이후의 장로교회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지나온 과거를 청산해야 했다. 특히, 일제의 힘에 굴복해서 가결된 신사참배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그런데 해결방법을 위한 논의가 논쟁과 분규로 발전되고, 게다가 교단이 신학논쟁에 휩싸여서 이것이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발전하였다.

이원영은 1945년 9월 3일부터 주로 경상북도 북부지역에 있는 교회들을 돌면서 사경회를 인도했다. 가는 곳마다 교인들은 그를 '산 순교자'로 존경하면서 환영했다.

그의 로마서 강해는 특별히 '죄에 대한 뉘우침과 하나님의 은총'을 강조하면서 진행되었다. 말씀 선포를 통해서 교인들은 하나님 앞에 지은 죄를(신사참배강요에 굴복, 신사우상 설치, 그리고 교회 강제통합 등) 돌이켜 보면서 깊이 뉘우치며 회개하고, 또 그리스도 안에서 그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

그해 11월 20일에 안동교회에서 '경안노회 제39회 복구회'가 모였다. 이번 노회에서 이원영은 노회장으로 피선되었다. 경안노회는 일제시대 말기에 그를 목사직에서 면직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광복 후에 지난 일을 되씹으며 자신을 면직시킨 노회에 대해서 분노를 발하지 않았을 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무너져 내린 노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앞장을 섰기에 그를 노회장으로 선정하는데 아무런 이견이 없었다.

그러나 이원영의 자세와 달리, 다른 '출옥성도'들은 신사참배로 말미암아 더럽혀지고 얼룩진 교회를 말끔히 청소하는 것을 제일 우선적인 과제로 잡았다. 이를 위해서 부산에서 '경남재건노회'(1945. 9. 18)가 모였다. 여기에 참석한 자들은 신사참배 죄에 물들지 아니한 깨끗한 신앙인들만의 모임을 추구했다.

이원영은 이에 대해 '일제 치하에서 신사참배와 동방요배를 강요당한 목사·장로·집사·교우들이 마음에도 없는 절을 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받아 큰 괴로움 속에 있었고, 또 신앙의 지조를 유린당하면서도 교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가? 여기에 비하면 감옥에 갇힌 성도들은 오히려 신앙양심을 지킬 수 있었고, 감옥생활은 그런 점에서 오히려 피난처가 된 셈이었다. 따라서 출옥성도는 자만하고 남을 정죄할 것이 아니며 오히려 수난당한 교회와 성도를 위로하고 격려해야 한다'고 말하며, 출옥성도는 '유대교적 율법주의'를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주의했다.

이러한 그의 입장과 태도는 안동 지역의 교회를 불협화음 없이 다시 일어서게 했고, 또한 경안노회가 평안한 가운데서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광복 이후 불과 약 10년 동안에 장로교회는 두 차례나 분열되었다: 고신측-장신측, 장신측-조신측 등. 교회복구의 기쁨은 잠시뿐이었고 교단분쟁과 교회분열로 말미암은 고통이 오랫동안 지루하게 지속되었다. 사분오열된 상황에서 혹시 또다시 분열이 일어날까봐 조바심하면서 '교회의 단결과 평화'를 이끌어 줄 지도자를 갈망하였다.

이 상황에서 이원영은 제 39회 장로교회총회(1954)의 총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총회장으로서 그는 과거 신사참배의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신앙양심을 바로 세우며 교단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신사참배취소성명]을 발표하는데 주관했다.


총회회기의 마지막 날인 제5일째에 회장 이원영은 사가랴 8장 18-19절을 봉독하고 "금식일이 변하여 기쁘고 즐겁고 희락의 절기가 되리니 그러므로 진실과 평화를 좋아하라"는 본문의 뜻을 간단하면서도 분명하게 설명하면서 화해를 선포했다.

임희국 교수는 "이원영은 일제의 신사참배강요를 거부했을 뿐만이 아니라 황민화정책(조선교육령개정, 신사참배, 창씨개명) 전부를 거부하였으며, 이원영 연구를 통해서 신사참배연구의 범주가 일제의 황민화정책으로 확대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신사참배강요를 거부한 이원영의 저항은 8·15 광복직후에 그가 보여준 겸손한 신앙자세를 통해 빛이 나기 시작했다"며 "이러한 이원영의 신앙자세는 오늘날 한국 장로교회들의 연합과 일치운동(에큐메니칼운동)을 위하여 커다란 가르침을 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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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교회가 썩어 문드러진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성직매매, 교회매매(교인은 두당 얼마씩쳐서)에 단일직종 성폭행 1위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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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07.167.108.x
[1/2]     IP 107.167.108.x    작성일 2018년11월1일 08시58분      
일반명문대 나온 유학생출신에다 예수님의 친히 안수기도로 병낫고 회개하고 거듭나서(born again) 변하야 새사람된 유명 엘리뜨목사들도 한결같이 반반한 교인 있으면 100% 마구잡이로 덮치고, 협박하며 빈정거립니다. 사모까지 나서서 거들고요.

정신나간 ‘교회내성폭력대책위’의 소위 여성위원들의 말이라는 게 참으로 한심하다.
“목사도 사람이니까아...” “목사도 남자니까...”
교인들중에 목사를 사람 아니고, 남자 아니라 생각하는 멍청한 넘년(!!)은 단한사람도 없다.
요는 룸사롱 다니며 온갖짓 다하는 세상사람들도 위같이 마구잡이로 덮치진 않는다는 것이다. 반반한 교인들 부르거나, 심방 혹은 따라 올땐 100% 덮치려고 그런다는 걸 미리 미리 미리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시도 때도 없이 언제 어데서나 마구잡이로 덮친다고 생각하면 맞다!!

이 목사는 한국 기독교 주요교단의 경남지역 '노회장'을 맡고 있다. 피해여성들이 CBS에 제보한 데 따르면, 경남 창원의 P교회 A(61) 목사는 수년동안 2명의 20대 여성신도를 모텔과 집, 교회 등에서 상습적으로 성추행 해 왔다. 그러나 목사의 손이 브래지어를 풀고 성추행했다.

♁♀ 남편들아! 자녀들+담임목사 유전자 검사를!!
해보시라!!
■32253 ☩CBS 17년 키운아들 알고보니 목사님 아들 (4)■★←클릭!!
솔직히 한국교회 모든 여신도들의 아들, 딸들과 여신도들의 담임목사의 유전자 검사를 해보면.. “내 자식인줄 알고 금이야 옥이야 키운 자식이 사실은 담임목사 자식으로 판명날 케이스”가 무진 많을 걸로 추측한다.
여러분! 오늘 지금 다시 한번 귀하의 자녀가 담임목사와 닮지 않았나 살펴보시고 조금이라도 닮은데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유전자 검사를 해보시라!! Amen~

■주례목사와 신부의 간통…법원 이례적 법정구속■★←클릭!!

루터가 범한 여러가지 실책중에 (농민전쟁 비토 등) 가장 큰 것이 성직자들의 독신제를 무너뜨려버린것이다. ... 고기 맛을 보면 절간에 빈대가 남아남지 않는다!

작금의 한국목사들은 총회의 치리를 '개방귀'로 알고 있다. 오히려 교계신문에 "탈퇴성명서"로 맞받아 쳐버리고 교회를 나누고 교단을 가른다. 악질 친일파들을 교회지도자로 내세우고 신사참배에 항거한 출옥성도들을 장로교 총회에서 축출한 결과이다. 그래서 오늘날 장로교 240개 교단이 된 것이다. 똑같은 사기꾼들이 보수 혹은 자유란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밥그릇 다툼 하기에 앞서 '건전한 상식'부터 찾아야 한다. 보수가 더 썩었다. 선진국 교회에서는 자유주의 교회라도 그런 몰상식한 독재는 없다.

태양신에 절하는 것을 거절하는 성도들을 일경에 밀고하여 죽도록 고문 당하게 만든 해방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까지 체포된 목사들을 장로교총회장, 한국교회연합회회장에 까지 추대하였다. 이중 일부는 오늘도 살아 숨쉬며 한국교회의 최고원로로 존경받고 있다. 구원은 커녕 사탄 마귀의 자식에 불과한 기독교인이라 부르기에도 곤란한 인간들이 어찌하여 존경 받고 있는가? 여기에 한국교회의 비극이 있다(맨아래 ★14'사탄마귀' 클릭)

간통목사, 횡령목사들의 교회는 왜 번성하나
[시론] 책임지는 목사없는 초대형 교회들, 국민과 신도에게 타도대상 돼
‘간통목사’, ‘횡령목사’들의 교회는 왜 번성할까?
그 답은 ‘유유상종(類類相從)’일 게다.

교회는 ‘거룩한 곳’인 줄 알았던 뭇 ‘잡 것’들이 자신들도 ‘충분한’ 자격이 있음을 알아채고는 ‘교회’에 몰려든다.
이제, ‘교회’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이름으로‘신분 세탁’을 하려고.


특히 ‘50대 이상’의 남성 응답자 중 53.4%가 외도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이들의 ‘일생 동안 외도 상대자 수’는 평균 12.5명에 이르렀다. ‘50대 이상’ 여성 응답자 중에선 9.6%가 외도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이들의 ‘일생 동안 외도 상대자 수’는 평균 4.3명이었다.

■40대 유부녀와 바람 핀 60대 목사, 간통죄 폐지로 재심서 무죄…★←클릭!!

엘리사 안찰

성경 구약 열왕기 하 4장34절: <u>“올라가 그 위에 엎드리고는 자기의 입을 그의 입에...”</u>
여기서 엘리사 안찰의 대상이 되는 환자는 대부분 젊고 예쁜 여자 성도라고 합니다.


★한국교회는 성폭력의 어두운 온상지
★부흥사들의 여자 교인들 성폭력은 특권
★피해자부모는 성폭행당한 딸을 하나님께 드린 셈 치겠다고 공표
★목사가 갑자기 성폭력범으로 돌변


●최기순목사는 권사2와 집사1들에 의해서 성추행 혐의로 고발을 당함
●교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깨에 손을 얹은 것뿐이라고 극구 결백 주장

●‘주일예배 직전 某권사를 목사실에 불러들여 막무가내 끌어안는 추행, 아들 찾으러 온 某권사를 어두운 곳에서 끌어안고 **을 추행한 일, 某 집사를 끌어안고 프랜치 **로 추행한 일’ 등이다. 하나같이 전혀 무방비상태애서 갑작스레 추행을 당했으며 심한 정신적 육체적 충격을 받고...


목사들 환장했다니까!!목사들 가운데 성추행을 하지 않는 목사를 본 사람은 이곳에 신고를 바람. 댓글로 올려 놓으시오!! 꼭 부탁드립니다!!
■평양노회 상습 변태 성폭행범 전병욱 받아들여■
★←클릭!!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68
목사실 구강성교 전병욱 목사의 노회 가입 감사 예배에 한기총회장, 합동총회장 그리고 총신총장을 지내 그랜슬럼을 달성한 길자연 목사(길요나에 세습) 등 참석해 격려…
"내가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노회의 권위로, 홍대새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양노회의 지교회 됨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

위는 아래 하나님 말씀 십계명중 제3계명에 도전하는 행위로 가증스럽기 그지 없다. 반드시 엄히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출애굽기 20 : 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2016-09-27 11:37:35 .추천2 반대0
.전병욱목사 계속 버텨라. 그래야 개신교인들이 자꾸 떨어져 나간다.

최 인석
2016-09-24 16:46:22 .추천7 반대1
.전씨보다 그를 `목사`라고 생각하는 한국사람들이 더 심각한 정신병환자들이다.


뉴죠에 실린 다음기사에 대박 댓글이 올라와 퍼왔습니다.
■목사 성추행 소식이 지겨운 독자들에게■★←클릭!!
목회자의 성추행 사건이 끊이질 않습니다. 그런데 치리는커녕 오히려 상을 받는 듯한 경우도 봅니다.
별나라 2016-01-18 06:43:43 .추천7 반대1
.성범죄, 헌금도둑질, 간통 무슨 범죄행위를 저질러도 담임목사는 영적 아비고 담임목사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자.. 자기 딸이 강간을 당해도 이미 소금에게 당했으니까 아멘 할렐루야 감사하다는 싸이코패스 뇌없는 맹신자들이 꼭 있어 ~
♦논평: 실제로 여러해전에 여중생 딸이 담임목사에게 강간 당하자 부모가 “하나님께 바친셈치자!” 하고 말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강간도 하는 분이십니까? 헌금도 사이비들에게 바치고 사이비가 80% 이상 다 먹어버렸는데도 “하나님께 바쳤으니 유효하다!”하는 유학생들도 봤습니다.


AsiaSearch 2016-01-18 01:58:50 .추천5 반대2
.에어컨 장(바람피다 들켜 벌거벗은채로 에어컨에 매달려 지옥에 직행한 장효희 먹사를 말함)이후 끊임없이 목사들 지옥행을 하는것을 보면 하나님의 분노가 한국교회에 임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성추행 몇호 이런식으로 알려주세요. 개놈들 이름 듣는것만도 지겹네요

요즘 목사들은 강간, 불륜등 포함 Sex를 재미난 Sports 정도로 생각한다. 안하는 넘년이 있으면 모자라는 걸로 생각하여 닥치는대로 도와(?)주려 한다. 교회세습 모양으로 목사들 사이에 성폭행은 “안하면 바보 못하면 등신!”이 된겁니다.

한국목사들은 여신도들 강간(强奸)시 상 받는다.
■뉴욕 대형한인교회 목사 간음후 120만불+특별헌금 받아■★←클릭!!
■목사실 Oral Sex 달인 전병욱 목사, "13억 전별금, 적으면 적었지 많다고 생각 안 해"■★←클릭!!
■ㅇ교회, 성 추문 ㅎ 목사에게 전별금 8억 지급■★←클릭!!
■안양 대형교회 담임 박사목사 20대와 불륜 퇴직금 위로금 6억■★←클릭!!
■간통목사, 횡령목사들의 교회는 왜 번성하나■★←클릭!!
간통한 목사교회에 사람이 더 몰려들고, 거짓말하고 횡령한 성직자의 좌판대에 고객이 더 몰려든다. 종이신문에 차마 또는 일부러 보도되지 못했던 유명목사들의 간통행각과 심지어 매독걸린 수치스러운 일까지 드러나도 그 성직자들의 영업장(?)은 초만원이다.
-이동연목사-

■♂♁또 성추행목사 전별금 8억 상받았다~(고신)■★←클릭!!
■☩고신은 강간달인 이동현 석원태를 제명하라■★←클릭!!

■미육군소장 혼외정사로 중령강등후 매년연금 4만3천달러 삭감.■★←클릭!!

헌법재판소는 2015년 12월 23일 화학적 거세를 규정한 성폭력 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 제4조 제1항을 재판관 6:3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5명 여신도 후배위 엎드려, 키>165 150명씩... 수천명 당해
한국목사들이 하두 성폭행을 많이 해서 이거 교회개혁운동이 기독교 썬데이서울(1968-1991, 서울신문의 성인용 포르노성 주간지)이나 다를 바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그보다 더합니다. 사이비집단이 따로 없습니다. 1952년 예장(고신)이 성립될 때 이미 “장로회총회가 이교파적으로 흐르므로...”라고 했었으니...

■동영상, [CBS 뉴스] 17년 동안 키운 아들, 알고보니 목사님 아들 ■★←클릭!!
■38명의 여신도를 농락한 현직 감리교 J목사 고발 기자회견■★←클릭!!
■80대 침례교 총회장 수십명 성폭행, 현재 교단 영향력 막강■★←클릭!!
■예장(고려)총수 석원태 목사(84) -상습 강간범■★←클릭!!
■현직노회장(61) 브라쟈 풀고 엉덩이 만져 상습성추행■★←클릭!!
■19명 성추행 합똥측 목사가 상담센터원장 ■★←클릭!! 전체, 아래는 간추린 것.
■박율목사(62) 10대 소녀 최소 8명 성폭행 체포돼■★←클릭!!

■총신교수, 그대의 무릎, 그 넉넉한 숲에서 그 긴 10분간의■★←클릭!!
■감신 조직신학 교수(60), 논문 지도 여제자 상습 성추행 논란■★←클릭!!

■유튜브에 올라온 끝없는 목사 성폭행!!■★←클릭!!

뉴스앤죠이를 ‘기독교 선데이서울’(1968-1991, 서울신문의 성인용 포르노성 주간지) 이라 한다. 목사 성폭행이 하두 많고 그걸 제대로 보도하는 유일한 기독언론이니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그 정도로 일상사가 된게 ‘목사성폭행’이다. 자정능력을 완전히 상실했는데 그래서 개혁이 되겠느냐? 는 지적도 맞다. 애꿎은 신도들에게 피해를 줄이기 위해 뉴죠는 경고성 보도를 계속해야 한다.

청소년 지도목사들 70% 이상이 불륜을 범한자들이란 통계조사를 뉴죠가 폭로한 바도 있고 한국성폭행의 10%는 목사들에 의해 저질러진다는 게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전주 안디옥교회(일명 "깡통교회", 교인 1만명, 교회버스와 자가용 없었음, 세습없이 무조건 은퇴)의 이동휘 목사님 폭로입니다(최대발행부수를 갖는 "목회와 신학" 그리고 자서전에서 또 폭로)

5명의 여신도들이 후배위로 침대에 엎드리고, 23살< 키>165 150명씩 열명도 누워가지고 사람이 왔다갔다 이렇게 해주는 거예요. 23살< 키>165 150명씩 미모여대생들 6개월교체, 수천명 노리개 JMS 우리가 대략 150여명 정도였고 6개월 정도에 인원이 교체되면 그동안 정명석에게 당한 여자들은 10년만 따져도 수 천명입니다. "나는 너희들이 찾는 매시아니라" 하고 말했습니다. 그 날밤부터 아침까지 저는 정명석에게 5번이 넘게 강간을 당했고 같은 본부 여신도 4명과 함께 집단으로 혼교를 하기도 했습니다.


68세 목사가 15세, 22세 여성 교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3년형에 처했다. 이 목사는 소속 교단 예장합동에서 왕성하게 활동해 인지도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도리어 C 집사에게 2015년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60여 차례 협박 문자를 보냈다. '양아치 같은 X', '무당X', '천벌 받을 X' 등의 내용이었다. 피해 교인들은 2015년 4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목사'를 입력하면 제일 먼저 뜨는 연관 검색어는 '목사 성추행'이다. 목사가 여성에게 성폭력을 휘둘렀다는 이야기는 이제 그리 놀라운 뉴스가 아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전문직 종사자의 성범죄는 총 3,050건. 그중 성직자가 일으킨 것은 442건으로 전문직 1위다.(성폭행 신고율 1%)
목회자가 물리적인 힘이 아닌 정신적으로 교인을 구속한 상태다. 따라서 성폭력이 일어났을 때 상황을 자세히 들어 보면 폭력과 위협보다는 힘의 불균형 상태가 주된 원인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다.
당회는 담임목사의 범죄 사실을 들어도 피해자보다 담임목사 편에 선다. 이때 피해자들은 잊을 수 없는 협박을 듣는다. '담임목사가 잘못하긴 했지만 그 죄를 드러내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사역을 망치는 것이다', '사탄이 당신을 이용해 우리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있다', '솔직히 당신에게도 잘못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종류의 협박은 교인 즉 하나님을 믿는 피해자에게 가해지는 또 다른 폭력이다. 피해자는 성적으로 학대받은 것으로도 모자라 영적으로도 학대받고 교회를 떠나게 된다.'목사님 홀린 꽃뱀 같은 여자', '행동을 어떻게 했길래 신실하신 우리 목사님이 넘어갈까', '돈 받으려고 저러는 거야', '우리 목사님이 그럴 리가 없어'

■박율목사(62) 10대 소녀 최소 8명 성폭행 체포돼■★←클릭!!
.어딜가나 한국산 거짓 선지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군... ㅉㅉㅉㅉㅉㅉㅉ .이젠 정말 목사를 피해다녀야 하는 시대가 올 것 같다. 밥먹고 하는게 강간, 성추행이니 오죽하겠는가. 세상에 오염 되지 않은 영혼을 더는 오염시키지 마시라. .한국교회에서 연보로 보낸 돈을 아동들 성폭행하는데 쓴다라는 이야기인가? 한국교회는 이제 선교사들에게 돈을 보내지 말라.

■[뉴스초점] 대형교회 목사, 몰카 찍다 현행범 체포■★←클릭!! 사랑의 교회목사라 보도됨.
■[단독] 몰카 찍다 걸린 목사, 쌍둥이 행세하며 '발뺌' / SBS■★←클릭!! -91초

[2/2]     IP 68.196.84.x    작성일 2018년11월2일 22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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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거부자 헌재공범 다 가중처벌이법이고 운명이야 그렇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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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를 헌정질서파괴범으로 사법농단자로 고소야 그렇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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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해문죄인박원순 박주신 신앙생활많이쳐하고 죄가...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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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박원순 문죄인 박주신을 보는듯해서요 그렇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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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죄짓고 천국처럼 살고싶은 싸이코가 된 지경에 이르... 그렇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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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저런놈들이 쳐가면 죄는 덜 짓고 쳐살겟쪄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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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만큼 쳐살려고 저런 운명같은 저리병역거부하다 ㅋ...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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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거부자들이 싸이코짓을 하나, 징역살이를 했댜ㅏ...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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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고 천국이 알고보니 천국이 아니더군요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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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고 미친대로 죄산더미 신앙생활하면서죄는더산더... 그렇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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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처럼 울트라싸이코가 된 지경에 이르뤘고요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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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고천국인줄 알앗으나. 인생사 팔자가 사나워졌져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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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고쳣살고도 천국이 따로없더군요 그래서신...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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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존나하면서 죄도존나짓고쳐살앗져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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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종교는 범죄자에요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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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없어도 되니 군월급복지대우처우해 법대로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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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자유일뿐이지 종교가 병역거부의 요소는 될수... 그ㅓㅎ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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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교가 적이다 생각해요 저따위교리는 악마다생...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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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기준외는 다 군대를 쳐가요 군대에서종교신앙생활...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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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하면서 종교신앙생활존나햇어요 그럼어찌되나요...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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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현역으로 입대하니 종교가 있더군요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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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가 신앙생활만 존나하면 병역거부라천국이져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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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존나하면서죄도존나짓고쳐살앗져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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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타락천국이라 신앙생활많이 쳐햇져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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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부정부패타락제대로쳐산적 없는놈 종교천국 그렇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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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제대로 쳣한것이 없어서 신앙생활열심히 ...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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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치고 신자로 쳐살고 병역거부공범으로헌재가 그러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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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타락의 종교다보니 더욱더 신앙생활을 더햇져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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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쳐햇네요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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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고사해주고믿음천국기도로쉽게 이뤄쳐살려고 ㅋㅋ 글허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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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성실히 제대로 쳣할줄은 모르고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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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왜 쳐했어? 어찌쳐살고 ㅋㅋㅋ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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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야 말로 종교신자이니 종교에서 업무봐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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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신앙생활만 쳐하면 병역거부가 된다니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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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이죄가많아 처벌을 받고 있는 현실에서 헌재...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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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생활쳐하면서 죄는존나많이짓고쳐살고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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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고쳐살고종교신앙생활만 쳐하고 게속죄짓고쳐살앗...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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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거부자 가중처벌까지도요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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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와 공동의 죄를 짓고 수사조사 헌재도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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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사법농단으로 탄핵이 있겠습니다,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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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놐들이 한국정부,북한정부 운영하고 쳐있는...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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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의무가 뭔지도 모르고 죄짓고쳐산 내외란범헌재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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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고쳐산놈 유죄도 무죄만드는 헌재공범월급1원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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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답게 살 권리를 침해하져 군월급도 복지도 대우처...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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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의무 헌재정한양심외는 다 군대쳐가고 그러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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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월급 이래서야 이럴 줄이야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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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양심자유에 따라 군월급 청구해야겠어요 ㅋㅋㅋ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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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기중에 틀린 말이 없어요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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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내란외란벜들로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있...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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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드라마 위령제 저주굿판 전국적 4년 예산에서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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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사고 그 후 세월호드라마-선거조작 -탄저균미세...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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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군대가 한국군함 침몰 세월호드라마로 기만햇져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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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가 사법농단자로 일본놈들이 외란,내란범들이고...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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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정농단이 인사권 심각한지를 알려주져 그렇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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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종교 마녀 판사하고 지금은 조작 국회의원 나경원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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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물가인상 담뱃세 세금 다 횡령한 문죄인 박원순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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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2배인상의 부당함도 다 제기해 탄저균미세먼지제...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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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드라마로 위령제 저주굿판 3년 제기해 그렇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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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질서 파괴내란범 헌재 법으로 위반이다 제기해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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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조작 드러내 쳐하고와 기만의광복 새역사써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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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거부자 필히 군대 쳐가야한다는 겁니다. ㄱ,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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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팔 총들고공격하면 미사일날려버리면 쉬운데 그렇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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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범은 총안들고 내란이쉽지만 방어는 더 힘들군요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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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살아봐도 총안들고 내란범이 교활내란이 더쉽네요 그렇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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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들고 공격해오면 군인이 총안들고 내란범은 내가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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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의무가 군대외에도 이렇게도 국방의의무져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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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자가 아니면 양심자유에 따라 국방의의무도할수잇...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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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자는양심자유가 아니라서요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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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자외 양심과자유에 따라 국방의의무를 했습니다.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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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가 없는자도 이러한대요 의무자는 더욱더 군대쳐...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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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위ㅏ 병역거부자 필히 현역으로군대를 쳐가야한다... ㄱ,렇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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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질서 파괴범들이 다 내란범들이더군요 총도안들고... ㄱ,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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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도 안들고 내란범들이라 제가 국방의의무를 했네요 ㄱ,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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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병역거부자만 아니면 뭐더러 제가 국방의무햇겠...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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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자들은 병역거부로 의무를 방기하고 잇어서 제가 ... ㄱ,러ㅏㅎ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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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외란에 의무자말고도 다 그래야하지요 ㄱ,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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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방의의무를 다하고 왓네요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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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의무가 있었나요? 없져 ㅋㅋㅋㅋㅋ ㄱ,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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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도 쳐 안들고도 내란범들이라서요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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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 북한놈 다 일본놈들이 내란범이라서요 ㄱ,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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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에 잘 방어하고 살아온 국방의의무자입니다.증명... ㄱ,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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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북한놈 한국정부운영하는 범죄자들 국방의의무...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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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의무는 뭡니까?> 어쩌구나오는대로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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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국방의 의무는 아니다 싶군요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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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국방의 의무를 다했습니다. 평소에도 국방의의무...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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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위들이 필히 군대를 쳐가야한다는 겁니다.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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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헌법과 법을 준수한 사람이 병역거부가 되겠습니...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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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위 종교교리로 병역거부가 된다하니 그러ㅏㅎ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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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헌법과법만을 준수하고 쳐살았습니다.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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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부정부패타락입니다 피해자도 많지요 그러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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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고 사해주고믿음천국기도이뤄주는 미친것이지요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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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헌법과 법을 준수하고 종교따위는 멀리했습니다.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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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의무가 총들고 공격해 살인하라는 것이 아니...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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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역거부도 하지 않습니다. 헌법과 법을 준수하고 살...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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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동안 헌법과 법을 준수하고 살앗습니다.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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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따위가 아니라 죄짓고 사해주는 종교범죄자따위지...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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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과형법을 준수한 사람이 병역거부가된에ㅛ 그렇ㅈ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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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하지 말라는 헌법과형법으로가지고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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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과형법의 기준으로 병역거부해도되겟네 ㅋㅋ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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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고 쳐살면 죄만큼 쳣한다 형법에 잇지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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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하지 말라고 헌법에도 형법에도 잇지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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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박근혜의 국정운영 업무내용과 헌재가 같아서 ... 그렇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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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조작해 당선자가죄존나짓고 피해자많아살인자야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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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와 병역거부자가 총만안들엇지 살인자야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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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조작해 합격판사죄만존나피해자많아살인자 그렇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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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고 판사하고 죄만존나짓고 다피해자고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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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판사하면서 죄짓고 다 피해자만들고있고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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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잡년놈들이 죄짓고 판사쳐하는꼬라지부터도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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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길대로 운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게되는 삶이져 그렇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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