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정동 安家에서 박정희.차지철 대화.....김재규, "죽일 방법 밖에 없었다"
- 차지철 경호실장, "캄보디아에서는 300만 명이나 희생시켰는데,
우리는 100만~200만 명 희생시키는 것쯤이야 뭐 문제냐 ?"
- 박정희, "만일 서울에서 이런 부산사태가 발생하면 내가 발포 명령을 하겠다"
- 김재규, "많은 국민의 희생을 막기 위해 한 사람(박정희)을 희생시키는 방법 밖에 없었다"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8335
김재규 총탄에 박정희 비명횡사(非命橫死)
“각하 !!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탕 ~ 탕 ~ !!
www.vop.co.kr/A00000706226.html
時事IN 주진우 記者의 저서, '박정희의 맨얼굴'
- “딸뻘 되는 여자를 데려다 性상납 받으면서 그자리에서 총맞아 죽은 독재자는 어디에도 없었다"
- “(강탈한 장물)육영재단, 영남大, 정수장학회가 있는데 재산... 한 10조가 넘어간다”
www.vop.co.kr/A00000452185.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