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세월호 다큐 '그날, 바다'는 완전 사기
  번호 71851  글쓴이 뉴데일리  조회 313  누리 5 (0,5, 1:1:0)  등록일 2018-4-17 17:57 대문 1 [세월호] 
링크1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4/16/2018041600058.html 


박훈 변호사 "세월호 다큐 '그날, 바다'는 완전 사기..밝혀진 사실조차 은폐"
페이스북 통해 다큐멘터리 '그날, 바다' 신랄 비판
"그들은 20억 3천만원을 모금해 대체 어디에 썼을까?"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16 15:50:41

다음은 박훈 변호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

'그날, 바다'를 봤다. 기대를 한 치도 저버리지 않았다. 몇 년전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결론낸 것을 가지고, 재현과 애니를 만들어 더 음습하게 만들었을 뿐이다.

그들은 정부 발표의 AIS 기록을 조작이라 하고 해군 함정의 레이더가 정확하다면서 그것을 해저 등고선으로 내려 해저 돌출부 선에 닻을 내려 침몰시켰다고 여전히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세월호 항적도는 AIS 기록과 진도 관제센타의 레이더 영상을 보완해 만든 것이고, 거기에 별다른 이의가 없다. AIS 국제 표준과 다른 기록이 나왔으니 항적도가 조작됐다고 하는데 기관실 침수로 인해 전기가 나가고 비상 발전기가 돌아가면서 AIS 기록에 혼선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그들은 AIS 항적 기록이 모두 조작됐다는 말도 하지 않는다. 몇 분간 그랬다는 것인데, 그럼 항적 기록 전체가 엄청나게 병풍도쪽으로 이동해 있어야 하는데 99.99% 구간은 국제 표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그런 말은 또 하지 않는다.)

해군 레이더는 함정이 움직이면서 기록한 것이다. (그들 영상에 그렇게 나온다.) 그러나 지상에서 고정되어 전파를 쏜 레이더 영상이 통째로 남아있다. 바로 진도 관제 센터 레이더 영상이다. 이것을 2014년 6월 25일 JTBC는 단독으로 보도한다. 아래 링크의 동영상이 그것이다.

아주 잘 나와있다. 마지막 침몰 위치도 표류하여 병풍도 한 참 위다. 그런데 그들의 강력한 논거인 둘라에이스호의 선장의 보고를 토대로 마치 침몰 지점이 병풍도 아래 쪽인 마냥 마크 표시를 해 둔다. 완전히 사기를 친 것이다. 둘라에스호의 선장 보고 상 위도, 경도도 병풍도 한 참 위다. 그들이 둘라에이스호가 지목한 것이라면서 병풍도 한 참 아래쪽에 마크해 놓은 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세월호는 결코 병풍도에 근접하여 운행한 적 없다. 그들이 움직이는 해군함정의 레이더를 근거로 해저 등고선으로 이동해 우연히 일부가 맞아 떨어진 것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다. 진도 레이더 영상은 고정되어 있어 훨씬 정확하다. 6시 52분부터 영상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이들은 이 영상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부정확한 해군 레이더 기록을 우선시하고 AIS 오류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영화를 완성하고 있다.

그들은 영화에서 AIS 기록상 둘라에이스를 볼 수가 없다고 사기 친다. 그러나 레이다 영상에 의하면 세월호는 표류하면서 둘라에이스와 마주 본다. 둘라에이스와 세월호의 위도, 경도도 정확하다, (무수한 배들이 영상에 나타난다. 이것도 조작이라면 할 말이 없다.) 그들이 최초로 주목하는 7시 경 급 우회전도 영상을 보면 알 수있다. 7시 8분 홀리 페리호와 불과 600미터 이내로 접근해 지나간다. 물론 그것과 무관하게 세월호 기관에 이상이 있어 불안정하게 운행했을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 (닻을 내렸다면 최소한 언제부터 얼마 동안 했는지, 목격자는 있는지, 닻줄 길이와 수심, 닻줄의 장력과 배의 무게, 닻이 버틸 수 있는 한계 등등 말해야 하는데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는다.)

나는 세월호 침몰 원인은 반드시 밝혀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다. 이해할 수 없는 급선회 원인은 밝혀져야만 한다. 그러나 황당무계한 국정원과 관련된 고의 침몰설은 진상 규명을 밝히는데 방해만 될 뿐이다. 국정원이 왜 고의 침몰을 시켜야 하는 것인가? 인신공양을 위해서? 그래서 그 정권이 잘 살아 남았는가? 그런 공작을 하려면 침몰 시키고 신속하게 구조해서 영웅적 행위를 하여야 정권에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이 말도 안되는 사기 영화는 논쟁 거리가 되지 않는다. 항적도가 조작됐다고 하는데 무슨 논쟁을 하겠는가? 닻을 내렸다가 얼마나 감기를 빨리 했는지를 논쟁해야 한다는 말인가?

그만하자. 입만 아프다. 그러나 아래 영상을 꼭 봐서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 그들이 얼마나 황당한 짓을 했는지 금방 알 수가 있다.

'그날, 바다' 영화 초반에 둘라에이스호와 어떤 곳의 교신으로 시작하며 엉뚱한 좌표를 부른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cnn과 인터뷰한 선장의 해도에 그려진 좌표를 주목한다. 그게 북위 34도10분 몇초 이냐 34도11분 숫자가 나온다. 엄청나게 무슨 음모가 있는 것처럼 시작한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세월호는 동력을 잃고 해류를 따라 북상하고 있었고 결국 북위 34도 13분 5초, 동경 125도 57분 00초 지점에 바다 속으로 사라진다.

침몰 지점은 병풍도 한참 위쪽이다. 병풍도 3분의 1지점 정도에서 사고가 발생하고 계속 표류 북상하면서 둘라에이스호와 만나고, 헬기가 오고, 경비정과 선박들이 몰려오고 하는 과정에서도 세월호는 조류 따라 북상한다. 계속 움직이고 있어서 좌표가 이동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고 원인과 아무런 관련도 없고, 전혀 중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여기에 음습한 방점을 찍어 댄다.

저 최종 침몰 좌표를 보라. 병풍도에 아주 근접해 운행했다면 저기로 흘러갈 수가 없다. 반면 진도 관제 센타 레이더 영상은 아주 자연스럽게 저 지점까지 궤적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조작된' 항적도다.

내가 만약 '그날, 바다'에 펀딩 또는 기부를 했다면 난 그들을 사기죄로 고소했을 것이다. 세월호 진실을 밝히겠다는 기망을 한 후 진실은 커녕 이미 밝혀진 사실 조차도 은폐하고, 거짓을 덧칠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20억3천 만원을 모금해 어디에 썼을까?

원문보기: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4/16/2018041600058.html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1851


출처: 뉴데일리
IP : 134.160.173.x
[1/1]   시지프스  IP 220.75.249.x    작성일 2018년4월18일 12시41분      
박훈/
그날바다는 세월호 상업화 오락화 사기극은 확실히 맞는데... 근데 솔레노이드 밸브 고착화로 사고가 일어난것 같다고 했네. 언론 보도를 안 챙기나 봄. 네덜란드 시험 결과 조타 고박 복원력으로는 어떻게 해도 사고당시 모양이 나올수 없다고 결론이 났다. 솔밸브 고장에 의해 일어나는 어떠한 조타도 사고당시 모양을 만들수 없다.
유가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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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객 살아 있네, 니가 드루킹 모르나? (2) 고토회복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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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뽀띠) 배후..안철수 씨가 합당하게될 자유한... (3) 두루객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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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진실규명, 남북관계 복원의 관건 (3) 사람일보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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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민주, 大選직후 합의에 없던 일반인 ‘드루킹’... (1) 문화일보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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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보고서 “北 1000만 명이 영양부족” (3) 다른백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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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사진공개: 심상정 유시민과 함께 (1) 특종전문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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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쌓는 경찰수사…청와대·여당 눈치보기? 한겨레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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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 비밀리 만났다 그럴수가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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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더미래硏, 기부금 미스터리 문화일보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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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부사장인 윤영찬은 현 문재앙 비서실 국민소통... 네이버조작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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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의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이 가능했던 이유는? (2) 아이엠피터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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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은 온라인 정치지형의 과도기 부작용입니다 (2) 마파람짱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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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쭌포보다 3등 칠수가 더 억울헌가벼 마파람짱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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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또 왔냐구? 조 아래 두새끼가 울고 매달렸잔녀 (3) 마파람짱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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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팀은 文캠프 사조직 (1) 더런킹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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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을 알았느냐는 것이냐 댓글조작을 알았느냐는 ... (2) 마파람짱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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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목사가 👩꽃뱀에 물린 건 유죄 무죄? (1) 현장탐방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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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수시로 만지고 강제입맞춤 목사 목회계... (1) 법정구속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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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뭔가 감당 할 ... (1) 손병호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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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조직과 김정숙 연류 (2) 정수기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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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다큐 '그날, 바다'는 완전 사기 (1) 뉴데일리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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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찾았다 진실은 ‘조... (6) 뉴스플러스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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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신문, 천안함 '모략' 또 주장…5·24조치 비난 (2) 연합뉴스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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