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제주 4.3 항쟁 70주년] 金益烈장군 실록유고 ②
  번호 66663  글쓴이 편집국  조회 741  누리 0 (0,0, 1:0:0)  등록일 2018-3-14 09:55 대문 0

[제주 4.3 항쟁 70주년] 金益烈장군 실록유고 ②
(WWW.SURPRISE.OR.KR / 편집국 / 2018-03-14)


편집자의 글

제주 4.3 항쟁이 올해로 70주년을 맞았습니다. 4.3항쟁은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하여 1948년 4월 3일에 발생한 소요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진압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라고 백과사전에서는 담담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는 근현대사에서 차별받고 소외를 받았던 민중들의 피맺힌 한이 담겨 있습니다.

4‧3과 김익렬(金益烈) 장군 - 부언 설명하자면 김익렬 장군은 조병옥의 모함으로 9연대장에서 해임되었으나 6.25때 많은 무공을 쌓은 후 3성장군이 되고 국방대학원장까지 역임한 우리나라의 정통 보수이자 후배 군인들이 손꼽는 참군인이었습니다. 하지만 군사독재에 부역하지 않고 전두환 시대에 죽음이 다가오자 이 회고록을 집필하고 자신의 사후에 발표하라는 유언을 남깁니다.

그의 유족들은 그 이후의 정권에서도 발표를 못하고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주 제민일보의 한 눈 밝은 기자에 의해 그의 유고가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 그 스토리도 재미있습니다만 또 하나 흥미로운 사실은 여러 드라마에서도 나왔던 당시의 스토리, 즉 김 연대장이 김달삼과 산중에서 담판을 짓기 위해 본인의 부인을 인질로 보내겠다고 했던 그 미망인께서 아직 생존해 계십니다.

이 글은 그 시절 군인이 썼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잘 정돈된 명문인데다 읽는 재미까지 있는 글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글이 갖는 의미는 4.3이후에 이 나라 극우들의 자양분이 되었던 ‘빨갱이 프레임’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밝힌 글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상황과 떼어놓을 수 없는 기록이라는 점입니다. 김익렬 장군님의 회고록을 10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 회고록을 제공해 주신 트위터리언 @Jin6148님께 감사드립니다.


3. 군인 사상과 軍‧警관계

당시 경비대의 군인들 중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 등 정치사상이나 이념을 가지고 군에 지원입대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런 사상을 가진 자는 정치활동이나 사회운동을 하였지 군에 지원한다는 것은 생각조차 못하였다.

경비대 총사령관 이하 대부분의 군인들의 사상이념은 ‘국토와 국가민족을 수호한다’는 전통적인 국가주의와 민족주의가 그 근본을 이루고 있었다. 잃어버렸던 조국이 해방되고, 가까운 장래에 독립되면 독립된 조국을 우리가 수호하겠다는 우리나라 전통적인 군인사상 일념이었으므로 이들의 눈에 민주주의자나 공산주의자들은 친일파나 민족반역자와 다를 바 없었다. 수 만명 군인들 중에는 물론 공산주의나 민주주의 신봉자도 있었겠지마는 자기의 사상을 부대내에서 발설하였다가는 용납되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군대에서 축출되거나 생명의 위협을 느껴 스스로 도망가는 실정이었다. 말하자면 경비대는 철저한 민족주의자의 집합체였다.

그 당시 총사령관 이하 전 장교들은 민주주의 신봉자를 친미주의라고 하여 ‘미국놈의 앞잡이’, 공산주의자는 ‘소련놈의 앞잡이 적구(赤狗)’라고 공적인 연설에도 공공연히 비난하였다. 즉 민족주의자 이외는 ‘앞잡이’라는 말을 공적 석상에서 사용할 정도로 민족지상주의자들만 집합한 군대였다.

미군정하이고 보니 영어에 능통한 장교는 자연히 중용되고 미군장교들과도 친밀하게 지냈다. 이들은 사상행동도 민주주의 경향으로 개화되어 민족주의 장교들과 자연히 균열이 생기고 있었다. 민족주의 장교들은 이들을 ‘미국놈의 앞잡이’라고 백안시하였고, 자연 연회석상에서 주기(酒氣)를 띠면 논쟁끝에 주먹질이 오고가는 일도 있었다. 사정이 이렇게 되니까 친미장교들은 극렬한 민족주의자를 공산주의자나 반미주의자로 낙인찍어 무고하기 일쑤였다. 이렇게 희생된 군인도 그 수가 상당하였다. 그러다보니 영어에 능통한 친미장교는 자연히 경원당하고 고립되었지만 진급이나 출세는 빨랐다.

그 당시 경비대 장교 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사상적으로는 미개하였다. 미군정은 이승만 박사를 주축으로 하는 정치인들에 대하여 민주주의 사상의 주입과 계몽에 주력했다. 정부관리나 정치인들이 차차 민주주의 사상을 강조하게 되면서 경비대의 민족주의 사상을 가진 집합체는 곤경에 빠졌다. 민족주의 군인들을 미군정이나 극우 민주정치 단체나 경찰은 반미주의자나 친공산주의자로 백안시하였고, 공산주의자는 또 일제와 미제국주의자의 주구라고 비난하고 멸시하였다.

당시 통위부장 유동렬(柳東悅)씨는 중국에서 독립운동하던 사람으로 민족주의자였으나 노령으로 인하여 전 군대를 정치적으로 보호하고 사상적으로 영도할 만한 기력이나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 당시 중앙정부 인물과 정치가 중에는 국군을 양성할 만한 사람이 없었다. 말하자면 경비대는 정치적으로 무방비 상태였다. 그러므로 각계에서 독립도 안 된 마당에 무슨 군대냐 하는 식으로 백안시하였으며 특히 경찰은 군대를 음으로 양으로 질시하였다.

미군정 3년간의 주역은 당시 군정 경무부장인 조병옥 박사였다. 군정으로 볼 때 치안이 우선이고 보니 경찰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조박사의 세력이 강해진 것도 필연적이었다. 조박사의 세력이 강해짐에 따라 정적(政敵)들이 그를 질투하고 모함하는 사례가 허다하였다. 나중에는 조박사가 독립이 되면 경비대를 해산시키고 경찰로 하여금 국군을 편성한다는 유언비어까지 군대내에 돌았다. 사실은 여하튼 이 소문은 군대내의 전 장교가 확신할 정도로 퍼져 경찰과 경비대간의 불화의 원인이 되었다. 전국적으로 경찰과 경비대간의 충돌이 빈번히 발생하였다. 전남 영암에서는 무력충돌까지 발생하여 쌍방간의 감정은 적대관계 정도로 내심 악화되고 있었다.

2개의 무력단체가 불화하게 됨에 따라 일방의 세력을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였으므로 미군정은 경비대의 증강을 서두르지 않았다. 경비대에 탄환을 지급하지 않은 것도 충돌을 방지하기 위하여서였다. 이러한 조치들에 대해 경비대는 사사건건 조박사의 짓이라고 여겨 그에 대한 원한이 뿌리깊어졌다. 경찰에 대한 이같은 반감의 원인으로는 사실 일부 몰지각한 경찰간부들의 과오도 있었지마는 공산주의자들이 민족주의자로 가장하고 군에 입대하여 경비대를 선동하고, 경찰과 충돌을 일삼은 것도 부인치 못할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경찰과 경비대는 견원지간이 되었고 이 둘 사이에 사건이 빈번해졌다.

한편 갈등을 해소하려는 노력도 있었다. 각 부대별로 경찰과 친목을 도모하는 조정위원회 등이 조직되었고 그 결과 양자의 친목이 점점 향상되었다. 양자는 상호 불간섭을 원칙으로 하였다. 내가 지휘하는 9연대와 경찰과의 관계는 부임이래 한번도 불미스러운 불화사건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다지 신경을 쓸 필요조차 없었다.


4. 사건발생의 근본원인 ①

현재까지 기록된 역사나 전사(戰史)에 실려있는 제주도의 4‧3사건의 발생원인은 거의 전부가 허위 또는 막연한 추리, 그렇지 않으면 거두절미하고 무조건 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폭동이라고 기술하거나 정치적인 목적에서 고의적으로 그럴싸하게 허위날조하여 기술되고 있다.

이렇게 부정확한 사료가 금일까지 수정되고 있지 않는데는 몇 가지 까닭이 있다. 그 중의 하나는 이런 사료를 정확히 기록하여야 할 관(官)에서 만일 4‧3사건의 발생원인과 진상이 사실 그대로 보도되면 자기들의 과오나 죄상이 만천하에 알려지고 역사에 영원히 남을까 두려워하는 것이고, 또 당시의 사건책임자들이 그 후 정부의 상당한 고관이 됐거나 또는 정치적 지도자로서 상당한 기간 세력을 가졌던 것이 그 원인이다. 또 하나의 원인은 재(在)제주 지식인들의 무능과 무기력이다. 진상을 세세히 알면서도 후환이 두려워서 보신을 위해 덮어둔 것이다. 또 그 당시 정확한 사료의 증인이 될만한 제9연대의 장교들이 대부분 6‧25전쟁시 전사하였고 사건 진압책임 부대장인 내가 현역에 장기간 복무한 관계상 언행의 자유가 제한되어 있었음으로해서 사료제공을 꺼렸던 것도 그 원인 중의 하나일 것이다.

내가 당시 연대정보로 수집한 바에 의하면 사건발생의 근본 원인은 지극히 단순하였고 단시일 내에 간단하게 진압될 문제였다. 나는 소수의 희생으로 단시일 내에 폭동이 진압되리라고 전망하고 상세한 정보와 진압작전 계획을 당시 제주도 군정장관이던 맨스필드 중령에게 보고하였다. 현지 미군정 당국에서도 나와 동일한 정보판단을 하고 있었으므로 그는 나의 작전계획을 승낙하였다. 그 후 나의 판단과 작전계획은 적중해 단시일 내에 진압의 전망이 보였다. 그러나 평화의 일보전에서 후술하는 여러가지 이유로 해서 사건은 확대되고 3만명의 희생자를 낸 공산폭동으로 발전되었던 것이다.

최초 미군정이나 내가 판단한 폭동의 원인은 제주도에 이주하여온 서북청년단원들이 도민들에게 자행한 빈번한 불법행위가 도민의 감정을 격분시켰고 그 후 경찰이 서북청년단에 합세함으로써 감정의 대립은 점점 격화되어 급기야 극한의 도민폭동으로 전개된 것이었다. 공산주의 이념투쟁 폭동으로는 볼 수 없었고 또 경찰력에 대항할 만한 그러한 조직이나 세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미군정의 책임자나 연대장인 나의 일치된 판단이었으므로 작전계획은 ①제9연대가 진압책임을 지고 ②사건발생 당시 폭도들은 경비대를 적으로 삼는 것을 회피하였으므로 경비대가 중간에서 쌍방을 격리하고 ③일정한 냉각기를 둔 후 범법자를 색출하여 처벌하면 사건은 진압된다는 것이 골자였다. 이것은 제주도 군정장관도 동의한 계획이었다.

그렇게 판단한 것은 폭동발생 근본원인으로 다음과 같은 정보가 수집되었기 때문이다. 해방후 이북 공산폭정에 견디다 못해 자유를 찾아서 남하한 이북동포들이 수백만이 넘었다. 이들 중 일부가 서북청년회를 조직하고 공산주의자들의 야만성과 북한의 비참한 생활상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었다. 미군정은 이 피난민들의 구호와 정착을 위하여 각 도‧읍‧면으로 이들을 분산 수용하였다. 제주도에도 그 당시 약 1백명 전후의 서북청년들이 들어와 각 읍‧면에 분산 거주하고 있었다. 대공(對共)사상 계몽 관계도 있고 하여 이들 중 희망자는 군‧경‧관리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최초에는 도민들도 따뜻한 동포애로 이들을 맞았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도민들과 서북청년들 간에 감정대립이 야기되었다. 이들 열렬 청년들은 고향을 버리고 남하한 만큼 향수와 고독을 달래기 위하여 제주도 각지로 돌아다니며 일정한 직업도 없이 각 면‧지서 등지에 근무하는 동료 서북청년들을 찾아 술로 소일하는 형편이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제주도의 풍습과 배타적인 도민성을 모르는 이 청년들은 산간부락을 찾아 다니며 말썽을 빚기 일쑤였다. 호기심이 많은 젊은 청년들이고 보니 부녀자들에 대해 각종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발생하였다. 주민들이 경찰에 호소하여도 많은 경우 경관들과 개인적으로 과거 친구지간이고 또 경찰에서 보호하고 있는 그들인 만큼 항상 결과는 무마 은폐되고 말았다.

날이 갈수록 이런 일들이 증가되고 도민들의 불만과 원한은 격화되어갔다. 드디어 모든 육지인들에 대한 경원과 배척으로 치닫고 있었다. 내가 제주도에 부임하고 보니 제9연대 장병을 포함한 육지인들에 대한 도민의 태도는 과거 일정때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인을 대하는 태도와 조금도 다름이 없었다. 서북청년들을 잘 분별할 줄 모르는 도민들은 육지인이나 경찰관이나 군인이면 무조건 경원하였다. 사법권을 가진 경찰의 비호하에 있는 서북청년들은 경찰지서가 위치하고 있는 부락에서가 아니면 거주할 수 없을 정도로 공기가 험악하였다.

그다음 직접 도화선이 된 원인의 하나는 제주도민이 과거 일제시대부터 생업이 돼오다시피 했던 일본-제주-육지 간의 중간무역에 대한 위협과 침해였다. 농토가 척박한 이곳 도민들은 젊은 남자들은 가족을 두고 육지나 일본에 출가 취업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일본 대판 등지에 많이 취업하고 있었다. 제주도민 특유의 협동과 단결심으로 자신들의 생산품이나 생활필수품들을 고향에 있는 가족들에 보내왔다. 도민들끼리 운영하는 소형선박들도 다수 있었다. 이들 선박들은 일본 각지를 운항하면서 값싼 상품들을 가지고 와서 제주도와 육지의 항구를 돌아다니며 무역을 하는 것이었다.

특히 해방 당시 수십만의 재일 귀환동포들의 수송과 재산 운송에 이 선박들이 단단히 한몫을 하였다. 그 후에도 이렇게 귀환동포들의 재산반입이 계속되고 있었다. 당시 미군정하에서는 생활필수품이 부족하였으므로 귀환동포들이 가지고 들어오는 재산은 대부분 생활필수품이었다. 서울 상인들은 부산과 제주도로 가서 이 상품들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었다. 당시 제주읍에 왕래하는 육지상인들은 대부분이 일본에서 반입되는 이 상품을 사러온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문제가 일어났다. 전술한 바와 같이 서북청년과 주민들간에 감정이 격화되고 보니, 누구 한 사람 이들에게 술 한 잔 밥 한 끼 사주는 사람이 있을 수 없었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이들로서는 의식주가 큰 문제였다. 그래서 일본에서 수입해 들여오는 이 무역품을 압수하기 시작하였다.

일제시대부터 미군정 3년간 제주도의 각 항은 자유항 비슷하게 세관도 명목뿐이었고 당시는 법질서 상으로 각종 선박들이 자유롭게 출입하여 상품들을 거래하였다. 상품구입을 위해 일본에 밀항을 하려는 상인들 또는 상품을 거래하려는 상인들이 제주도에 몰려와서 경기는 갈수록 좋아지고 생활은 풍부해졌다. 그런데 이 무역상품들을 세관 아닌 경찰과 서북청년들이 압수하고는 몰래 상인들에 매도하여 돈을 벌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은 미군정의 지시거나 상부의 지시도 아니었으며 국지적으로 일어나는 사법(私法) 행위였다. 그보다는 일종의 약탈행위였다. 그러나 이 불법행위를 막을 방법도 법기관도 없는 불법천하였다. 경찰의 운영비로 충당한다는 명목하에 경찰 상부에서는 이런 불법이 공공연히 묵인되었고 거기에는 축재와 상납의 목적도 있었다.

이렇게 되니까 갑자기 제주도 각 항에 출입하는 무역선이 줄어들고 그 기항지가 부산‧여수‧목포 항으로 변경되고, 제주도에서는 무역이 지하로 잠입하기 시작하였다. 경찰은 서북청년들을 앞세워 시내는 물론 산간부락까지 밀수품 수색에 나서 그것이 일상 임무가 되고 말았다. 돈벌이가 되니까 그럴만도 했다. 이렇게 되니까 도민들은 경찰이나 육지인들하고 접근하는 사람이 없어졌다. 이유는 간단했다. 밀고자라고 의심받기 싫어서였다.

1948년에 들어서자 도내의 치안 공기는 지극히 험악하여졌다. 도민과 관 사이의 불화는 극도에 달해 마치 독립운동이 한창이던 시절의 식민지에서 사는 기분이었다.<계속>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66663
최근 대문글
- 여인철
- 아이엠피터
- 김명환
- 권종상
- 아이엠피터
IP : 211.111.37.x
[1/1]   홍잔표  IP 211.207.121.x    작성일 2018년3월14일 10시10분      
.
대쪽 金益烈장군은 "청렴결백"했다 !!
- 【사진】 반란군(叛亂軍) 원흉.... 장면(張勉) 민주정부 강탈 !!
thenewspro.org/wp-content/uploads/2017/07/63-1.jpg

진두지휘... 총들고 5.16쿠데타 !!
news.zum.com/articles/31965552

【사진】 박정희, "빨갱이-親日 다카키 마사오"
i.ytimg.com/vi/CiA3eIb-u-U/maxresdefault.jpg

3관왕 칼퀴질 !!..... ① 쿠데타 ② 일본군 장교 ③ 남로당원
t.co/IxByAykk

【사진】 “박정희 親日 매국노, 내란수괴 묘를 현충원서 파내라 !!”
amn.kr/28417
.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9) 편집국 82357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11) 신상철 257855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11) 신상철 307407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12) 신상철 268468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16) 신상철 91805
40
75
07-13 13:35
110662
"장자연 리스트 명확히 진상규명하라"… 진상조사 3
0
0
03-24 22:48
110661
충청권 정의당 지지율, 2위 올라 지지율 13
5
5
03-24 19:09
110660
63세면 은퇴생활을 준비해야지 정상이야 후회하지마 12
0
0
03-24 17:14
110659
서산시 양대동소각장 매일 200톤 소각, 1급... 시골목사 24
0
5
03-24 15:33
110658
대답할 수 있는 건 나 뿐이니까 4seasons 10
0
0
03-24 09:39
110656
문재인 칠성시장 기관단총 경호, 국민들을 죽이겠다 ... 선전포고 65
5
0
03-24 07:45
110655
대박영상:🔻“OOO이 이 개새끼 살인마!”€... (1) 남녀 특공대 129
5
5
03-24 06:12
110654
한눈에 보는 우덜식 인사 절라인사 17
5
0
03-24 04:58
110652
유시민 친누나 마인드 좌좀본색 22
5
0
03-24 02:25
110651
문재앙... 대구 환영의 진실 쑈통령 44
10
0
03-24 00:22
110650
'한치 앞 못본' 유시민의 '가벼운 입' 부메랑, 과거 '... 마약가족 37
10
0
03-24 00:17
110649
목소리 큰 것이 장땡이냐-그럼 배우로 바꿔, 거 모래... 그넘목소리 21
0
0
03-23 17:40
110648
[잔발춤] 지루박 전문 콜라텍 대박정보 펌글 48
0
0
03-23 15:12
110642
토착왜구 명단 발견 (1) 토착왜구발견 75
20
0
03-23 11:37
110641
국제언론인협회(IPI), "민주당은 선동발언 자제하라" 선동정부 21
5
0
03-23 10:35
110640
민족문제연구소에 ‘회원 주권’을 바로 세웁시다 여인철 69
0
5
03-23 10:18
110639
아래 창원 성산구 보궐선거 정의당? 개풀뜯어먹는 소... YK 32
10
0
03-23 09:56
110638
문재앙. 북한에게도 구라치다 걸렸노 (1) 구라왕 40
10
0
03-23 09:26
110637
🔴법무차관 특수강간+개와 성행위🔴 (1) 난교파티# 182
20
20
03-23 07:32
110636
검찰, 文이 임명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최초로' ... 구속영장발부 32
0
0
03-23 04:03
110635
김학의 한밤중 타이로 출국하려다가 '긴급출국금지' (1) 긴급체포 56
5
10
03-23 01:46
110634
친일파 유시민 (2) 토착왜구 51
20
0
03-22 22:48
110633
천안함 사건 남북공동조사가 필요 (4) 문제해결 139
10
5
03-22 19:53
110632
천안함 어뢰조사위원 “내가 감정하면 어뢰 북한제 단... 재조사 55
0
5
03-22 19:39
110631
네가 죽든 내가 뒤지든 결판을 내겠다 23
0
0
03-22 18:22
110630
창원선거 여론조사🎴정의당 60% 압승 (2) ☦ㅎㅎ.... 180
20
30
03-22 14:35
110629
🚫정두언폭로 +병풍뒤 💓섹스검사 (3) 황교안 끝장 192
20
25
03-22 12:56
110628
💩권종상이 반일선동에 적극적인 이유💩... (1) 대머리 권 43
0
0
03-22 12:20
110627
KAIST교수가 유시민 누나에게 "경찰시험 보세요" 골때리네 24
5
0
03-22 12:15
110626
오늘 서해수호 기념식에 문재인 불참 (2) 역시 30
5
0
03-22 12:05
110625
친일파 청산 ‘한국 vs 프랑스’ 어떻게 달랐나? (1) 아이엠피터 125
10
10
03-22 11:50
110624
‘분단체제’, 정상적 정권교체가 가능한가? 프레시안 67
0
5
03-22 11:02
110623
北, 통일·외교부에 "업무계획서 쓰레기통에 쳐넣으라... (1) 빨갱이 28
0
0
03-22 10:14
110622
오세훈이 들려주는 황교안의 엘시티 사건 오세운 33
0
0
03-22 10:12
110621
빤스 목사의 축복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 종 황교안 빤스목사와 ... 25
0
0
03-22 10:09
110620
Trump Imposes North Korea Sanctions Amid Stalled T... Trump 12
0
0
03-22 10:05
110619
역사의 천칭에 진실의 추를 더 올려야 한다 (2) 권종상 143
10
15
03-22 09:54
110618
윤중천 김학의 사건의 전말(3) 이철규 28
0
0
03-22 09:50
110616
윤중천 김학의 사건의 전말(2) 이철규 27
0
0
03-22 09:07
110615
최고존엄👩나경원 궁지에 집단퇴장 (2) ☦ㅎㅎ.... 141
15
15
03-22 07:36
110614
馬來西亞首相前誤用印尼語打招呼 문재앙 17
0
0
03-22 04:34
110613
자유한국당아 자유한국당아 예언서 27
5
0
03-22 03:06
110612
'격전지' 창원 성산 범진보 후보 단일화, 어디까지 왔... 단일화 15
0
0
03-21 23:29
110611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 47.9%, 중도층 결집에 반등... 중도결집 16
0
0
03-21 23:18
110609
"지만원 5·18 왜곡, MB정부가 지원..기밀자료 받아 ... 조사하라 11
0
0
03-21 22:42
110608
김학의랑 황교안이랑 역을려했는데 알고보니 검찰총장... 웃기네 56
15
0
03-21 15:45
110607
김학의 사건...좌파들이 숨겨온 진 실...마치 박근혜 ... 김학의 45
15
0
03-21 15:37
110606
윤중천 김학의 사건의 전말 (1) 이철규 75
0
0
03-21 15:30
110605
유시민 전보건복지부 장관 조카는 마약밀수범 유시민 33
5
0
03-21 15:23
110604
이곳이 제일 안 아픈 곳이거든 26
0
0
03-21 15:05
110603
그 정도면 아주 좋아 목을내밀어 17
0
0
03-21 14:55
110602
[단독]유시춘 EBS이사장 아들, 마약밀수로 징역 3년 ... (1) 중앙일보 46
10
0
03-21 12:31
110601
유시민 반기문 조카 강력 비판 유시민 46
5
0
03-21 12:28
110600
유시춘 EBS 이사장 아들, 마약 밀수 혐의 징역형 뒤늦... 일요신문 25
0
0
03-21 12:25
110599
언론이 숨기는 유시민 조카마약사건 알리는 여고생유... 언론통제 44
10
0
03-21 12:19
110598
전광훈 목사 “황교안 청와대 들어가도 기독교계 지도... (1) 아이엠피터 177
10
5
03-21 11:22
110597
주사파 민주팔이 새끼들의 언론탄압 주사파 18
5
0
03-21 10:21
110596
임준열(헌영) 소장님께 여쭙니다. (1) 여인철 102
0
0
03-21 10:02
110595
바둑이.....민주구라당의 책장사....꼴통 시키들...죄... YK 25
5
0
03-21 07:56
110594
토착왜구 족장사진 왜구박멸 60
10
0
03-21 06:51
110593
화보💔오정현 하버드멜 명함, 하버드 쟈켓입고 (1) 놀렐루야~~~~ 140
15
15
03-21 06:01
110592
“개는 두려워할수록 크게 짖어” 논평 30
0
5
03-20 22:35
110548
김학의·장자연 사건’ 특검 도입 여부, 찬성 71.7% 특검찬성 22
5
5
03-20 16:56
110464
문재인 말레이시아에서 4차례나 말실수 외교 망신 95
10
0
03-20 13:57
110463
"美 대북 군사옵션 가능성, 더이상 무시 못한다" (1) 개돼지일보 52
5
0
03-20 13:47
110462
대통령 딸 경호비용 9억 문다혜 47
5
0
03-20 13:45
110461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는 선결핵심과제” 사람일보 72
5
5
03-20 13:42
110460
나라를 살립시다, 통일합시다. 00 19
0
5
03-20 13:25
110459
즐거운 문재인 성욕이먼저다 38
10
0
03-20 12:53
110458
文대통령, 말레이 정상회담서 인니어로 인사...외교 ... 외교 망신 27
5
0
03-20 12:49
110457
블룸버그 “ 문재인 김정은 수석 대변인 보도 기자 지... 블룸버그 18
5
0
03-20 12:44
110456
손혜원 부친 유공자 선정 의혹 검찰 압수수색 손혜원 29
5
0
03-20 12:41
110455
MB 박근혜🔴황제수감생활🔴JTBC에 들통... (1) 밀착취재 173
23
25
03-20 12:03
110454
문재인이 잘하는 거 😪 27
10
0
03-20 11:49
110453
정말 정신건강에 문제있는거 아니냐? 치매왕 24
10
0
03-20 10:51
110452
김학의 성접대 사건이 아니라 ‘윤중천 게이트’ 누가... (1) 아이엠피터 330
10
10
03-20 10:17
110319
내가 우파좌파를 왜 가려 - 난 통큰 사람야 멍청한넘 17
0
0
03-19 18:00
110318
배째라고 하면 배째주지 뭐-내칼은 안아퍼 백정 22
0
0
03-19 16:35
110309
소나시스템에 대하여 - 4 (3) 신상철 280
10
5
03-19 10:37
110308
[이정랑의 고금소통] 합종항강(合縱抗强) 이정랑 219
0
0
03-19 09:57
110307
나경원 발언 검증하니 전두환과 ‘판박이 주장’ 아이엠피터 176
15
10
03-19 09:40
110306
미 제국주의 한반도 점령군 미군은 철수하라.....깡패... YK 24
0
0
03-19 07:30
110305
영상🚫이재철목사 불륜장로에 대놓고 공개설교 (1) 💖 160
25
25
03-19 05:38
110304
☎장자연 조선일보 방씨일가 사면초가 (1) 공포 분위기 189
30
30
03-19 02:03
110180
정의당 "여야4당 선거법 개정안 합의…한국당, 이율배... 개혁입법 21
0
0
03-18 17:16
110179
난 선거법만 개혁하면 되 - 죽을힘을 다해서 막아봐 17
0
0
03-18 16:31
110161
[칼럼] 성접대(폭행) 김학의 버닝썬 ‘소돔과 고모라... 이기명 719
5
10
03-18 14:34
110160
‘서울외신기자클럽’ 성명서, 박근혜 때와 비교해보... 아이엠피터 173
5
10
03-18 13:56
110159
[펌글] 인권폰+인권통장을 개설하라 민주주의 33
0
0
03-18 12:21
110158
이곳은 호르몬과 상관이 없어 - 그렇다고 왼쪽오른쪽 ... (1) 열심히해 32
0
0
03-18 11:41
110157
박원순 서울시, 미세먼지 충격실태 가로수 37
0
0
03-18 11:21
110156
이곳을 잘 훈련시켜야되 - 목숨을 걸어 (1) 침묵의 피질 38
0
0
03-18 11:19
110155
소나시스템에 대하여 - 3 (3) 신상철 203
0
5
03-18 11:10
110154
국가개념이 성립된게 500년전이야-넌 500년을 따라잡... 옛날얘기야 28
0
0
03-18 10:41
110153
유대인의 문화에 문제가 있으니 노예가 될수밖에 뭐새로운거냐 29
0
0
03-18 10:18
110152
사마리아인은 네가 지배하면 기꺼이 복종할거야 희한한논리 19
0
0
03-18 10:17
110151
💘오정현 사면초가=군복무+학점따기 동시달성 (1) ☦ㅎㅎ.... 154
30
30
03-18 10:16
110150
국립학교 교수라면 사회적 자산을 늘리는데 관심을 가... 18
0
0
03-18 09:27
110148
🔻서프상주 토착왜구 법이로다🔻 (1) 권고문 180
30
30
03-18 01:06
110061
[신공항] 충격뉴스 !! (3) 경남뉴스 57
0
0
03-17 19:59
110058
구직단념자 58만명·50대 실업자 20만명 돌파…통계작... (1) 재앙 39
5
0
03-17 13:10
110050
💖이 만평에 웃다 죽기직전~~💖 (3) ☦ㅎㅎ.... 211
35
35
03-17 02:18
110011
전라도 출신이라서가 아니라 친노문 배신자들에게 부... (1) YK 29
10
0
03-16 13:41
110008
승리, 정준영, 김학의, 그리고 나경원 (4) 권종상 255
10
10
03-16 09:02
110007
세계 집회와 시위 역사에 새 장을 열다. (1) 꺾은 붓 71
10
15
03-16 08:21
110006
맞짱영상🔻보수단체 vs 초등학생들🔻 (1) ☦ㅎㅎ.... 168
30
30
03-16 06:11
110005
🔴토착왜구 👩나경원 사면초가🔴... (2) 애국총연합 198
35
35
03-16 01:52
109775
소나시스템에 대하여 - 2 (8) 신상철 352
5
5
03-15 20:44
109608
파렴치한 전두환 반드시 처벌하자 (1) 장은성 34
5
10
03-15 15:08
109607
한겨레 🔴“나경원은 토착왜구”🔴 (1) 반민특위 176
35
35
03-15 14:32
12345678910 ..1006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