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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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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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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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37
  번호 56953  글쓴이 강명구  조회 560  누리 0 (0,0, 1:0:0)  등록일 2017-12-6 09:32 대문 0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37
(WWW.SURPRISE.OR.KR / 강명구 / 2017-12-06)


몸 상태가 최고에 이르는 날이면 몸이 아스팔트 위를 통통 튀는 느낌을 받는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 어제는 그렇게 피곤이 몰려오면서 비 맞은 진흙벽돌처럼 무너져 내렸는데 오늘은 이렇게 산뜻하고 활력이 넘친다. 가진이네 가족이 소피아에서 진하게 끓여 공수해온 사골국을 배불리 먹었을 뿐인데 말이다.

▲ 소피아에서 비행기를 타고 이스탄불까지 날아온 가진이네 가족과

이렇게 육신이 최고 움직임을 보일 때 나는 타고난 음악적 자질이나 음감은 없어도 내 두 다리로 전해오는 동적인 리듬 위에 내 몸을 맡길 줄은 안다. 공원이나 숲길이나 강변을 달릴 때 들려오는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는 깊은 음악적 자질이 없어도 최고 리듬감을 내게 선사한다.

내가 지나는 길은 통칭 지중해라고 부르지만 흑해와 에게 해를 보스포러스 해협으로 이어주는 마르마라 해이다. 지중해의 풍요로운 햇살이 나의 발길을 유혹하여 이끌고 마르마라 해의 파도소리와 갈매기 소리가 발걸음에 화음을 넣어준다. 나는 달릴 때 언제나 박자에 맞추어 움직이고 어떤 알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지휘자의 손끝을 예민하게 응시하게 된다.

▲ 해변을 끼고 달리면서

 ‘터키 행진곡’이란 피아노곡은 모차르트가 작곡한 곡이지만 모든 군대행진곡의 원조는 오스만 튀르크 군대 행진곡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오스만 튀르크군의 군대행진곡은 장엄하고 경쾌하고 위용이 있었다. 이 행진곡이 울려오면 적들은 싸움하기도 전에 미리 겁을 먹고 도망가기 바빴다고 한다. 메흐테르 군악대는 세계 최초 군악대로 1299년 창설되었다. 군인들 사기를 북돋기 위해 포탄이 집중세례를 퍼붓는 전쟁터에서도 눈 하나 깜짝 않고 연주를 계속했다. 군악대란 무엇인가를 보여주어 그 이미지를 만든 것이다. 지금은 톱카프 궁전 앞에서 관광객을 위해 연주를 한다. 궁전 앞에서 관광객들과 학생들을 위해 연주하는 군악대의 음표를, 나도 달리면서 똑같이 찍어내고 있다.

이스탄불에는 서양과 동양이 공존하고, 과거의 향수와 미래의 희망이 공존하며 독특한 조화를 이루는 도시이다. 보스포루스 해협과 골든 혼에 햇살이 비출 때 반짝이는 물결, 하늘을 찌를 듯 높게 솟아 있는 수많은 모스크의 미나레트와 왕궁과 해안가에 빼곡히 들어선 멋진 가옥들이 동화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 보스포루스 해협가의 고풍스런 가옥들

이스탄불은 확실히 동화 같은 요소가 많다. 시장에는 알라딘의 요술램프에서 나온듯한 진귀한 물건들이 값싸게 팔리고 있고 식당에서 나오는 냄새는 입맛을 자극하여 내 영혼을 홀리기에 부족하지 않다.

이스탄불은 황홀하고, 매혹적이며, 신비하고, 역사적이며, 용광로처럼 무엇이든 녹여내서 새로운 것을 탄생시킬 것 같다. 동서양의 대륙을 다 품은 유일한 도시는 말 그대로 동서양의 인종과 문화와 역사와 먹거리를 다 품었다. 그런 도시를 달리는 기분은 양탄자를 탄 왕자가 새로운 요술 세계로 여행하는 기분이었다.

▲ 이스탄불의 밤거리(사진 불가리아 교민 김수임)

초겨울 아시아 쪽에서 떠오르는 해가 높은 첨탑을 물들일 때면 이슬람 전통과 현대가 하나가 되어 이스탄불을 더 이스탄불답게 만들었다. 내가 두 대륙에 걸쳐있는 하나의 도시 이스탄불에서 본 것은 태양은 아시아 쪽에서 뜬다는 것이다.

▲ 사진 출처 불가리아 교포 김수임

이스탄불은 인구 천오백 만의 초대형 도시다. 삼백만 명의 시리아 난민이 있고 그 중 80만 명이 어린이라 한다. 글을 쓰는 지금도 성소피아 성당 앞을 지나올 때 피리를 불며 구걸하던 잘 생긴 시리아 난민 어린이 얼굴이 눈에 밟힌다. 전쟁의 참화를 겪은 마음의 상처가 평생 그 아이를 할퀴며 괴롭힐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탄불은 여러 제국의 수도였다. 제국이 바뀔 때마다 이름도 바뀌었다. 비잔티움, 콘스탄티노플, 이스탄불로 바뀌면서 서로 다른 문명이 켜켜이 쌓여 남다른 도시가 되었다. 도시의 어느 곳을 파도 옛 보물이 나오고 유적이 나오는 곳이라 유네스코는 이스탄불에 고층건물을 짓지 못하게 했다. 이 역사적인 도시는 터키 서쪽에 있다. 발칸 반도와 아나톨리아, 흑해와 지중해 사이의 보스포루스 해협을 품고 위치한 도시이다.

▲ 옛 감옥을 개조한 최고의 호텔 훠시즌

로마가 게르만 민족의 이동으로 곤경에 쳐하자 콘스탄티누스 1세가 330년에 그리스 식민 도시인 비잔티움(Byzantium)을 제2의 수도로 삼고 자기의 이름을 따서 '콘스탄티노플'이라 불렀다. 이곳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장엄한 성 소피아 성당이 있다. 블루모스크가 있고 콘스탄니누스 대제의 고대 전차 경기장이 있고 16세기에 건축된 쉬레이마니에 모스크가 있다. 오스만의 절대 권력자 술탄이 살았던 톱카프 궁전도 보스포루스 해협과 맞닿고 있다.

▲ 오스만의 절대 권력자 술탄이 살았던 톱카프 궁전도 보스포루스 해협과 맞닿고 있다.

▲ 유럽과 아시아를이어주는 보스포러스 해협의 다리

한때 콘스탄티노플은 1054년 동서교회 분열 때 동방교회의 중심지가 되기도 했다. 한참 세월이 흐른 후 1453년 술탄 메흐메트 2세는 이곳을 점령하여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삼고 ‘이스탄불’(Istanbul)이라 불렀으며, 1923년 서구 세력에 와해된 제국의 마지막 술탄이 수도를 앙카라로 옮길 때까지 오스만 제국 최고 도시로서 영화를 누렸다. 그 후로도 사람들 마음 속 터키 수도는 영원히 이스탄불로 남아 있는 것이다.

성소피아 성당을 건설하기 위해 비잔티움 제국의 모든 것이 동원되었다. 유스티아누스 황제는 성당이 불에 타는 것을 막기 위해 목재 대신 석재를 사용하였다. 그는 이 걸작 성당을 짓기 위해서 제국의 각지에서 대리석을 옮겨오도록 명령했다. 이때 에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과 델피 신전의 대리석 기둥이 뽑혔다. 백색의 대리석은 마르마라 지역에서, 녹색의 대리석은 유베지역, 분홍색의 대리석은 신나다 지역, 노란 대리석은 아프리카에서 가져왔다.

▲ 성 소피아 성당(사진 불가리아 교민 김수임)

성당의 또 하나의 자랑은 56m의 높은 돔이다. 천장은 붉은색을 띤 황금색으로 빛나고 거대한 대리석 기둥들이 받치고 있다. 내부의 벽면은 화려한 모자이크화로 장식했고, 벽이나 천장은 석고를 바른 다음 유리로 만든 금칠 조각들을 이용하여 모자이크화를 만들었다.

▲ 성소피아 사원 블루 모스크

13세기 초 제4차 십자군 전쟁이 결과적으로 소피아 성당의 쇠락을 가져온다. 당시 십자군은 베네치아 상인들의 농간으로 예루살렘을 향하지 않고 이 성당이 있는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한다. 결국 이 사건으로 가톨릭과 동방정교가 갈라서면서 비잔틴 제국은 차츰 세력을 잃게 된다. 이후 오스만 튀르크에 의해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자 성당에 이슬람 첨탑인 미나레트가 들어서며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로 변모하게 된다.

언제나 큰 변화는 작은 것에서 시작한다. 사골국을 배불리 먹고 바로 다음날 활기를 되찾은 나의 몸처럼 철조망을 걷어낸 한반도는 금방 활력을 되찾아 세계평화의 중심국이 될 것이다.

▲ 터키교민과 함께

▲ 이스탄불에서 만난 사람들

▲ 2017년 9월 1일 네델란드 헤이그에서 11월 30일 터키 이스탄불까지 달린 길(누적 최소거리 약 3328.95km )

* 강명구선수의 평화마라톤에 대해 더 자세한 소식을 알고 싶으면
공식카페(http://cafe.daum.net/eurasiamarathon)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eurasiamarathon)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다음카카오의 스토리펀딩(https://storyfunding.kakao.com/project/18063)과 유라시안마라톤조직위 공식후원계좌(신한은행 110-480-277370/이창복 상임대표)로도 후원할 수 있다.

강명구

북미대륙 5,200km를 유모차에 ‘남북평화통일’ 배너를 달고 뛰었으며, 지난 6월 6일부터 24일까지 제주강정에서부터 광화문까지 ‘사드철회와 평화협정을 위한 평화마라톤’ 을 뛴 평화마라토너다. 9월 1일 네덜란드의 헤이그를 출발해서 유라시아 대륙 16,000km를 뛰어, 내년 11월에 북한으로 들어와 판문점을 통과해 서울로 들어올 예정이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56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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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똥개 젖짜는 장모님  IP 211.207.121.x    작성일 2017년12월6일 12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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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토너 강명구先生, 해외에서도 性상납과 성매매 조장하는 사람이 있는지요 ?

▶ 대만 정치권 人士, ‘정우택 海外 원정 性상납’ 증언
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

▶ 【사진】 민주당은 충북여성연대 성명, "정우택 지사는 성매매를 조장하고" 의혹을 특검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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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직원들이라 국제적인 서비스정신이 몸에 배어... 꺾은 붓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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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세력이 되어도 못버리는 '선동'의 습성" 선동질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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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골식당도 폐업"…민생 실핏줄 끊어진다 (1) 매일경제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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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복은 하고 싶은데.. 실탄이 없다 트럼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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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카페에 올라온 글 (1) 자영업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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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백한 내란음모다! (8) 프레시안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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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좌파의 이중성 내로남불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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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열심히 살았던 인간의 최후 (5) 김형민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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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에 100%완벽한 비대위원장을 추천한다. 꺾은 붓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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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외교 못하는걸 국력탓하는 문재앙 에휴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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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단면)도12 竹雪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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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단면)도11 竹雪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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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대통령되서 좋은점 (1) 제주도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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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뉴스 (1) 짱깨박멸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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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인도에서도 A4 A4왕자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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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살어봐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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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 절에 다녀 수술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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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면서 일해-빨래같은거 처방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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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상스트레스로 인해 조현병발생 우려 경고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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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장애에 걸린 허물 못 벗은 뱀 진단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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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국정원 채용탈락 이유 대라” 김병기 의원 ... 한겨레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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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민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1) 이니축전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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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찬동인사 259명 명단] 누구누구 (5) 편집국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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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군사 쿠데타 기획한 내란 음모 기무사 해체 책임... (2) 박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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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티엔 언론보도에 대해 분노한다 (2) 강세형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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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폭동사태시 남파되었던 북한특전사의 실체증언 (1) 손성모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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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유공자 당시 2억수령 받자마자 월북함 (1) 폭동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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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김일성과 김대중이 야합한 게릴라 침략이었다 (1) 대국민성명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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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처음부터 친위쿠데타를 획책했다 (6) 권종상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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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서 보내준다…중국 지상군 무기가 인기있는 이유 (1) 윤석준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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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모두를 평등하게 만드시네요 (2) 성군이시네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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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단면)도10 竹雪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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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단면)도09 竹雪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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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교활한 좌빨, 인도에서 문이 보여준 이중성" 손병호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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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저주의 괴물처럼 세계적으로 따라 붙는 문재... 손병호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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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호 교수☨"한국교회 몰락해야 개혁될 것" (2) 당연지사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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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밀사태' 아시아나 이번에는 기내식에서 유리조각이... 아시아나항공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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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 추억 (3) 꺾은 붓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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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진검승부 명장면 명승부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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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히로히토에게 90도 절하는 김대중🏮 (1) 충격🎴...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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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도서 문재인대통령에 4번 90도 절하는 이재용... (2) 촛불~~~~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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