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재인)는 오늘, 베를린의 교훈이 살아있는 이 자리에서 새 정부의 한반도 평화 구상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 당신의 구상을 검토해 봅시다.
독일 통일의 경험은 지구상 마지막 분단국가로 남은 우리에게 통일에 대한 희망과 함께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 독일과 분단이라는 것만 같지 거기서 희망과 방향 얻어 올게 없어요.
남북에는 7.4, 6.15, 10.4가 있어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국민들에게 베를린은 김대중 대통령의 ‘베를린 선언’과 함께 기억됩니다. 김대중대통령의 베를린선언은 2000년 제1차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졌고, 분단과 전쟁 이후 60여 년간 대립하고 갈등해 온 남과 북이 화해와 협력의 길로 들어서는 대전환을 이끌어 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남북관계의 발전과 평화·번영 을 위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 그러면 그 분들 처럼해야지 이명박근혜와 같이 뭔 짓이요? 외세에 딱 뿥어서. 사람 잘못 봤네.
한반도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도전은 북핵 문제입니다.
- 왜 북핵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는가를 빠뜨렸네요. 꼭 함께 언급해야 원인과 결과가 나오죠.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모처럼 대화의 길을 마련한 우리 정부로서는 더 깊은 유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남북대화를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모처럼 마련했다? 논리를 떠나 말이 맞아요?
트럼프한테 졸라 모처럼 북과 대화를 허가 받았다는것 아닌가? 여기에 근본 걸린 문제가 있구먼,
북한이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지 않기를 바랍니다.
- 위협인가요? 돌아 올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있는 사람이 ‘초불혁명은 미국이 한국에 이식해준
민주주의가 활짝 꽃을 피운것’이라고 말한 사람인것 같은데 …
초불혁명 원산지 – 미국, 이식장소-한국.
북한은 핵과 미사일 개발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 북이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4형 발사에 성공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케트를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 것이며 선택한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라고 언명.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과 핵위협을 근원적으로 청산시킬수 있나?
당신네 가족이 흥남에서 미군배에 타고 간것은 1950년 11월 30일 미국 대통령 트루먼이 조선 전선에서 원자탄을 투하한다고 하고 1950년 12월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가 원자탄 30-50개 투하하겠다는 위협에 월남한것이다. 90난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다시 물어보고 언론에 올려요.
최근 한미 양국은, 제재는 외교적 수단이며 평화적인 방식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한다는 큰 방향에 합의했습니다.
- 동포 죽이는 제재가 외교적인 수단이라? 우선 먼저 제재를 해제해야 해. 대국 마피아들이 자기들의 기득권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이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통일 환경을 조성함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주도적 역할을 지지했고 남북대화를 재개하려는 나의 구상을 지지했습니다.
- 자기 민족끼리 문제를 그것도 자칭 주도적 역활을 왜 트럼프에게 가서 지지를 받아야 하나? 참 이상하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도 같은 공감대를 확인했습니다.
- 뭐 말라빠진 시찐빵이야! 시가 하내비나? 그렇게 보지않았는데 점점 노는꼴이 바보같아!
이제 북한이 결정할 일만 남았습니다.
- 결정은 이렇게 해야 해,
정전 수표 당사자인 북이, 중국은 필요 없어- 당사자 미국과 정전협정 체결,
미국이 원하면 평화협정까지 해주고,
다음 미군철수, 그 덕에 한국은 군 통수권을 가지고,
그 다음은 다 되어 있잔아, 7.4, 6.15, 10.4 이대로 하면 돼.
첫째,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오직 평화입니다.
우리는 이미 평화로운 한반도로 가는 길을 알고 있습니다. ‘6.15 공동선언’과 ‘10.4 정상선언’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남과 북은 두 선언을 통해 남북문제의 주인이 우리 민족임을 천명했고 한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 알기는 아는구먼, 그대로 하면되요. 여기 핵이 “우리 민족끼리”야. 동내 등신처럼 자꾸 미국, 중국 이딴 것들 껴들지 말아야 해.
둘째, 북한 체제의 안전을 보장하는 한반도 비핵화를 추구하겠습니다.
- 북이 한국이 주는 체제 안전을 받는다? 사실 북이 핵억제력을 가지고 있어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는것이니 안전 체제는 한국이 북으로 부터 받는 셈이다. 도발로 말하면 쾨르버 재단 연설후 질문에서 원터 나이제 독한협회 회장이 매해 한미군사연습을 하니까 북한이 대응하는데 이 훈련을 제거하는 방향에서 검토하는것이 어떤가라고 질문했는데 알아 듣지 못했는지 답할수가 없어 그랬는지 왕청같은 말만 했지. 독일인들이 비웃었음.
셋째, 항구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평화를 제도화해야 합니다. 안으로는 남북 합의의 법제화를 추진 하겠습니다.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종전과 함께 관련국이 참여하는 한반도 평화 협정을 체결해야 합니다.
- 이 문제는문재인이 나설 문제가 아닌데, 미국이 해야해요. 미국승인받지 않고 법제화부터 해봐요. 그러면 다음 날로 트럼프가 당신에게 큰 소리로 욕을 하고 뒤엎을 것이예요. 근데 큰 나라 어르신들이 너무 나서면 좋아 않하죠?
넷째, 한반도에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리겠습니다.
- 이것도 미국이 승인한 다음에 ?
다섯째, 비정치적 교류협력 사업은 정치·군사적 상황과 분리해 일관성을 갖고 추진해 나가겠다.
남북한에는 분단과 전쟁으로 고향을 잃고 헤어진 가족들이 있습니다.
- 우선 북이 요구하는 국정원이 집단 납치한 14명과 북의 공민을 보내야 할게다. 왜 이건 연설에서 언급하지 않았을가?
먼저 쉬운 일부터 시작해 나갈 것을 북한에 제안합니다.
- 당신은 늦었어. 머저리 처럼 미국에 대국에 따라 다니며 머리 조아리고 외교부장에 불과한 중국 왕이가 처음 보는 남의 대통령을 제 어깨친구 처럼 팔을 툭툭 치는 꼴 정말 못보겠더라.
대통령이 되였으면 같은 민족인 북에 특사라도 먼저 같어야 했어. 모두가 욕을 해요.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했다고. 실수도 제 운이지.
첫째, 시급한 인도적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입니다.
민족적 의미가 있는 두 기념일이 겹치는 이 날에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개최한다면 남북이 기존 합의를 함께 존중하고 이행해 나가는 의미 있는 출발이 될 것입니다.
- 이것부터 해야 해요. 북이 요구하는 국정원이 집단 납치한 14명과 북의 공민을 보내는것.
둘째, 평창 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하여 ‘평화 올림픽’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 훈련할데 없으면 마식령스키장에 가서 해도 되겠군. 돈은 내겠지. 아 그 돈으로 미사일 만든다고 못내게 하면 야단이군.
셋째, 군사분계선에서의 적대행위를 상호 중단하는 것입니다.
- 윈터 나이제 독한협회 회장님 질의 다시 상기 시켜요.
넷째, 한반도 평화와 남북협력을 위한 남북 간 접촉과 대화를 재개하는 것입니다.
- 잘난 명박이와 근혜 정부가 다 망가놓았으니 문재인 정부가 해놓아야 할것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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