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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운동가의민낯// 만장군들사서 자신의 복수혈전을 구상해온 결과는?
사법은 인계철선 휴전선 남북의 가슴앓이 이권대립은중립 나누어갖기가 정답
나누지않고 한사람의 이권에 몰입하면 결국은 등뒤의 이권만 배를 불린다고 단정합니다.
불랙리스트 판사살생부ㅡ권력암초(언론-행정-사법)을통해 윗선이 판단하기때문에
진짜피해 법소비자들은 나쁜판사블랙리스트(언론+행정+사법)동원령없어 못만든다
경찰길안내로~~같은사안에 당사자 합의를 (비용절감-카페-맛고소)거절한후 카페대표가 합의된((*건축누수증인+카페유죄보상*))보상에 다시유죄담보금을 낛시입밥-(결혼빙자ㅡ반환소송을걸었고// 카페대표가 떳떳하다면 왜 일심판사3명을 청탁살생부를 만들고4~5년동안 오로지 판사물갈이만 목표한법정현장/// 그 중심에는 대법원이있습니다.((*카페대표 감투만 얻어쓰고, 막장회원할머니를 두개씩이나 전과자를 만들어 보상을주고// 고의로 다시전과자를 만들고--보상마저 고리대금-이자를 붙여 도로뺏는것은 도둑질이고// 일심4차기피 판사께ㅡ반년동안 피고법정 차단후ㅡ원고의 조서등본만으로 억지승소를 한것은 // 원고의 정신감정을 의뢰하는 이유입니다*))
본사안은 죄질이라기보다 재산자랑만하면서 자신께 이득없는 사회혼란만을 가중하는지 <판검사 대법관을 향한 (*대나무에 욕설깃발*)만장군을 고용해서 숱한판검사와 대법관을 욕보였으나> 그들 원고가 재판사건을((*재산증식 증권방해복수혈전*)) 기피살인하고 사법정화가 아닌 개인이권회복 수단에만 몰두해온것인지, 카페생활 7년만에 들통난사실을 사회혼란의 현장증인으로 안내합니다. 4070재판의 시골할매가 사법운동권 거장의실체를 말해줍니다
1-비겁함의-천재정신과이고ㅡ사법운동-사법정화앞세운 사회혼란가중 혐의자입니다.
2-원고는 4070 의 재판에서 온갖특혜를 누린점ㅡ좋은판사살생부로 (사법역행-입증증거)
3-4차기피재판 상소공포?**해당법원답변<대법원 아는 사람있다는>(권력 빌린증거입증 )
4-권력만용증거ㅡ재판상대방의-공정한+시간배분을100% 차단(기피살생과*조서등본증거)
5--원고의죄*카페대표가 형사합의막고+카페회원께 지속적인 유죄상속을ㅡ감행한증거*
6- 4070 은 민사재판이고, 피해보상을 반환하라는 목적이고, 그보상핵심에는 형사재판몸체가 원인인바, 낛시밥ㅡ미끼뿐으로 100% 계약위반된 무죄형사재판 합의조건을 감추는 원고의 비밀이 그속에 응축되어있습니다.)-
9-법정다툼접고, 판사머리위에서 판사교체ㅡ기싸움만하기에 ㅡ해당법원께ㅡ왜 판사기피가 계속되는지를 청탁뇌물 등 원고 입에담는 막가파적인 인격모독이 제제는커녕 곧바로 상급법정~~징계대상으로 연계되는 이유?///당사민원실장께 물으니 기피허락안해주면 상급법원에서 막무가네 허락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두번 기피상소로 결국은 해당법원이 무한기피허용 5회-6회등연속성을 감안하라는듯 - 지속적 기피순서의 노예로 복종하는것은 상급법원을 이유로 허락않해주면 상급기관이 판사기피를 허락해주기 때문에라고..,. 답변을 들었다.
ㅡ4070재판을 통해서 사법운동가라는 헛개비의 실체를 알게되었고, 일심재판ㅡ판사4번물갈이 하고도 각각의 기피 판사마다 재판종결 고비마다 뒤집고, 작전짜기등을 이유로판사기피를 계속하겠다는것은 판사공급공장을 의미합니다. 합의된보상을 다시 반환소송을 하기에 별달리 억울함도 없이 법정에 서보니 변호사없이 사실대로만 법정에 서보니 사법운동가 의 반대사법과 사회혼란만을 증대하고, 사법도 그의 복수혈전에 손든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완전히 포효하는 승냥이로 변해있었습니다. 그분의 아픈곳의 정체는 재판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분이 하는 행동의 모든과정은 결과가 이권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정신과적 피해가 분명한데도 그분의 피해를 고스란히 감수하는 사회가 병든것이 아닐까요. 병든사법이 더욱 그분을 부축여 사회혼란을 부른다고 단정합니다
저는 그분의 선량함을 믿어 의심치 않고, 사회혼란의 증인으로 법정에 증언하고 싶습니다. 그분은 절대 결과적인 이권이 없어보이는 인계철선 장벽의 불소통 정신과 복수혈전입니다. 사법도 사회혼란에 가중하지 않고 그분의 아픔을 부축이지 않기 위해서 대법원의 잘못된 판사기피폭력을 법원의 게릴라적인 기피만용 사법피해를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법피해자 카페에 가보니 실상의 피해보다 정신과적인 인계철선자체입니다. 나쁜판사를 생각할때는 좋은판사들의 사회적 대접에 눔물나고 나쁜판사를 생각할때는 중립이생각납니다. 재판행정에 깊숙히 들어가보니 남북관계가 사법현장처럼 꼭닮아있는 중립적인 법안으로 어느편으로 치닫지않고 중립적인 사법해결점이 그나마 최우선책이라는 단정을 해봅니다. 완전을 기대할수록 더 미궁속으로 빠지고 등뒤의 이권자가 있기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