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왕조와 조선 왕조가 무너 질 당시의, 혼돈의 시간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보고 있는 듯 한 요즘, 참으로 암담한 대한 민국의 미래를 보고 있는 듯 하다.

다음 달 부터 대한 민국은 대부분의 몰 지각한 정치가들의 무능과 무책임 때문에,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 자명 하다. 보통 대부분의 국가들은, 현재 한국이 처한 상황에 직면 하고 있다면, 내전 또는 정상 적인 사회 생활이 붕괴 되는 고통의 시간을 보냈을 것이고, 다만, 한국은 외과적 수술을 통한 사회 정화를 하지 못하고, 다시 이런 악순환에 빠지는 엉터리 사회가 존재 한다. 어떤 방법이 좋으것이란 것은 누구에게도 정답은 없지만, 사회의 암적인 존재가 그대로 다시 살아 나는 사회가 한국을 좋게 만들수는 없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아는 답이다. 다만, 현실에 타협만을 배웠고, 생각하는 우리의 편협한 생각만이 술 한잔속에서 자신을 팔아 버린다.

오늘날 우리를 힘들게 하는 국내외적 큰 사회적 문제들은, 1)싸드와 안보, 2)경제 또는 돈 문제, 3) 사회 불평등이라는 갑을 또는 수저 타령, 4) 취업 또는 근로 문제, 5) 복지 문제, 그리고 6) 출산, 미래, 교육 등등,,, 불편한 진실들 만 존재 한다.

이러한 문제들은 대부분이 대한 민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지도자 또는 정권 책임자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정리 해 나가야 하는 책임과 권리가 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수권 능력도 없고, 정권 비젼도 없는 지도자라는 얼빠진 후보들의 행동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로 되돌아 온다.
국정 비젼이 없으니, 국정 임무는 항상 국민의 눈과 귀만 속이기에 발달 하고, 어떻게 하면, 한탕 좋게 배채울 생각만 골머리 하는 지도자만 계속 탄생 하는데, 그런 지도자를 선택 하는 국민의 대다수는 참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 믿는다. 이번 탄핵의 시련을 계기로 진정한 리더를 선택하는 올바른 국민의 자세를 배워야 하기에,,,

예를 들어, 싸드무기 체제는 전략적 무기에 속한다. 통속적으로 우리는 방어 무기라 알고 있는 싸드의 용도는 적국의 입장에서는 공격적 무기 체제로 보여지는 것은 당연한 합리적 의심이다. 그러므로, 싸드 무기 체제의 한국 영토내에 배치로 인해 우리가 받을 피해는 양쪽 모두에게서라면, 더욱더 신중 해야 한다. 지구 상 어디에서도, 전략적 무기가 적국의 코앞에 설치 되어진적 없는 사실을 대통 후보와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쿠바 미사일 사태 부터 폴란드 미사일 배치 안 까지, 모두다 전쟁 직전 까지 갈 정도의 위기 까지 갔다, 모든 문제가 외교적으로 해결 됐다. 현재 중국의 입장과 미국의 입장은 결국 딜로 끝나야 문제가 해결 되기때문에, 그 해결의 댓가는 한국이 지불 할 지 모르기에, “당사국이 반대 하므로, 배치를 철회 한다”는 카드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상식은 알고 있어야 한다. 현재, 그런 카드의 존재는 이재명 후보만 지니고 있다. 중국의 입장과 미국의 입장을 살려 줄 수 있는 카드는 우리가 확보해야만, 우리의 국익을 보존 할 수 있다.

이렇듯, 우리가 직면한 힘든 상황을 우리 스스로 개척 해서, 아무리 어려운 상황도 정상적인 상황으로 되돌릴수 있는 정치 능력을 소유한 후보를 우리 스스로 철저 하게 능력을 검증 하고, 도와 주워야 현 난국을 타개 하게 될 것이다. 그 많은 문제를 해결 하려면, 새로운 마음으로, 새 정부가, 새로운 일꾼을 뽑아, 올바르게 업무를 보게 하려면, 사회적 암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전제가 따르지 않겠나? 또 다시 예를 들어, 삼성이 너무나 많은 세를 부담 하고, 국민의 일 자리를 확보 하고 있기에, 어떠한 부정도 용납 해야 한다는 요구는 나라를 망치는 지름길이라 단언 한다. 삼성이 망하면, 엘쥐가 있고, 한보가 망하면, 현대가 있고, 롯데가 망하면, 오리온이 있다. 현재, 삼성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 하고 있는데, 그들은 왜 우리의 국민연금이 필요 했나? 월마트가 생겼다가, 이제는 아마존이 월마트를 능가 하는 국면이 존재 해도 , 미국 생존과는 아무 영향이 없고, 단지 그것은 회사간의 문제 일뿐이다. 삼성이 아무리 크다 해도, 대한 민국 보다 크다고 볼수 있나? 재벌의 횡포가 않좋은 것이지, 재벌의 경제 활동이 나쁜것이 아니다.

국내외 현실을 보더라도, 4차원 산업 혁명은 글로벌 기업과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을 사용 할 수 있는 대기업의 새로운 밥벌이 일뿐, 국민이 당장 필요 한 것은 오직, 걱정 없는 내일의 밥끼니 일뿐이다. 정치 세력이나 대기업들은 4차원 산업 혁명을 우리의 부를 채워 줄것 이라 선전을 하지만, 4 차원 산업 혁명은 일반 개인들은 그들의 돈벌이의 도구 일뿐, 해당 사항이 없다. 삶의 질은 향상 시킬수 는 있어도, 대다수의 국민들은경제 활동에서 도태 또는 사라질 것이다.

4 차원 산업 혁명이 무었인가? 고비용을 효율적 효과로 저 비용으로, 지금보다 발달되고, 발전되어진 생산 능력으로 이익 극대화 등등,,, 인간이 필요 하지 않는 요건을 조성 하는 것인데, 이런 국면은 내수 보다 수출이 우세한 경제 활동을 하는 대한 민국에게는 치명적 결함이 존재 한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른다. 현재, 전세계는 비정상적으로 경제가 움직이는 상황이 많이 존재 한다. 미국이나 유럽등 고 임금 체계에 따른 노동 시장의 혁신이 필요로 하는 시장은 4차원 산업 혁명을 주도적으로 진행 하지만, 결국 부작용은 이제 정상적인 사회의 파괴를 불러오고 있다. 미국의 노동 시장의 대부분은 중남미 출신의 주민들이 차지 하지만, 그들의 기본급도 주에 따라 다르지만, 최고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미스터 트럼프의 이민자 정책의 문제가 현실화 돼가는 것도, 이 같은 문제 속에서 또다른 문제를 야기 하기 때문이다.

다시 한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4차원 산업 혁명으로 5명이 일할 부분을 1명이 할 수 있다면, 4명의 실업자가 생기면서, 사회 전반이 무너 지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자연 인구 감소와 출생자 감소로 사회가 무너지는 상황이 가속화 된다면, 안보 문제, 경제 문제, 등등,,, 더 이상은 국가가 존속 할 수 없는 상황이 눈앞에 와 있지만, 그런 사실을 인지 하는 후보는 몇명 되어 보이지 않는다. 명색이 대통 후보가 그런 상황을 모르겠냐만은, 대책이 없는 후보는 알고 있나 모르고 있나 마찬 가지 아닐까/
그나마, 대한 민국에 천만 다행으로 이재명 성남 시장 이란 후보가 등장 하는 것이다. 그가 이번 다가 오는 대선에서 대통으로 당선 되어지지 않는 다면, 대한 민국의 미래는 결코 밝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의 공약중의 하나인 지역 경제 상품권은 아마 대한 민국을 살리는 정책이 될 것 이라 믿는다. 지역 경제가 있어야만, 안보, 출산, 교육, 정상적인 사회가 존재 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현재 경제 활동은 이제 수출 지향적 정책에서, 내수도 아니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마이크로 비지니스 형태로 거듭나야 한다. 전세계의 수출 시장은 이 지구상에 존재 하지 않는다. 미국도 수출 보다 현지 공장을 지을 것을 기준을 삼는다. 그 이유는 수출과 수입을 해서는 나라가 존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아이티 산업 연류 회사들만 글로발 타령이지, 현재 미국의 시장은 물품 교류의 시대는 지났다고 본다. 지지 하고 싶은 후보를 지지 하는 것은 자유다. 단지, 각 개인이 지지 하는 후보는 다르다 해도, 경제를 살릴 정확한 공약은 잘 이해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