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근혜 탄핵소추 가결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촛불혁명의 민심이다.제도권 안 정치인들 중 그 민심을 정확히 읽고 온갖 비판은 받았으나 정치9단의 예리함으로 2일 표결이 아닌 9일 표결을 이끌어 낸 국민의 당 박지원의원의 능력도 분명히 한 몫 거들었다.
헌재의 심리가 진행되면서 , 어쩔수 없이 대선 준비도 병행될 것이다. 만약 '조기 대선'이 열린다면, 대권의 향방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다음 대권은 누가 거머쥘까? 헌재의 판결이 남아 그 기간과 결정이 미지수이기는 하지만 민심을 중심으로 판단하면 탄핵 가결과 같은 결과를 조심스럽게 예측 해 본다.
탄핵정국에서 이재명이 떳다.대세론의 문재인을 위협하는 위치까지 올랐다는 여론조사들이 쏟아진다.정치는 생물이기 때문에 어떨게 진행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그러나 또 그것을 예측 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 판단된다.이재명은 이제 대선 신인으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그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이재명의 능력과 자격은 별도로 하고 그가 '대선고지를 밟을 수 있을까요'에 촛점을 맞춰 보자.지난 미 대선을 참고 해 볼 필요가 있다. 민주당의 힐러리와 샌더슨,그리고 공화당의 트럼프의 결돌의 결과는 대세였던 힐러리가 무너지고 트럼프가 대권을 쥐었다.
만약 성향을 무시하고 절대 강자가 존재한 민주당에서 트럼프와 절대강자가 없었던 공화당에 샌더슨이 출마하였다면 아마도 샌더슨이 힐러리를 꺽고 최종 승자가 되었을거란 생각이 든다.그 이유는 민주당 내 힐러리가 가진 지분,즉 조직력이라는 벽을 아웃사이더들이 깰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는 얘기다.조직화 된 당과 민심과는 거리가 존재한다는 뜻이다.
또한 힐러리는 민주당 내에서도 절대적 존재이지만 상대적으로 당을 벗어나면 힐러리의 기득행보에 질린 거부층이 두텁다는 것이 결국 트럼프에게 패한 주요 요인으로 평가되었다.샌더슨은 결국 신선함으로 무장하여 민심으로는 돌풍을 일으켯지만 정작 민주당 내애서는 이변을 이어가지 못하고 꺽이고 만다.대중적 지지도는 샌더슨이 힐러리를 앞서는 걸로 나왔다.
여기에 이재명을 적용 해 보자.힐러리처럼 당내에서는 절대적 존재이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20%대를 넘어서지 못하는 문재인이 버티고 있다.이재명은 민주당을 떠나 제3주자로 나서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만약 문재인과 안철수가 버틴 진보진영에 그 누구와 손 잡을 수 없다는 조건이라면 진보진영은 3파전이 된다.그러면 진보진영은 필패하게 된다.그 부담을 안고 이재명은 민주당을 벗어날 수 없다.또한 민주당 경선에서 문재인을 꺽는다는 이변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다른이가 아닌 특히 문재인이라서 더 그렇다.따라 이재명은 미국의 샌더슨의 역할을 하리라는 예측이 가장 정확한 예측으로 보인다.
이번 탄핵 과정에서 보아도 새누리당의 친박의 힘은 상상을 초월한다.친박의 이탈이 있었슴에도 과반은 아직 친박의 줄을 잡고 있다.탄핵 찬성에 합류한 친박이라도 그들의 정체성이 변했다기 보다 살기 위해 악성종양 박근혜 뽑아내기에 일시적으로 합류했지만 다시 새누리당내 권력 투쟁에 들어서면 이들은 다시 성향을 되찾아 친박대열에 합류할 것이다.따라 절대다수인 친박이 새누리당권을 내 놓을리는 만무하다.그리고 그들은 새누리당이 소유한 재력 때문이라도 남결필처럼 개인자격으로 일부 이탈이 있을 수 있으나 그들은 절대 쪼개지지 않을 것이다.따라 새누리당은 박근혜는 버리겠지만 여전한 친박 본색을 숨긴 채 그들은 탈색을 시도하리라 보여진다.
따라 대선은 여전히 합리적 보수로 가장한 친박이 주류로 최경환 등 일부 드러난 골수친박들 몇몇 정도만 2선 후퇴시키고 아마도 TK성골을 중심으로 다시 재편할 것이다. 친이를 몇몇 제거하고 정권창출이라며 당명과 로고 정도 바꾸는 혁신이라는 가면을 쓰고 나타난 새누리당처럼 말이다.
만약 혁신을 가장하며 유승민이나,탄핵정국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을 민심을 안정시키고 여야 갈등을 해소시키면서 무난하거나 성공적으로 이끈다는 조건하의 황교안 정도의 주자를 내세우면 또 상황은 달라진다. 여론조사에서 무당파가 50%를 넘는 것에 주목해 볼 필요 있다.또한 반기문의 동향도 파장을 일으킨다면 여기서 문재인의 대세론은 제2 의 힐러리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만약 내가 반기문이라면 승부를 새누리당에 건다.문재인과 안철수가 버티는 야권에는 절대 승산이 없다. 그러나 대권주자가 없는 여권은 무임승차가 가능하다. 트럼프처럼 말이다.거기서 박근혜 처벌을 주장하고 여권의 혁신과 개혁을 주장한다면 새누리당의 과거 콘크리트 지지층 분열은 그저 일시적 현상으로 보인다.
촛불의 진심을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교아니는 대행이라는 명목으로 떡같은 방식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그는 지난 정권의 불법부정의 공범이다.
수백조원의 사자방비리 수사정보를 바기에게 보고하러 쫒아다니던 부역자이다.
천안함의 명백한 원인을 덮기위하여 국민을 속이고 파탄친 공범이다.
엄연한 대선불법부정을 수사하던 채총장과 윤검사를 처내려고 발악을 하던 범죄자 이다.
윤회의 비선불법 반국가 범죄에도 본질을 흐리고 국민의 눈을 속이려고 패악질을 일삼던 공범이다.
온갖 간첩조작질, 반국가집단을 정부내에 박아놓고 알량한 내란을 일삼던 개추니의 하수인으로 일생을 갈등과 분란, 내란이상의 파탄을 일삼아 오던 범죄자 이다.
세월호 범죄의 내막을 덮으려고 유가족과 국민을 능멸하고 반국가집단들을 동원하여 날파리불법짓을 획책하던 흉악범이다.
담마진이라는 헤궤한 병명으로 가장 신성한 병역의무라는 국가안보를 능멸한 반국가범이다.
윤회의 국가파탄 농단을 엉뚱한 기밀유출이라는 명목으로 덮으며 국민과 국가의 재산과 권리를 능멸한 내란공모범 이다.
반민주 반국가 선거범죄를 질타하던 이정희대표와 통진당 불법해산의 가증할 범죄를 저지른 공범이다.
현재의 국가파탄을 정리할 위치에서 아무 것도 하지않고 공모하며 그들을 가려주려고 획책하며, 기본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범죄자가, 국가안보를 책임진다며, 군에 전화하여 안보를 챙긴다는 사진찍기의 국민기만은 절대 허용할 수 없다.
국민들의 정의로운 자식들은, 이 부패무능과 조작질로 살아오며 본인과 지들의 자식들은 기피를 시키거나 꽂보직으로 빼돌리는 가증한 자들의 말을 명령이라는 허울좋은 거짓말 범죄에 복종할 수가 없다.
오히려 이들을 처형하여야 할 권한과 의무가 있는 것이다.
윤회, 기추니, 교아니, 경화니, 다른 썩누리의 부역자들은 국가내란죄로 즉시 엄벌에 처하는 것이 순서이다.
교아니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공개로 국민들의 손에 맞겨져야 한다.
이자는 국가와 국민이 아닌, 부패 반국가집단의 재산과 도망갈 증거인멸 및 다음선거 방해공작에만 더러운 썩은뇌를 쓸 수 밖에 없다.
친일 앞잡이들의 반국가 반국민 반헌법 공작정치는 외세에 붙어먹을 수 밖에 없는 그들의 자화상이다.
국내외의 이자들의 천문학적 가차명 재산과, 관련자들을 철저히 잡아내는 것이 세계에 강력하고 바른국가를 확고하고 청명하게 세우는기초가 될 것이다.
작금의 시대는 모든 기존 정치인들의 부패와 비리를 까발기는 것 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지난 정권을 세우는데 공작하며 그들에 빌붙어 온갖 부패불법비리 공작의 이중대 역할을 하며 사진이나 찍고 도망다니던 양아치 쓰레기들도 정확히 공범이다.
필요도 없이 썩론들이 기사로 올려주는 사진을 국회앞에 가서 찍어야 국민에게 보여진다고 생각하는 사이비 멀때의 헛짓을 더이상 보아줄 수가 없다.
뺑끼칠 하고 다니며 역대 가장 무능한 자라던 낙인이 찍힌 외세 앞잽이의 구역질 나는 벙때리기는 그네보다 더 추악하다.
대선 tb 토론때 보니 파충이 닭대가리하나 제합지 못하는 문재인 진짜 어리버리 하더라
그것이 진면목임을 알았지만 야권 주자이기에 찍었다 ,
결과적으로 비참한 현실에 문제인 정동녕 이들은 그무엇 하나도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 대선시에 관권부정 선거나 노대통령의 죽음에 대해서 문재인이 보여준 대여 이미지는 그야말로 우유부단 두루뭉실 이런것이다
이번 촛볼 시위 참여 문제만 보아도 항상 차려놓은 밥상에 공짜로 슬그머니 수저나 처 올려놓는 구역질나는
행동을 하고 있다,,
자신이 리더라고 생각한다면 뒤에 서서 기회를 보면 행동하는 그런 소인배같은 행동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문제인이 48%의 지지를 얹었다고 해서 자만 하지 마라 , 그 중한표였던 난 손가락을 확 분질러버리고 싶을 정도로 후회하고 있으니 말이다 ,
오늘에야 결국 탄핵 의결이 되었다 ,
시민 대중에 의중을 읽고 가장먼저 대중앞에서 탄핵을 주창했던 그 사람이 누구인가,, 난 그 사람이야 말로
리더로서 결단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말이고 ,
문제인야 말로 이런 충출한 사람의 길을 막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한번이면 됬지 두번다시 쥐,닭에 지배를 받는 날이 오지 않기를 위하여 문재인은 이선으로 물러섬이 올타는 것이 지난 대선 문제인에게 지지를 보냈던 한사람이 하는 말이다 ,
문제인은 길을 막지 말아야 할것이다 ,
문제인 싫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