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진도 VTS 센터의 세월호 물표 리스트(Target List)
  번호 31860  글쓴이 0042625  조회 13627  누리 5 (10,5, 1:1:1)  등록일 2016-8-9 16:50 대문 0 [세월호] 

해수부 소속 해양안전심판원이 2014년 4월 17일
진도 VTS 센터로부터 이메일로 제출받은 세월호의 물표 리스트를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그 문서의 맨 하단에
노르컨트롤(Norcontrol)의 물표추적 프로그램을 사용한 데이터임을 밝히고 있는 것으로 보아
진도 해상관제센터의 기록재생장치(VLR, VTS Logging & Replay)에서
재생한 데이터로 보인다.

그러나 해양안전심판원의 판단과는 달리
그 물표리스트는 세월호의 AIS 항적이 아니다.

왜냐하면, 목포, 제주, 여수 등지의 해상관제센터 기지국의 세월호 원문항적과
일일히 대조해 본 결과
원문항적과 일치하는 위치좌표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진도 VTS의 레이더 항적도 아니다. 레이더 항적과 일일히 대조해봐도
일치하는 항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해양안전심팜원이 세월호 사고 당일과 바로 그 다음 날에 걸쳐 진도 VTS로부터 이 메일로 제출받은 그 물표 리스트는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실제로 진도 VTS 유지보수업무를 세월호 사건 이틀 후부터 시작한 GCSC조차도
유독 세월호 원문 항적에 접근하는 데에는 상당 기간 제한을 받았다고 이상길 대표는 말한다.

세월호 사건 다음 날인 4월 17일에
해수부가 일차적으로 제공한 3분 36초가 누락된 세월호 항적도 조차도
진도 VTS 데이터가 아니라 목포 VTS 원문 항적을 가지고 복원한 것이다.



세월호 사건 당일 새벽 3시 30분경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
전 해상의 선박 항적 저장이 지연된 정부통합전산센터에
세월호 사고 시간대의 세월호 위치정보를 전송하는 해상관제센터는
목포 VTS가 아니라 진도 VTS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해수부는 진도 VTS의 세월호 원문항적이 아니라
목포 VTS의 세월호 원문항적을 입수할 수 밖에 없었을까?

해상교통관제센터의 업무가
해수부 관할 항만 VTS와 해경 관할 연안 VTS로 이원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해수부가 빠른 시간 내에 입수할 수 있었던 세월호 원문항적은 목포 VTS의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진도 VTS 유지 보수 업체조차도
세월호 원문 항적에 접근하는 데에 상당 기간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고 보면
세월호 원문 항적이 누군가에 의해서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었음을 추정할 수가 있다.

어쩌면 해수부 조차도 세월호 사건 당일과 그 다음 날에
세월호 원문 항적에 접근하는 데에 제한을 받았던 것은 아닐까?

해수부 소속 해양안전심판원이 세월호 사건 다음 날
진도 VTS 센터로부터 이메일로 제출받은 세월호의 물표 리스트가
실제로는 세월호의 항적과 거리가 멀다는 사실도 그런 의혹을 불러 일으킨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했던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았을까?

인천,대산,군산, 목포, 여수, 제주 등지의 해상교통관제센터 세월호 원문항적이
공개된 지금까지도
진도 VTS의 세월호 원문항적이 공개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현재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목포, 제주, 여수 이 세곳의 해상교통관제센터 관제사들과는 달리
진도 VTS의 관제사들은
세월호가 변침점에서 항로를 이탈하여 급선회를 하고 있던 5분의 시간 동안
만약에 그들이 세월호를 관심선박으로 지정하고
세월호의 항적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고 가정 하더라도
세월호의 항로이탈을 실제로 알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결정적인 5분의 시간동안
진도 VTS의 관제 모니터에서 세월호는 정상운항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목포, 제주, 여수의 VTS와는 달리, 진도 VTS는
그 시간 대의 세월호 항적을
3분에서 5분 30가량 뒤늦게서야 받아 볼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진도 VTS의 수신지연은 사고해역의 AIS 통신 과부하때문이었다고 말할 수가 없다.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의 보고에 따르면
VHF 통달벙위인 50마일(92.6km) 내에서
375척 이상의 선박이 운항 할 때
[‘when it is approaching 50% loading on any channel
(375 targets within a 50 nautical mile range of an AIS shore station)”1]
통신에 과부하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 데 반해
진도 VTS 관할 해역의 통항 선박은
일일평균 약 267여척이며 실제로 관제대상 선박은 160척에 지나지 않는다.

더구나 우리나라의 경우 선박의 통화량이 많아 AIS 통신부하가 발생할 수 있는 해역은
부산, 인천, 여수, 제주 부근 등에 한정되어 있으므로2)
진도관제센터의 관할 해역은
AIS 통신 과부하에 관한 한 해당사항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만약 실제로 사고시간대에 사고해역에서 AIS 통신 과부하 현상,
다시 말해서 '선박에서 발신하는 위치정보를
정해진 시간 간격으로 수신하지 못하는 슬롯충돌 현상'이 발생했더라면
단지 진도 VTS 기지국들 뿐만 아니라
인근 해역 즉 목포 제주, 여수 해역의 VTS 기지국들도
세월호의 AIS 메시지들을 3분에서 5분 30초 가량 늦게 수신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목포, 여수 해역의 VTS 기지국들의 경우
최대 11초 간격의 지연만이 발생했을 뿐이다.

그러므로 진도 관제센터 AIS 기지국들(서거차도와 어란진)의
세월호 항적 수신 지연 문제에 대해서는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어쨌든, 세월호 항적 수신 지연으로 인해
진도관제센터는 일차적인 관제책임을 벗어 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진도VTS 관할 해역을 지나는 배가
급선회하거나 기울면 관제센터에 경보가 울리는
'지능형 해상교통시스템의 위험경보 분석장치'의 작동문제에 대해서도
빠져 나갈 수가 있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문제, 즉

" 그럼 누가 이미 8시 49분 13분 이전에 세월호에 이상이 생겼음을 알고 '특수한 상황하에서의 위치보고'(AIS Message Type 3)을 지속적으로 요청하였는가? 다시 말하자면, 세월호는 왜 항로를 이탈한 급변침 구간에서 약 3분 가량 지속적으로 그 요청(AIS Message Type 15)에 응하여 '특수한 상황하에서의 위치보고'(AIS Message Type 3)'만을 전송할 수 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도 진도관제센터는 그 대답의 의무를 벗어나게 된다.

그들은 목격자가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게 되었으므로....


-----------------------
1] IALA Recommendation A -124 APPENDIX 18 VDL Load Management Edition 1 December 2011
https://imo.amsa.gov.au/iala-aism/council/c52/9-2-10-9.pdf

2) AIS 통신부하 관리를 위한 실시간 메시지 분석에 관한 연구
(주)지엠티 기술연구소, ** 목포해양대학교 국제해사수송과학부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Intelligent Systems, Vol. 23, No. 3, June 2013, pp. 256-261 http://dx.doi.org/10.5391/JKIIS.2013.23.3.256
http://ocean.kisti.re.kr/downfile/volume/kfis/PJJNBT/2013/v23n3/PJJNBT_2013_v23n3_256.pdf
-----------------------









[단독] 세월호 항적 의문의 ‘3분 36초’…“조작 가능성 있다”
뉴스K | kukmin2013@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j8Oh-XJyIRc


[출처] 조갑제닷컴 이동욱기자가 입수한 진도 VTS의 '타겟 목록'(Target List)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page=0&C_IDX=58134&C_CC=AZ



[출처] Kongsberg Norcontrol IT VTS Logging & Replay VLR5070
http://www.aatash.com/website/aatash-norcontrol/pdf/VLR_5070.pdf

해양안전심판원(진도 VTS 물표리스트) + 이동욱기자(진도VTS Target List )

로그시간: KST(UTC = KST + 9)
Replay(RIP), 세월호, Call Sign, 위도, 경도, 침로, 속도

***시간: 16.04.2014 08:15:34 :
RIP SEWOL 121832 N 34 18 12.153 E 125 49 39.747 158 20
***시간: 16.04.2014 08:22:10 :
RIP SEWOL 121832 N 34 16 11.543 E 125 50 39.401 158 19
***시간: 16.04.2014 08:28:18 :
RIP SEWOL 121832 N 34 14 30.385 E 125 51 51.064 142 19
***시간: 16.04.2014 08:34:52 :
RIP SEWOL 121832 N 34 12 56.826 E 125 53 39.479 132 19
***시간: 16.04.2014 08:41:17 :
RIP SEWOL 121832 N 34 11 34.930 E 125 55 28.299 128 19
***시간: 16.04.2014 08:47:35 :
RIP SEWOL 121832 N 34 10 17.739 E 125 57 16.244 136 18
*** 시간 : 16.04.2014 08:50:46 :
R!P SEWOL 121832 N 34 09.5954 E 125 57.9432 183 15
*** 시간 : 16.04.2014 08:51:07 :
R!P SEWOL 121832 N 34 09.5319 E 125 57.8741 243 11
*** 시간 : 16.04.2014 08:51:30 :
R!P SEWOL 121832 N 34 09.5210 E 125 57.8056 261 10
*** 시간 : 16.04.2014 08:51:51 :
R!P SEWOL 121832 N 34 09.5307 E 125 57.7384 282 11
*** 시간 : 16.04.2014 08:52:13 :
R!P SEWOL 121832 N 34 09.5608 E 125 57.6669 305 10
***시간: 16.04.2014 08:52:30 :
RIP SEWOL 121832 N 34 09 35.191 E 125 57 38.266 320 08
*** 시간 : 16.04.2014 08:52:34 :
R!P SEWOL 121832 N 34 09.5999 E 125 57.6265 324 08
*** 시간 : 16.04.2014 08:52:56 :
R!P SEWOL 121832 N 34 09.6357 E 125 57.6068 336 06
*** 시간 : 16.04.2014 08:53:17 :
R!P SEWOL 121832 N 34 09.6690 E 125 57.5980 348 05
***시간 : 16.04.2014 08:53:40 :
R!P SEWOL 121832 N 34 09.6950 E 125 57.5940 354 05
***시간: 16.04.2014 08:53:45 :
RIP SEWOL 121832 N 34 09 42.163 E 125 57 35.533 354 05
*** 시간 : 16.04.2014 08:54:01 :
R!P SEWOL 121832 N 34 09.7248 E 125 57.5902 354 05
***시간 : 16.04.2014 08:54:23 :
R!P SEWOL 121832 N 34 09.7430 E 125 57.5928 000 04
***시간 : 16.04.2014 08:54:44 :
R!P SEWOL 121832 N 34 09.7650 E 125 57.5940 001 03
***시간: 16.04.2014 08:55:04 :
RIP SEWOL 121832 N 34 09 46.819 E 125 57 35.709 003 03
***시간 : 16.04.2014 08:55:06 :
R!P SEWOL 121832 N 34 09.7832 E 125 57.5968 002 03
***시간 : 16.04.2014 08:55:27 :
R!P SEWOL 121832 N 34 09.7968 E 125 57.5968 003 03
***시간 : 16.04.2014 08:55:50 :
R!P SEWOL 121832 N 34 09.8134 E 125 57.5969 004 03
***시간 : 16.04.2014 08:56:11 :
R!P SEWOL 121832 N 34 09.8267 E 125 57.5980 004 02
***시간: 16.04.2014 08:56:17 :
RIP SEWOL 121832 N 34 09 49.680 E 125 57 35.887 004 02
***시간 : 16.04.2014 08:56:33 :
R!P SEWOL 121832 N 34 09.8417 E 125 57.5982 004 02
***시간 : 16.04.2014 08:57:00 :
R!P SEWOL 121832 N 34 09.8582 E 125 57.5999 004 02
***시간 : 16.04.2014 08:57:36 :
R!P SEWOL 121832 N 34 09.8805 E 125 57.6021 004 02
***시간: 16.04.2014 08:57:37 :
RIP SEWOL 121832 N 34 09 52.774 E 125 57 36.156 004 02
***시간 : 16.04.2014 08:58:12 :
R!P SEWOL 121832 N 34 09.9000 E 125 57.6038 003 02
***시간 : 16.04.2014 08:58:48 :
R!P SEWOL 121832 N 34 09.9205 E 125 57.6065 003 02
***시간: 16.04.2014 08:58:54 :
RIP SEWOL 121832 N 34 09 55.356 E 125 57 36.399 003 02
***시간 : 16.04.2014 08:59:24 :
R!P SEWOL 121832 N 34 09.9400 E 125 57.6075 004 02
***시간 : 16.04.2014 09:00:00 :
R!P SEWOL 121832 N 34 09.9596 E 125 57.6075 002 02
***시간 : 16.04.2014 09:00:36 :
R!P SEWOL 121832 N 34 09.9795 E 125 57.6084 001 02
***시간 : 16.04.2014 09:01:12 :
R!P SEWOL 121832 N 34 09.9994 E 125 57.6084 000 02












한동근 + 최효인 = 스물다섯 스물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GC9vVv4XNKA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31860
이 글의 퍼나르기를 금지합니다. ⓒ 0042625
IP : 71.93.14.x
[1/20]   개돼지  IP 175.125.105.x    작성일 2016년8월9일 18시57분      
이미 해명된 철지난 자료 가지고 절라 깝치네.ㅋㅋ

아마 진도 VTS와 군의 레이더 항적은 폼으로 있당께.
지나가던 상선 VDR에 수신된 세월호 AIS도 조작이랑께.

아따, 8시 49분 05초~17초 기록도 조작이어야겠소.ㅎㅎ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519484




음모론 꼴통 짓 좀 그만해라.
[2/20]   untitled  IP 61.98.175.x    작성일 2016년8월9일 19시46분      
세금 뜯어먹고 사는 사무관이란 작자의 문서작성 꼬라지 좀 봅시다.
영어 잘하는 개돼지는 영문으로 번역 가능하냐?
[3/20]   개돼지  IP 175.125.105.x    작성일 2016년8월9일 20시36분      
어이 0042625(untitled, 아이에스, 프러세스, 아침해뜨는해),
니 닉으로 접속해라~~~잉.

영어 좆도 모르는
아그야 꺼지라~~~잉.
[4/20]   untitled  IP 61.98.175.x    작성일 2016년8월9일 22시20분      
벌초양의 야무진 꿈 '호구조사 알바'
[5/20]   개돼지  IP 175.125.105.x    작성일 2016년8월10일 15시41분      
0042625(untitled, 아이에스, 프러세스, 아침해뜨는해) 아그야,
앞으로 지저분하게 굴지 말고 본래의 닉으로 접속해라~~~잉.

뉴스타파가 그린 CG부터 감상해라.


08:49:09도 COG 134.8(=134.7), 선수방위 140°로 08:49:12와 동일하단다.


08:49:13는 선수방위가 150°로서 여기에 선박조종술(Ship handling)이 숨어있지~~~롱.



쪼다들아.
이 VDR이 AIS 항적이 사실임을 증명하고 있어

이걸로도 본문의 조작 음모론 및 김지영&김어준이 좆됐지라.

그리고
아래 좆같이 찐따 붙는 글에서...

목포 AIS 원문인데 열심히 변환 프로그램으로 돌려봐.

$IEC01,VTS1004,4403310,P,0,20140416091213|
!AIVDM,1,1,,B,16SWOT000Ca0V<tCSLieq6<B240h,0*36^2F

선수방위각이 얼마인지.

이게 09시 12분대 사진이라며.


6분경 2.1마일(3.9km)에 있던 두라 에이스가 약 7~8노트 지름길로 존나게 달려서
12분경에 1.9노트로 표류하는 세월호와 얼마나 좁혀졌다고 스마트폰으로 찍었을까

롱 샷 인가?


ㅋㅋㅋ
좆 털리면 나오는 알바타령

너는 북괴의 따까리 짓하니?
[6/20]   untitled  IP 61.98.175.x    작성일 2016년8월10일 16시46분      
세월호 AIS Heading이 198도 네.

둘라에이스는 ‘좆나게’ 달려서 여기쯤.

AIS와 레이더 시간차로 빠다 칠 생각하지 마. 9시 15분까지도 세월호를 넘지 않았어(추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044752

세월과 둘라 사이 거리가 2.3Km즘 되는구먼.
저거리, 저각도에서 좌현으로 기운 세월호 헤딩이 198도면 갑판이 보이니?
스마트폰 롱샷까지 나오고, 빠다 쳐바르지 말고 담백해질 수는 없냐?
[7/20]   0042625  IP 71.93.14.x    작성일 2016년8월10일 16시50분      
우리 개돼재님이 기본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 지 구경 좀 해 보자

자 지금이 4시 48분경이니 딱 30분 줄께

그대가 바로 위 댓글에 올린 원문항적을 디코딩 과정을 일일히 보여주면서 풀어 봐.
변환 프로그램 사용하지 말고 알겠지?

$IEC01,VTS1004,4403310,P,0,20140416091213|
!AIVDM,1,1,,B,16SWOT000Ca0V<tCSLieq6<B240h,0*36^2F

일단 이런 과정을 풀어가는 너의 기본을 보고 난 후
너하고 계속 논쟁을 이어갈지 결정해 볼께
[8/20]   0042625  IP 71.93.14.x    작성일 2016년8월10일 17시45분      
최근 세월호 특위에서 9시 15분경의 세월호 사진을
CNN의 양해를 받아 두라에이스 선장으로 부터 확보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AIS 헤딩값의 문제를 보여주고 있는 사진입니다.

AIS 헤딩값의 문제는 거의 늘 제기되는 문제라 문제삼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 같군요...
[9/20]   개돼지  IP 175.125.105.x    작성일 2016년8월10일 19시43분      
0042625(untitled, 아이에스, 프러세스, 아침해뜨는해) 아그야,

전라도가 무척 더워서 더위 먹었니?

쪼다야,
디코딩 방법 가르쳐 준 스승에 대한 예의가 아니란다. -시지프스 글에서-

ㅋㅋㅋ
2.3km 떨어져서 스마트폰으로 찍어 올려봐.

멍청한 놈.
[10/20]   untitled  IP 61.98.175.x    작성일 2016년8월10일 20시11분      
빠다 공급하는 놈이 퇴근했냐?
스마트폰 촬영인지 허블망원경 촬영인지 모르겠다만 니 주딩이에 맞으려면 레이더 영상이 조작이다. 멍청한 놈.

*주딩아리 가볍기가 시지프스는 저리가라네~
*엉뚱한데 와서 주접싸지 말고 일루와!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31713
[11/20]   개돼지  IP 175.125.105.x    작성일 2016년8월11일 16시10분      
0042625(untitled=아이에스=프러세스=아침해뜨는해)
멍청하고 무식한 게 자랑이냐.ㅋㅋ

아그야, 전라도가 무척 더워서 더위 먹었니?
에어컨도 없으니 전기누진제 핑계도 없겠다.

하기야 너처럼 게시판 죽돌이가 방구석에 처박혀 손가락 짓하긴 짜증나겠지.
딱 30분 준다는 것이...급식충이라 티내며, 허구한 날 좆 털리는 건 당연하지.

(노가다 삽질하다 잠시 접속한단다.)


쪼다야, 09시 12분대(이 시간대가 맞니?)라고 우기는 사진에서 선수방향이 어디니?


니가 올린 그림의 위치에서 두라 에이스 선장 애가 찍었을 사진에 박힐 그림을 말해봐라.



자신 있으면 위 영상에서 세월호의 선수방향이 어디라고도 특정해봐.
두라 에이스로부터 약 165° 방위각 선상에 세월호가 있는데 말이다.ㅎㅎ

두우 패밀리호의 VDR로 문예식이 해도에 작도한
선회위치가 엉터리로 판명됐으니 다른 Point도 마찬가지.

세월호 특위에서 9시 15분경 사진을 CNN의 양해를 받아
두라 에이스 선장으로부터 확보했다고 뭐가 달라지겠냐만.

위 CNN사진 구도(構圖)로 보아 세월호를 지나쳐 찍었던 것이겠지.

도망가니?
본 글에서 종결짓자고.

니가 시지프스보다 멍청하다는 것 게시판 눈팅들은 다 알아.^^
[12/20]   untitled  IP 223.33.164.x    작성일 2016년8월11일 16시44분      
고놈 더럽게 깔짝대네~
임마 나도 오늘 야외 노가다 삽질중이다.
기껏 대가리 굴린게
구도상 지나쳐서 찍어?
그럼 병풍도가 세월호 뒤배경으로 나온다. 돌맹이
*삽끝에 걸리는 돌맹이 같은 녀석 . 종결 짓자구
[13/20]   개돼지  IP 175.125.105.x    작성일 2016년8월11일 18시30분      
0042625(untitled=아이에스=프러세스=아침해뜨는해)

멍청하고 무식한 새끼가 답변이 궁색했나 보지.ㅋㅋ

존만한 놈아 질문에 답이나 해라.ㅎㅎ

이 새끼 요즘 우회접속 안하고 접속하네.
[14/20]   untitled  IP 223.33.164.x    작성일 2016년8월11일 18시40분      
알바새끼처럼 캥기는 놈이나 우회접속 하겄지~^^
구도가 워뗘? 삼삼하게 나오지?
[15/20]   개돼지  IP 175.125.105.x    작성일 2016년8월11일 18시49분      
그러는 놈이 너잖아.ㅋㅋ

0042625(IP 71.93.14.x)로 접속하다 좆 털리면 꼭 나타나는
위장 untitled(IP 61.98.175.x / /IP 223.33.164.x) 쥐새끼.ㅎㅎ

명박이보다 더한 생쥐새끼네.

이 새끼 답변 듣기는 글렀으니...
앞으로 깝치지 말거라... 세인트루이스는 가보긴 했겠냐.ㅎㅎㅎ
[16/20]   untitled  IP 223.33.164.x    작성일 2016년8월11일 19시21분      
알바새끼가 생각이란게 있어서 댓글질 하겠냐만
이따가 책상에 가서 마무리해 줄께.
[17/20]   untitled  IP 61.98.175.x    작성일 2016년8월11일 21시57분      
기다리는 ‘고객님’을 위해서 일단 작업되는대로 올려 볼께. 눈깔이 똑바로 뜨고 불만 있으면 말 혀. 들어보고 타당하면 반영해 줄게~

이건 전체 상황도여. 범위가 커서 잘 안 보인다고? 지둘러~ 남들은 다 아는거지만 우리 공간백치님을 위해서 둘라에이스 시각으로 뒤집었다. 이 정도는 개돼지도 알아 듣것지?


그 전에 한가지 집고 가자.

이건 니가 먼저 씨부린 말여. '9:12분' '선수방향 A!S와 동일'
----------------------------------------------------------
[13/27] 개돼지 IP 175.127.236.x 작성일 2016년8월5일 18시52분
끝으로
㉮​9시12분경 둘라에이스호에서 촬영된 세월호의 선수방향은 AIS와 동일해
-----------------------------------------------------------

부분상세-1
완벽하지는 않지만 둘라에이스-세월호-병풍도의 구도가 잘 들어맞았지?


-레이더영상 기준 9:12~ 보다는 9:15~가 더 잘맞는다.
-주워온 CNN화면이 트리밍되지 않은 이미지면 이때의 카메라 화각은 약 60도.
일반적인 표준화각(50도)보다는 다소 넓지만 스마트폰이라 했던가? 스마트폰 카메라렌즈 원초점 거리가 20~30mm 쯤이니 가능한 화각이다. 또'zoom in'도 있잖냐?
-AIS HDG는 9:12나 9:15나 180도 이내인 적이없다.
-그렇다면 절대 이 각도에서는 세월호 갑판이 보일 수 없다. 갑판이 보이려면~
-둘라에이스에서 세월호의 방위각 163도를 최소로 한단다. 세월호 HDG가 최소 163도는 되야 겨우 갑판이 보이기 시작하는겨. CNN사진 정도로 보이려면 135가 적정하고.


둘라에이스가 세월호를 지나쳐서, 즉 9:20~이후 찍었나 보다하는 소리는~ 네 입이 얼마나 싼지 보여주는거야. 그런 사진도 당연히 있어. 그럼 병풍도가 어찌되는지 한번 볼래?

요쯤해서 찍었을걸~



이렇게 나왔네. 병풍도가 어디에 있냐?


이 글도 참고해라. 맨 처음 V-월드 3D 지형도로 선수방위(HDG) 오류를 찾아낸 사람이 정리한 글이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1703

벌초/ 새삼 이짓하기 전에 이미 다 끝난 일이다. 사진 한장 제대로 볼줄 모르는 놈이 이제와서 자이로 리피터가 어쩌니 돼지 불알 터는 소리 해봐야 말짱 쓸데없는 빠다칠. 그딴 헛지식 뭐에 써 먹니?
오늘 끝.

* 돼지 불알 터는 소리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31713
[18/20]   untitled  IP 61.98.175.x    작성일 2016년8월12일 12시06분      
벌초/
더 할래? 종결지을래?
[19/20]   개돼지  IP 211.207.142.x    작성일 2016년8월18일 18시26분      
0042625(untitled=아이에스=프러세스=아침해뜨는해)

미리 주는 추석 선물이다.
[20/20]   untitled  IP 61.98.175.x    작성일 2016년8월18일 20시41분      
가관이다. '어륀쥐~' 새끼 칼 맞고 뒈진거 아녔냐?
한방 더 맞을까 뒈진척 납작 업드려 있다가 칼 거두면 기어나와서 용용 죽겠지~ 에라이 베충이새끼. 전에는 이렇게까지추접스럽지는 않았는데.

테스트(12.1)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281699
10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541416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616662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524638
91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387807
40
80
 07-13 13:35
[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26435
5
25
 04-03 20:17
130539
윤석열 검찰 쿠데타를 말하다 0042625 890
0
5
 09-10 03:16
130537
외로운 개혁의 깃발 (1) 0042625 916
0
5
 09-10 01:38
130386
이낙연만 그랬냐 정성호도 똑 같았다. 0042625 403
0
0
 08-21 19:01
130355
윤석열임명비화,사적네트워크와 동종교배비극의 탄생 0042625 386
0
5
 08-19 10:03
130259
(강진구) 진실의 싸움은 법정의 판결로 끝나지 않는다... 0042625 374
0
5
 08-12 07:32
130258
김건희와 양재택검사 관련 객관적 자료 증명 0042625 377
0
5
 08-12 07:16
130254
그는 위로받기를 거부하였으니... 0042625 438
0
5
 08-11 15:37
130192
최재형과 윤석열의 절벽 0042625 386
0
5
 08-08 09:15
130186
원자력 안전기술원 검사원(KINS)의 녹취록 공개 0042625 344
0
5
 08-07 05:15
130179
왜 김건희와 최은순 두 모녀만 항상 살아 남았나? 0042625 386
0
5
 08-06 04:05
130157
박지훈 IT전문가, 표창장관련 검찰의 증거조작 분석 0042625 378
0
5
 08-04 15:48
130143
윤석열은 한마디로 0042625 367
0
5
 08-02 18:46
130139
서기호와 이탄희의 불면의 밤 0042625 319
0
5
 08-02 13:24
130111
양재택 모친 치매진단서, 오히려 윤석열 발목 잡았다 0042625 366
0
5
 07-30 17:34
130085
자본주의의 꽃 쥴리에게 공사(工事) 당한 사람들 0042625 409
0
5
 07-28 16:02
130034
김경수 대법원 판결문 요약하자면 0042625 339
0
5
 07-22 09:09
130030
조국 딸 조민은 드러머(drummer)다. 0042625 361
0
5
 07-22 02:49
129992
검찰이 한동훈 휴대전화 포렌식 안하는 이유 0042625 415
0
5
 07-18 00:56
129984
추미애 'NEAN 2009' 국제포럼 영어기조연설 0042625 377
0
5
 07-17 16:49
129975
‘총장직인파일’ 조작 가능성 여부 확인 0042625 377
0
5
 07-16 09:28
129955
김건희 논문 100% 표절, 사기죄로 수사해야 0042625 343
0
5
 07-14 13:30
129954
정경심 최후진술 0042625 340
0
5
 07-14 13:27
129949
김건희 논문표절 및 사업계획서 도용 의혹 0042625 341
0
5
 07-14 09:49
129925
윤석열과 김건희의 사주 0042625 388
0
5
 07-13 18:06
129914
기래기의 사전적 정의 (1) 0042625 340
0
5
 07-13 02:37
129911
[조국법정]피가 거꾸로 솟는다 0042625 590
0
5
 07-13 02:01
129868
이낙연 의원의 방송금지 가처분 소송 결과 0042625 290
0
5
 07-09 17:13
129856
검사 백혜련이 검사 윤석열에게 던지는 질문 0042625 337
0
5
 07-09 07:18
129851
“저는 현직 검찰 수사관입니다.” 0042625 367
0
5
 07-09 02:53
129849
가재는 게편이라더니 0042625 332
0
5
 07-08 14:18
129845
아크로비스타 306호에 얽힌 삼성과 쥴리의 비화 0042625 503
0
5
 07-08 03:54
129836
[윤석열]사실은 10원이 아니라 1원이다? 0042625 414
0
5
 07-07 08:42
129835
[쥴리취재] 김건희와 양제택 검사의 동거 사실? 0042625 451
0
5
 07-07 06:26
129821
김건희의 표절과 도용? 0042625 428
0
5
 07-06 07:47
129817
아이는 애비의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공유한다. 0042625 435
0
5
 07-05 15:54
129816
송영길과 이낙연과 정세균의 외줄타기 아슬아슬하다 0042625 436
0
5
 07-05 15:36
129805
열린공감tv 후원안내 0042625 473
0
5
 07-05 03:50
129800
와 면접관이 후보자를 윽박지르고 공격하고 있네 0042625 468
0
5
 07-04 16:39
129780
아름다운 사람 조국 0042625 465
0
5
 07-02 04:22
129775
친구들아 조국은 어때? 0042625 423
0
0
 07-01 18:57
129774
조국,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0042625 467
0
5
 07-01 16:12
129765
가면의 생, 쥴리를 찾아서 0042625 491
0
5
 07-01 04:13
129743
라마다 르네상스 조회장이 스님인겨? 0042625 487
0
5
 06-30 05:58
129729
“저는 00대학교 입학처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0042625 479
0
5
 06-29 18:35
129728
내 식구를 까라는 거냐? 0042625 451
0
5
 06-29 14:50
129717
전략가 문재인 0042625 461
0
10
 06-28 15:09
129672
[CIA 아서브라운]한국이 미국에게 큰 목소리 내야 0042625 476
0
5
 06-26 04:52
129662
[홍준표] 윤석열은 조국의 전 가족을 도륙(屠戮)했다. 0042625 476
0
5
 06-24 14:59
129654
황대산의 블로그 Trace Forward 0042625 433
0
0
 06-24 06:06
129650
Makefile의 글과 황대산의 SNS는 매치가 안된다. 0042625 361
0
0
 06-23 06:58
129647
이준석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공개할 수 있나? 0042625 398
0
0
 06-22 18:11
129646
325번 학생 이준석과 황대산,그리고 미네르바 0042625 389
0
0
 06-22 18:09
129641
윤석열 X파일의 비밀 0042625 415
0
5
 06-22 09:34
129618
최성해의 '조국 대통령 결사 반대' 0042625 450
0
5
 06-19 01:00
129614
[허재현기자] 최성해 위증 결정적 증거 나왔다 0042625 394
0
10
 06-18 18:36
129590
최성해 위증혐의 증거확보 0042625 459
0
5
 06-16 17:46
129583
문재인 다시 민족적 상상력의 길을 열다 0042625 396
0
5
 06-15 17:17
129582
문재인 동방의 등불(The Lamp of the East)을 켜다. 0042625 414
0
5
 06-15 16:12
129464
송영길이를 위한 노래 0042625 339
0
0
 06-02 16:49
129430
살아서 만나자(生還) 0042625 370
0
5
 05-29 05:01
129408
윤석열 검찰총장 직인파일로 공문서 위조?! 0042625 677
0
5
 05-26 04:24
129368
바위같은 문재인 사랑합니다. 0042625 349
0
5
 05-21 16:09
129341
서기호판사와 고일석기자의 티키타카 0042625 365
0
5
 05-20 15:23
129273
정경심 등기영수증 등기번호 17148-0214-8005 0042625 363
0
5
 05-15 16:07
129252
검찰개혁을 지금 해야하는 이유 0042625 378
0
5
 05-15 05:20
129251
이성윤이 사라지면 윤석열이 등장한다. (1) 0042625 399
0
5
 05-15 04:33
129249
정경심 통곡의 벽 0042625 385
0
5
 05-14 16:13
129248
민주당 전래동화 0042625 359
0
0
 05-14 16:08
129247
윤석열검찰은 정경심 항소심재판부도 속일 수 있을까? 0042625 720
0
5
 05-14 14:17
129216
정경심 항소심재판부도 검찰들에게 속을까? 0042625 401
0
5
 05-13 17:06
129161
5월10일 정경심재판 하나님 도와 주세요 0042625 355
0
5
 05-08 18:09
129158
서기호판사님 존경합니다. 0042625 335
0
5
 05-08 10:26
129155
아 그랬구나 원래는 조국아들을 0042625 336
0
5
 05-08 09:13
129127
민주당의 좌절과 문재인 개혁의 실패 이유 (1) 0042625 381
0
5
 05-07 07:37
129125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0042625 319
0
5
 05-07 07:10
129121
[연재] 최성해의 사망유희(死亡遊戱,Game of Death) 0042625 334
0
5
 05-07 04:57
129120
윤석열검찰의 제2의 가족 인질극 (단국대 교수 가족 ... 0042625 355
0
5
 05-07 02:43
129115
최성해가 윤석열과 밥 먹은 날은 언제? 0042625 334
0
5
 05-06 18:38
129114
9월 8일 "상장대장 소각 누가 지시했는지 밝히겠다" 0042625 322
0
5
 05-06 17:30
129113
2019년 9월 8일 대구 국제낚시 박람회 마지막 날 0042625 367
0
5
 05-06 17:14
129104
최성해 검찰조사 때 말고 검찰에 또 비밀리에 갔다! 0042625 344
0
5
 05-06 07:43
129103
2019년8월24일 동양대 조국아들 수료증 발급조사 0042625 355
0
5
 05-06 07:38
129095
진보유튜브는 모든 방송을 중지해야 한다. 0042625 364
0
5
 05-05 17:18
129059
검찰의 포렌식보고서는 허위조작 보고서? 0042625 354
0
5
 05-01 06:04
129056
동양대 상장대장 언제 불태웠나? 0042625 796
0
5
 04-30 17:41
129052
공수처처장님 최성해의 증언에 일관성 있습니까? 0042625 557
0
5
 04-30 08:05
129043
최성해 육성통화 0042625 382
0
5
 04-29 10:00
129030
#나도범인이다 현직 검찰수사관의 고백 0042625 337
0
0
 04-28 03:48
129017
영구보존문서인 상장대장 소각을 지시한 이유? 0042625 988
0
5
 04-27 04:20
128989
허재현기자<조국 죽이기 음모론>초고 0042625 922
0
5
 04-25 17:48
128987
판사님, 최성해 믿을만한 증인 맞습니까? 0042625 899
0
0
 04-25 13:11
128982
2019년 8월 23일 동양대 행정직 팀장회의 0042625 895
0
5
 04-24 17:33
128977
최성해파일 0042625 355
0
10
 04-24 04:35
128964
잘있어라 민주당 비겁한 개자식들아 0042625 388
0
5
 04-23 07:56
128963
민주당 비겁한 개자식들 0042625 483
0
5
 04-23 07:34
128961
KBS기자님들, 어떻게 나오지도 않은 증거를 0042625 598
0
5
 04-23 07:27
128957
시간순으로 이해하면 무서운 정경심 교수 재판 0042625 742
0
5
 04-23 05:24
128953
검찰의 목줄죄기,동양대 공사입찰담합비리건 0042625 915
0
5
 04-22 18:56
128950
최성해 직접 증언 녹취록 공개 0042625 780
0
5
 04-22 17:29
128938
총장직인파일 생성시점과 검찰 USB 접속시간이 0042625 423
0
0
 04-21 13:23
128933
최성해가 검찰조사를 받은 시점 0042625 779
0
5
 04-21 04:54
128931
"총장님이 8월 20일부터 다 준비하고 있던기라" 0042625 365
0
5
 04-21 02:30
128927
‘최성해-윤석열 사전공모’의혹 관련 추가증언 녹취... 0042625 812
0
5
 04-20 13:22
128921
[대구MBC뉴스] 최성해 전 총장 "비례대표 제안 받아" 0042625 348
0
5
 04-20 01:22
128914
[검찰 PC 증거조작 시간순] "뻑 났다" 0042625 843
0
5
 04-19 13:28
128907
고백합니다. 저는 입시비리범입니다. 0042625 1290
0
5
 04-19 03:33
128902
검찰의 USB에 담긴 SBS의 총장직인 파일? (1) 0042625 1337
0
0
 04-18 15:48
128889
대한민국에서 양심의 가격은 얼마? 0042625 760
0
5
 04-16 18:02
128888
조중동이 민주당을 다루는 기술 0042625 1454
0
5
 04-16 17:44
128887
[해시태그]고백합니다.저도 범인입니다. 0042625 1042
0
5
 04-16 17:29
123456789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