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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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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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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쟁 
품성 
  번호 306  글쓴이 한터 (nkasadal)  조회 15442  누리 3047 (3047,0, 5:10:0)  등록일 2009-7-2 00:02 대문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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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성

(서프라이즈 / 한터 / 2009-07-01)

 

장면 # 1
 
쌩쇼 모내기를 하다가
새참을 먹는다.
전병이다.
몽골 지배당시에 유행했다는 그 전병...
귀밑 머리 새하얀 농부에게 젖가락으로 집어서 권하는데
턱하니 가부좌 틀고 않아서
한 손으로 멕인다.
 
받아먹는 농부는
무릎 꿇고 주먹쥔 손 땅에 대고 입을 벌린다.
 
암살이 두려운 자는
자기 앞에 사람에게 땅에 손바닥을 대지 못하게 하는 법....
박차고 일어나 쌔려대지 못하게 함이다.



 

장면 # 2
 
술을 따른다.
무릎 꿇고 두손으로
진지하게 따른다.
 
왜?
국민이 대통령이니까.

잔 들고 기다리던 옆 사람에게도
역시 무릎, 무릎을 꿇고 한 잔 올린다.
 
왜?
 
국민이니까.
그가 바로 대통령이니까.

꼬마들에게는 사이다로 한 잔
역시 한 손으로 받쳐들고....
꼬마도 국민이고 대통령이니
한 손만 사용할 수는 없는 법...

 

오~!
뒤에서 기다리던 소년에게도
사이다 한잔....
 

막걸리가 남았어요?
그럼 저도 한 잔 주세요.
대통령인 국민이 따라주시니
두손으로 받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honor&uid=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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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8.102.201.x

[1/22]   ㅊㅊ  IP 221.160.51.x    작성일 2009년7월2일 02시53분      
이명박의 서민행보 돌발영상을 찬찬히 음미하면서 녹취록을 만들어봤다.

한마디로 기대할 게 없는 저급한 대통령이다.

이런 사람을 우리나라의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이 원망스럽다.



진짜 걱정이다.

저렇게 개념없는 사람의 대통령 임기가 3년 반이나 남았다는 게..







<장면 #1> 길거리



상인 : 여기 상권이 다 죽어서..

이명박 : 예~. 안녕하세요~

상인 : 다 문닫고...

이명박 : 안녕하세요, 예~



시장통에서 대통령 만나 하소연하는 상인들의 애타는 목소리를 완전히 쌩까고 있다.





<장면 #2> 수퍼



상인 : 업종이 뀌었습니다. 수펀데.. 너무 어려워서......

이명박 : 수퍼?

상인 : 예. 공주 수퍼라고..

수퍼주인 : 아휴~

이명박 : 그, 왜? 장사가...

이명박 : 에... 야! 이것좀, 이거 좀 사먹어라. 야. 이 뻥튀기.



장사가 안되어서 죽겠다는 수퍼에 들어가서

간절한 가게 주인의 하소연은 개무시하고 수행원들에게 한다는 얘기가 뻥튀기나 사먹으란다.

이게 우리나라 대통령 수준인가?







<장면 #3> 빵가게



상인 : OO라는 식품인데 엄청나게 잘된 집이었는데 지금은 다 무너져가지고...

이명박 : 왜~? 무너져...

상인 : 상권이..

이명박 : 방학이래서 안와?

빵집주인 : 잘 안되고 있어요.

상인 : 학생들보다 저기 큰 마트에서 빵을 팔아가지고...



빵집 장사가 안된다는 얘기를 듣고 학생들이 방학을 해서 손님이 없는 줄 안다.

6월 25일이 방학중이었던 때가 있었던가.

학생들 방학이 언제인지도 모르는 대통령이다.



빵집주인 : 상권이 다 죽었지요. 대형마트 들어오는 바람에... 우리들 같은 경우는 손해봐야되고..

이명박 : 아니 그럼, 대형마트보다 여기가 값이 더 쌀거아냐.

빵집주인 : 거기보다 여기가 더 비싸죠.

이명박 : 그래애?

빵집주인 : 거기는, 대형마트에는 산지에서 직접오고..

이명박 : 아~ 산지에서 직접오니까?

빵집주인 : 그렇죠..

이명박 : 그러니까 물건을 여기도 직접, 농가하고 직접 와서...

빵집주인 : 근데, 물량을 소비를 못하자나요..

이명박 :아. 맞어..

빵집주인 : 물건을 조금씩 조금씩 구입을 해오는데..그 물량을 소비를 못하기 때문에.. 너무 힘들죠

상인 : 여기 상권이 다 죽어가지고...

이명박 : 거 마트 때문에..다 이렇게 문제가 되니. 큰일이네.

상인 : 네. 네.

이명박 : 그래요~ 예.



이명박은 대형마트가 동네가게보다 가격이 더 비쌀 거라고 생각한다.

대형마트가 백화점 수준인줄 알고 있다는 얘기다.

대량구매 - 박리다매로 운영되는 대형마트의 구조를 쥐뿔도 모르고 있다.



<장면 4> 야채가게



야채가게주인 : (그냥) 하루도 문 안닫고 열어보는 거예요. 그냥.

상인 : 맨날 문열어 놓고도 맨날 굶습니다.여기.

이명박 : 저사람들은 문 닫을때, 몇시에 문닫고 그러나?

야채가게 주인 : 저흰 10시까지 하는데 거긴 11시까지..

상인 : 12시. 하여튼 9시 반에 열어서 12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배달도 다해주고..예.

상인 : 시간 제한도 어떻게 좀 해 줬으면 좋겠는데, 시간 제한이 너무...

이명박 : 봅시다~.



가게문 열어놓고 굶는다는 절박한 호소에 대형마트 영업시간 물어보고

12시까지 영업하는 걸 규제해 달라는 상인들의 말을 그냥 무시해버린다.

왜 물어본건데?





<장면 #5 >수퍼



이명박 : 여기는 마트같이 잘 만들어졌는데..

수퍼주인 : 근데 대형마트가 있기 때문에 주변에....큰게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힘들긴 합니다.

이명박 : 음...그래. 큰 마트가 들어오니까 그렇지? 그 마트 문제가 큰 문제고, 큰 데 큰 회사가 하는 것 때문에 그렇지?

수퍼주인 : 네.

이명박 : 그래~

수퍼주인 : 감사합니다.

이명박 : 엥~



큰 마트를 큰 회사가 세워서 동네 가게가 장사가 안된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 대통령,

장사가 힘들다는 수퍼주인에게 큰회사가 큰 마트를 들여와서 그런거라고 떠들어본다.

국민들이 다 아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다고 자랑을 하는 수준이다.

답이 없다.





<장면 #6> 식당 1



상인 : .. 올려야 됩니다. 여기는 거기보다 싸야되지요. 어려운 사람들인데...더 내려야 되고요..

상인 : 아주그냥, 저희들을 아주 몰살시켜려고 합니다.아주...참고 살려고해도..

이명박 : 내가 노점상 할때는 수퍼마켓이 없었거든. ㅎㅎㅎ

상인 : 예.

이명박 : 그~~~. 마트를 못들어오게 한다 하는게 법률적으로 정부가 그렇게 시키드래
[2/22]   음!  IP 124.216.42.x    작성일 2009년7월2일 07시04분      
노무현의 두손은 습관이다

누구에게나 두손으로 받쳐드는건 어렵다
하지만 태어나서부터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으면
[3/22]   아~ 씨바  IP 61.77.216.x    작성일 2009년7월2일 09시56분      
이런 분을 .......

&n
[4/22]     IP 121.140.39.x    작성일 2009년7월2일 10시16분      
인터넷에 저 내용 좀 더 돌면
조만간 저 골목
용역철거에다, 영업허가취
[5/22]   와호장룡  IP 110.8.189.x    작성일 2009년7월2일 12시28분      
이제 노통 사진 그만 좀 올립시다.
슬퍼지는 제 모습이 너무 보기 싫고
이런 분을 죽게 만든 쥐새끼를 대통령으로 만든 우리 국민들이
역겹읍니다.

쥐새끼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한나라당이 의회
[6/22]   화음  IP 123.254.241.x    작성일 2009년7월2일 13시31분      
애도는 충분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고 또 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님의 죽음을 애도하는 만큼 앞으로 살아갈 힘도 생길 테니
[7/22]   .  IP 124.54.17.x    작성일 2009년7월2일 13시33분      
경제 대통령이라고 구라쳐서 대통령 된 넘이 알고보니...조또...경
[8/22]   snsxld  IP 218.209.137.x    작성일 2009년7월2일 13시40분      
비오는 오늘...... 왜 또 눈물나게 하냐? 대체 얼마나 더 울어야 눈물이 마를까
[9/22]   노송  IP 121.191.35.x    작성일 2009년7월2일 14시37분      
말끝마다 반말이야 개새끼.....!

제 부하한티 허는거야 씨팔 지 발바닥이니 그렇지만...죽것다는 상인들, 농부, 아무한티나 반말찌꺼리야 씨팔놈...으른 애도 몰라보는 호래자식..! 머리가 흐연 노인한티 한손으루.
[10/22]   허당  IP 121.191.35.x    작성일 2009년7월2일 14시41분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놈이 경제 살린다고..나참....재래시장이 생리.. 물건의 유통스타일도 모르는놈이...무슨 경제를.... 말끝마다 반말에다가 한손으로 사람을 아주..즈그집 개새끼 다루듯이 허는구만...//..

상인들은 죽것다는데....무슨 장난하드시..제 부하한티..야..! (반말에다가.
[11/22]   콩쥐  IP 121.138.164.x    작성일 2009년7월2일 14시47분      
노짱은, 몸가짐이 참 아름다운 분입니다... 여성들한테서도 흔치 않은 절제되고 섬세한 느낌...
상대방에 대한 존중에서 나온다고 생각되네요..

이명박 대통령이 차라리 좀 거칠지만, 엉성하지만,
깊은 곳에서는 온기도 느껴지고, 인간미도 느껴지고, 가슴으로 사람을 대한다는 느낌이 들면 다행이겠는데,,,

정말 간만에 이문동 시장 나가서, 어렵게 대통령 앞에서 어려움을 토로하는 상인들을 대한 태도가 저 정도라니.....
[12/22]   비오는날의 오후  IP 219.254.2.x    작성일 2009년7월2일 16시22분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름다운 분, 저런 사람을 그토록
[13/22]     IP 121.141.109.x    작성일 2009년7월2일 19시57분      
눈물나네 ...&n
[14/22]   allexio  IP 74.166.3.x    작성일 2009년7월2일 22시45분      
그곳 생활은 어떠신지요...
항상 낮은대로 임하셨던, 그러나 가슴에는 뜨거운 국가와 민족, 그리고 국민에 대한 사랑을 담고 계셨음을 뒤늦게 깨달아
[15/22]   한터 (nkasadal) IP 58.102.201.x    작성일 2009년7월2일 23시19분      
울컥 해서
올린 글이 울트라뷰까지 올라왔네요.
편집도 새로 해서 올려 주시고...
(녹취록 까지 댓글로 올려주신 분이 계시니... 송구스럽습니다)

땀으로 젖은 티셔츠 입으시고 막걸리
[16/22]   푸른들  IP 98.238.116.x    작성일 2009년7월3일 06시18분      
왜 눈물나게, 자꾸 이런 사진을 올리십니까?
정말 속이 상합니다.
저런 분을 지키지 못했
[17/22]   푸른들  IP 98.238.116.x    작성일 2009년7월3일 06시26분      
한터님!
사진 잘 올리셨습니다.
속상해서 한 말이지요.
너무 그리워서...
반어법이였습니다.
어디서 이런 사진을... 정말 너무 비교됩니다.
애그! 또 눈물 나네...
[18/22]   어흑........  IP 114.202.137.x    작성일 2009년7월3일 09시40분      
저렇게 아름다운 사람을,
저렇게 드러운 쥐새끼가....

이런 개같은 세
[19/22]   지키고픈 소신  IP 114.202.10.x    작성일 2009년7월3일 11시43분      
노공 사진 보고픈 이들에게 많이 전달코저 사전동의없이 한토마로 옮겼
[20/22]   시원  IP 222.239.134.x    작성일 2009년7월7일 01시06분      
장사안되어 죽겠다는 슈퍼주인앞에서 에따 뻥튀기나 사먹어라 농담이나 하는 대통령의 인식이 참 서글프다
암걸려 죽겠다는 환자
[21/22]   Dresses Manufac  IP 110.81.154.x    작성일 2012년10월15일 12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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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WATCHES  IP 120.36.46.x    작성일 2013년1월17일 17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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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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