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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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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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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논  쟁 
노무현 대통령, " 연일 이어지는 낭보 " [號外] 
  번호 305  글쓴이 다반향초  조회 26250  누리 3470 (3475,5, 307:358:0)  등록일 2010-10-21 13:58 대문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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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진정한 영웅 1위 ‘노무현 대통령’
<시사저널> 여론조사 결과… 대학생 선호 정치인 1위도 뽑혀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 1위에 선정됐습니다.

시사전문지 <시사저널>이 30여 개 분야 전문가 1500명을 대상으로 ‘우리 시대 영웅’을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노무현 대통령이 11.1%(167명)로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조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2위였습니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9.5%)이 2위에 올랐습니다. 다음으로는 박정희 대통령(9.2%), 김구 상해임시정부 주석(6.4%), 김수환 전 추기경(6.1%)이 꼽혔습니다.

이밖에 안철수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석좌교수(5.7%),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4.9%),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4.9%), 스티븐 잡스 애플 회장(3.5%), 박지성 축구선수(3.4%)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1위에도 선정돼

또한, <시사저널>이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와 공동으로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정치부문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1위로 뽑혔습니다. 2위에는 김대중 대통령이, 3위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한국대학신문>과 대학생 포털사이트 캠퍼스라이프가 전국 20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 전국 대학생 의식조사’ 결과에서도 정치인 부문에서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이 (18.7%)이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에는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인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14.7%)이 꼽혔습니다. 3위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10.9%)가 선정됐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그는 ‘역사의 강물’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퇴임을 하루 앞둔 2008년 2월 24일 저녁, 청와대 고별만찬에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남겼습니다.

“강은 반드시 똑바로 흐르지 않고 평지에서도 굽이치고 좌우 물길을 바꾸어 가면서 흐릅니다. 그것이 세상 이치이지만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후 2008년 4월 20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방명록에 “강물처럼 2008.4.20.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이라고 적었습니다.

멀리 돌아갈지라도 바다를 향해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 뚜벅뚜벅 가다 보면 언젠가는 그 뜻을 이루고 말 것이라는 뜻이겠지요. 역사의 순리를 따르며 원칙을 지켜가는 삶의 강물. 과거에서 배우고 현재에서 실천하여 미래를 만들어가는 강물. 바로 ‘노무현의 강물’일 것입니다.

다음은 김미선 당시 논설위원이 2007년 12월 27일 <국제신문>에 쓴 칼럼입니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꼽힌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불편한 진실과 노무현
지배계층 정통성 친일청산 등 어두운 과거사 햇빛에 드러내

(국제신문 / 김미선 / 2007-12-27)


우스갯소리로 이명박 당선자 압승의 일등 공신은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한다. 사실 대선 결과가 알려지자마자 언론은 노 대통령에 대한 ‘응징’이라는 말을 서슴지 않았다. 이번 대선은 이명박 당선자에 대한 호불호보다 노 대통령에 대한 증오가 선거 결과를 갈랐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권이 BBK 등을 통해 이 후보의 대통령으로서의 자질 공방에 아무리 불을 지펴 보려고 해도 국민들은 끄떡도 안 했다. 노 대통령을 응징할 수만 있다면 막대기를 꽂아 놓아도 뽑을 수 있다는 태도였다.

사람들이 왜 이토록 노무현을 증오하는가?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그가 박정희나 전두환처럼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것도 아니고, 천문학적인 돈을 해먹은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김영삼처럼 나라 살림을 거덜낸 것도 아니다. 대선 기간 동안 후보들이 이구동성으로 경제를 살리겠다고 목청을 높였지만 우리 경제가 왕창 죽어버린 것은 아니다. 거시경제의 지표는 좋아졌다.

양극화와 부동산 실책을 든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실책이다. 하지만 다른 면에서는 공도 많았다. 정치 사회부문의 권위주의는 사라졌고 지난 5년 동안 국가의 기본과 기업체질을 튼튼히 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성장의 잠재력을 많이 축적시켜 놓았다. 과거보다는 대외 신인도가 많이 높아져 수출시장에서도 주식 시장에서도 그 결실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 돈 적게 드는 선거도 이뤘다.

그러니 단순히 실책만으로 정도를 넘어서는 증오를 설명하기는 무언가 부족하다. 노 대통령에 대한 비난 이상의 증오, 살기마저 느껴지는 분노는 그가 우리 역사의 잊고 싶은 그 역린(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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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4.51.206.x

[1/53]   ㅎㅎ  IP 112.173.7.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4시02분      
추카추카추카~~
[2/53]   워낭소리  IP 119.202.206.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4시09분      
노무현 대통령이 역사의 승자로 기록되는 순간임.
의외로 빨리 평가를 받는구나
[3/53]   눈이맑다  IP 115.143.235.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4시11분      
역시 미래의 세대는 보는눈이
[4/53]   카모마일  IP 218.156.194.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4시36분      
"노무현 집권으로 그 카르텔에 금이 가면서 목하 대한민국의 지배계층의 기원과 본성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되었고 그 과정에 지배계층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특단의 조치까지 감행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탄핵에서 다시 살아났지만 그때부터 노무현은 고립되었고, 여당조차도 더 이상 아군이 아니었다.

정동영의 실용주의는 바로 그 이탈의 신호탄이었다. 사실 여당이라 해도 아군인 척은 했지만 아군인 적은 없었다. 그들도 엄연한 지배계층이었고 침묵의 카르텔의 일원이었다. 대선에 패배하고 난 뒤 모두가 노무현 탓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태도를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정·언·관
[5/53]   시부럴시부럴  IP 112.140.69.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5시10분      
아무리 1등이면 뭐하노?
개새끼, 소새끼들..... 그 어른 살아계셨을 때 쬐금만 살펴주지....
여론조사 보면 볼수
[6/53]   하이랜더  IP 202.55.199.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5시16분      
역시 눈물난다.
우리시대 최고의 영웅이다.
나 역시를
[7/53]   sns (saram2) IP 118.36.135.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5시33분      
노무현 대통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내 마음 속 대
[8/53]   맞습니다. 맞고요.  IP 116.38.141.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5시45분      
오늘도 나는 이분이 그리워서 이 서프에
[9/53]    21세기 대통령, 20세  IP 115.95.69.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6시29분      
대한민국 국민들,
사람은 없어져 봐야 그 진가를 아는건가?
사랑처럼, 빈 의자처럼.....
07년 선거에 진 것은 노무현 탓이 아니다.
똥과 된장을 구분 못한 유권자 탓이다.
지금 우리는
[10/53]   일체유심조  IP 218.146.32.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6시37분      
생각보다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공정한 평가가 일찍 이루어지고 있네요...

아마 지금보다 좀더 시간이 흐르면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대통령과 함께 살았
[11/53]   꼬기 (jollabun) IP 221.153.4.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6시40분      
이런 사람, 다시 한 번은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가난한 서민들을 긍휼이 여기는
[12/53]   사진속  IP 219.249.111.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6시52분      
노무현 대통령님 정말 따뜻해보이네요. 내밀고계시는 손을
[13/53]   동몽  IP 118.41.56.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7시10분      
살아서는 나의 영웅
죽어서 전
[14/53]   정동영의 실용주의  IP 119.197.56.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8시04분      
정동영의 실용주의는 바로 그 이탈의 신호탄이었다. 사실 여당이라 해도 아군인 척은 했지만 아군인 적은 없었다. 그들도 엄연한 지배계층이었고 침묵의 카르텔의 일원이었다. 대선에 패배하고 난 뒤 모두가 노무현 탓이라고 손가락질하는 태도를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정·언·관의 융단 폭격 속에 민심의 이반도 함께 일어났다. 왕조 시대라면 이미 탄핵으로 반정(反正)이 완성된 것이다.

"불편한 진실은 지배계층 만의 문제도 아니다. 사실 어느 누구도 우리의 역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노무현 자신도 마찬가지다. 우리 모두는 역사의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해자
[15/53]   오르막  IP 222.119.76.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8시11분      
살아서는 영웅
죽어서는 전설이
[16/53]   햇살  IP 210.109.120.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8시29분      
영웅은 가고 ......오로지 정의를 말할수있는
[17/53]   오월  IP 119.193.146.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8시29분      
그런 대통령 두번 다시 만날수 있을까?
언제나 그리워한답니다.
[18/53]   갈수록  IP 211.186.164.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8시37분      
그리워지네요 노짱
[19/53]   부선일보  IP 211.200.209.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8시42분      
정수장학회 신문은 꿀먹은
[20/53]   한결이  IP 218.156.196.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8시46분      
에고 전 늘 바로 어제 돌아가신 것 처럼

동영상만 보면 흐느껴 울고있는 저 자신이 언제나 부끄럽네요.

한번 뵙지도 못하고 영전에 꽃도 올리지 못해서 말이지요.
[21/53]   신바람  IP 116.121.108.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8시57분      
그러기에 대한민국에서 1세기 만에 나올까
[22/53]     IP 211.208.133.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19시29분      
시비하고 물고 뜯던 찌라시 언론을 그나마 믿었던 무뇌국민이
노공님을 동반 왜곡시키는데 크게 일조를 했다.

나라 장래에 이렇게 큰 손
[23/53]   큰땅  IP 118.35.175.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20시00분      
175.113.192.x/ 니 조슬까라 ... 개같은 넘 때문에 입
[24/53]   에효오귀신은머하나  IP 218.156.196.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20시03분      
앵무새 년놈들

다 디져라

못된 기자년

에구 귀신
[25/53]   호날딩요  IP 218.152.94.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20시10분      
175.113.192.x
아무리 밥벌이가 중요하다지만.
한 나라의 영부인이였던 국가원로를 감히 성적 모독을 하다니
175.113.192.x ㅋㅋㅋ 니 애미 따먹었지? 다 알고 있다.
알바짓하는것도 콘돔사려고 하는거잖아.
아무여자도 안대주니깐 따묵을 년이 니 애미밖에 더있겠냐 ㅋㅋ
그 정액이 흘러흘러
[26/53]   노무현=희망  IP 211.61.5.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20시30분      
반만년 비뚤어진 우리 역사에
노무현이 있었다는 것이
[27/53]   처변불경  IP 220.93.50.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20시40분      
노무현이 왜 영웅입니까?
추상적인 말로 하지 말고
[28/53]   위에 있는 놈들  IP 124.28.14.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20시56분      
천벌을 받고 똥 눗다가 벼락 맞아 뒤질 놈들이다.
네 에미
[29/53]   부관참시  IP 116.34.90.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21시32분      
박정희가 3위라니 ... 개가 웃를 일이다.
그 딸연도 .
[30/53]   고구려인  IP 118.46.68.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21시44분      
전작권 환수문제와 관련하여 똥별들을 향해 일갈하셨던 모습.후보시절 모난돌이 정맞는다 부그러운 통한의 역사를 말씀하실때 그분이 이루어내려했던 그 진
[31/53]   그저  IP 118.35.0.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22시27분      
하염없이 눈물만 난
[32/53]   더맨  IP 70.91.50.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23시09분      
이 어리석은 국민들아.
그래 이명박 뽑아서
[33/53]   오직모를뿐 (licjkbm) IP 112.172.119.x    작성일 2010년10월21일 23시21분      
나의 지난 이야기로 노통시절에 직장과 주위사람들에게 왕따 였어요~, 조심스
[34/53]   행인 1  IP 112.185.71.x    작성일 2010년10월22일 02시22분      
보고시퍼...&n
[35/53]   오색  IP 221.154.235.x    작성일 2010년10월22일 08시52분      
살아계셨더라면....
더많은 역사를 쓰
[36/53]   늘푸름  IP 152.99.244.x    작성일 2010년10월22일 13시46분      
살아서는 영웅
죽어서는 전설이 되었다.................
[37/53]   산수화  IP 1.225.12.x    작성일 2010년10월22일 15시54분      
아 노무현대통령님
당신을 가슴에 묻고 이렇게 울고 있어요
대통령님
[38/53]   날자 (acek) IP 220.95.139.x    작성일 2010년10월22일 18시52분      
영웅은 영원하다.
[39/53]   지나다  IP 114.201.103.x    작성일 2010년10월22일 22시46분      
"살아서는 영웅
죽어서 전설
[40/53]   강원도수호신 (ypkjh) IP 183.106.99.x    작성일 2010년10월25일 15시30분      
살아서는 영웅
죽어서는 전설
[41/53]   처변불경  IP 220.93.50.x    작성일 2010년10월25일 18시42분      
노무현대통령이 왜 영웅입니까?
광개토대왕처럼 땅을 넓혔나요?
아니면 이승만대통령처럼 독립운동을 했나요?
별 이유없이 영웅대접하면 노무현대
[42/53]   처변불경/  IP 116.127.67.x    작성일 2010년10월25일 19시06분      
처변불경 미친새끼 넌 어느 별에서 왔냐 ?
[43/53]   영웅지존  IP 183.103.144.x    작성일 2010년10월26일 15시18분      
살아서는 영웅
죽어서는 전설
[44/53]   영웅지존 2  IP 115.22.66.x    작성일 2010년10월26일 17시33분      
살아서는 영웅
죽어서는 전설
[45/53]   영웅지존 3  IP 116.127.67.x    작성일 2010년10월26일 19시02분      
살아서는 영웅
죽어서는 전설
[46/53]   아 노무현  IP 124.51.206.x    작성일 2010년11월2일 03시04분      
죽음 아니곤 길이 없었던 노무현대통령
(다음아고라 / 숭고한마음 / 2009-05-24)

그 말을 하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죽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처음 검찰은 대통령기록물법으로 노대통령을 죄었다. 법리를 다투던 노대통령 측은 정부기관을 총동원한 공세에 나중에 기록물이 담긴 하드디스크를 반납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건 검찰의 노대통령 공세의 시작이었다.

이후 노무현의 사람들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몇달을 했지만 성과는 없었다. 검찰이 노대통령 수사에 성과를 내지 못하자 검찰총장 경질설이 흘러나왔다. 그러다 노건평씨 혐의를 포착했고 영장을 청구해 구속시켰다.

노건평씨가 구속된 후 노건평씨에 대한 우스꽝스런 범죄사실들이 쏟아졌다. 검찰이 노건평씨를 잡아넣고 쏟아내니 그에 대한 반론은 불가능했다. 노무현의 사람들은 당할 수밖에 없었다.

곧이어 박연차씨도 구속되었다. 박연차씨의 변호를 맡고있는 박찬종변호사의 말에 의하면 중소기업인 박연차씨의 태광실업에 대기업에서도 볼 수 없는 수십명의 국세청직원이 달라붙어 이잡듯이 뒤졌다고 한다. 한국의 기업 중 이런 식으로 뒤져서 탈세혐의 안나올 기업이 없다고 한다.

박연차가 구속되고나서 노무현 측 사람들에 대한 혐의가 줄줄이 쏟아졌다. 증거는 박연차의 입이었다.안희정과 이광재의 이름이 다시 나왔다. 검찰은 결국 여러차례의 도전 끝에 이광재씨를 구속시킬 수 있었다. 이광재씨는 구속되면서 정치보복에 대한 억울함에 눈물을 쏟았다.

그리고 강금원회장이 또 구속되었다. 강회장은 엉뚱하게 탈세혐의로 구속되었다. 뇌종양을 앓고 있는 강회장은 몇번이나 보석을 신청했지만 기각되었다. 얼마전 재판정에 나온 강금원회장은 자신처럼 올바르게 기업 운영한 사람이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통한의 눈물을 쏟았다.

노대통령의 가족도 검찰의 수사에서 피할 수 없었다. 권양숙여사가 박연차회장에게 받은 10억원으로 검찰에 소환되었다. 이후 아들과 딸 사위 등 가족들 모두가 검찰에 소환되었다. 노대통령 가족이 수사받는 과정에서 노대통령 가족을 모욕하는 내용들이 검찰을 통해 쏟아졌다. 아들과 딸이 살던 아파트가 고가의 아파트라거나 계약서를 찢었다거나 하는 얘기들이 실시간으로 중계방송되었다.

노무현과 옷깃만 스쳐도 검찰에 구속된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우스개 소리가 아니었다. 노전대통령의 정신적 스승이라는 송기인신부에의 후원계좌 몇만원이 오간걸로 전화를 받은 사람들도 있었다. 노무현대통령이 아니라 노무현대통령과 관계있는 송기인신부와 옷깃이 스쳤는데 수사를 받은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노대통령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자신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서 투병까지 하는 강금원회장을 보고 어떤 맘이 들었을까? 아버지 때문에 사생활이 밝혀지고 희화화되는 자식들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었을까? 분명 자신을 보좌하기 위해 박연차회장으로부터 돈을 빌릴수밖에 없었고 그 때문에
[47/53]   낭랑소녀  IP 61.75.141.x    작성일 2010년11월4일 20시52분      
‘낭랑 17세’ 학생들, <운명이다>를 만나다 <운명이다>를 집필한 유시민과 재단에서 열린 인터뷰…중에서

학생들은 인터뷰 내내 ‘노무현 선생님’이란 표현을 썼다. ‘대통령’을 두고 왜 굳이 ‘선생님’이란 표현을 쓰냐고 묻자 “시대를 앞서 간 사람에 대한 존경의 표현”이라고 야무지게 답했다.

학생들이 인터뷰 전에 쓴 <운명이다> 서평 일부중에서,,,,

자연:

“내가 본 사람 노무현 대통령은 락스퍼라는 꽃과 어울리는 사람이다. 노무현 대통령을 비
[48/53]   ★ MBC9999.TK ★[  IP 120.28.191.x    작성일 2010년11월17일 14시00분      
★ MBC9999.TK ★[축] 강*원*랜*드 온*라*인 서비스오픈

강_원_랜_드가 온_라_인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 강_원_랜_드 생_방_송 카_지_노 ★ MBC9999.TK ★

★365일 24시
[49/53]   nike air max  IP 112.140.185.x    작성일 2010년11월24일 13시22분      
Now Nike Air Max is sales of the popular all over the world,it is including the lines of air max 90,air max 91,air max 95,air max 2009,air max 2010,air max 24-7,air max TN,air max LTD,air max classic BW,nike dunk sb shoes and so on. 
[50/53]   우빈 (woobin) IP 112.203.123.x    작성일 2010년11월27일 08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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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3]   황학임문석 (saqazasa) IP 211.49.207.x    작성일 2011년1월7일 16시32분      
어느사람이나 개개인의 운명을 타고 난다. 하지만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사람도 상당수 있다. 내가 보기엔 욕심 없는 대통령에다 구김살없는 대통령이었으나 한가지 커다란
[52/53]   Sexy Accessorie  IP 110.81.154.x    작성일 2012년10월15일 12시14분      
Sexy Accessories Manufacturer is owned by Shiying Sexy Lingerie Co., Ltd and specializes in the wholesale Dear-Lover Sexy Costumes Sexy Lingerie &nbs
[53/53]   WATCHES  IP 120.36.46.x    작성일 2013년1월17일 17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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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검찰총장 및 중수부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131) 서프라이즈 43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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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前대통령 서거…국세청 직원 비판글 '파문'  (45) 혹시 2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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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전경, 주상용 경찰청장에게 맞짱 토론 제안 ... (46) 디케 2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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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좃으로 알았던... (55) 권총찬 3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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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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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한국 기득권의 실체  (60) 아하 34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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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 정말 고맙다.  (63) 불산매 3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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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6조원 전부 사회 환원  (34) 영린 27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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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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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를 고르며  (79) 유시민 3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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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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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게시판에서 퍼온 시민의 외침  (25) 혜성 2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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