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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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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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쟁 
유시민의 ' 담대한 희망 ' [柳心天心] 
  번호 303  글쓴이 다반향초 (newage21c)  조회 12722  누리 3130 (3145,15, 390:212:4)  등록일 2010-6-8 14:04 대문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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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시민의 ' 담대한 희망 '

부제 :야권 연대와 6.2 지방 선거가 주는 교훈


야권 연대/전국 단일화  1 : 1 구도가 정답이다


나는 유시민에게 노무현 가문을 부활 시켜줘서 고맙다 그리고 끝까지 승리에 기여 하지 못한 것에 미안하다는 글을 남기고 잡필이고 욕필이지만 이명박 실정 비판 (자칭 이명박 저격수) 말고는 선거 관련해서는 자숙하고 당분간 눈팅으로 돌아 서려했다 그런데 다음 아고라 서프라이즈 등에서 여러 가지 판세분석이 난립하고 있다 이 대목에서 훈수 한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어 자판을 두드린다 

득표 관련 데이터를 가지고 사실에 근거한 것 같은 착시현상의 글들을 마구 쏟아 내고 있다 대다수 판세 분석의 요지는 이렇다 서울 경기도에서 모두 진보 교육감 당선, 경기지역 기초 단체장 서울에 구청장 모두 한나라당에 압승을 했는데 서울 시장 경기도지사가 떨어 진 것에 대해, 호남 비토론이 존재 하니 마니 ,호남 토호 세력인 호남 향우회가 회군을 했니 미니 정동영을 위시한 호남 조직표의 반란이 있었느니 마니, 지역 연고 없이 준비 되지 않은 후보 한명숙 유시민의 자질이 있니 없니, 노회찬 심상정의 역적질이 그 주된 원인이니 마니 ,,,,, 온갖 설이 판을 친다 .

일견 듣기에는 일리가 있어 보이지만 야권연대의 책임공방론으로 흐르기 쉬우므로 조금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했으며 부정적인 요소를 양산하는 측면이 더 많기에 조금은 비약이 아닌가 생각한다 필자의 생각이다 유시민의 말처럼 이 번 선거에 야권 연대를 해서 1 : 1로 모두 붙었다면 한 나라당 강세지역 ,경상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모두 승리하는 것이 정답이다 안희정 이광재 김두관 송영길 모두 야권 단일화 지역이다 모두 승리했다

 

야권 연대로 2012년 MB 한나라당 정권을 반드시 아웃 시켜야 한다

 

서울 경기도 패배 원인은 단연코 이 지역 야권 단일화 실패 지역이라는 것이다 이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것 아닌가 ? 이러한 핵심을 비켜 나서는 진정한 분석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야권 단일화 실패 원인은 민주당 민주 노둥당 국민 참여당 그리고 진보신당 모두에게 다 있다 유독 이 지역에서만 졌다 부산에 김정길도 야권 단일화로 지역 분할 이후 46% 득표라는 노무현도 이루지 못한 최고의 유의미한 득표를 해서 야도 부산의 명성을 되 찾을 희망을 보았다 분명한 책임은 야권 단일화를 이끌어 내지 못한 야당 모두에게 있다 누구에게 더 있고 덜 있고는 이미 업질러진 물이며 서로에게 책임 떠 넘기기 공방이며 소모적인 언쟁일 뿐이다 

우리는 이미 "단일화의 달콤한 추억"을 만들어 냈다 몇 번을 예기해도 단일화 만이 정답이다 여러 가지 판세분석들은 공론의 장에서 유의미한 결론을 이끌어 내는 데는 일정 부분 역할을 하겠으나 각자의 입장에서 보기에 따라 맞다고 가정해도 지나친 확대해석이나 논쟁은 야권 단일화 실패의 결과에서 보듯이 민주 진보 개혁 진영의 향후 야권 연대에는 하등 도움이 안되는 말들이다 모두가 공감하는 단일화만이 살 길이다

단일화 실패의 원인이 진보 신당에게 더 있다고 까 데기 하는 것은 차후 선거에 단일화 논의에서 책임론 공방으로 또 분열의 명분을 줄 뿐이다 책임이 더 있고 없고는 의미가 없다 서로의 소통 부재가 부른 우리 모두의 패배다 이 번 결과로 범 민주 진보 개혁 진영은 서로에게 많은 교훈을 얻었다 서운하고 밉지만 진보 신당도 우리 다섯 손가락 중의 하나로 감싸 안고 함께 가야할 동지임에는 틀림이 없기 때문이다 첫 번째 실험은 이렇게 끝났다 이제 다가 올 2012년 ,,,,,,차기 의회권력과 대권을 찾아 올 때 까지 범 민주 진보 개혁 진영의 연대는 계속되어야 하며 그 때는 저 사악한 MB 한나라당 정권을 반드시 아웃 시켜야 한다

 

유시민의 ' 담대한 희망 ' [柳心天心]

 

6.2 지방 선거 판세분석 ' 모법답안 '이 여기에 있다 이 글에 대한 결론은 피를 토하며 멀하는 유시민의 야권 단일화 어록으로 대신한다

 

- 서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반드시 내가 하겠다 하지 말고 호남을 제외한 한나라당 강세 지역에서 국민이 원하는 야권 단일화를 이뤄 내서 그 후보가 승리하는 것이 범 민주 진보 개혁 진영 모두가 간절히 원한다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 서로가 조금 부족하고 서로가 조금 다르지만 있는 그대로 함께 동지가 되어서 기필코 야권 단일 후보 모두가 승리하여 6.2 지방 선거 개표 방송에서 "한나라당 전국에서 참패"하는 처절한 모습을 반드시 보고 싶다 - 유시민 야권 단일화 어록 -

 

나는 유시민이 피를 토하며 말하는 이 어록이 6.2 지방 선거 판세분석의 모법답안이며 역사에 길이 남을 명 연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범 민주 진보 개혁 진영이 단결하면 얼마나 무서운 파괴력을 가져 오는가 진보는 분열하면 망한다는 그 흔한 교훈을 이 번 서울 경기도 선거에서 명명백백이 보여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유시민의 드라마는 진행형이다 역사는 그에게 모진 시련을 주다 드라마틱하게 쓰고자 함이다  

그렇다 유시민은 이미 판세를 알고 있었다 柳心이 天心이었지만,,,,,,,,이렇게 패배해야만 하는 것이 유시민의 속죄양 같은 운명이라면 그 또한 그의 운명이다 이 번 실패를 교훈 삼아 범 민주 진보 개혁 진영 모두가 함께 느끼는 " 단일화의 달콤한 추억 "을 다시 만들어 내야 한다 빠짐없이 연대 함으로써,,,,,,,,차기 의회권력과 대권을 찾아 올 때 까지 범 민주 진보 개혁 진영의 연대는 계속되어야 한다.

 

이 것이 끝나지 않은 유시민의 ' 담대한 희망 '이다

 

 


 
덧글} 고맙고도 안타까운 것은 심상정 사퇴는 진정한 후보 단일화가 아니었다 무효표 18만 표의 의미는 차기 단일화 논의 때 후보 등록 전 단일화를 이루어 내야 한다는 뼈져린 교훈이다

 

(cL) 다반향초

By 다반향초(茶半香初)
차는 반을 마셔도 그 향이 처음과 같다

 

유시민 & 네크라소프의 분노

 

토론의 신(神) " 유시민의 처절한 외침 " 그 화두는 ?
유시민의 오늘 토론 마지막 멘트 :

네크라소프의 시를 인용한 유시민의 " 항소이유서(1985) " 마지막 구절...

"모순투성이 이기 때문에 더욱 더 내 나라를 사랑하는 본 피고인은 불의가 횡행하는 시대라면 언제 어디서나 타당한 격언인 네크라소프의 시구로 이 보잘것없는 독백을 마치고자 합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 제정 러시아의 시인(1821~1878) 네크라소프 Nekrasov, Nikolai Alekseevich <신문열람실> 中에서-

오늘 토론에서 유시민이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는 단연코 " 분노 "다 진정 우리는 유시민이 읊어 주는 것처럼 네크라소프의 시구를 다시 읊어야 하는 슬픈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우리의 슬픔과 노여움은 무엇인가 ? 슬픔은 독재자로부터 모든 자유를 억압받고 핍박받고 있다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남은 자유가 있다면 노여움 뿐이다

분노할 수 있는 자유뿐이다 분노해야 할 때 침묵하는 것은 죄악이다

스페인은 군사독재자인 프랑코 무덤에 ‘ 죽어서도 절대 일어나지 마라 ’고 15톤이나 되는 바위를 눌러 놓았다고 한다 노여움의 표현이다 분노의 상징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우리의 슬픔과 노여움을 표출하는 유일한 방법은 " 투표 " 밖에 없다는 것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 유시민의 처절한 외침 " 이며 화두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유시민, 역사가 그를 간절히 원한다,,,,,,,,,,,,,,,,,,,,,

柳心天心 ,,,,,,,,,,,,,,

 

 

(cL) 다반향초

By 다반향초(茶半香初)
차는 반을 마셔도 그 향이 처음과 같다

 

 

단일화의 달콤한 추억을 만든 유시민은 승리했다
(서프라이즈 / 다반향초 / 201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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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4.51.206.x

[1/23]   승리  IP 222.117.67.x    작성일 2010년6월8일 14시20분      
옳으신 말씀이네요...
이제 더이상 선거의 결과를 가지고 서로에게 상처주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서로 조금 다른 그대로 인정하고 함
[2/23]   영우송  IP 119.197.204.x    작성일 2010년6월8일 14시32분      
우리가 문제접근을 할때 두가지의 style이 있다.
하나는 잘못된 이유를 주우욱 나열하는 것이다.
A4 용지로 작성하면 서너장은 꽉 채울 것이다.
주로 내잘못이 아닌 남의 탓이지...
둘은 해결방안을 적어보는 것이다.
아마 두줄도 적기
[3/23]   다반향초 (newage21c) IP 124.51.206.x    작성일 2010년6월8일 14시34분      
필자 또한 선거 전 날 까지 심상정 노회찬 진보신당을 까데기했습니다
전화 돌려서 투표 독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보신당의 단일화 표가 더 소중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진보신당을 비난하고 공격을 받고 제 글을 자삭하고 했지만
선거가 이미 끝난 마당에서 책임 공방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물론 유연한 비판은 필요하겠지만 매장시키는
[4/23]   이글지우세요  IP 218.232.154.x    작성일 2010년6월8일 14시35분      
저는 유시민님만 보면 이상하게 나이에 걸맞지 않는 혈기가 넘처나곤 했습니다.
패배의 원인을 나름대로 생각해 봅니다.
이번 선거에서 오직 유시민이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하늘을 찌를 듯 굉음이었습니다.
패배의 원인은 여기에 있습니다.
우군일 수 밖에 없는 모든 사람들을 끌어 안을 수 있는 포용력의 부재입니다.
존경하는 이유가 너무 상반이 되면 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최소한 무관심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권타도가 그 목적
[5/23]   아모스 (ajucari) IP 118.32.161.x    작성일 2010년6월8일 14시50분      
더 크게 보자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주시네요.ㅠㅠ
'소인배' 들은 아직 더 씹어야 하나 봅니다, 서로를...ㅠㅠ

공학적으로, 현실적으로,
야권 단일화 말고, 다른 역사적 당위가 없습니다.

곧 정리하고, 다시 시작합시다!
7월28일 재보궐선거,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당신들 아직 배고프지?
닥치고, 연대해!
[6/23]   뭐야?  IP 219.255.54.x    작성일 2010년6월8일 14시51분      
경기도는 단일화 성공했잖아요?

그런데도 유시민이 떨어졌잖아요,
그래서 원인을 찾아보니 민주당 지지자들 중 일부가 유시민을 찍지 않았던 겁니다.
민주당 지도부들도 그 사실을 인정했어요
그래서 유시민한테 미안하다고 한 것이고
유시민은 그러거나 말거나 다 제가 부족한 탓입니다 한거고

유시민 비토론, 그냥 인정하세요. 민주당과 싸우려고 비토론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좀 더 완벽한 연대를 위해서라도 인정하는게 낫습니다
우리는 비토론을 뛰어넘는 대안을 창출해 내야죠.

정치인들의 연대가 곧 유권자들의 연대로 이어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지지자들 간의 연대가 되기에는 상처의 골이 깊었고
상처의 골을 초월하기에는 시간이 좀 부족했던 것이죠.
유시민을 감동시킨것도 민주당지지자들 이었고
유시민을 좌절시킨것도 민주당지지자들 이었습니다. 걍 그렇다구요.
둘다 현실입니다. 민주당안에 유시민을 인정하는 세력과 부정하는 세력이 공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한쪽에만 포커스를 맞추어 말
[7/23]   다산후예  IP 203.242.62.x    작성일 2010년6월8일 14시55분      
공감합니다만 한가지 ,
진보신당은 심상정이 대표가 되야하고 노희찬은 축출이 되야할 듯.
서울 단일화 실패의 원인/책임이 아니라 작금의
[8/23]   다반향초 (newage21c) IP 124.51.206.x    작성일 2010년6월8일 14시56분      
뭐야?님/제 글의 덧글로 답을 대신합니다

덧글} 고맙고도 안타까운 것은 심상정 사퇴는 진정한 후보 단일화가 아니었다 무효표 18만 표의 의미
[9/23]   다산후예  IP 203.242.62.x    작성일 2010년6월8일 15시04분      
너무나 옳으신 말씀입니다 .
노희찬이는 정말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심상정이 되든 홍길동이 대표가 되든 관심은 없는데 행여
차기 대선에서 '진보 신당' 이 마지막까지 버티다
[10/23]   범민주진보개혁 진영  IP 124.3.51.x    작성일 2010년6월8일 15시05분      
차기 의회권력과 대권을 찾아 올 때 까지 범 민주 진보 개혁
[11/23]   눈팅747  IP 118.36.238.x    작성일 2010년6월8일 15시21분      
맞습니다. 후보 등록 마감 직전까지 단일화..앞으로도 이거 없으면 또 무효표 나오고 표 갈립니다.. 야권은 반드시 이번 일에 교훈을 얻어야 할겁니다. 민주당이 잘나서 된 게
[12/23]   유시민판세에 역행한  IP 125.208.232.x    작성일 2010년6월8일 15시45분      
참여당내에 단일화에 소극적이었던 지역은 반성해야한다.
경기도 일부 기초단체장 및 의원들...이들때문에 반발표가 없진 않았을게다.
그리고,,
3~5%에 지나지 않는 광역단체장으로 나선 경북도 반성해야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참여당의 모토는 야권후보 단일화다.
그로 인해 경기도의 0.9%차이도 승복한 민주당이었지않았나?
그런데...경북은 여론조사에서 2배가까
[13/23]    상록수  IP 125.185.141.x    작성일 2010년6월8일 16시24분      
유시민의 드라마는 진행형이다
역사는 그에게 모진 시련을 주다 드라마틱하게 쓰고자 함이다
[14/23]   영서가!!!  IP 59.18.145.x    작성일 2010년6월8일 20시34분      
배워라!1
정치공학도의 글은 바로 이정도는 돼야한다.
똥오줌 못가리고, 피아구분 못하며
지역
[15/23]   다반향초 (newage21c) IP 124.51.206.x    작성일 2010년6월9일 02시37분      
유시민 비토론을 인정하라시는 분들께

비토,,,,,,네 어느 선거든 그 영향력이 크든 적든 이해관계에 따라 유권자 연대의 비토는 항상 존재합니다 혈연에 비토하든 학연에 비토하든 지연에 비토하든 출마자가 유권자 연대에게 주는 이해 득실에 따라 그들은 비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영향력은 막강합니다 현실 선거에서 경기도 지역 모 고등학교가 있다고 합시다 이 고등학교 총 동창회에서 이해득실에 따라 유시민을 비토 할 수도 있고 김문수를 비토 할 수 있는 겁니다 이러한 유권자 비토 세력은 어느 선거나 존재합니다 문제는 특정 지역을 거론하며 유시민 호남 비토로 선거에 졌다
[16/23]   다반향초/  IP 114.206.55.x    작성일 2010년6월28일 15시08분      
명쾌한 분석입니다 대문 추
[17/23]   박태환  IP 112.198.135.x    작성일 2010년11월25일 00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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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WATCHES  IP 120.36.46.x    작성일 2013년1월17일 17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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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xsq  IP 27.155.245.x    작성일 2013년1월22일 12시30분      

"The intensity of Aldon Smith Jersey each play Frank Gore Jersey in the 49ers Super Bowl XLVII Jersey NFL is significantly greater than in college he Colin Kaepernick Jersey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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