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 똥차의 아이디만 득실거리는 서프라이즈를 보면서 서프 운영자는 아무런 감정도 없는가보다.  4호 똥차의 도배질을 방치한 것은 유빠 척살로 게시판을 변질시킨 과거와는 상당히 모순이다

친노 관팔이 운운하는 부류는 대개 국정원 알바나 새누리 지지자, 호남팔이 런닝구 국민의당 밖에 없다.  그러나 그의 아이피 조사에서 드러났듯이 그는 국정원 시다바리 알바이다.

3년 동안, 1년 365일 하루종일 서프에 처박혀 영향가 없는 막말 욕설의 짦은 글만 뿌리고 다니는 4호 똥차의 행보들이 폐인이 아니라면 국정원 알바이다. 돈도 안벌고 이곳에 하루종일 처박히는 짓이 국정원 알바가 아니고서야 가능한가

불과 얼마전에 국정원이 수천만원의 대가를 주며 알바짓을 시켰다는 뉴스가 나왔다. 서프에서는 이런 알바들이 없다고 보는가  

그런데도 서프라이즈는 이상하게도 4호 똥차에 대한 마이너스 단추 기능도 안되게 한다.  하루에 4개 이상의 글을 올릴 수 없다든가, 해우소를 마련하여야 할 터인데 서프 운영자로서는 방문자가 적어 그럴 수 없다는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방문자는 왜 줄었는가... 이미 싸질러놓은 똥 때문에 그 이미지가 고착화 되었기 때문이다. "아하.. 서프도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라면 상대방을 내치다못해 노무현도 버리는 구린내나는 곳이구나" 라고 느껴서 떠나고, 이젠 서프라는 이름도 잊어버렸을 것이다

대체 그 수 많은 논객들과 그 이름들이 어디로 갔는지, 어쩌다가 4호 똥차류만이 활개치는 서프가 되었는지, 이 또한 서프의 자업자득이라 할 것이다. 최근에만 해도 화씨라는 런닝구의 활개로 '국민 눈높이와 개혁적 상식'과 동 떨어지는 행태를 보였으니 말이다.

이에 대한 비난이 일자 서프 운영자는 과거와 달리 자제하기는 하는데, 그래서 택한 것이 가치중립적이지만 나이브한 글만 취합해 대문 편집이다.  예를 들어 개혁적 흐름에 대한 피드백을 위해 좀 더 강한 목소리를 반영하여야 할 터인데, 오히려 4호차 같은 똥차들만이 득실거림에 방치만 하고 있다

서프 운영자는 저 똥차가 국정원 알바로 보이지 않는 모양인가, 눈 앞에서 국정원 알바가 설치고 있는데도 당신들은 지금 뭐하고 있는가.  지금의 고정된 이미지를 지우려면, 그것은 서프의 핵심 아픔이 되고 있는 유시민이 그 해법이 될 것이다

5년 전 유빠 척살의 도발을 보여주었듯이 호남 런닝구 족속내의 국정원 알바로 의심되는 4호차 류나 런닝구 논객들을 과감하게 쳐내야 할 것이다.  그러고 난 후 서프가 금기시하는 유시민의 글이나 유시민과 관련한 게시물을 띄워야 할 것이다.  그러고 난 이후에 그것이 문재인이든 박원순이든 그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면 서프의 과거 영화는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