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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 느끼는 것 없는가? 
  번호 258  글쓴이 가을들녘  조회 47225  누리 3035 (3035,0, 1:2:0)  등록일 2009-7-14 02:53 대문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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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 느끼는 것 없는가?

(서프라이즈 / 가을들녘 / 2009-07-13)



대한민국 최고 파워엘리트 그룹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으로 충만한 검사님들...

오늘 청문회 보셨습니까?

모름지기 조직의 수장이 앞으로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를 밝히는 자리이기도 하고, 앞으로 심기 보좌를 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정보들 얻기 위해서 꼭 보셨으리라 사료됩니다.

기분이 어떻습디까?
자랑스럽고 뿌듯하시던가요... 아니면 한숨이 나오고 손발이 오그라들던가요?
혹시, 저런 천성관의 작태가 부러웠던 검사님들은 안 계시겠죠?


28억 7천5백만원 아파트

지금 홀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아파트 구매 당시 아들이 결혼한 것도 아닌데, 고작해야 네 식구 사는 집이 대한민국에서 일곱번째 비싼 아파트라... 네, 뭐 그거야 사람 취향이고 능력에 따라 그리할 수도 있습니다. 집에 돈이 넘쳐나면야 뭔 짓을 못하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그게 '분수'를 넘어섰다는 것이겠지요. 그 집을 사면서 그냥 알고 지내던 사람 박모씨가 15억 5천만 원을, 그리고 서울 변두리 26평 아파트에 사는 동생이 5억을 빌려줬다지요? 천성관의 인품이 참 대단한가 봅니다.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면 박모씨는 차용증을 그 절반밖에 안쓰고 현금과 수표로 척척 빌려준답니까?

우리 고결하신 검사님들은 지인들하고 그런 식으로 돈 빌려서 집사고 차사고 그러시는가 보지요? 사람이말이죠... 살다보면 이래 저래 주변에 손 벌릴 일이 생깁니다. 천성관 말대로 '집 팔리면' 혹은 '전세금 받고나면' 바로 되돌려 줄 수 있으니 급히 한 며칠 돈 융통해서 쓰기도 하고 그러지요. 그렇지만, 이렇게는 돈거래 안합니다. 게다가 명색이 사업 좀 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웃기는 돈 거래 절대 안합니다. 그냥 줄 생각이거나 떼먹히고 싶어서 안달난 놈 아니라면 말이죠. 제 말 틀렸습니까?


생각을 해보세요..검사님들!!!

여기 야당 국회의원이 하나 있습니다. 뒤를 살살 캐보니, 이 사람이 28억짜리 아파트를 최근에 샀는데, 20억을 지인에게 빌렸다고 그래요. "아, 사람이 인품이 좋아서 그랬나보다~" 하고 넘어가실거에요? 당연히 불러다가 조사해보겠지요?

조사를 좀 해보니, 무슨 놈의 돈거래가 '억대'인데 죄다 현금과 수표로 왔다갔다 했대요... 박모씨는 얼마나 할 일이 없길래, 그 큰 돈을 은행에 가서 수표로 찾아다가 그 바쁜 천성관씨를 만나서 직접 건네준답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면 당연히 계좌이체 해주지 않아요? 박모씨가 그 집 주인한테 직접 전화로 계좌이체... 그게 이땅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아주 아주 정상적인 주택구입자금 거래 방법 아닌가요? 내가 돈을 받는 입장이더라도 마찬가지죠. 누가 그 돈을 수표로 받고 싶어합니까? 계좌번호 알려주고 돈 들어왔는지 확인하고 도장 찍어주는 거지. 그걸 수표로 만나서 서로 주고 받나요?  뭐 한 1~2억이면 이해를 해 줄도 있지만 이건 좀 심하죠... 검은돈의 냄새가 안 맡아지십니까? 원래 개들이 냄새를 잘 맡는데...

뿐만 아닙니다. 그중에 5억이나 이자도 안 받고 빌려준 놈은 게다가 재산이 없어서 세금  6천 원을 못 내던 놈이라면... 그냥 놔두실 거에요? 동생이면 아무 문제 없나요? 동생이 그 5억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안 궁금하세요?

앞으로 이 따위로 수사하실 겁니까? 물어봅시다. 대한민국 법에 검사들은 그래도 되고, 서민은 그러면 안된다고 어디 써있는지...

네... 저는 검사님들 중에 이런 드러운 금전거래에 대해 분연히 일어나 이 사회의 공공의 적을 때려잡아 주실 분이 있을 것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믿~슙니다!!!


천성관씨... 참 웃겨요

때는 바야흐로 약 5년전. 그러니까 2004년 8월 9일이래요.

천성관씨랑 그 박모씨가 같이 골프채를 가지고 출국을 했다가 며칠 뒤에 다시 입국을 했다지요? 검사님들께는 참 번거롭고 쓸데없는 절차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공항에서 골프채를 갖고 드나들 때는 다 신고를 해요. 신고 안 했다가는 그 몇 백만 원 짜리 골프채를 새로 사온걸로 오해를 받아서 세금 내야할지 모르니까요.

한번 물어보십시다.

비행기에 골프채 신고하고 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한 수십명씩 될까요? 엄청 성수기 때면 혹시 모를까 끽해야 십수명이나 될 거에요... 나갈때야 따로 따로 짐 붙이지만, 들어올때는 다 같이 빙글빙글 도는 수하물 받는 곳에서 함께 줄 서서 받아야해요. 그렇죠? 엄밀하게 말해서 골프채 같은 건 대형수화물로 분류되어서 아마 골프채 비행기에 실은 사람들은 따로 모여서 기다려야 할 걸요?

아니... 형님/동생하고 15억씩 척척 빌려주는 사이에 그 좁은 수하물 찾는 곳에서 못 봤다고 말하는걸 믿어주라구요? 대한민국 검찰에서는 이 따위 진술에 고개 끄덕여주고 그럽니까? 뭐 이거야 서류 떼보면 날짜는 같은데 비행기편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아마 안 그럴걸요? 그 골프여행 비용은 각자 따로 계산했는지, 빨대시켜서 꼭 한번 알아봐야 할 일 아닐까요? 천성관이가 야당 정치인같았으면 아마 그 골프여행팀 사람들 전부다 계좌 뒤져보지 않겠어요?


더 웃긴게 천성관씨 부인의 행태에요

겨우 일년여 전 일이네요. 2008년 2월 10일. 박모씨하고 천성관씨 부인이 똑같이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삼천달러짜리 핸드백을 샀대요. 박모씨란 사람... 참 웃겨요...그죠? 하필이면 천성관이랑 같은 기간에 똑같이 골프여행을 하고, 그 부인이란 사람하고 같이 해외도 드나들고 그러네요...

천성관 이 사람은 자기 친구하고 자기 부인하고 같이 해외 드나들어도 그런 내용은 모르고 '마누라가 핸드백 산 것'만 아는 사람인가요? 부부지간도 아니면서 박모씨랑 천성관씨 부인은 뭐가 그렇게 죽이 잘 맞는지 핸드백도 커플핸드백으로 똑같은 걸 샀다지요? 참..대단하십니다.

아마도 천성관씨 부인이 핸드백 사면서 옆에 있던 박모씨에게 '안사람에게도 하나 사다 주세요~' 뭐 이래서 똑같은 걸 샀을 것 같은데... 계산은 누가 했을까요? 기록에 다 남아 있을 건데... 그렇죠? 15억을 절반 차용증만 써주면서 척척 빌려주는 이웃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그녀의 남편이 산천초목이 벌벌떠는 대한민국 검사 중에서도 유력한 실력자라면... 어떻게 했을까? 뭐, 보나 마나 뻔하네요. 설마 째째하게 영감 사모님께서 직접 계산하게 하셨을까요? 돈 아낀다고 남의 차 빌렸는 것도 뻔히 알았을텐데... 그렇죠?

검사님들... 강력한 수사의지가 불끈 불끈 솟아나지 않으세요?

뭐.. 제네시스니, 쟈스민클럽이니, W호텔 같은 건 그냥 우리 웃고 맙시다. 검사님들도 청문회장에서 퍼지는 그 달콤한 비웃음을 다 들으셨을테니...

원래 대한민국 지방검찰청장정도 되면 마누라는 대한민국 최고급 차를 남한테 얻어서 타고 다니는 검소함을 실천하고, 친정 언니동생들하고 같이 대한민국 최고급 백화점의 특별 VIP회원증을 나눠 쓰는 아량을 베풀며, 조용한 교외의 6성급 호텔 마당에서 조촐하게(?) 자식 결혼식 시켜서 주성영같은 국회의원한테 '보기 드물게 검소한 공직자' 소리를 듣나봅니다.

우리 검사님들... 어제 청문회 보면서 얼마나 부러웠을까나... 난 좀 댁들 불쌍하던데... 저런 사람의 지휘를 받아서 동일체가 되어야한다는 것에 짜릿하시던가요? 아님 좀 비굴해지시던가요?


위장전입/탈세는 문제도 아니다?

난 정말 생중계보다가 놀래 자빠질 뻔했습니다. 위장전입 인정하냐니까, 딱 한마디로 대답하더라구요.

"예"...

이런... 이제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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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8.147.28.x
[1/54]   공공의적-2  IP 61.90.19.x    작성일 2009년7월14일 03시08분      
공적 1 에서 꼴통 형사로 나왔던 강 철 중 (설경구 분) 이 공적 2 에선 꼴통 검사로 나왔다.
이 세상의 쓰레기들을 때려잡는...
거기서 강 철 중 검사가 이렇게 말을했지 ?

" 부
[2/54]   ㅎㅎㅎ  IP 110.12.112.x    작성일 2009년7월14일 03시54분      
송기인신부 계좌처럼, 삼계탕집 세무조사처럼 천성관이 뒤지면,
ㅋㅋㅋ 노통 수준으로는 감히 바라지도 않는다.
그런 검새가 있다면 내가 눈물로 사죄하고 당장 떡
[3/54]   ㅡ.ㅡ;  IP 121.125.113.x    작성일 2009년7월14일 04시05분      
대단히 통쾌하나 서글픈글입니다

검새들이 변하기를 기대하는것은

노대통령이 살아 돌아오길 바라는것 보다 더 힘든 확률입니다

철판깐 얼굴에 염
[4/54]   금룡  IP 220.125.86.x    작성일 2009년7월14일 05시14분      
글쓰신 '가을들녘' 님의 치열한 의식과 타오르는 정의감에
[5/54]   도토리와해리 (wonbulsim) IP 115.126.202.x    작성일 2009년7월14일 06시45분      
위장전입건... 단 한마디로..... " 녜~~~ " 아주 떳떳하다는듯이... 염
[6/54]   개미  IP 203.243.178.x    작성일 2009년7월14일 07시04분      
이런 생각을 해보네요.
검사 개개인이 가령 국회의원이 개개인이 입법기관인처럼 검사 개개인도 독자 수사를 할수있게만 한다면
강철중 같은 이가 왜 못나오겠습니까?
그런 장치가 마련된다면 고비처니 이런거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검사 시스템을 현재의 판사
[7/54]   우국충정  IP 149.159.2.x    작성일 2009년7월14일 07시41분      
개인적으로 매우 아쉽게 생각하는, 노대통령께 대한 많지 않은 불만 중의 하나가 법조계의 특권을 해체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아니, 못하신 거겠죠. 로스쿨 정도 해 놓으신 거 빼고, 사실상 별로 바뀐 게 없습니다.

특히 판사들과 검사들이 문제인데요... 검찰 개혁도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죠. 검사와의 대화를 통해서 그래도 대통령께서 믿음을 갖고 계시던 평검사들 중심으로 개혁을 해 보려 하신 것 같은데, 새끼검사시절부터 물들어버린 양아치 검사들의 강력한 저항에다 개인적인 강단은 있으나, 스스로 조직의 리더로 일할 기회가 많지는 않았던 강금실 장관의 연성 개혁 방식도 못 받아들이면서 생긴 파열음 때문에 결국 유야무야되고 말았다고 보는 게 옳을 겁니다.

어떻게 보면, 노대통령께서 억울한 죽음을 당하신 건 그 천재일우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검찰 개혁에 실패함으로써 생긴 반동 같은 것으로 볼 수 있어서, 더더욱 애통하고,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쓴 것은,
우리가 다시 집권하게 되면, 검찰 개혁은 결코 연성 개혁으로는 성과를 얻을 수 없음을 인지하고,
검찰이 가진 권력의 절반을 강제로라도 뺏어서, 무소불위의 준사법기관이라는 오명을 벗겨내고,
[8/54]   개미  IP 203.243.178.x    작성일 2009년7월14일 07시46분      
우국충정 / 저는 그런 기관이 많아지면 질수록 좋지 않다고 봅니다. 최소화 하되 자율성을 주는게 훨 낫다고 봅니다. 공수처 생겨봤자 그게 대통령직속이라면 더 볼거 없고 (맹박이가 임명한 공수처장이 뭘할까요?) 완전 중립형으
[9/54]   가을들녘  IP 24.3.21.x    작성일 2009년7월14일 07시53분      
우국충정님/ 말씀하신 내용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해낼 것인가?' 라고 보구요, 결국은 개혁정권 창출, 의회과반수 탈환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그래도 안될 수 있습니다. 안되면 그게 우리 능력이니까 어쩔 수 없는거겠지요. 되게끔 압력을 넣어야 하는데,
[10/54]   가을들녘  IP 24.3.21.x    작성일 2009년7월14일 07시57분      
개미님/ 검사동일체 문제는.. 이게 예민해서만이 아니라 다른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대략 어떤 문제가 우려되는지
[11/54]   겉ㅂ  IP 203.235.4.x    작성일 2009년7월14일 08시04분      
이것들이 부끄러운 줄 알
[12/54]   신의아들  IP 116.39.6.x    작성일 2009년7월14일 08시25분      
예, 정말 좋은 글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검사들이
천성관을 부끄러워할거라는 말은
슬프게도 님의 바람일 듯 싶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천성관 같은 그런 오염된 인간이 자기 조직의 수장이 되는 것을 환영할 것입니다.
[13/54]   우국충정  IP 149.159.2.x    작성일 2009년7월14일 08시31분      
개미/ 그래서 제가 이전에 제안해 두었습니다. 채택될 리 만무하지만...
공수처의 인사권은 대통령이 아니라, 원내 제1야당이 행사하도록 하는 거죠.
예를 들자면, 공수처장은 원내 교섭단체 중 행정부에 참여하지 않은 곳 중 원내의석이 가장 많은 곳에서 추천한 복수의 인물 중 대통령이 임명한다, 등과 같은 조항을 넣는 것입니다.

왜 공수처를 만들어야 하는가 하면, 우리 실정에서 이 방법 빼고는 법조계의 카르텔을 현실적으로 깰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판사와 검사가 사실상 서로 동업자처럼 유착되어서 견제하지 못하고, 거기에 기자들이 편승해서 이들 집단이 사실상 '소추의 대상에서 면제'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게 한국입니다. 검사 동일체 원칙을 없앤다고 해결될 수 없습니다. 바닥이 너무 좁아요... 검사들이 개개인 독립기관화 시킨다고 하더라도, 검찰이 기소를 독점하는 이상, 검찰조직은 스스로 끼리끼리 봐주는 문화로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법적으로 독립기관인 판사들이 서로 전관예우로 봐 주고, 같은 법관끼리 신영철이 사례처럼 지휘하고, 지휘받는 관료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만 보아도, 검사들 개개인의 독립만으로는 결코 이 '사실상 법위에 군림하고 있는 판검사와 기자'들에 대한 견제가 이뤄지기 어렵습니다.

공수처를 만들고, 이걸 대통령이 직접 임명해 버리면 역시 문제의 소지가 생긴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그러니, 공수처를 만들고, 로스쿨을 도입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소하려 했던 참여정부에 제가 불만을 가졌던 것이지요. 이게 필요하지만, 이것들만으로는 결코 사법권, 준사법권을 독점하고,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법위에 군림하는 양
[14/54]   우국충정  IP 149.159.2.x    작성일 2009년7월14일 08시58분      
가을들녘님,
요새 고민이 많으시죠? kein님과 논쟁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정권교체가 되어야 일말의 기대라도 해 볼 수 있겠죠. 의회권력도 다시 찾아와야 법적 뒷받침도 기대할 수 있겠구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되었다 하더라도, 사실 검찰개혁, 나아가 법조계 개혁은 불가능할 수도 있겠죠... 너무 오래 길들여져온데다, 이미 그들이 너무 많은 권력을 쥐고 있기에, 혁명을 각오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일들일 테니까요...

그러니, 대통령이 다 하려고 하지 말고, '제도'를 이용해서 서로 치고받고 싸우도록 만들어야죠...
반대하는 세력 - 제 친구 중 장수고시생 하나도 이걸 그리 싫어하더군요 -이 많지만, 그래도 전 로스쿨 제도 도입으로 최소한의 기초는 일단 닦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장이야 부작용도 많고, 효과는 드러나지 않겠지만, 10년만 이대로 가면, 지금처럼 1000명의 사법시험 합격자 중 서울대가 3,4백명을, 연고대와 합쳐서 60% 이상을 점유하는 비정상은 사라져 갈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연수원에서 서로 연수원 기수를 따지니, 판사와 검사의 직역이 다른데도 서로 연수원 동기, 선후배로 엮이는 촌극은 종식되겠지요. 장기적으로는 로스쿨을 다른 학교로도 넓히고, 인원 제한도 폐지할 수 있다면 최소한의 기초는 마련될 것으로 봅니다. 서로 출신배경이 달라지면, 필연적으로 서로 유착보단 견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도적으로는 공수처를 설치하되, 이에 대한 인사권을 야당에 주겠다는 당근을 통해 야권의 찬성을 끌어낼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이게 궁극적으로는 여당에도 좋고, 야당에도 좋으며, 법조계의 유착을 저항을 최소화하면서 깨는 유일한 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걸 채택해 줄 세력이 있는지, 그리고 이 세력이 집권을 할 수 있는지는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집권과 관련해서는, 저도 답답하고, 걱정이 많습니다만, 지치지는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지치면 좌절하고, 그러면 변절하기 쉽다는 말을 유념하고 있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지금 민주당
[15/54]   문제는...  IP 121.166.168.x    작성일 2009년7월14일 09시05분      
천씨의 얼굴에서 드러나던, 전혀 죄의식. 아니, 미안한 감도 느껴지지 않던 담담함. 뻔뻔함.
뭐 우리 이웃들(강부자들) 다 그렇게 사는 건데 뭐 어때... 어서 빨리 끝내기나 하지 하는 심리.
사회를 고쳐가야 할 소위 지도층들이 정작 사회악을 저질러대면서도 같은
[16/54]   가을들녘  IP 24.3.21.x    작성일 2009년7월14일 09시14분      
우국충정님의 언론에 대한 생각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저와 다른 생각을 갖고계신것도 잘 알고 있구요. 제가 우국충정님 글 빠뜨리고 넘어가지 않으니까요. 뭐랄까... 저는 '우리'를 스스로 가두고 '우
[17/54]   가을들녘  IP 24.3.21.x    작성일 2009년7월14일 09시20분      
문제는...님 / 아! 맞습니다... 저도 어제 청문회 지켜보면서 내내 그 생각했습니다. 천성관뿐만 아니라 딴나라당 청문위원들 면상을 보면서... 도대체 저
[18/54]   검사가 뭔데?  IP 119.118.15.x    작성일 2009년7월14일 09시49분      
대한민국 직업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검사가 뭐 그리도 대단한가요? 새벽에 일어나서 길거리 깨끗하게 청
[19/54]   개미  IP 203.243.178.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0시14분      
제1야당이 행사하는 식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가령 입장바꿔 지금이 참여정부고 한나라당이 공비처 수장 임명한다고 해보세요. 거기서 임명된 공비처 수장은 한나라당의 입맛에 맞는 사람일테고 그 사람이 과연 무슨 수사를 하겠씁니까? 참여정부 뒷조사나 할께 뻔하지 않습니까.
님이나 노통이 착각하고 있는것이 그것은 시스템이 아니란 얘기죠. 내가 아니어도 저사람이 아니어도 시스템은 운용되어야 하는데 지금 맹박이 집권하고 어떻게 변했습니까? 시스템이란 누가 집권해도 변하지 않아야 하는겁니다. 그런 면에서 볼때 노통이 만들었다고 자부하던 시스템은 잘못된 설계였음이 드러난 겁니다.
지금의 조중동 문제와 관련한 언론개혁과도 동일한 노선의 문제입니
[20/54]   우국충정  IP 149.159.2.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0시30분      
참여정부 뒷조사 하는 게 뭐가 어때서요? 그런 거 하라고 공수처를 야당에 주자는 거죠...
야당이 그걸 갖고 있는 줄 알면, 정권 잡았다고 함부러 못하고, 노건평씨 건은 아예 터지지도 않았을 가능성이 크죠... 그게 바로 시스템입니다. 시스템이 아닌게 아니라...
반대로 그 때 공수처의 인사권을 야당에 주겠다며 야당을 설득해서 통과시켰더라면,
노대통령 수사 때 수사검사들 당장 피의사실공표죄로 기소할 수 있었겠죠. 그랬다면 이런 일이 생겼을 리 없구요... 이게 시스템 아니면 뭐가 시스템입니까?

그리고 공수처는 무소불위의 기관이 아닙니다. 공수처에 대한 수사권은 검찰이 쥐고 있게 되기 때문에, 공수처도 법에 어긋나는 짓을 하면, 바로 직권남용으로 기소되죠... 이렇게 서로가 총을 쥐게 해야, 전쟁이 안 납니다... 지금은 서로가 총을 쥐지 말자고 하면서, 사실은 딴나라만 총을 쥐고 있는 형국이죠.
[21/54]   머가람  IP 219.250.202.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0시55분      
그래도 천성관이 니가 해라 총장.
맹박아 ~ 니 절대로 물러서면 안된다.
그렇게 물러나게 하면 반성하는것 처럼 보이자나.
그건 안
[22/54]     IP 119.193.48.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0시55분      
그 잘난 검찰출신들이 한나라당에 10명도 넘게 있어요.
이것들 말
[23/54]   자주청년  IP 219.240.145.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0시57분      
정말...쪽팔리지 않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청문회 보면서 '이게 지금 21세기 맞나, 주성영이 보면서 이게 코미디프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도대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배우면 저리도 뻔뻔하고 가증스러워지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뇌물을 받아
[24/54]   개장시  IP 211.174.7.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1시11분      
왜? 아 쓰바 비도 쥐랄같이 오는데 부침개에 막걸리보다 떡이 먹고 잡냐?
[25/54]   그런데  IP 122.34.45.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1시18분      
공수처의 비리는 또 공수처의 편법 봐주기수사는 누가 수사하죠?
그리고 판사들의 비리는 언제나 같은 판사들이 판결을 하겠지요?
공수처와 야당이 또 혹 공수처비리를 수사할 기관이 서로 짝짜쿵하면 어쩌지요?
우리나라에서 판사나 검사가 사법처리 되는 것 보았습니까?
죄없는 참여정부 청와대비서관 잡을려고 허위자백 강요한 동부지청 검사넘 처리나 석궁판사가 대표적 예입니다.

공수처 만드는 것 찬성합니다.
무엇보다 60년 이상 독점적 권력을 행사한 사법부의 독재적 힘을 빼야 하고요. 그것이 사회 민주화의 단초가 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공수처 검찰 경찰이 서로 3각으로 견제
[26/54]   좌간  IP 78.100.35.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1시20분      
서민이 느끼는 점을 그대로 적으신
가을 들녘님!

감사합니다.
아래의 사진처
[27/54]   떡찰  IP 218.152.155.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1시22분      
검새들이 변하기를 기대하는것은 하늘이 두쪽
[28/54]   이 천하고 천한  IP 71.172.234.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1시26분      
개보다 못한 새끼. 노무현 대통령 구속
[29/54]     IP 221.157.5.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1시29분      
천성관

차떼기의 민중들이
모두
부러워 하는 대상!!!!!

[30/54]   소수의 한  IP 125.248.138.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1시39분      
금년초부터 구체적 청사진이 칠해지고 있다고 본다.입법부는 이미 청옹성으로 완성되었고,행정부도 그렇고사법부는 미지수라본다(신영철같은 왕따도 있지만).지금 이 정권의 각 분야를보면 노무현정권과 완전 반대지향 사람들이 대다수 포진하고 있다.예를 들면 총경이상 승진하시는 분들을 보면 천성관류들 뿐이다. 민생을 돌보는 측의 고위직 승진은 불가능에 가깝다. 거의 대부분의 부서들이 같은 형편이라고 본다.정권을 잃으면 철학도 잃고 사상도 잃고 리더도 잃는다.정권을 잃은 야인들만
[31/54]   감생이  IP 116.36.90.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1시51분      
이명박이 말 잘듣는 천성관같은 쓰레기에게 검찰을 맡기고 쥐고 흔들려다 묘한 꼬라지를 연출했는데 저런 쓰레기가 대한민국 검찰권을 당분간
[32/54]   조선만세  IP 114.92.140.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2시06분      
한국에 진정한 검찰은 국민과 정의 공정을 위한검찰은 없다....검찰을 믿는 국민들이 어리석으니...오히려 국익 수호대 같은거 만들어 누구든지 국민인권 국익 에 위반되는짓하는 넘을 비밀리에
[33/54]   daily (daily) IP 218.53.37.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2시21분      
말이 안 나옵니다.
천성관 자진사퇴해라. 더 이상
[34/54]   산그림자  IP 61.73.220.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2시21분      
검찰총장은 고사하고 이런놈이 서울중앙지검장을 하고
[35/54]   산그림자  IP 61.73.220.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2시22분      
검찰총장은 고사하고 이런놈이 서울중앙지검장을 하고
[36/54]   쓰레기들의 세상  IP 68.147.153.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2시44분      
사람의 의식 수준은 너무나도 다양하다.
그들은 두뇌구조가 우리같은 사람과는 천양지차인가보다.
나의 두뇌나 사고방식으로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짓들을 아무 부끄럼없이 해대는 것을 보면 말이다.
검사들이나 소위 기득권들은 다 비슷한 두뇌의 소유자들인가보다.
그들은 삶의 가치나 진리는 안중에도 없는가 보다.
그냥 돈많이 벌어서 잘먹고 잘사는 것이 삶의 목적이이니까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등치고 사기치고 뻔뻔하게 살 수 있겠지.
자신의 삶의 방식이 얼마나 구역질나고 추접하고 비열한 짓인지 모르니까 그렇게 살 수 있겠지.
참으로 한심하고 초라하고 불쌍한 중생들이다.
뿌리는 데로 거둔다는 우주의 법칙을 한 번이라도 생각이나 해보았을까.
그렇지 그들은 일주일에 한 번 교회가서 헌금하고 죄를 사해받으면 천당 간다는 말을 믿는 무뇌아들이겠지.
하나님은 깡패두목처럼 자신만을 섬기고 헌금을 많이하면 싱글벙글 어쩔줄 모르고 좋아하는 단순한 두뇌의 소유자이겠지.
하나님은 이타적인 삶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도 마다하지 않은 사람도 자신을 숭배하지 않으면 지옥의 불기둥으로 넣어버리는 존재겠지.
하나님은 우리를 왜 불평등하게 태어나도록 하지.
어떤 아이는 부자집에 태어나고.
어떤 아이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태어나고.
어떤 아이는 환경이 좋은 선진국에 태어나고.
어떤 아이는 굶주려 죽을 수 있는 나라에 태어나고
[37/54]   산과별  IP 59.24.77.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2시45분      
포괄적뇌물수수로 걸어놓고 공소시효지나기전에 다시걸고해서

언젠가는.. 뇌물먹은
[38/54]   파도소리  IP 72.130.32.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3시01분      
폐일언 하고 왜 떡검들 구속하지 않는가? 왜 구속 촉구하지 않는가 한궁민들이여!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피의사실 공포죄를 범한 역적 떡검들을 반드시 형사 처벌해야 한다.
아니면 전 국민적으로 현 검사들의 모든 사
[39/54]   예낏여보슈  IP 210.106.220.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3시19분      
메라구? <하나님은 오직 자신만을 열심히 믿고 헌금만 잘하면 천국에 보내준다...?>

이게 말이요 막걸리요?
[40/54]   빈거울  IP 222.120.113.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4시01분      
잘 읽었네요. 카페로 퍼
[41/54]   사이코패스떡검  IP 59.25.221.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4시23분      
옛말 그런게 없네요.
천방
[42/54]   강릉감자  IP 125.179.174.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5시18분      
어떻게 표현할길이 없는 수치스런운일인데
글로 잘 표현해
[43/54]   놀러와  IP 116.44.214.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6시42분      
따져볼 필요도 없음. 위법여부를 떠나 도덕적으로 이미 붕괴된 사람임.
본인 스스로 결단을 못내리면 이 사람도 정권
[44/54]   한가지 더  IP 221.153.186.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8시15분      
주성영이 검사생활 20년에 재산이 14억이면 청빈한 거라고
떠들더군요,
계산기 두드려 보니 20년동안 한달에 600만원씩 저축해야
14억이더군요.
검사 초봉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지금 월급이 650만원 정도라니
14억은 어찌해서 모았을까요?
웃기지 않나요.
청빈하다
[45/54]   바람개비 (onurie) IP 218.50.152.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8시15분      
잘 읽었습니다.
청문회를 보면서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 왔지요.
내가 저들에게 나라를 맡기고 사는 것이 분하고 원통하고...
물론 그 조직에 강철중 같은 검사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상황은
대한민국이라는 포괄적인
[46/54]   지독한 양아치집단  IP 219.254.123.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9시49분      
살다살다 이런 양아치 족속은
[47/54]   지독한 양아치집단  IP 219.254.123.x    작성일 2009년7월14일 19시49분      
살다살다 이런 양아치 족속은
[48/54]   하얀강쥐  IP 123.200.100.x    작성일 2009년7월14일 20시18분      
강 철중 이 말고는,

검새 들이 손가락 질 받는 세상을 만들면 됩니다.

[49/54]   광우  IP 221.163.173.x    작성일 2009년7월14일 20시23분      
열린당 의회권력 찾아서 뭐했나요.
죽쒀서 개(정꼬깜
[50/54]   맞네요ㅗ  IP 58.151.7.x    작성일 2009년7월14일 21시02분      
구구 절절 동감 입니다...... 그중에도...

동기나 아랫동생이 검찰총장이 되면 전부 나오남여........그걸 전통입네 ㅋㅋㅋㅋ 미친넘들의 곡소리 ㅋㅋㅋㅋㅋ 맞는 말입니다....
[51/54]   부천사람  IP 115.21.174.x    작성일 2009년7월14일 22시50분      
옳으신 말씀.
어째서 그들은 초록이 동색처럼
똑같은지 희한할
[52/54]   이순신 (haiseog) IP 124.52.88.x    작성일 2009년7월14일 23시29분      
송기인신부 계좌처럼, 삼계탕집 세무조사처럼 천성관이 뒤지면,
ㅋㅋㅋ 노통 수준으로는 감히 바라지도 않는다.
그런 검새가 있다면 내가 눈물로 사죄하고 당장 떡찰이 아니라 검찰이요,
검새가 아니라 검사님 이라고 반성문 쓴다.
매일매일 365일 반성문
[53/54]   이순신 (haiseog) IP 124.52.88.x    작성일 2009년7월14일 23시34분      
사법개혁 반드시 해야 합니다.

1년 변호사 2000명이 아니고, 10만명 변호사 만들고, 그 변호사들 중 검증된 분들
[54/54]   air max 24-7  IP 112.140.185.x    작성일 2010년11월24일 13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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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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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관 검찰총장, 역시 할만한 그릇이군요!!!!!  (34) 추억에산다 4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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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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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명문일쎄....^^*  (159) 서울검객 11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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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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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이런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살만 한 거 같... (52) 시민광장펌 36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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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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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온전한 GG를 드리겠습니다.  (31) 알럽써뉘 3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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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떡이 먹고 싶다  (102) 먹물의가면 7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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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에게 告함  (84) 먹물의가면 7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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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이명박 강제징용, 위안부 사과 요구 않겠다는... (41) 사실이면 3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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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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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KBS 여자 아나운서의 미니홈피에서  (44) 미상 6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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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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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독재 부역자 명단을 만듭시다  (52) 평화아빠 5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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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의 임종. 가능성의 명제 아닌 시간의 문제  (45) 내과의사 4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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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위한 충고  (61) 윤카피 5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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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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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55) 이유 5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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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이야기 '삶과 바꾼 동지애 그리고 배신'&n... (74) ... 5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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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홍만표 이 두색끼는끝까지 추적 쥑여야 한다&n... (33) 노통살인마들 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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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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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스님들이 대검 중수부 한 방 먹이시네요. &n... (39) 오랜만에 3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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