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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관의 " 82평 " 아파트 답사기 
  번호 255  글쓴이 vj특공대  조회 41235  누리 3031 (3031,0, 1:2:1)  등록일 2009-7-10 16:09 대문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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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관의 " 82평 " 아파트 답사기
천성관 검찰총장 임명은 재앙이다

(서프라이즈 / 팔공이산 / 2009-07-10)

 

1. 산을 옮기려는 바보의 넋두리

노무현 대통령의 49재가 지나고 좀 인적이 뜸해지면 봉하에 내려갈 작정이라고 했더니, 팔순의 노모는 ‘거기 뭐하려 가냐... 자기 아버지 제사에도 잘 참석하지 않으면서’라고 힐문한다. 그러면서 정승의 마누라나 개가 죽으면 문상객이 줄을 잇지만, 막상 정승이 죽은 초상집은 파리 날리는 것이 세상 이치라고 덧붙인다.
 
노모의 말이 백번 지당하다. 노무현의 죽음에 힘들여 문상간 이들은 세상 이치를 모르는 바보들이다. 개인적으로 덕 될 게 없는데, 귀한 돈과 시간을 들였으니 말이다. 게다가 문상한 이들의 이름이 기록된 방명록은 살생부에 다름 아닌데, 그 살생부에 이름을 스스로 올렸으니...
 
바보 노무현이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우화에 빗대어 노공이산(盧公移山)이라 자칭했던가? 새길수록 그 별명 참 의미있고 좋다. 우화속의 우공은 친구가 말리자 “나는 늙었지만 나에게는 자식도 있고 손자도 있다. 그 손자는 또 자식을 낳아 자자손손 한없이 대를 잇겠지만 산은 더 불어나는 일이 없지 않은가. 그러니 언젠가는 평평하게 될 날이 오겠지”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노공이산이 먼저 무모하게 산을 옮기려 하다 그만 죽었다. 그러나 그의 뜻을 이어 살아남은 무수한 바보 우공들이 앞다투어 산을 옮길 것이다. 나도 조만간 봉하로 갈 것이다. 그가 먼저 놓은 초라한듯한 남방식 고인돌 옆에 작은 돌멩이와 한 웅큼의 흙, 한 병의 물을 가져다 둘 작정이다. 전국 방방곡곡 아니 전세계의 돌과 흙과 물들이 모여 부엉이 바위보다 더 높고, 태산보다 더 큰 산을 이룰 것을 꿈꾸면서...
 
나는 오늘부로 ‘노공이산’을 기억하며 별명을 ‘팔공이산’이라 정하기로 했다. 그 기념으로 천성관에게 감히 돌 던지는 어리석은 바보짓을 한다. 나의 전공 영역을 벗어나는 위험부담도 감수하면서...
 

2.천성관의 아파트는 65평이 아니라 82평
 
천성관이 대부분 빚에 의존하여 구입했다는 아파트가 28억이라기에 도대체 어떤 아파트이기에 그렇게 비싼가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보았다. (인터넷으로 거의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금의 투명한 세상을 열어주신 분들께 존경을 보낸다.)
 
그런데, 그 확인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가 구입하여 현재 살고 있다는 아파트는 강남구 신사동의 중앙하이츠파크. 천성관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한 언론 보도 기사에는 213m²(65평)라고 되어 있다. 중앙하이츠파크는 2개 동으로 70평 44세대, 82평 38세대, 101평 2세대, 113평 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65평형이 없다. 도대체 어찌된 것일까?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천성관이 전용면적을 제시한 탓이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전용면적이나 가격을 감안하면 65평은 바로 82평형(267m²)이다. 82평형의 전용면적이 213m²(65평)이며 가격은 28-30억으로 되어 있다.

 

아파트 규모를 전용면적으로 말하는 경우란 극히 드물다. 그럴 경우 반드시 전용면적임을 표시하게 된다. 그런데 천성관은 '213m²(65평)'라고만 말했다. 80평형대 아파트를 60평형대 아파트로 포장하고 싶었던 탓이리라? 강부자 정권이란 이미지와 아파트 구입자금 의혹이 제기될 것을 예상한 얄팍한 눈속임으로 보기에 충분하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런 얄팍한 짓거리는 한두번 겪은 것이 아니니 논외로 하자.
 
하지만 필자가 인터넷으로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 이러한 간단한 진실마저 확인해 준 언론은 여태 하나도 없는 듯하다. 검찰의 발표를 그대로 받아쓰며 노무현 죽이기에 광분하던 언론답다. 능력이 모자란 탓일까? 살아있는 권력이 무서운 탓일까? 죽은 시체를 노리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살아있는 멧돼지를 노리는 사자와 같은 언론인의 기개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세상이다.
 

3. 천성관은 노무현구속을 주장했다
 
공시지가 6억여 원에 불과한 노무현 사저를 ‘노방궁’이라 비꼬던 주류 언론들이 천성관의 28억짜리 아파트에 대해서는 별무반응이다. 물론 경제적 능력이 있으면 큰 집에 살 수 있다. 하지만 능력도 안 되면서 고가의 집을 구입하고 고가의 차를 여러 대 굴리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거기에는 부정과 부패가 개입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천성관은 28억의 고가의 주택을 대부분 빚내어 구입하고, 그 부인은 5800만 원짜리 제네시스 3.8 VIP 팩(현대자동차 홈페지에 들어가 구경만 하시라)을 리스하여 타고 다닌다고 한다(다른 업자가 리스해 준 것이라고도 하고. 그렇다면 더 문제). 차입금에 대한 이자, 아파트 관리비, 자동차 리스비와 운용비 등을 고려할 때 서울중앙지검장(검찰총장)의 월급이 그 씀씀이를 감당할 정도로 많은지 정말 궁금하다. 수치에 밝은 누군가가 천성관 가계의 지출규모를 추산해 보기 바란다. 천성관의 도덕성과 재산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으니 여기서 더 이상 첨언하지 않겠다.
  
나는 법조인들과 법학자들에게 호소하고 싶다. 노무현의 죽음이 검찰개혁의 계기가 되기를. 검찰개혁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가이드라인은 압박해야 하지 않겠는가? 천성관에게 검찰개혁을 맡기려 하는가?
 
현재 수많은 현안들이 제기되어 있고 기로에 처해있다. 하지만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숙고해야 한다. 나는 검찰과 언론개혁이 현시점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노무현의 죽음은 그것을 앞당길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노무현은 그것이 원칙과 상식의 세상을 이루는 길이라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명박은 ‘너희들은 짖어라 나는 나대로 간다’는 식이다. 천성관 검찰총장과 백용호 국세청장 내정에서 그 속내를 잘 읽을 수 있다. 이명박의 독재는 과거의 무식한 독재와는 그 양상이 다르다. 교묘하게 법을 자의적으로 활용한다. 실제로 천성관은 공안검사 출신으로 서민들의 이유있는 저항을 무력제압(용산참사), 언론 장악(PD수첩사건), 인권무시(사생활정보폭로, 피의사실공표) 등에서 이미 이명박의 의도대로 충실히 역할해 왔다. 천성관 내정으로 상징되는 이명박 정권의 '브레이크 없는 폭주'에 최대한 제동을 걸어야 한다.
 
천성관에게 가장 약한 고리 중 하나는 그가 ‘노무현구속’을 주장했다는 사실이다. 적어도 추모정국에서는 그러하다. 이것은 대중들의 정서에 어필할 수 있는 것이고, 나아가 검찰총장으로서의 자질과 관련된 문제이기도 그런데 왜 정치권이나 언론이 이 점에 주목하지 않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무현의 죽음에 검찰이 깊숙이 관련되어 있다고 여기고 있는데, 오히려 이명박은 노무현 구속을 주장한 강경파 천성관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했다는 사실을 왜 부각시키지 않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아래 인용은 조선일보의 특종 기사 중 일부를 그대로 옮겨온 것이다.
 
“임 총장의 전화를 받은 검찰 간부들 중 절반 이상은 임 총장의 불구속 기소 의견에 동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천성관 서울중앙지검장과 신상규 광주고검장은 원칙에 따라 노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의 한 검사는 "불구속 수사를 의중에 둔 검찰총장이 OX로 묻는데 누가 구속영장을 청구하자고 주장하겠느냐"고 했다.”(조선일보 5월 6일자)
 
천성관의 내정 소식을 접한 날, 이 기사를 발견하고 나는 이 기사가 천성관에게 가장 아픈 부분이 될 것이라고 직감했다. 천성관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답변할 지 정말 궁금했다. 경우의 수를 상정하고 그에 따라 일련의 모범답안들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임채진 전 검찰총장과 이 기사를 작성한 조선일보 기자를 참고인으로 불러야 할 것이다. 13일날로 예정된 천성관 국회인사청문회에 참여할 국회의원 보좌관들이 자료를 잘 수집해 보길 권한다.
 

4. 이인규 홍만표 천성관이 오히려 천성관 구속을 주장하다
 
노무현 구속이 대중들의 정서 문제만이 아니라 검찰총장의 자질과도 관련이 있다. 노무현 유죄와 구속을 주장했던 자들이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주장했는지 추궁해야 한다. 나는 법에 거의 문외한이지만 노무현의 죽음과 입만 열면 법치와 원칙을 읊조리는 이명박과 천성관 때문에 법조문을 요즘 자주 들여다 보게 된다.
 
수수여부와 액수, 직무관련성과 댓가성, 재임 중 인지여부 등 이 세가지 조건이 동시에 성립하지 않으면 노무현은 무죄다. 노무현이 이전 대통령보다 도둑질을 덜했고, 이명박보다 덜 나쁜 놈이고, 전직 대통령에게 지나치게 가혹했다는 등의 대중적 인식은 논외로 하자.
 
저들은 포괄적 뇌물수수죄로 노무현을 구속하려했는데, 나는 그 공소장에서 그 이름과 몇 가지 문구만 바꾸어 천성관을 똑같은 죄목으로 구속하는 공소장을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대충 자료준비는 마쳤지만 헛수고가 될 것 같아 포기했다. 그런 패러디 글쓰기는 내 체질에도 맞지 않다. 아래 표를 보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대충 짐작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 노무현과 천성관의 경우 비교표 >
 

필자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바의 핵심은 천성관을 ‘포괄적 뇌물수수죄’로 기소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천성관이 그 죄목으로 노무현 구속을 주장했다면 천성관도 그 죄목으로 구속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검찰은 노무현사건에서 그 직무관련성과 댓가성을 입증하지 못하여 포괄적 뇌물수수죄를 적용했다. 대통령에게 포괄적 뇌물수수죄를 적용할 수 있다면 서울중앙지검장에게도 그 죄를 적용할 수 있다. 실제로 대통령 뿐 아니라 국회의원 등 고위직에 그 죄가 적용된 사례도 있다. 더구나 검찰공화국으로 전락한 현재, 검찰의 꽃인 서울중암지검장 천성관에게 포괄적 뇌물수수죄를 적용할 수 있다.(인사청문회에서 검찰 고위직에게 포괄적 뇌물수수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를 반드시 질문해야 한다)
 
물론 천성관은 자기의 경우는 빌린 돈일 뿐이라고 말할 것이다. 노무현이 받은 돈은 당연히 뇌물이고... 그럼 빌린 돈과 뇌물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냐고 물어야 한다. 차용증의 여부, 이자 지불 등등이라고 답할 것이다. 그런데 뇌물을 주고서도 차용증을 가짜로 작성할 수 있고 이자를 현금으로 주었다면... 뇌물과 뇌물이 아닌 차입금을 구별하는 것이 어렵다. 실제로 검찰은 환경운동가 최열 사건에서 보듯이 자의적으로 판단했다. 그리고 천성관의 경우, 담보 제공도 전혀없이 그리고 은행보다 저리(4%)로 15억 5천을 빌렸고 또 사후에 차용증을 작성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하여튼 천성관에게 어떤 법 조항에 근거하여 노무현 구속을 주장했는지를 추궁해야 한다. 법을 집행하는 사람으로서 그 자질을 따져야 한다. 또 범죄라고 나아가 구속해야 한다고 단정한 사실 팩트가 무엇인지를 추궁해야 한다. 서울중앙지검장이 특수부 수사기록을 엿볼 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대검 특수부는 검찰총장 직속 관할이다. 그리고 어떤 기록을 보았는지도 추궁해야 한다.
 
또 전직대통령 노무현이 도주할 우려가 있던가. 노무현측이 증거인멸을 시도한 적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 그런데도 천성관은 ‘노무현 구속’을 주장했다. 일단 의혹이 있으면 구속을 시켜놓고 증거를 찾겠다는 식이다. 천성관을 구속시켜 놓고 천성관의 계좌와 이메일도 뒤져보고 그것도 언론에 공개해보자. 천성관 주변 사람들도 탈탈 털어보자. 국세청 검찰 등 국가의 공권력을 동원하지 않았는데도 이미 드러난 천성관 의혹은 노무현보다 결코 덜하지 않다.  
 

5.천성관 검찰총장 임명은 재앙이다
 
무죄추정의 원칙을 구태여 강조하지 않더라도, 법에 문외한인 필자가 여태껏 유심히 살펴 본 바로는 노무현 유죄를 입증할 법적 사실적 근거는 없다. 더구나 구속을 주장할 근거도 없다.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논외로 하자. 그 근거가 있다면 검찰과 언론이 공모하여 몇 달 동안 여론재판을 하는 과정에서 그 증거들이 제출되지 않았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확신하다. 확실한 근거가 있었다면 장기간의 치사한 여론재판 자체는 애초에 불필요한 것이었을 테니까.
 
필자는 원래 의심이 많다. 이것은 직업병 때문이다. 노무현을 무척 아끼지만 그 아내가 돈 받은 사실을 재임 중 몰랐다는 노무현의 말을 확신하지 못했다. 검찰과 언론이 저렇게 요란하게 난리치고 심지어 구속을 주장하니 그럴만한 근거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와서 곰곰이 돌이켜보니 노무현 구속을 주장할 근거가 전혀 없음을 확신하기에 이르게 되었다.
 
이인규와 홍만표는 전직대통령을 잡았다는 영웅심에 도취되어 구속을 주장했을 수도 있겠지만, 직접 수사에 참여하지 않은 천성관이 구속을 주장했다는 사실, 그런 자가 검찰총장으로 영전했다는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그래서 노무현구속을 주장한 천성관, 그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이명박에게 이렇게 침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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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상식적이고 정확한 지적입니다.
[8/28]   아주 핵심을  IP 122.34.45.x    작성일 2009년7월10일 17시02분      
지적한 글이다.
천성관은 노무현을 수사한 잣대로라면 당장 구속해야 한다.
더구나 노무현은 그의 온 가족 친지 각료 보좌관 후원자 정치적동지 하다 못해 그가 가전 삼게탕집 까지 메일 계좌 다 뒤지고 세무조사까지 했다.
천성관 저넘의 주변도 똑같이 뒤지고 세무조사 하고 한번 해보자.
찬성관은 감
[9/28]   오색  IP 221.154.235.x    작성일 2009년7월10일 17시21분      
타당하고 논리 정연한 말씀 잘
[10/28]   옳은 지적입니다  IP 221.158.153.x    작성일 2009년7월10일 21시42분      
좋은 글....
민빙에 퍼날라도 되겄지요?
[11/28]   명문입니다  IP 124.5.148.x    작성일 2009년7월11일 02시52분      

<노무현과 천성관의 경우 비교표>

무죄추정의 원칙을 구태여 강조하지 않더라도, 법에 문외한인 필자가 여태껏 유심히 살펴 본 바로는 노무현 유죄를 입증할 법적 사실적 근거는 없다.

더구나 구속을 주장할 근거도 없다.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논외로 하자.

그 근거가 있다면 검찰과 언론이 공모하여 몇 달 동안 여론재판을 하는 과정에서 그 증거들이 제출되지 않았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확신하다.

확실한 근거가 있었다면 장기간의 치사한 여론재판 자체는 애초에 불필요한 것이었을 테니까.

필자는 원래 의심이 많다.

이것은 직업병 때문이다. 노무현을 무척 아끼지만 그 아내가 돈 받은 사실을 재임 중 몰랐다는 노무현의 말을 확신하지 못했다.

검찰과 언론이 저렇게 요란하게 난리치고 심지어 구속을 주장하니 그럴만한 근거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와서 곰곰이 돌이켜보니 노무현 구속을 주장할 근거
[12/28]   대구사람  IP 121.181.153.x    작성일 2009년7월11일 11시05분      
천성관 검찰총장, 역시 할만 한 그릇이군요
(서프라이즈 / 추억에산다 / 2009-07-04)

일단 천성관 검찰 총장 내정자는 자질이 충분하신 것 같습니다.

첫째, 무엇보다 일단 독실한 개독¹이라서 커트라인은 넘었고,
둘째, 고척동 20평대 아파트에 7천5백만원 저당 잡혀도 돈 못갚는 '사실상 무직'인 동생이 무이자로 5억원을 척! 빌려주고 형이 산 65평 28억짜리 등록세, 취득세 8천만원도 시원하게 대납해주고.(진짜 눈물 없이는 보지 못할 형제애 아닙니까? 일반 가정에 저 정도의 상황이라면 마누라가 애들 학원비하게 돈 5만원만 달라그럴 때 한숨만 쉴 텐데, 형한테 그런 큰 돈을 척 내놓다니...정말 부럽네요)

천성관 아파트 취등록세, 동생이 대납
< MBC 뉴스 >
천성관 검찰총장 내정자가 서울 강남에 28억 원대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동생에게 무이자로 5억 원을 빌린 데 이어, 취.등록세 7천여만 원도 동생이 대신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천 내정자는 올 4월 이 집에 대한 취.등록세 7천만 원을 동생에게 받아 냈으며, 이 돈에 대한 증여세 650여만 원은 어제 납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천 내정자 측은 "동생이 자본금 30억 원 기업의 대표이사로 있어 경제력이 충분하다"면서 "증여세는 납부시한이 3개월이라 신고만 미리 하고 납부는 늦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출처 : http://imnews.imbc.com/replay/nw1200/article/2379478_2769.html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 5억 차용·증여 의혹 증폭
<쿠키뉴스 7월 3일자 기사 중 일부>
......
2일 국회 법사위 등에 따르면 천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자료에서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모두 23억5000만원을 빌렸다고 공개했다. 이 중에는 동생으로부터 빌린 돈 5억원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천 후보자의 동생은 2005년 서울 고척동 아파트를 3억원 안팎에 아내 명의로 매입하면서 6000만원 안팎을 빌렸다. 이는 보험사로부터 대출받은 것으로, 2일 현재 채권최고액은 7800만원이다. 본인이 아파트 구입을 위해 수천만원을 대출받은 뒤 갚지 않으면서 형에게 무이자로 5억원을 빌려준 것은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

출처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1341901&code=11131100

남혁상 기자 / 쿠키 뉴스

셋째, 자기 사업도 안돼서 여기 저기 돈 꾸러 다니는 사업가가 자기집도 15억이나 담보 잡혀도 못갚는 주제에 한동네 산다고 15억 5천만원이나 척! 빌려주고,(전세계 어디에 이런 친절한 이웃이 산답디까? 은행보다 훨씬 싼 값에 담보도 안잡고 종이 한장에 이 큰 돈을!!! 정말 대단한 대한민국의 온정이지요? 이거는 해외토픽에 나와도 안 이상할듯...우리나라 국위선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나...)

민주당, 천성관 주택구입 자금 문제 집중 제기
송영길 "15억원 빌리면서 차용증 8억만 쓰고 이자 안준 의혹"

<아이뉴스 7월 3일자 기사 중 일부>

민주당이 천성관 검찰청장 내정자와 백용호 국세청장 내정자의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

송 최고위원은 "천 내정자가 신사동에 있는 시가 28억원의 집을 사면서 동생에게 5억원을 빌리고 자기 아파트에 사는 박모 씨에게 15억5천만원을 빌렸다"며 "어떻게 공무원이 돈을 20억원 넘게 빌려서 이자도 안내고 집을 사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박 씨에게 빌린 돈 중 7억5천만원을 갚고 8억원이 남았다고 하는데 차용증을 8억원만 쓴 것도 문제"라며 "8억원의 이자를 6%만 따져도 연 4천800만원이다. 검사장이 한 달에 천만원도 안되는 월급으로 이자를 600만원이나 내고 살 수 있는가, 이자를 안 줬다면 분명한 대가성"이라고 말했다.
......
출처 : http://sisa-issue.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50220&g_serial=426376

채송무 기자 / 아이뉴스

넷째, 그나마 국회에다가는 가짜 차용증을 제출하는 용기!!!(15억 5천 빌려놓고 8억 빌렸다는 구라 차용증)

이 정도면 쥐새끼 정권하에서 충분히 요직을 맡을 만한 자질을 갖추고 계시는구랴!
근데, 우리나라 검찰총장은 월급도 존나 쎈가봐요.

천성관 검찰 총장님 말씀 100% 다 진실이라고 가정하고 들어 봅시다.
아무려면 독실한(!) 기독
[13/28]   동탄  IP 211.226.51.x    작성일 2009년7월11일 11시09분      
세상을 심심하게 살지는 않는
[14/28]   기자들  IP 118.46.53.x    작성일 2009년7월11일 11시18분      
대한민국 기자들이 놀구 있다는 증거
발로 뛰기 보다는 머리
[15/28]   개새끼가 가고나니  IP 119.193.31.x    작성일 2009년7월11일 12시29분      
개새끼 할애비같은놈이 오는구나. 포괄
[16/28]   가리산신령  IP 125.179.150.x    작성일 2009년7월11일 12시45분      
우리나라는 법조 일체감이 워낙 잘되어 있어 검찰총장출신 변호사는 1년이면 20억 정도 수입은 쉽게 올릴 수 있다. (전관예우라라...뭐라나///)
현직 검사장들이 일-이십억 정도의 빚이 있다해도 걱정 안하는 것은 이런 보험금(로
[17/28]   꿀맛대디  IP 119.70.163.x    작성일 2009년7월11일 14시00분      
방씨일가 천신일 천성관 이들이 한국의 잘못된 양반문화에 한
[18/28]   세상  IP 121.164.12.x    작성일 2009년7월11일 15시21분      
이 어떻게 이렇게 썩어갈수 있단 말인가?
그 나물에 그밥이라 하지만 국민을 개똥으로 보지않는 이상.
허긴 여테까지 국민은 안중에도 없어으니까.
강부자만 있고 고소영만 있지 않았던가?
(단 2%만 위해서 종부세.법인
[19/28]   갈매기  IP 222.96.52.x    작성일 2009년7월11일 16시11분      
재앙,,맞습니다..맞고요...왜냐하면...사람은 그사람을 평가 하기전에 주위에 친구를 보라지요...노짱님 주위에..문재인님과 명석한 비서관들..이해찬 한명숙 유시민등등..강금원회장등등
[20/28]   2자유인  IP 124.80.127.x    작성일 2009년7월11일 16시15분      
홍만표 이인규 하늘이 용서치 않을것이다
[21/28]   국민  IP 125.31.180.x    작성일 2009년7월11일 16시53분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진짜 정신차릴때네요...
몰랐어요..
[22/28]   천성관 백용호  IP 219.254.123.x    작성일 2009년7월11일 19시26분      
어쩜 늬덜은 쥐색퀴와 쌍벽을 이루는거니. 어쨋거나 다음정권에선
[23/28]   쥐벼룩 박멸  IP 222.112.170.x    작성일 2009년7월11일 20시13분      
쥐새끼 주변에 눈을 후벼 파봐라....인간다운 인간이 있는가????
쥐 벼룩만 득실득실한데......눈을 후벼 파봐
[24/28]   천성관이  IP 71.172.234.x    작성일 2009년7월12일 05시15분      
박멸의 대상. 이런 자를 임명하려는 명박이라는 인간은 누구인가??? 이자를 끌어내기지 않고는 대한민국에 평화가 없다. 노 무현 전대통령
[25/28]   와신상담.  IP 222.108.218.x    작성일 2009년7월12일 07시09분      
천성관 같은 인간이 검찰총장이 되고

그런 인간이 법을 휘둘르면

국민들이 잘도 믿겠다
[26/28]   보문산인 (djjhm) IP 121.184.13.x    작성일 2009년7월12일 12시29분      

노짱 구속을 주장했다...?

명박이 눈에 드는 짓을 했구먼......

권력에 눈 뒤집힌
[27/28]   바쁠것 없으요  IP 58.121.10.x    작성일 2009년7월12일 20시04분      
앞으로 3년만 기다리면 좋은날이 옵니다
지금 해야할일은 딱 한가지
정치관계 판검사 또는 정치인비리 철저히 기록해 두고
공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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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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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18:03
187
한 방에 보냄!  (52) 돌베게 3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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