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이명박에게 告함 
  번호 242  글쓴이 먹물의가면 (archer)  조회 70647  누리 3075 (3075,0, 2:1:0)  등록일 2009-6-26 16:40 대문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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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에게 告함


 

대한민국의 어떤 바보도,
자신의 분노만으로
이명박 정권과 그 정권을 출현시킨 친일 매국노 후손의 조중동 제국이
꼬랑지 말고 비실대리라 믿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지금
막가파적으로 밀어 붙이고 있는 파시즘 독재의 음모가
어떤 개인의 질타나 욕설로 종식될 수 있는 것이 아님도 잘 안다.

언론사 사장도 터무니 없는 혐의를 달아 구속하는 시대에,
나 하나 정도 제거하는 것은 그들에게 일도 아닐 수 있다.

그러나
나 역시 죽음을 두려워하지는 않는다.
원래 티벳의 고원에서
독수리들에게 내 몸 공양하고 떠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나는 결코 싸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읽고 싶은 책 마음껏 읽는 것이고,
해야 할 일은
몇 년 째 친구에게 쪼이고 있는 글 한 자락 완성하는 것이다.

내가 웹 싸이트에 글 올리는 것을 중단했던 까닭은
그런 이유였을 뿐이다.
돌아 온 이유 역시 간단하다.
내 캡틴을 죽인 놈들을 죽이려 돌아 왔을 뿐이다.

단 한 번 대면한 일 없지만,
노무현은 내가 캡틴이라고 불렀던 사람이다.
내 평생 그렇게 불러 본 유일한 사람이다.

그가 내게 그렇게 부르라 한 일도 없고,
그렇게 불러서 내게 무슨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나의 캡틴이었다.

그가 죽었다.
걱정하지 않은 바 아니었지만,
다행히 임기를 마치고 자신의 고향에 평민으로 돌아 왔다.

그런 그가 죽었다.
그에게 그렇게 죽어야 할 한 올의 타당한 이유만 있어도,
이렇게 돌아와 분노를 터트리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내가 아는 이 세상 누구보다 죄 없고 무구한 사람이다.

힘없고 어려운 사람에겐 한 없이 착하고 마음 여린 사람이었고,
권세와 힘을 무도하게 남용하는 자에겐 강한 신념으로 대항하였던 사람이다.
그의 죽음을 자신은 운명으로 돌릴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그럴 수 없다.
캡틴이 죽어도 그냥 웃으며 살아가는 비겁한 자는 될 수 없다.

나는 너희들에게 말한다.
나에게서 캡틴을 빼앗아 간 자들아.

나도 죽여 달라.

무도한 너희들이 이 나라 백성 위에 군림하고 있는 한,
나에게 복종을 기대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들의 더러운 죄악과 정체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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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9.28.187.x
[1/84]   캡틴  IP 114.207.183.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6시56분      
님의 절절한 심정이 곧 우리의 마음
[2/84]   환이아빠  IP 121.181.130.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6시59분      
뭐가 죄없고 무구해?/ 님
더운데 고생하십니다.
1시간정도 있으면 퇴근 하십니까?
최저임금 깎는다는데 그쪽은 괜찮습니까?
이더운날 아무리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이지만
보기에 안쓰러워서 한글
[3/84]   아네모네 (clear) IP 116.45.126.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6시59분      

그것은 싸우겠다고 나선 자의 피일수 밖에 없습니다...피를 흘려도 좋은 싸움이라고 생각하고 나선 전사들의 피 이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지요.. 가능하면 살아서 이기고 싶지 않은 사람 누가 있겠어요...그러나 희생 없는 제사없고, 지혜만으로 이루어진 혁명 또한 없습니다..명예 혁명 같은 것도 필요한 피 흘리겠다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가능했을 뿐입니다....

우리의 과거를 보아도 그렇습니다..이 시대가 구시대의 마지막 송별회라고 술잔 부딪치며 웃고 악수하는 것으로 끝날 것이라 보십니까? 기업의 룰과 사회권력의 룰은 다릅니다. 기업은 합
[4/84]   늙은 눈팅  IP 59.4.190.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7시04분      


참으로 울림깊은 통곡입니다.
먹가님의 글을 자주 뵙게 되어 기쁘기 한량없습니다만,
먹가님을 다시 불러낸 이 시국이 정말 애통하군요.
개인적으로, 기왕 다시 뵙게 된 거... 날카롭고
[5/84]   우디  IP 219.101.212.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7시18분      
캡틴...보고싶습니다.

독하도록 건강하게 살아남아서 복수
[6/84]   아네모네 (clear) IP 116.45.126.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7시36분      

전, 그분이 스스로 선택한 길을 생각할 때마다
검찰에 소환되던 날...버스에서 내려 잠깐 서 계셨을 때의 그 눈빛을 도무지 지울 수가 없네요
모멸감, 슬픔..등의 감정을 애써 숨기려했던 검찰 청사 앞에서의 그 큰 눈빛을요...
( 전, 그날 계란 날리는 개자식들을 보며 세상을 향해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7/84]   단상  IP 117.111.0.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7시45분      
오늘 하루도 먹가님의 글로서 역사는 바로 세워지
[8/84]   먹물.....  IP 210.207.114.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8시14분      
먹물들 아주 싫어 하는 사람......
[9/84]   먹물의 가면님....ㅠ.  IP 218.53.126.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8시15분      
서프에서 먹물의 가면님의 사자후를 다시
[10/84]   daily (daily) IP 218.53.37.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8시20분      
"무도한 너희들이 이 나라 백성 위에 군림하고 있는 한, 나에게 복종을 기대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들의 더러운 죄악과 정체가 이 나라 모든 백성에게 알려지고, 그들의
[11/84]   다른작대기 (kms6937) IP 118.222.65.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8시22분      
비장미가 흐른다. 우린 그 무엇을 위하여 구차해 하
[12/84]   깊은 울림  IP 211.204.11.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8시23분      
가슴 깊은 곳에 전율이 옵니다.
[13/84]   산맥  IP 122.202.47.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8시28분      
장쾌한 글 , 감사합니다. 가슴에 절절히 와
[14/84]   열려라참깨  IP 221.151.163.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8시41분      
애틋한 마음 모두 같은가 봅니다.
그리고 아네모네 님의 댓글 보면서 공감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노 대통령께서 검찰청
[15/84]   예그리나  IP 58.140.6.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8시45분      
멋지네요...&n
[16/84]   snsxld  IP 218.209.137.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8시47분      
나도 죽는게 전혀 두렵지 않은 사람입니다. 오죽하면 마지막 자살여행여비까지 따로 마련해 두었겠습니까? 노통님의 자살보다는 시해쪽을 8,90% 믿는 쪽이지만.....자살까지 생각하는 사람이 어떤 심정인지 아주 잘 압니다.
저도 반드시 죽기전에 복수를 하고 죽을 것입니다. 아니, 제가 죽을 때까지 복수할 것입니다.
이 풍진 세상..... 희망도 없고, 하늘의 심판은 감감 무소식이니..... 고립된 저로서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죽음은 오히려 제가 바라는 바
[17/84]   꾸로  IP 211.195.52.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9시03분      
감동적이고 공감합니다. 저도 주위의 수구세력들과 인연을 끊을까 하는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친구 및 일가 친척들을 포함해서요.
[18/84]   개박이  IP 122.159.39.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9시20분      
개박이가 언제 대통령했어? 개일뿐 그 개자식 뒤지면 내가 떡돌린다
쥐박이란 말도
[19/84]   몸빼여친  IP 118.45.33.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9시30분      
노무현대통령님을 행사장에서 두번이나 뵙고도 지
[20/84]   로자  IP 114.206.68.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9시36분      
로자 룩셈부르크가 다시 환생한듯하네요.

먹가님의 사자후 ...
[21/84]   끄트머리  IP 61.252.177.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9시47분      
ㅠ............................................................................................................................................. 
[22/84]   데모셀  IP 119.192.132.x    작성일 2009년6월26일 19시59분      
민주주의의 자양분은 피!

투사
[23/84]   유희 (yuhiyuhi) IP 124.197.34.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0시17분      
먹가님. ㅠㅠ&
[24/84]   내 마음입니다  IP 222.112.97.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0시28분      
마치 내가 쓴 글과 같이, 나의 마음을 표현 한것 같은 글입니다...
아직도 허전한 마음 여전 합니다..
[25/84]   khalki  IP 58.78.161.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0시37분      
먹가님의 파란 닉이 뜨는 날에는 가슴이 콩당콩당.
스크롤을 내리며 뜨거워져가는 피.
[26/84]   sjakk  IP 218.239.34.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0시44분      
나의 영웅이 갔어요..
참 힘
[27/84]   명바기 따까리  IP 119.119.3.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0시49분      
명바기가 봤을까? 따까리라도 봤다
[28/84]   진정  IP 121.161.45.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0시55분      
나에게도 캡틴!
먹물의 가면님의
[29/84]   노무현=눈물  IP 125.129.78.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1시13분      
아...또 눈물이...&
[30/84]   allexio  IP 74.166.3.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1시17분      
함께 하겠습니다,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 스승님, 캪틴을 앗아간 그들을 이땅에서 몰아낼때까지,
그리하여 원칙
[31/84]   dd  IP 125.181.107.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1시23분      
웰컴 컴백홈 먹가님.
촌철살인을
[32/84]   복수 할꺼야  IP 211.211.79.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1시49분      
또, 눈물이,ㅠㅠ 너무나, 정말 너무나, 그
[33/84]   처음처럼  IP 121.177.132.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1시53분      
힘내세요....우선, 건강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기지요! 무조건 건강해야
[34/84]   서프개미  IP 121.254.30.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2시10분      
먹가님" 광팬인데......본 칼럼은 너무 비장감이 돌아서 먹가님이 노짱뒤를 따를까봐 심히 걱정됩니다...
대문에 뜨더니만 누군가가 "전장의 진군가?
[35/84]   눈팅중..  IP 58.124.94.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2시29분      
여러 논객님들의 글이 힘이 됩니다....
다른 논객님들도
[36/84]   밍키밍밍  IP 121.55.97.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2시33분      
검찰에 소환되던 날...버스에서 내려 잠깐 서 계셨을 때의 그 눈빛을 도무지 지울 수가 없네요
저도 그날
[37/84]   머니폭풍 (whannee123) IP 114.207.242.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3시01분      
비장함이 좋습니다. 조금이나마 위
[38/84]   사즉생  IP 61.39.217.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3시10분      
노짱님
그곳의 생활은 어떤가요.......ㅠㅠ

먹물의 가
[39/84]   헌법정신  IP 123.248.92.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3시16분      
이명박들쥐머저리맹추푼수얼간이새꺄...잘 들어라...대한민국 만만하게 보지마라...
네 놈의 잔대가리가
[40/84]   묵시록  IP 211.215.225.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3시16분      
들으라! 이것이 곧 행동이 될 묵시록이다!

"무도한 너희들이 이 나라 백성 위에 군림하고 있는 한, 나에게 복종을 기대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들의 더러운 죄악과 정체가 이 나라 모든 백성에게
[41/84]   한너울 (dewysky) IP 221.140.70.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3시24분      
이미 많은 이들이 부엉이 바위로 몰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오늘은 시국선언의 흐름을 차단하기 위한 술책으로 전교조 교사들을 부엉이 바위로 몰고 있네요. 그들이 반드시 뿌리뽑겠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있는 조직이 바로 전교조인데, 이제 그 시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자신 시국선언에 참여한 전교조 교사지만 요즘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 일만 신경쓰며 살고 있었는데, 마음 속으로 한판 승부를 예비해야 할 것 같네요. 월요일에 교장부터 우리를 보자할 것이구---. 요즘 전교조의 조직력이 여러모로 상당히 약해진 상태인데, 먹가님 글을 보니 그래도 어금니에 힘이 들어갑니다. 조직에 대
[42/84]   지금의 쥐새끼는  IP 220.90.233.x    작성일 2009년6월27일 00시07분      
단 하나,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친일파 수뇌 박정희의 전통을 계승하야...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인 사람으로 살아가려는 자들의 터전 확보에 매진하는 중...
우리가 경계해야 할 하나의 두려움은 그들이 가고자햇던 길에 많은 사람이 줄서다가 사회가 기회주의, 이기주의로 만연하여 이제 사람이 우선이 아닌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이다...참으로 슬프고도 부끄러운 현실이다...사회구조적 기계화되어 톱니바퀴처럼
[43/84]   원형질  IP 125.178.99.x    작성일 2009년6월27일 00시17분      
추모콘서트때 함께 한 사람들을 잠시 넋놓고 바라보면서,
아~! 시민을 향해 물대포와 방패찍기를 무차별로 자행하고 있는 저들을 향해,
그저 노란 풍선 띄우고, 노란 종이비행기 날리고,
눈물로, 차마 마를 수 없는 눈물로써 연대하고 있는 선하디 선한 사람들,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할 수
[44/84]   콜보  IP 67.214.58.x    작성일 2009년6월27일 00시49분      
우리... 살만큼 살았어요.
저 악의 세력이 무너지는 날이 먼저 올까
내가 죽는 날이 먼저 올까
[45/84]   넋을 잃은 사람  IP 211.176.168.x    작성일 2009년6월27일 00시50분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단 한 가지, 가진 것 다 챙겨서 이 땅에서 사라져 달라는 것이다. 나를 잡아가 감옥에 넣고 죽여라.

[46/84]   기좁  IP 59.7.54.x    작성일 2009년6월27일 00시57분      
정말 가슴 미어지는 먹가님의 사자후...
이런 세월이 애통할 뿐입니다.
탄핵 때, 노무현의 피를 요구하냐는 글
[47/84]   아이디없음  IP 121.154.140.x    작성일 2009년6월27일 04시24분      
노짱님 돌아가시고 믿을 수 없어 하루를 멍때리고 보냈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완전 패닉상태로 살다가 몇일전부터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데

제 생애 또하나의 영웅의 비보를 들어야 했습니다.
내과의사님 글에서 밝혔듯 저는 마이클잭슨의 팬입니다.
내생애 두 영웅을 한번에 몽땅 잃었습니
[48/84]   카덴짜  IP 211.59.185.x    작성일 2009년6월27일 04시29분      
장쾌하고 감동적이고 고마운 글입니다.
하지만 조심스럽습니다.
서프라이즈가 자칫 자살사이트라
[49/84]   함께걸음  IP 86.140.5.x    작성일 2009년6월27일 07시44분      
글로써 공감을 넘어선 감동을 강하게 호소하시네요.
펜은 칼보다 강하
[50/84]   수유리  IP 116.127.241.x    작성일 2009년6월27일 08시31분      
동감합니다.
문제는 방법론입니다.
어떻게 싸워야 할까.
이 대목에서
[51/84]   암산  IP 222.119.123.x    작성일 2009년6월27일 08시35분      
배운게 삽한자루........

재산 다 네놓는다고..........언제

[52/84]   katie  IP 72.39.222.x    작성일 2009년6월27일 08시40분      
멋지고 비장한 글 그리고 음악입니다..
다들 같은
[53/84]   그려  IP 121.165.22.x    작성일 2009년6월27일 08시44분      
나의 캡틴 나의 마음
[54/84]   xhfm  IP 121.176.83.x    작성일 2009년6월27일 09시04분      
마이 캡틴 오마이 캡틴... 저를 이끌어주세요. 바른 마음과 바른 생각이 가진 먹물들께서 제 이성을 이끌어주세요. 행동하는 열정가들은 저에게 동참
[55/84]   ...  IP 118.36.8.x    작성일 2009년6월27일 09시43분      
가슴이 아픔니다... 눈물만.........
[56/84]   육십중반  IP 125.133.152.x    작성일 2009년6월27일 10시16분      
먹가님. 비장하여 가슴이 찡해지며 눈
[57/84]     IP 118.223.1.x    작성일 2009년6월27일 10시19분      
절대 공감...&n
[58/84]   소공  IP 211.182.209.x    작성일 2009년6월27일 10시54분      
오늘 다시 그분이 보고 싶습
[59/84]   눈팅  IP 123.140.124.x    작성일 2009년6월27일 13시31분      
저 역시 노통님 서초동 건물앞 기자넘들 앞에서
(검찰청 소환이라는 표현은 쓰지마셨으면)
잠시 서계시면서 보여주셨던 그 표정을 잊을 수 없습니다.
뭐랄까, 모든 걸 다 내려놓은 듯한 모습,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암시하는 듯한
비장하면서도 해탈한 듯한 모습-- 그래서 그런지 인간
[60/84]   아네모네 (clear) IP 116.45.126.x    작성일 2009년6월27일 14시34분      

공감해 주신 분들께//

저 역시 그 수척한 모습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었네요..

소년처럼 순하고 왕처럼 위엄있고 천사처럼 선하고 신성했었습니다.
세상에 발을 딛고 사는 사람의 것이라곤 믿기지지 않을
[61/84]   가을하늘  IP 124.56.178.x    작성일 2009년6월27일 14시56분      
"들어보라 저 거짓의 거리에서 물결쳐 오는 뭇구호와 빈찬양의 헛한 웃음을
모두가 영혼을 팔아 예복을 입고 소리 높혀 목청 뽑을지라도
여기 진실은.....
[62/84]   김순풍  IP 218.159.72.x    작성일 2009년6월27일 15시13분      
아.. 뜨거운 눈물이.. 아직도 그 분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
[63/84]   눈팅24시  IP 116.123.125.x    작성일 2009년6월27일 15시35분      
투사가 되리라...그들의 명줄을 끊는
[64/84]   우리가 할일  IP 222.112.170.x    작성일 2009년6월27일 16시40분      
언제까지 눈물이 나려나....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내 양심이 암덩어리에 썩지 않았다면
[65/84]   ㅠㅠ  IP 211.108.244.x    작성일 2009년6월27일 17시03분      
아 먹가님 눈물이 납니다. 서프 분노의 글, 우린 같
[66/84]   보리2 (femimarxx) IP 116.37.50.x    작성일 2009년6월27일 17시20분      
아무리 시간이 지나가도 슬픔과 분노는 더 깊어만가고,,,
방법이 뭐가 있을 까요, 방법이 ,,,,
[67/84]   노 무 현!!!!!  IP 87.218.103.x    작성일 2009년6월27일 19시25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캡틴
[68/84]   RedCas (rmadhk) IP 220.93.73.x    작성일 2009년6월27일 21시02분      
왜! 죽-습니까???
살아서 통쾌.유쾌.상쾌한 세상을 보셔야지요.
죽는다는 말씀하지 마세요.
노짱님은 그럴려고 가신
[69/84]   백당시기  IP 124.53.10.x    작성일 2009년6월27일 22시06분      
절실하다.
사무친다.

그런다고 통할까?

그래
[70/84]   하나더하기  IP 114.203.193.x    작성일 2009년6월27일 22시33분      
아직도 습관적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면 노통님에 대한 기사부터 찾게 됩니다.
그렇게라도 그분을 기억하고 싶어서지요.
길다면 길수도 있겠지요. 아니 지겹게도 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합법적으로 이 정권이
[71/84]   mi미소so  IP 121.161.120.x    작성일 2009년6월28일 00시17분      
먹가님...&nb
[72/84]   배경음악  IP 74.166.3.x    작성일 2009년6월28일 02시28분      
먹가님 그리고 서프앙님들,
이글의 배경음악의 곡명과 연주자에대해 알려주실 수 있을런지요.
개인적으로
[73/84]   서프 (seop1)    작성일 2009년6월28일 02시47분      
배경음악 : Lesiem-Fundamentum(전쟁의 신) 입니다. 추가정보는 인터넷 검색으
[74/84]   바다건너에서  IP 202.169.220.x    작성일 2009년6월28일 08시19분      
노무현대통령님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쥐새끼의 무리가
[75/84]   또 흐릅니다  IP 59.15.105.x    작성일 2009년6월28일 10시38분      
해장으로 라면 하나 끓여먹고
pc켰다 또 눈물만 쏟습니다
엉엉 소리내서 울고 싶지만
애들 창피해서 참아냅니다

반드시 복수해야 합니다
저 개새끼의 사체를 갈가리 찢
[76/84]   천둥소리  IP 218.146.78.x    작성일 2009년6월28일 14시27분      
<내 캡틴을 죽인 놈들을 죽이려 돌아 왔을 뿐이다. >

그렇습니다. 이제부턴 철저히 그리고 처절하게
[77/84]   떡검추방  IP 211.195.62.x    작성일 2009년6월28일 14시28분      
찬장에 남겨놓은 소주 남은거 따라 마십니다. 대
[78/84]   반갑습니다  IP 121.167.71.x    작성일 2009년6월28일 15시34분      
정말 먹물의 가면 맞습니까?

그동안 어디에 계셨나요?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시분. 바로 그분 입니까?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는데..
직접 한 번 꼭 보고 하시는 말씀을 직접 듣고 싶었는데..
기회를 잃어 버렸다고
[79/84]   왕숙천 (hssong100) IP 118.223.17.x    작성일 2009년6월29일 13시24분      
이리도 많은 국민들에게 피를 토하는 아픔과 고통을 안겨준자는
[80/84]   하나추가  IP 121.135.227.x    작성일 2009년7월3일 10시52분      
숨을 못쉬겠습니다. 후우 후
[81/84]   고산동 (rhtks59) IP 211.227.111.x    작성일 2009년7월3일 15시30분      
정말 숨을 못 쉬겠습니다.
읽어 갈수록 맥박이 빨라지고, 배경음악과 더불어
[82/84]   辞海  IP 210.210.211.x    작성일 2009년7월24일 02시44분      
이제는 촛불이 아니라 횃불을 들때! 의로운 역사적 성전(聖戰)에 온몸을 불태우자! 더이상 이성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집단이 당나당패거리임을 똑똑히 보았다.
그들에게 구걸하듯 무효를 주장하는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가?
오뉴월 복날 개패듯이 한줌도 안되는 당나라당 양아치들을 이땅에서 묻어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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