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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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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쟁 
서프라이즈, 경향 배너를 내립니다 
  번호 241  글쓴이 서프라이즈 (seop1)  조회 67602  누리 3021 (3036,15, 1:1:0)  등록일 2009-6-21 12:04 대문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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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경향 배너를 내립니다

(서프라이즈 / 2009-06-21)


작년, 2008년 5월 7일 아침 서프라이즈는 서프앙님들께 어려운 선언을 하나 하였습니다. 만평 한 컷과 기사 하나 그리고 선언문이라기 보다는 설득에 가까운 내용을 담아 공지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최상단 대문에 한 달 간 걸어두었습니다. 


'서프라이즈는 경향신문을 구독합니다' [ 2008-05-07 ☞ 다시보기 ]

“언론이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정론직필을 추구하려면 광고주의 눈치를 보지 않아야 합니다. 언론이 광고주로부터 자유로울 때 비로소 바른 길을 갈 수 있지만 그 대가로 감수할 수밖에 없는 것이 '광고수입 감소로 인한 경영과 운영의 어려움'입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됩시다. 무거운 짐을 나누어 듭시다.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우리가 채우며 바꾸어 갑시다. 그래서 이 땅에 바로 선 언론을 만들어 봅시다. 서프라이즈는 경향신문을 구독합니다. ”


그랬습니다. 이 땅에 바로 선 언론이 없었기에 우리는 절망하였고, 이명박 정권 출범이후 조중동의 폐해가 극도로 심해지는 것을 피부로 느끼면서 대안매체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은 분들은 아무도 없으셨을 겁니다.

서프라이즈는 결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새로운 매체를 세울 수 없다면, 욕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경향과 한겨레 구독운동을 벌여 언론의 폐해를 줄여야겠다는 원칙을 세우고 시점을 저울질하면서 비공개적으로 댓글 토론을 통해 의견 수렴을 해 보았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절절이 겪어야 했던 섭섭함이 많았던 탓에 여전히 그 앙금은 짙게 남아 있었지만, 대안매체에 대한 아쉬움이 워낙 컸던지라 진정성을 담아 잘 설득하면 가능도 하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대체로 서프앙님의 의견은 경향에 대해서는 포지티브였으나 한겨레엔 심한 네가티브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5월 7일 아침 그 날은 절묘한 날이었습니다. 경향 강진구 기자의 특종기사 “미국소 한해 40만마리 광우병 유사증세 보여”기사가 새벽 세시에 인터넷에 올랐고, 김용민 화백의 명품 만평 “나보다 니들이 더 무서워”의 조합이 너무나 좋아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모자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날 오전, 김용민 화백의 만평과 강진구 기자의 특종기사에 서프앙께 드리는 글을 담아 '서프의 경향 구독'을 선언하며 내친 김에 경향신문 배너를 서프 대문에 걸고 기사격려하러가기 및 구독독려운동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서프 직원들 1인당 네 개까지 보유 가능한 다음(Daum) 아이디를 총동원하여 아고라에 퍼 날랐고 자극받은 집단지성의 힘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후 5월 중순의 청소년 문화제에서 당겨진 불씨에 촛불이 점화되고 광화문이 촛불로 덮이면서 경향구독운동은 힘을 받았고 자연스럽게 광고주기 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언소주의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경향, 한겨레에 대한 인식과 접촉 면적이 넓혀지면서 지금에 이어져 왔습니다.

서프라이즈가 경향살리기에 기여한 바, 따지고 보면 미미한 정도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서프가 그 일을 시작하지 않았더라도 누군가의 노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지금까지의 흐름을 타고 왔을 것이고, 지금 와서 보아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만, 그것을 조금 앞당길 수 있었고 작지만 불씨를 당겼던 역할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것이지요.

그로부터 1년여가 지난 오늘, 서프라이즈는 ‘경향신문’ 배너를 대문에서 내리기로 결정하며 그것을 공표합니다.

물론 경향배너를 달 때 경향의 허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honor&uid=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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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서프라이즈 (seop1)    작성일 2009년6월21일 12시05분      
작년 5월초, 서프에서 경향배너를 올리고 경향구독운동 및 광고 게재 등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다는 사실을 늦게나마 알게 된 경향 이영만 사장님께서도 매우 고맙게 생각해 주셨고, 이후 이런저런 이유로 사석에서 뵐 때마다 경향의 발전과 우리 시대 언론의 역할에 대해 많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교환해 왔기에, 서프라이즈는 앞으로도 그러한 조력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서프라이즈는 경향이 바른 언론으로 우뚝설 수 있기 위해서는 내재된 문제점에 대한 성찰과 반성 그리고 종양의 제거에 이르기까지 따끔한 조언과 질책 그리고 개혁 네티즌의 견해를 전달할 것입니다.

우리는 경향에서 그러한 우리의 의사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대하나, 그것은 전적으로 경향의 선택이고 의지이며, 그로인한 우리의 또 다른 판단 역시 우리의 몫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관심과 애정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점을 경향이
[2/72]   워킹  IP 121.144.97.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2시18분      
마땅히 경종을 울려야 한다
[3/72]   나무처럼  IP 211.52.228.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2시20분      
그러지 말고요 독고탁님,,,,,,

서프를 좃선을 압도하는 의제설정능력을 가진,,
[4/72]   horizon (oakbench) IP 151.198.122.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2시26분      
그동안 우리는 짝사랑을 한 듯합니다.
그 애정에 대한 경향의 처신은 방종과 오만이었죠.
[5/72]     IP 118.223.1.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2시30분      
깨어있는 지존 서프라이즈,
[6/72]     IP 59.9.53.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2시32분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서프라이즈의
[7/72]   서프라이즈 (seop1)    작성일 2009년6월21일 12시39분      
나무처럼님 / 님처럼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만 있으면 못할 것도 없지요..^^ 암튼, 7월부터 저작권법이 시행이 되는데, 그에 대한 대응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것이 현재의 인터넷문화에 미칠 영향이 적지 않을 터이고, 위기로 까지 인식되는 상황인데, 어차피 '저작권은 보호되어야 한다'는 대명제는 옳은 것이고 그것이 법제화되고 시행되는 것이니 거부할 명분도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그것을 철저히 지키는 것을 전제로 하고, 현재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방안을 마련해야하는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보니 오히려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서프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도전과 응전이라고 했던가요, 시련이 오면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더욱 커다란 성장을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지혜로운 것일 겁니다.

나무처럼님께서도 만족하실만한 방안을 마
[8/72]   짝사랑의 끝  IP 211.176.168.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2시45분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서프라이즈의 뜻
[9/72]   가을들녘  IP 24.3.21.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2시47분      
우리 대통령님 잃어버리고... 이게 무슨 푸닥거리인가요...
정말...
우리 대통령님에게도 미안하고, 서
[10/72]   노유이강  IP 211.108.178.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2시48분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서프라이즈의
[11/72]   솔방울  IP 211.237.228.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2시57분      
한겨례에 대한 앞으로의 조치엔 적극 찬성합니다,,
방법으론 주주를 모아 의결권 강화를 꼭 해야 합니
[12/72]   파인  IP 118.176.254.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3시12분      
스프라이즈의 담백한 경종과 애정담은 성숙한 질책이 돋보입니다.
충분히 경향 한겨레를 앞지를 수 있는 정론지로,
적당히 회색적 품위 따위에 연연하지 않고
불온한 이시대를 일갈하고 독자와 분노할 줄 아는,
그리고 높은
[13/72]   dulmal  IP 121.140.200.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3시18분      
한국의 기존 언론사가 정론을 펼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오?
과거를 보면 앞일도 알 수 있지요.

난 그저 언론관의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느낄뿐이오.
한국에서 저널리즘을 떠올리는 것은 이미 사치이며
다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언론이 있는 사실만을 그대로 전달하고, 판단은
[14/72]   싸가지  IP 222.112.97.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3시19분      
싸가지 없는 종자들,,,
작년인가 올핸가, 미국인가 캐나다 교포가 거금을 보낸걸 기억합니다.. 경향인가 한겨레인가 구독료로 어마어마한 돈을 보냈죠...
그런 정성어린 성원을 받았음에도, 싸가지 없는 경향이 하는 꼬라지를 보면 울화통이 터집니다.
저것들도 폐간 되어
[15/72]   순수 (rain20k) IP 117.123.210.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3시34분      
만평도 쓰레기통에 쳐 넣고 싶을 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모두가 쓰레기 였습니다.
언론으로서 본연의
[16/72]   잘 하셨어요.  IP 119.119.6.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3시49분      
좋은 결론입니다
[17/72]   여튼지간  IP 221.162.27.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3시55분      
대통령을 벼랑으로 몰아버린 것 들 중 걸레와 개양 이것들의 패악질도 막중합니다.

특히
[18/72]   翔翔  IP 121.155.162.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3시57분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아주 적극 찬성합니다.
[19/72]   뜨거운 오후  IP 124.60.170.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4시18분      
걔네들이 뭘 해준게 있다고 이리도 친절하게 공지를 하십니까
한겨례 경향 전부다 쓰레기입니다.
노무현대통령 안양교도소 독방 보도 안하는거 보세요.
쟤네들...노무현에 알레르기 있는 종자들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노무현과 노무현 정신을 제대로 기사화하는지...
그냥
[20/72]   한겨레창간주주  IP 59.10.2.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4시27분      
서프의 주주 의결권 행사에 적극적으
[21/72]   여름바다  IP 121.144.159.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4시32분      
서프가 뿔났다!
서프가 뜨면 경향이 바뀐다.

천하제일 서프라이즈는 조중동에 기죽지 않았고 쥐새끼에도 꿀리지 않았다
[22/72]   이참에  IP 203.38.161.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4시39분      
정해진 논조없이 조중동의 프레임에 휩싸이고 사회적 분위기에 좌우되어 논조를 바꾸어 가는 한겨레 경향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났다는 생각에 우리가 일정한 논조를 가지고 있는 신문을
만들어 나가는것이 옳지않는가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겨레 하
[23/72]     IP 210.113.83.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4시53분      
사촌 데일리서프를 살릴방법도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서프의 주주 의결권
[24/72]   서프라이즈 (seop1)    작성일 2009년6월21일 14시53분      
뜨거운 오후님/ 화가 많이 나셨군요. 그래도 달라야합니다. 처신이 달라야 합니다.

전쟁인지 아닌지 구분할 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그리고 피아구분 정도는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조차 못한 사람은 처신하는 것도, 계획하는 것도, 접근하는 것도, 공지하는 것도, 풀어나가는 방법도 달라야 합니다. 그러나, 방향을 정하고 나아가기 시작하면 되돌아 오지는 않을 것이고 반드시 끝을 볼 것이기에 놀록치는 않을 겁니다.

이참에님 / 우리가 신문을 만드는 것, 좋은 일이나 기존의 것을 바꾸어 잘 쓰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어느 하나라도 버리고 가서도 안되며, 모두 잘 만들어 내어야만 합니다. 경향 역시 바로 만들어 낼 여지가 있기에 관심을 끝어서는 안되며, 한
[25/72]   이참에  IP 203.38.161.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5시06분      
한겨레가 나은 신문이란 말은 절대 아님니다.
서프에서 생각하는 주주의결권 같은 아이디어에 힘을 모아 올바른 신문을 만드는데
[26/72]   서프라이즈 (seop1)    작성일 2009년6월21일 15시13분      
이참에님 / 네 그러시군요. 이해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진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

별님 / 데일리서프.. 마음이 짠하게 아려옵니다. 서프라이즈 속에서 태생하여 언론매체로 탄생하였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힘들게 잘 버텨왔으나 한계를 극복하기에 어려워보입니다. 말씀꺼내기가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언론매체의 수익원이 광고일 수밖에 없는 이상, 지금의 환경에서는 우리 진영에서 언론매체를 꾸려나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않겠나 싶습니다.

커다란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거나 그물로 물고기를 잡는 것까지는 그렇다쳐도, 밧데리를 쓰거나 청산가리를 쓰면 문제가 다르지요. 저수지에 물고기 씨가 말라버리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저 놈들은 그 방법도 쓰지 않습니다. 아예, 저수지 바닥에 구멍을 내서 저수지 물을 빼버리는 작전을 쓰거든요. 감당 못합니다. 좌판 접고 저수지 떠야 하는 거지요. 우리 진영이 새로운 저수지 만들어 낼 만큼 동력이 되려면.. 글쎄요.

서프 역시 참여정부 중간 즈음 부터 광고가 씨가 말랐습니다. 우리가 조중동에 하듯 '광고안주기 운동', '전화하기 운
[27/72]   어처구니  IP 122.34.146.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6시17분      
용단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안타까운 것은 서프가 '한때' 담론을 형성하던 공간이었다는 것인데
노통의 퇴장과 함께 그 말발이 무디어지고 힘이 없어졌습니다.

대안언론에 대한 말들은 무성하지만 서프는 취재를 하는 공간이 아니라는 것이 제일 안타깝네요.
노무현적 합리로 접근하려던 데일리 서프의 실패로 대안 언론의 방향성도 애매해졌고...

한겨레도 지금 같은 시기에 탄생했더라면 처음부터 맥도 못 췄겠지요.
경향이야 솔직히 시류에 따라 워낙 왔다갔다 했던 정체성 애매했던 신문이고
지난 몇년 간의 행보는 김대중과 노무현 정보의 선명성(?)에 힘입은
기회주의적 부르조아 기자들의 유행 따라잡기에 지나지 않았죠.

저러다 철퇴 맞으면 가장 먼저 깨갱거리고, 변절한 인간들이어서
저는 처음부터 경향의 스탠스 잡기를 믿지 않았습니다.
단 이렇게 빨리 본색이 드러나는 시절이 올 줄은 몰랐죠.

경향은 지금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몇년 사이에 그 정체성이 더욱 뚜렷해 질 겁니다.
어쩌다 민노, 진보신당 계열이 기자로 섞여 들어간 것 같은데
그 안에서도 기자들 성향이 워낙 달라서 내홍이 심할 겁니다.

어쨌든 경향, 한겨레 따위 손님 몰아줘도 고마와 할 줄도 모르는 개싸가지들이니
우리도 애틋하고 미안해 할 필요 전혀 없죠.

다만 이런 사정을 전혀 모르고, 그걸 감지해낼 눈들이 아직 발달하
[28/72]   언론인  IP 58.144.182.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6시25분      
작지만 큰 의미... 그런데 경향이 알까요.
서프가 경향 배너를 처음 걸었을 때의 의미와, 지금 배너를 내리는 것의 의미.
[29/72]   나도  IP 125.136.184.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6시40분      
끝내 진정성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두신문사에서 출간하는 모든 간행물,,, 에 대한 애정을 접고 칼같이 절독 시키겠습니
[30/72]   폴로  IP 110.9.29.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6시46분      
경향은 더 노력해야..
기다리며..두고 봅시다.
[31/72]   세상사랑  IP 211.243.255.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7시17분      
(대안매체에 관한 좋은 글이 시민광장에 있어 퍼왔습니다)

'기자천국지'가 아니라 시민주권세력에게 '통제받는' 매체를 세우는 것이 유일한 방법/행복한 세상

매체에 대한 고민과 준비가 더 필요할 뿐 아니라, 기존의 방식에 대한 성찰적 반성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언소주나 진알시의 노력은 높이 평가하지만, 한겨레, 경향을 대안언론이라며 돕고 뿌리는 방식에 대해 극도로 회의적입니다. 독극물을 피하자고, 쓰레기를 뿌리는 격입니다.

무슨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까?

- '언소주', '진알시' 운동의 한계

한겨레나 경향은 반조중동 세력은 어차피 자기들 편이라며, 그 진영에서 '대장' 노릇을 하려고 합니다. '훈장질'과 '염장질'을 거듭하면서, 실제로는 '삽질'을 20년 넘게 해 온 게 한겨레고, 한겨레 혼자 먹는 틈새시장이 아까워서 끈떨어진 연 신세가 된 경향이 합류한 게 지금 지형 아닙니까? 개꼬리 묵힌다고 황모되지 않습니다. 20년간 해왔는데도 이 모양이면, 한겨레나 새로 가세한(?) 경향이나 희망없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미디어가 어떤 것입니까?

- 시민 위에 군림하는 언론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복무하는 언론

'기자들의 무한자유'를 보장하는 것입니까? '기자들의, 기자들을 위한, 기자들에 의한' 미디어를 말하는 것입니까? 번짓수 잘못 찾은 이런 쪽으로 가고 있는 게 딴겨레나, 자칭 독립언론이라는 경향입니다. 이건 결단코 잘못된 길이며, 결코 성공할 수도 없는 길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길도 아니고, 우리가 이걸 원해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시민에 의해 통제받는' 언론을 원하고 있는 겁니다. '시민'에게 복종하고, 시민들의 주권행사에 도움이 되는 매체를 원하고 있는 겁니다.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 '풍부한 정보', '진실된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를 원하는 겁니다. 시민 위에 군림하는 매체가 아니라,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언론, 시민들에게 복무하는 언론을 원하는 겁니다.

과연 한겨레, 경향이 그렇게 하고 있나요?

- 노 대통령 훈육과 저주에 날 새는 줄 몰랐으며 제대로 된 반성을 할 수 없는 한겨레와 경향

노 대통령께서는 국민들을 대통령으로 대접하셨습니다. 한겨레와 경향은 그런 노 대통령을 가르치려 들고, 훈육의 대상으로 삼았으며, 시민들과 이간질에 날새는 줄 몰랐습니다. 대통령께서 시민들에게 권리를 주고자 하신 빈공간에 그들이 차고 들어와, 감 놔라, 배 놔라, '삽질'을 한 것이지요.

그리곤 자기들 말 안 듣는다고, 노 대통령에게 몽둥이 찜찔과 패악질을 5년 내내, 그리고 퇴임 이후까지 한 자들입니다. 특집기사 몇 개로 반성에 '갈음'해버리고는, '우리는 조중동과 다르다'며 '검찰, 언론의 책임' 운운하는 철면피들이기도 하지요. 그 핵심에, 이 신문들은 시민들에게 통제받지 않으며, 오직 기자들이 '마음대로' 하는 '기자들의 유희를 위한 직장'이 되고 만 냉엄한 현실이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이런 상황에서 스스로 기득권화되어 버린 '기자사회와 시민주권세력간의 긴장관계'는 불가피하며, 기자들이 기득권을 버리지 않는 이상, 더 큰 주권인 시민주권이 이 영역에 직접 개입하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시민주권세력에게 '통제받는' 매체를 세우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뜻이지요.

- 조급증도 경계해야 하나, 무대책이 대책론도 경계해야

이 이외의 '우회로'가 그다지 신통한 것이 못되는 것은 분명하며, 무엇보다도 '나라가 망가지고 있는 스피드를 감안할 때, 너무나 한가한 대책'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5년, 10년 더 망가진 후에 시민주권세력이 나라를 맡아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강물이 언젠가 바다로 가기야 하겠죠. 그러나 물이 따라와주지 않으면, 바다에 도달하기 전에 말라버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언젠가는 바다로 가니까, 급할 거 없다는 사고방식은 너무 태평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조급증도 경계해야 하나, 무대책이 대책론도 경계해야 합니다.

요약합니다.

- '기자천국지'가 아니라, '시민주권세력'에게 복종하고, 봉사하는 '온오프라인 통합의 결합정보매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민이 통제하는 매체이며, 시민에게 봉사하는 매체이며, 시민에게 주권자로서 꼭 필요한 '올바른 정보', '풍부한 정보', '진실에 입각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매체입니다. 이 매체는 기존의 '극우세력기관지'들이나, '기자천국지'가 아니라, '시민주권세력'에게 복종하고, 봉사하는 '온오프라인 통합의 결합정보매체'여야 합니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일간지 수준의 커버리지가 확보되어야 매체로서의 영향력을 가질 수 있고, 기존 매체시장에 임팩트를 줄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온라인 쪽의 비중이 더 커지고, 멀티미디어 매체로 진화해야합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반드시 일간지 수준의 커버리지를 확보한 매체가 우리에게 필수적입니다.

어렵죠. 그러나 답은 나와있습니다.

- 한겨레, 경향 중 한 곳을 '제 2의 국민주 모집운동' 등을 통해 인수한 후 리모델링

새로 만들거나, 기존의 것을 '인수한 후 리모델링'하는 것이지요. 다른 하나가 '전략적 제휴'를 맺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자천국지'는 '시민주권세력'에게 권한을 넘기는 것에 대해 극도로 반발이 심한 상황이라, 이 제휴가 어렵습니다. 사실 '제휴'는 참여정부 시절 시도되었으나, 실패했다고 보는 게 옳겠죠.

그렇기에 새로 만들거나, 기존의 것을 인수 후 리모델링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능성은 후자가 조금 더 크겠지요. 어차피 한겨레나 경향 중 한 곳은 오래 못버팁니다. 꼭 이들 업체가 아니어도 좋으나, 가능하다면 아직도 일부지만 구성원 중에 시민주권세력으로 '전향'할 만한 자원들이 남아 있는 한겨레나 경향이 리모델링 비용이 적게 듭니다.

결국 이 두 곳 중 한 곳의 경영권을 '제 2의 국민주 모집운동' 등을 통해 인수한 후, 기존의 영업전략과는 달리, '고가의 구독료 중심 고급지'로 바꿔서, '월 3~5만원' 정도의 '10만 이상 독자'를 갖는 일간지로 재탄생시키는 안이 그나마 가능한 유일한 대안 아닌가 합니다. 조직화가 어려워서 그렇지, 마음만 먹고, 누군가 구심점만 되어준다면 못할 일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마 이게 성공하면, 인수대상이 되지 않은 다른 한 곳은 저절로 축소되어 '좌파 기관지' 수준으로 전락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최소 10%에서 많으면 20% 정도 될 것으로 보이는 '시민주권세력'을 고스란히 흡수하기만 해도 상업적으로 최소한 동아보다는 더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단숨에 조선과 중앙에 맞서는 유력언론으로 부상하는 거죠.

그리고 이들이 기존 언론의 문법과 관행과 달리, '시민에 의해 통제받는' 원칙을 지켜나갈 수만 있다면 상업적으로 지속가능할 뿐 아니라, 언론으로서의 신뢰 측면에서 어느 신문보다도, 어느 매체보다도 더
[32/72]   찬성  IP 121.168.164.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7시33분      
의결권(주권)의 행사?
반갑습니다.
내 초창기에는 주주총회에 참여도 하면서 관심을 가졌다만
지금은 거의 포기상태.
애정은 진작 식었고
오히려 지금은 그신문 망하기만 고대하고 있습니다.
서프라이즈에서 힘을 모아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자
[33/72]   zz  IP 123.215.165.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7시51분      
찬성합니다.. 경향 한겨례라도 절대 비판이 허용하지 않는 성역이 될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민주당도 욕먹어야 합니다.
분열이네.뭐네..
잘잘못은 가려야죠.
이진우 기자 인터뷰에서 안회정 최고의원 왈-시
[34/72]   일기일회  IP 211.221.83.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8시08분      
배신을 밥먹듯 하는 경향.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종이언론 경
[35/72]   협이오빠  IP 65.49.2.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8시15분      
한겨레 경향은 조중동보다는 조금 더 나을지 몰라도 이 넘
[36/72]   산맥  IP 122.202.47.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8시17분      
경향의 일부 논설위원들 노짱을 씹은 것 잘대 용서못합니다. 그 글이 신문사 사설이 아니다 뿐 그들의 논조는 분명 대통령을 조롱하고 빈정
[37/72]   잘한다  IP 210.207.114.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8시59분      
잘하고있다////////
경향구독자는 어케
[38/72]   대바늘 (poljade) IP 118.39.71.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9시05분      
아프지만 정론 언론에 그래도 가장 가까운 것이 경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언론이 대안을 내는데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검찰의 중계를 비판없이 앞다투어
[39/72]   서프라이즈를지지합니  IP 119.70.209.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9시14분      
서프라이즈의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결코 그 뜻을 꺽지 않았던 서프라이즈의 기개를 존경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떻게 서프라이즈를 일간지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모색될 수 없는 것일까요? 결국은 돈이 문제일
[40/72]   서프 지지하지만  IP 122.34.146.x    작성일 2009년6월21일 19시24분      
서프 지지하고 터줏대감이지만 서프가 일간지화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서프 안에서만 있는 이들에게 서프는 당연한 대안으로 여겨질지 모르지만 지난 7년간 갈짓자 행보를 보여왔고, 무엇보다 취재 경험이나 신문으로서의 역량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외부에서 쌓은 이미지도 대안 언론으로서는 힘들지
[41/72]   76  IP 218.53.27.x    작성일 2009년6월21일 20시04분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서프라이즈의
[42/72]   늦봄  IP 114.206.249.x    작성일 2009년6월21일 20시10분      
잘한 결정!! 지지하며 동참
[43/72]   차칸더기  IP 118.44.14.x    작성일 2009년6월21일 20시25분      
저역시 마찬가지랍니다.. 이번달에 끊었지만 서프에서 인정하는날 다시 구독신청하도록하겠습니다..
지국장이 와서 그러더군요.. 왜
[44/72]   조중동석마도진  IP 59.0.185.x    작성일 2009년6월21일 21시00분      
서프일보를 만들기가 힘들다면 뭐 주간서프, 월간서프 등을 안되나요. 아니면 서프의 명문장이나 강론같은 것을 편집하여 오프라인화 하는 정도는 가능할 것 같은데. 참여정부 이래 서프라이즈에 대한 인식은 날로 확산되어 가는 것 같은데. 저는 노사모도 아니지만 그냥 노짱의 철학이 좋아 노짱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만 해도 서프라이즈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2년전 안티엠비가 몸에 배면서 이 서프를 알게 되었지요. 서프의 일일 방문회수는 잘 모르겠으나 서프에 들어오는 사람은 일단 안테엠비, 노짱, 진정한 민주주의 추구등등에 관심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위와 같은 대안에 대해서는 이 서프에 방문하는 분들은 아마 정기 구독자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내가 한부, 아들 한부, 딸 한부등, 나로 인해 3부의 정기 구독은 가능.

많은 연구를 하였겠지만 이 서프에 들어 오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공무원입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공무원중 컴퓨터에 문외한도 많이 있습니다. 뭐 엠비가 입성하여 비번을 몰라 일주일간 컴을 못켰다고 하는데, 아직도 공무원 사회에서는 컴에 관심 없는 사람 생각보다 많습니다. 자체 홈피에는 모든 소식이 망라되어 매일 업데이트 되는데도 방문 숫자는 전체 직원의 100분의 1도 안됩니
[45/72]   필부  IP 116.46.117.x    작성일 2009년6월21일 21시08분      
경향에게 반성과 성찰을 요구하기 전에
노빠들이 먼저 반성하고 성찰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이명박 당선과 노통 서거에 이르는 기간까지,
노통을 포함하여 노빠들은 반성하고 성찰할 부분이 없나.

노무현을 비판하면, 뒤통수 치고, 뒤에서 칼 꽂는 배신자가 되는 것이고,
노무현은 무오류의 지도자라고 찬양을 해야만, 정론지가 되는 것인가.

[46/72]   조중동석마도진  IP 59.0.185.x    작성일 2009년6월21일 21시14분      
사무실에서 돌아다니면서 인터넷 연결된 컴에는 전부 서프를 메인 화면이나 즐겨찾기 제일 위쪽에 설정하여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서프를 읽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은밀히 서프글을 화제로 올려 대화를 해보면 전혀 읽지 않았습니다. 요즘 사람 관심없는 것은 읽지 않는다는것이 증명이 되지요,. 어떤 뉴스를 보나 하고 옆에 가서 슬쩍 보면 네이버나 다음에 나와 있는 뉴
[47/72]   가슴이 아프다  IP 211.211.101.x    작성일 2009년6월21일 21시24분      
저는 경향을 구독합니다. 1년 정도 됐지요!
경향 배너를 내리는 것이 가슴 아프지만, 경향이 이해해주리라 생각합니다.
경향에 있는
[48/72]   나나  IP 114.204.102.x    작성일 2009년6월21일 21시40분      
서프 한심하고 어리석네. 아직도 경향을 모르네. 조중동과 똑같이 그들도 변하질 안을 것인데.
유일한 구원
[49/72]     IP 59.28.128.x    작성일 2009년6월21일 22시46분      
제일 어리석은 것이 안되는 일에 미련을 못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프 대표님께서는 아직도 경향이나 한겨레에 미련을 못버리신 것 같습니다.
자를 때는 칼같이 자르고 미련을 접어야 합니다.
한겨레, 경향... 절대 달라지지 않습니다.
수구보수를 길들이는 언론권력에 조중동이 있듯이, 진보개혁 세력을 길들이려하는 언론권
[50/72]   ㅎㅎ  IP 123.248.156.x    작성일 2009년6월21일 22시50분      
글쎄요.. 지금 4급수가 온 국민을 오염시키고 있는 판에 2,3급수를 더럽다고 내버릴려고 해서야 되겠습니까?

어짜피 1급수 따위는 우리 마음속 이상향에 불과한 이 세상에서... 이 빌어먹을 인간 세상에서.....

또 하나의 개혁 정당, 새로운 정론지를
[51/72]   난 별로여  IP 125.142.216.x    작성일 2009년6월21일 22시55분      
머지안아 경향에 손 벌릴때 곧 온다.

나 이래서 써프가 아마추어로 보인다구.
쫌 진중해지고 길고 넓은 안목을 보여 줄 순 없는거야?
길을 가다보면 샛길로 가는 때도
[52/72]   그리 덜면 멀로 싸울  IP 122.36.248.x    작성일 2009년6월21일 23시03분      
위 글중 한심한 글이 적지 않네요...... 저 거대한 세력과 마주하기엔 조금이라도 힘을 모아야지
이래서 저래서 빼면 도대체.... 종기는 짜내야지... 허리를 꺽어서 버리자는 분들 .... 참 한심합니다.

어제 노짱이지은 ""노무현이 만난 링컨""을 사서 읽었습니다.

한겨레 경향 단칼에 잘라
[53/72]   와우  IP 221.149.220.x    작성일 2009년6월21일 23시31분      
완전 찬성. 잘 하셨어요.
한겨레와 경향 절대
[54/72]   시민  IP 118.33.53.x    작성일 2009년6월21일 23시50분      
찬성합니다. 저들은 아직 반성도 변할 기미도 없습니다. 이참에 대대적인 절독운동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55/72]   아무개  IP 210.217.111.x    작성일 2009년6월22일 00시11분      
'주주로서의 영향력 발휘' 관련해서 간단하게 한마디만 한다면...
딴겨레는 언론기업인데, 특정 주주가 영향력을 행사하여 논조(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일단..)에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그리고 방법적으로 타당한 면이 있는지 깊이 고민해 봐야 하겠습니다.
지금 한겨레의 모습은 호남민주화엘리트와 박노자,홍세화의 기괴한 동거로 보이는데,
그들이 '노무현 떨거지들'이 주주지분을 이용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순순
[56/72]   깍두기  IP 218.237.213.x    작성일 2009년6월22일 00시21분      
난 경향이 지난 여름에 무슨 일을 한지 다 안다. 노대통령 서거 직전에 이대근 부국장이 노무현 정부는 태어나지 말아야 할 정권이라 했다고 서거 우 '우리 모두 노무현 되자'라는 컬럼 썼지요. 돌아이 아닙니까. 입장을 바꾸기가 민망하면 컬럼을 쓰지 말든가, 아니멵 사표를 내던
[57/72]   미국동포  IP 67.171.47.x    작성일 2009년6월22일 04시20분      
그랬었군요.
어쩐지 경향이나 한겨레의 기사 방향이 이상하다 했었어요.
이제 이들에 대해서도
[58/72]   여름볕  IP 58.225.235.x    작성일 2009년6월22일 05시02분      
경향신문은 현 한국에서 가장 적절한 관점으로 잘 만드는 신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댓글에서 뉴욕타임즈와 비교하셨는데 뭘 비교한답니까. 논조요? 규모요?

사실, 미국에서는 신문다운 신문이다라는식의 평가, 발상 자체도 없습니다.

사실 허락없이 배너를 올렸다면 그것도 오버고

그것을 감사하다고 전해오는 것도 오버이지만,

올린 이유, 내린 이유 구구절절 해설, 이렇게 선언하는 것도 쿨하지 않네요.

"정론인냥 착각한다"는 말씀은 신문 본연의 생리를 이해할 수 없는 데 기인합니다.

원하는 소리가 있으면 그 신문을 통해 전할 수 있도록 오피니언 난에 반영하면 되고

누군가 하고 있다면 충분합니다.(사실, 편집자 입장에서
[59/72]   RedCas (rmadhk) IP 220.93.73.x    작성일 2009년6월22일 06시42분      
눈을 감고도 눈을 떴다고 ..조중동의 가증을 넘어 버린 속칭 가재도 게도 아닌 괴물이 되어버린
가칭 진보의 탈을 쓴 오망.경망.한토막등...
뒷통수가 늘 서늘하게 살고 싶지 않다.

언제가
[60/72]   soonkim  IP 24.215.9.x    작성일 2009년6월22일 09시09분      
잘했습니다..경향이 바로 알린다고 토론토교민 어느분게서는 2억을 보냈습니다...기가 막힙니다.
경향이 그런 것도 모르고...

[61/72]   버미파  IP 125.143.236.x    작성일 2009년6월22일 11시55분      
제 생각으로는 서프가 광고로 살아남는 것을 고민하는 것보다는 월1만원 정기후원자 1만명을 모으는 것에 대한 집중이 조금 나은 선택이 아닐까요? 저는 서프 주식경제방에서 만난 사람들과 다음에 카페를 차렸는데, 기본 원칙이 서프에 정기후원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62/72]   산수화  IP 211.118.124.x    작성일 2009년6월22일 12시01분      
서프의 입장을 지직
[63/72]   불의검  IP 122.34.43.x    작성일 2009년6월22일 12시33분      
서프의 입장을 지지합
[64/72]   이이화  IP 68.98.175.x    작성일 2009년6월22일 12시57분      
경향은 유인경 유인화 두여기자를
[65/72]   궁금한 점  IP 72.145.147.x    작성일 2009년6월22일 14시27분      
서프님,

이 문제와 노통의 서거 후 의문사를 제기하는 모든 글에 대해
조용히 있어 달라고 하신 글과 일말의 연결이라도 있으신지요?
[66/72]   가이버  IP 121.167.42.x    작성일 2009년6월22일 16시31분      
옳으신 판단입니다
[67/72]   내치자!!  IP 211.176.168.x    작성일 2009년6월22일 20시39분      
우리나라 종이언론 경향이든 한걸레든 두번다시 구독안합니다.

경향
[68/72]   창간주주일인  IP 125.134.82.x    작성일 2009년6월22일 20시46분      
의결권 모으는 데 찬성합니다~위임장 보내면
[69/72]   부상할배  IP 118.47.129.x    작성일 2009년6월23일 00시03분      
검찰수사 발표하는 내용을 고대로 옮기는 경향을 보면서 같은 이유로
구독을 그
[70/72]   차라리  IP 222.220.25.x    작성일 2009년6월23일 07시48분      
미디어 오늘 올려...
기사 괜찮
[71/72]   강릉의하니  IP 222.113.60.x    작성일 2009년6월23일 09시33분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서프라이즈의
[72/72]   외로운 늑대 (antlacjs) IP 61.37.66.x    작성일 2009년6월26일 22시20분      
저도 서프의 뜻을 지지합니다.
이 참에 한겨레와 경향에게 심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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