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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민주당을 위한 충고 
  번호 230  글쓴이 윤카피 (funnyone)  조회 37668  누리 3013 (3023,10, 0:0:0)  등록일 2009-6-19 10:52 대문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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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위한 충고

(서프라이즈 / 윤카피 / 2009-06-19)


안양에 노대통령을 위한 독방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것은 노대통령 사후 검찰이 불구속 수사하려 했었다고 했던 발언이 거짓임을 말하는 것이며, 공정한 수사가 아니라 결론을 미리 내려놓고 거기에 짜맞추었던 악질적인 표적수사였음을 입증하는 매우 중요한 단서다.

그뿐 아니라 청와대는 사과할 사안이 아니라고 뻔뻔함을 과시하는가 하면 정치깡패들을 동원해서 분향소를 시도때도 없이 침탈하고 있으며 경찰은 민주당이 개최한 서울광장의 추모집회때도 쇠파이프와 방패로 선량한 추모객을 무차별 구타했다. 언론들도 보수인사들도 노대통령을 부관참시하고 있다.

민주당,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지금 고민이 클 것이다. 뭔가 해야 할텐데 언론이 새롭게 만들어낸 '조문정당'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옴쭉달싹을 못하는 상황이다. 반탄열풍에 지갑주운 때처럼 이번에 얻은 지지율도 조금씩 꺼지는 듯한 느낌이 들텐데, 어찌보면 '조문정당'프레임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렇다. 민주당은 항상 그랬다. 여당일 때도 그래왔다. 좋게 말하면 여론과 언론을 두려워하는 착한 아이 컴플렉스 같은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여론과 언론에 대한 기회주의적인 태도라고 볼 수 있기도 하다. 이것은 지지율에 연연하는 태도가 곧 지지율을 깎아 먹는 역설이기도 하다.

민주당에 부족한 것은 '일관성'이다. 일관성을 갖지 못한 브랜드는 아무리 많은 마케팅비용을 쏟아부어도 사랑받지 못하게 되어 있다.

지금의 여당(정부)를 보라. 그들은 결국 광우병 정국을 이겨냈다. 이긴 것으로도 부족해 1년이 넘도록 PD수첩을 박살내고 있다. 이것을 누군가는 정치보복과 치졸함으로 보지만 그쪽 지지자들에게는 일관성으로 보여지며 안심을 주고, 이 무서운 일관성은 광우병에 대해 유보적인 태도를 가졌던 부동층들을 설득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옳기 때문에 저토록 당당할 수 있다'고 보여지는 것이다.

다시 지지율 얘기로 돌아가자. 500만명이 노대통령의 서거를 단순히 슬퍼한게 아니라 500만명이 막히는 길을 뚫고 자원봉사를 하고 한데서 잠을 자며 4시간씩 줄을 서서 조문한 것이다. 이 사람들이 그렇게 단기간에 태도를 바꿀 수 있을까? 지금 주춤한 지지율은 민주당이 조문정국을 정치적으로 활용한데서 오는 피로와 환멸이 아니다. '상주'를 자임했던 민주당의 일관성에 의심을 갖는 것이다.

민주당이 놀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뭔가 어정쩡하다는 느낌은 누구나 받는다. 얼마전에 내가 지적했던 것처럼 민주당이 시민들에게 호소해서, 온몸으로 경찰을 막아서 광장에 그날 수십만이 모였던 날. 민주당은 경찰에 개처럼 짓밟히던 시민을 외면하고 돌아섰다. 분향소가 침탈당하는데 거기를 지키는 사람은 최문순 의원 뿐이다.

이정희 의원이 단식하고 있으나 선뜻 진보정당을 지지한다고 말하기엔 낯설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니 '누가 진정한 상주인가'에 혼란이 온다. 민주당은 스스로 이렇게 지지율을 까먹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가?

먼저 언론과 정부가 만들어 놓은 '조문정당'프레임을 깨야 한다. 어떻게 깨냐고? 말로 만든 것은 말로 깨야 한다. 노대통령은 '반미주의 프레임'을 '반미하면 어떠냐, 사진찍으러 안간다'라는 말로 간단하게 풀어냈다. '호화요트, 잘나가는 변호사'는 당의 지침을 어기면서까지 '소송'을 걸어 깼다. '장인 좌익' 프레임은 '마누라를 버리느니 대통령 안한다'라며 깼다.

무슨 정치 공학을 논하려는게 아니다. 스스로 신념에 차 당당할 수 있다면 깰 수 있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honor&uid=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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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178.174.x
[1/61]   작은 의자  IP 210.97.37.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08분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민주당 지금 정신 차리지 못하면 끝입니다.

한발 더 나가서,
과거 노짱님 탄핵했던거 등등 반성하고,
열린우리당의 이념까지도 승계하며,
지금 밖에 있는 친노 인사들을 정성을 다해 영입해야합니다.
또, 전
[2/61]   Bud White (budwhite) IP 203.255.74.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09분      
윤카피님을 민주당 정책위
[3/61]   +점수 준다만  IP 122.36.36.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11분      
이 사람 은근히 착해서 탈일듯.
바랠걸
[4/61]   역사는 알고 있다.  IP 119.118.14.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13분      
정신 좀 차려라. 민주당도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
[5/61]   감성돔  IP 218.150.208.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14분      
공감백배! 이 글을 민주당 홈
[6/61]   우국충정  IP 149.159.2.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19분      
이렇게 해 준다면 고맙겠지만,
그럴 얘들이었으면 예전에 그런 짓을 했을 리가 없죠...

지금도 그 안에는, 최소한 절반은 '빨리 이 조문 정국이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야 동영이가 빨리 들어와서 '당권파'로 빼앗긴 '당권'을 되찾고, 꼴사나운 '친노'가 들어올 '위험'을 막을 수 있으니까요.
[7/61]   첨마음 (say1004) IP 58.230.60.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25분      
무더운 여름날 단비같은 글입니다..
속이
[8/61]   또치  IP 115.21.216.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26분      
제 말이...
참 한심할 뿐입니
[9/61]   곰다방  IP 119.192.162.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28분      
앗 대문등극&
[10/61]   대전시민  IP 221.141.94.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30분      
제 말이요....
아니 얘네들이 잃을 지지율이 뭐가 있다고
[11/61]   살구 (ttochi999) IP 222.118.9.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33분      
마음에 와닿는 글입니다. 노짱께서 보여주신것이 바로 흔들림없는 원칙이니까요. 진
[12/61]     IP 210.182.87.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34분      
99.9% 옳은말... 대문으로....
[13/61]   진상 규명 위원회 설  IP 72.145.147.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39분      
정말 억울한 죽음을 당하셨는데도 진상규명을 하려는 의지가 없는 것을 보면 과연 저러니 민주당이 욕을 먹나보다 하고 얄미운 마음이 듭니다. 의문의 죽음에 어쩜 저리도 무심할
[14/61]   우왕  IP 124.56.92.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40분      
명문이다. 바로 이거지.
민주당아 제발 정신차려라.
아이처럼
[15/61]   경북촌놈  IP 125.242.26.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46분      
민주당이 노통을 따르는 사람들을 전부 가져가기만 하면
지지율 40을 넘어 50까지도 간다.
왜 그렇게 못하지.
문제는 민주당내에서 또아리를 틀고 있는 보수정치인들 때문입니다.

그들이 아직도
[16/61]   너무 오버하지 마라..  IP 58.149.214.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47분      
지랄...
좀 아전 인수 좀 하지 마라..
국민은 상식적인 선에서 움직인다...
윤카피..
조문정국에 노빠여서 참여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아마 1%도 안될거다..
노빠여서가 아니라 상식선에서 우리가 추모해야할 대상이고 존재이는데 그 존재에 대해 너무나 허무하게.. 너무나 비참하게...공격받아 서거하신것에 대한 애도와 현 정국에 대한 실정이 그런 상태를 만든것이지..
..
전부 노빠여서..라는 헛 상상은 자제하길 바란다..
일예로 김추기경님 영면에 관해 추도하던 모든 분들이...전부 천주교 신자가 아니였듯이..
..
너무 아전 인수 하지 말기를 바란다..
..
상식적인 선에서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내용에서 그리고
[17/61]   아프로만  IP 119.149.103.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48분      
보수적인 정당과 달리, 진보적인 정당이 집권하는 유일한 방법은 국민들 마음에 불을 지를 수 있어야만 가능 합니다. 노무현 처럼 말이죠.
현재의 민주당내에 그 어떤 인물도 그런 불을 지를만한 인물이나 구심세력은 전무 합니다.
바랄 걸 바라야지,,,, 민주당? 기대난망 입니다.


나 아프로만 아주 냉정한 평가를 하겠습니다.
민주당에 대한 역할기대를 너무 높게 상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민주당을 버리거나 백안시하라는 뜻이 아니라,
기껏해야 '교착상태' 만을 유지할 뿐이지, 화악~ 앞서서 치고 나가는 돌파력 부재

" 감질나는 정당
[18/61]   난나  IP 203.81.166.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49분      
민주당이 언제 지지율이 높았던 적이 있던가? -2 <--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조문정당"임을 인정하는 것입
[19/61]   딩댕동 (mhd9606) IP 118.38.135.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50분      
한마디도 첨삭없이, 민주당의 기조로 삼으라 !!!!
아니면....민
[20/61]   오발탄 (hisaint) IP 116.36.33.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51분      
전적으로 공감하며, 로그인 하고 점수 이빠이 땡깁니다.

P.S. 웬만해선 특유의 유머감각을 잃지 않으신 분인데...
윤카피님의 유머와 재치 넘치는 글을
[21/61]   없음 (ymk0909) IP 164.125.136.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53분      
한 번이라도 뜨거운 가슴이 되어 후회없이 싸웠다는 기억이라도 남기기 바란다.
[22/61]   머니폭풍 (whannee123) IP 58.224.140.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53분      
그 어정쩡한 태도는 곧..

이 비통한 노통의 서거민심이 민주당하고는 거리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죠
그들이 여지껏 취해온 노통에 대한 스탠스가 있는데 진정성이 부족할 밖에..

설사 노통에 대한 입장이 서거로 인해 180도 바꼈다 하더라도
그들에
[23/61]   윤카피 (funnyone) IP 211.178.174.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1시59분      
오발탄 / 이명박 하야하면 맨날 농담가
[24/61]   윤카피 (funnyone) IP 211.178.174.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2시03분      
머니폭풍 / 애틋하고 구구절절하지 않아도 그런척이라도
[25/61]   강원도수호신 (ypkjh) IP 119.203.135.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2시03분      
백만번 공감합니다. 훌륭한
[26/61]   윤카피 (funnyone) IP 211.178.174.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2시04분      
너무 오버하지 마라.. / 국민들은 상식선에서 움직인다고 했죠? 그런 국민이 이번에 상식을 뛰어넘는 몸짓을 보여줬습니다. 국민들은 상식선에서 움직이지만 그럴때가 있습니
[27/61]   경남인  IP 61.35.86.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2시06분      
훌흉하신 글입니다 정말제 마음에 있든 말씀을 어쩜이렇게 속
[28/61]   목포낙지  IP 115.139.72.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2시09분      
착한 정당 신드롬에서 빨리 깨어나세요!

머리가 깨지더라도 지킬건 지켜내야지!

낮간지럽고 뒤통수 좀 땡기더라도 극복해
[29/61]   강원도수호신 (ypkjh) IP 119.203.135.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2시13분      
민주당이 부족한건 "가슴"입니다.
"진정성"과 "신념"의 부재입니다.

게다가 전
[30/61]   눈팅중...  IP 58.124.94.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2시15분      
이정희 의원이 단식하고 있으나 선뜻 진보정당을 지지한다고 말하기엔 낯설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니 '누
[31/61]   유유상종 (jeshurun76) IP 123.142.145.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2시19분      



민주당..........................말귀를 알아는 머글까???




[32/61]   머니폭풍 (whannee123) IP 58.224.140.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2시19분      
윤카피/
그런 척하는.. 행동은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다고 보는 거죠
따라서 적당한 선에서 이루어지는 마무리는 없어야
[33/61]     IP 122.34.45.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2시20분      
너무 오버하지 마라../

그 이야기 딴나라에 가서 멱살잡고 이야기 해라.
정작 니 말을
[34/61]   그런가요?  IP 123.109.92.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2시24분      
민주당.. 지지자로서 충정에서 나오는 말들이면 겸허히 받아야겠지만..
아래 댓글들을 보라.. 원래 민주당엔 애정도 없는 사람들이 민주당을 한나라당보다 더 비난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조문정당' 이미지에 큰 몫을 했지. 노무현 궁물만 탐낸다는 둥, 민주당은 전라도 당같아서 싫다는 둥, 민주당은 부패지역당
[35/61]   윤카피 (funnyone) IP 211.178.174.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2시28분      
그런가요? / 나는 현재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그리고 댓글 단 사람들 모두 평생 민주당에 투표해 온 사람들입니다. 어떤 사람도 민주
[36/61]   정신차려라  IP 218.152.155.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2시44분      
민주당..........................말귀를 알아 먹어라!!!!!!!!!!
[37/61]   윤카피님/  IP 115.20.90.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2시56분      
민주당은 노무현 프레임을 적용하는 순간 개나라당보다 먼저
전멸하게되어 있습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예전 DJ집권시 사건보더라도 이미 기득권,
[38/61]   처녀산  IP 211.61.5.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2시58분      
노짱이 목숨걸고 쌓아 올린 이번 기회가
민주당에게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번에 살리지 못하면 그 들 스스로가
자신들은 대안이 되지 못한다는 걸 인
[39/61]   단순  IP 221.154.235.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3시07분      
생각이 정의 진리 국민 앞에서 단순해야 하는데
자기 이익 또는 상대의 마음을 읽다가 보면 매우 복잡해지는데
이 틈을 타고 한날당에게 잘 넘어감.

광장을 지키겠다고 나선 민주당
긴 밤새, 아침 해 다 밝도록 뭘하
[40/61]     IP 118.223.1.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3시38분      
버릴 말이 없네!
좋은 글...

민주당은 주묵쟁이
[41/61]   꼬치가리 (wyjhy) IP 203.255.25.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3시56분      
윤카피님!
좋은 글입니다.

허나 민주당에게는 소용없는 글입니다.
소귀에 경읽기라는 말입니다.

노무현을 죽인 당사자, 그게 민주당입니다.
적의 총칼에 목숨을 잃는 자와 아군의 총칼을 받아내야 하는 고통을 그
[42/61]   ..  IP 58.235.13.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4시00분      
마지못해 지지하는 허접 민주당.....새로운
[43/61]   LA에서  IP 76.174.47.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4시14분      
역시 윤카피 글. 좀 길지만 한 글자도
[44/61]   한돌  IP 59.16.120.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4시18분      
그들이 그런 감각이 있다면, 지금의 어려움을 겪을일도 없었거니와....
애저녁에 감각도, 열정도, 신조도, 하다못해 깡다구도 없거든...
한마디로 모범생프레임, 누가 뭐라고 할까봐 벌벌떠는....

노무현이 당당한 이면, 감옥도 가야 할 상황이면 가고, 먹고살기 어려워지면 어려워지는대로 닥치는대로 뭐든 할 각오도 하고...신념이 무엇인가, 진정 믿음이란 무엇인가? 그러한 진정성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는데, 기껏 바짓가랑이나 붙잡고, 역사에 다시 없을 추태를 그 황당한 부끄러움을 뼈속까지 반성하고,반추하기는 고사하고... 아직도 '프레임'에나 갖
[45/61]   부조금  IP 58.121.10.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4시35분      
대통령 당선될땐 개때처럼 모여서는
탄핵때는 지갑주어서 잘놀다가
돈뜰어지니
[46/61]   한심  IP 110.8.150.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5시10분      
무능한 민주당~~!!
이 말이 가장 잘
[47/61]   민초  IP 211.110.152.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5시50분      
근데 해방후 군사독재정권에 의해서 국민들은(아니 중장년세대) 자신도
알게 모르게 권력(폭력)에 대한 두려움과 독재에 대해서 길들여 있는거
같지 않나요..
예전 군대에서 쫄병시절 빠따를 안맞은 날은 불안해서 잠이 안온다던가,
폭력에 길들여져 있는 아내는 오히려 남편의 폭력이 그리워한다는 그런
일종의 트라우마 같은 게 우리 중장년의 머리 속에는 있는 거 같습니다.
노통이 이런 트라우마를 없애려고 노력했으나 막강한 권력을 가졌음에도
자신의 정책을 위해서 반
[48/61]   저녁놀  IP 118.131.80.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5시57분      
윤카피님/뜨겁다.! 좋~다
[49/61]   태산목 (mikhail) IP 114.207.85.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6시06분      
충고를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이들이 많이 나오길
[50/61]   magritte  IP 119.71.21.x    작성일 2009년6월19일 16시38분      
그런데 한편으론 민주당이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운이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딴나라당은 민주당 보다 더 뻘짓을 해도 지지율이 크게 요동치지 않습니다.
그건 그만큼 수구보수층들의 충성심이 탄탄하다는 겁니다. 무식한 거죠.
반면 진보개혁층들은 까다롭죠. 기준에 못
[51/61]     IP 203.230.20.x    작성일 2009년6월19일 20시37분      
난 이제 민주당을 믿지 안습니다. 한번 속지 두번 속습니까?
아니 한번, 두번 세번 계속 딴짓만 하는 정당
언제까지 두둔해야 합니까. 정말 새로운 정당이 필요합니다.
더러운 것들, 탄핵을 하더니 주군을 내쫒고
죽던지 말던지 본체만체 하더니
조문정국
[52/61]   애초에  IP 121.142.254.x    작성일 2009년6월19일 22시07분      
노통 취임초나 탄핵정국후에 서프에서 좃선이 의제 선점하고 짖어댄 화해와ㅓ 상생이란 독약을
정똥이 꿀꺽했을때 서프에서 다들 말려들지 말고 각을 세우고 공세를 해야만 한다고 했을때 그들은
절대 그걸 할수가 없었죠. 좃선 프레임에 세뇌되고 잃을게 엄청 많거든요.

근데 그때 주구장창 자나깨나 한날당의 친일독재아엠에프 범죄당임을 계속 떠들어 국민에게 세뇌?시켰다면 아마 지금 이렇지 않았을겁니다.

지금도 어정쩡 조마조마 그저 조중동만 쳐다보며 국민을 보고 역사를 보고 미래를 보고 정치하는게 아니라 조중동을 보고 국민을 그저 지지율 계수기로 보며 오늘낼 노심초사하고 있는 꼬라지입니다.

제ㅐ발 정공법으로 하자구요. 국민들이 그래도 재들이 저러는것은 다 이유가 있을거다란 의구심만 심어주면 담 딴나라당은 집권 물건너 가는겁니다. 그걸 못해요.

[53/61]   부산사는 사람  IP 222.97.11.x    작성일 2009년6월20일 00시58분      
'가해자가 장례식장에 와 기물을 걷어차며 조의금 받는 걸 나무라는 꼴'
'노대통령을 죽인 자들이 지지율 계산하며 조문정국 운운할 때인가'
'지지율이 0%로 떨어져도 좋다. 조문정당이라 비난받아도 좋다. 민주당이 해체되는 일이 있더라도 노대통령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을 끝까지 밝혀 가해자들이
[54/61]   절대공감  IP 125.179.204.x    작성일 2009년6월20일 11시12분      
민주당은 정말 언론플레이 낙제점이다.
지금이라도 전문 카피라이터, 홍보전문가 팀으로 구성해서,
한나라 조중동의 언론 프레임과 언어폭력에 순발력있게 강하게 대처해야 한다.
정곡을 찌르는 단어 하나가, 민심을 바꾸고 정국을 바꾼다. 언어는 힘이다.
생각해봐라. 종부세에 '세금폭탄',
광우병 촛불집회에 '촛불선동'
노대통령 서거에 '조문정국'
MBC PD수첩에 '사회적 흉기'
카피를 뽑아낸 솜씨를 보면 쟤들은 프로다.
제1원칙은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를 저들은 절대 안 쓴다는 것이다.
핵심은 비껴가고 본말전도 초절정 비열한 새로운 단어를 즉시 꾸며내어 퍼뜨린다는 것이다.
아는 사람들은 어처구니가 없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 귀에는 쏙 박히게 자극적이고 심플하다.
이거 청와대 대변인이, 신문사 논설위원이, 한나라 의원이 혼자 만드는거 아니다.
100%장담컨대 전문 카피라이터 팀이 몇날며칠 고심해서 만들어 준 것이다.
그에 비해 민주당을 비롯한 우리
[55/61]   wldu  IP 118.33.57.x    작성일 2009년6월20일 14시59분      
대통령 당선될땐 개때처럼 모여서는
탄핵때는 지갑주어서 잘놀다가
돈뜰어지
[56/61]   민주당돌대가리  IP 222.119.146.x    작성일 2009년6월20일 18시27분      
내말이 그말!!!!!!!&
[57/61]   그날을기다리며 (sunmin60) IP 110.9.117.x    작성일 2009년7월3일 15시22분      
민주당은 기득권을 과감하게 버리고, 친노와 진보신당, 문국현을 영입해야 한다.
그리고 민노당과
[59/61]   Embroidered patches  IP 202.104.40.x    작성일 2010년9월3일 13시06분      
[60/61]   Embroidered patches  IP 202.104.40.x    작성일 2010년9월10일 13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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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1]   mer-je  IP 98.148.115.x    작성일 2010년11월4일 16시31분      
빅딜하는 식으로 나오냐.... 민주당...
영부인이 잘못했다면 대통령 책임이고 탄핵 대상인지 검토하고 대상이면 탄핵을 해야지..
뭐가 무서워 절절 ...... 빅딩할 생각 말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자료를 공개해라..
민주당 이여......~~~~ 빅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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