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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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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쟁 
[신간안내] 『소설로 읽는 인류 지성사』를 소개합니다
  번호 223430  글쓴이 우리겨레연구소(준)  조회 2453  누리 5 (0,5, 0:0:1)  등록일 2026-9-8 15:34 대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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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소설로 읽는 인류 지성사』는 “인간은 과연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동서고금의 철학과 사상을 한 편의 소설로 풀어낸 철학·사상소설이다.

​

공자와 플라톤에서 자연과 신화, 종교, 데카르트와 로크, 마르크스, 니체, 노자, 사르트르, 석가모니, 단군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인간과 세계의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풀어 왔는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살핀다. 주인공 현수가 이들과 묻고 답하고 논쟁하는 ‘게임’ 형식을 통해 철학의 핵심을 쉽게 따라가도록 했으며, 자연과 신화, 종교까지 인류 지성사의 범주에서 함께 다룬 점도 특징이다.

​

이 책은 과거의 철학을 소개하는 데 머물지 않고, 전쟁과 대립, 불평등과 차별, 적대와 혐오가 이어지는 오늘의 현실에서 기존 철학과 사상의 성과와 한계를 따져 묻는다. 그 과정에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주체를 특별한 성인이나 철인, 초월적 존재가 아닌 ‘세상사람들’에게서 찾으며, 누구도 세상의 문제에서 예외일 수 없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

​

책을 소개하는 한 줄 문구

• 공자와 플라톤에서 마르크스와 니체, 단군까지, 소설로 만나는 인류 지성의 대화

• “인간은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인류 지성에게 다시 묻는 철학소설

• 전쟁과 혐오, 불평등의 시대에 인류 지성에게 길을 묻는 소설

• 실종된 딸을 찾아 인류 지성의 세계로 들어간 한 아버지의 철학 모험

• 철학과 신화, 종교를 가로질러 인간과 세계의 해답을 찾는 장편 철학소설

• ‘나만은 예외’라는 생각을 넘어 새로운 인간 세상의 길을 묻다

​

​

목차

글에 들어가며

― 인간 세상의 문제를 풀 수 있는지, 인류 지성에게 길을 묻다

​

남겨진 일기장

첫 번째 승부 - 공자와 플라톤의 성인·철인 정치

두 번째 승부 - 우주와 자연의 법칙

세 번째 승부 – 정령의 만물 존중과 제우스의 질서 세계

네 번째 승부 - 창조주, 예수, 마호메트의 완전한 진리

다섯 번째 승부 – 데카르트의 신을 대신한 이성

여섯 번째 승부 – 로크의 인식 능력의 범위와 한계

일곱 번째 승부 – 마르크스의 세계에 대한 해석을 넘어 세계의 변혁

여덟 번째 승부 – 니체의 ‘신은 죽었다’는 실험철학,

아홉 번째 승부 – 노자의 인위(人爲)가 아닌 무위(無爲) 사상

열 번째 승부 – 사르트르의 자유와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실존적 인간

열한 번째 승부 – 석가모니의 연기법(緣起法)과 해탈

열두 번째 승부 – 단군의 인간 운명 문제와 홍익인간·이화세계

마지막 승부 – ‘지구상 인류 공개대토론회’와 그 이후

​

『소설로 읽는 인류 지성사』에 대한 논평

- 김상일(전 한신대학교 철학과 교수)

​

​

줄거리

​출판사에서 15년째 편집장으로 일하는 현수의 딸 세라가 갑자기 실종된다. 현수는 딸의 일기장을 발견하고, 세라가 가난한 친구 수영을 멀리한 일과 성폭력 피해를 입은 친구 창미를 외면한 일을 자책해 왔음을 알게 된다. 창미가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온라인의 조롱과 혐오가 수영에게까지 번지자, 세라의 고민은 친구 관계를 넘어 인간과 사회의 문제로 깊어진다.

​

세라는 “약한 사람을 괴롭히면 안 된다고 하면서 왜 늘 이기라고만 할까”, “정말 세상은 바꿀 수 없는 걸까”라고 묻지만 답을 찾지 못한 채, 현실의 문제를 가상세계에서 풀 수 있다는 ‘사이버 운명 게임’에 접속한다. 가상세계의 결과가 현실의 운명으로 이어지고 목숨까지 걸어야 하는 곳이다.

​

딸을 찾으려는 현수 역시 자신의 운명을 걸고 그 세계로 들어선다. 그가 선택한 과제는 인류 지성사를 통해 인간에게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공자와 플라톤을 시작으로 우주와 자연의 법칙, 정령과 제우스, 창조주·예수·마호메트, 데카르트, 로크, 마르크스, 니체, 노자, 사르트르, 석가모니, 단군에 이르는 열두 번의 승부를 거친 뒤 마지막 ‘지구상 인류 공개대토론회’에 나선다.

​

현수는 각각의 철학과 사상이 인간과 세계의 문제에 어떤 답을 내놓았으며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따져 묻는다. 긴 논쟁 끝에 세상을 바꾸는 주체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자신이며, 누구도 세상의 문제에서 예외일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어 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목표로 자주·민주·통일을, 그 방법으로 일치·입체·통일을 제시한다.

​

그러나 승리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 세라는 “이 세상에는 저와 같은 아이가 너무나 많다”며 그들을 외면하지 말아 달라는 말을 남기고, 현실에서는 주검으로 발견된다. 현수는 자기와 자기 가족만은 세상의 불행에서 예외일 것이라 여겼던 삶을 돌아보며, 세라가 남긴 질문과 사이버 운명 게임에서 겪은 일을 책으로 쓰기 시작한다.

​

​

출판사 서평

​

혼돈의 시대, 인류 지성에게 길을 묻다

​

21세기에 들어 세계의 대립과 갈등은 격화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는 전쟁과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고, 각국 내부에서도 정치·사회적 대립과 적대가 거세지고 있다. 서로 다른 생각을 이해하고 조정하기보다 상대를 적으로 규정하고 배제하는 현상도 곳곳에서 나타난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이러한 적대와 증오, 혐오가 사회의 약자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인터넷과 사이버 공간을 통해 혐오와 극단주의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소년과 청년의 세계에도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 『소설로 읽는 인류 지성사』는 바로 이 지점에서 질문을 던진다.

​

인류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수많은 전쟁, 지배와 억압, 차별과 불평등을 경험하고도 왜 비슷한 문제를 되풀이하는가. 인간에게는 과연 자신이 만든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는가.

​

소설은 그 답을 찾기 위해 인류가 지금까지 축적해 온 철학과 사상을 다시 불러낸다. 작품에서 철학은 외워야 할 지식이 아니다. 인간은 어떤 존재인지, 인간은 무엇을 믿고 살아왔는지, 누가 세상을 움직이는지, 인간에게 자기 운명을 개척할 힘이 있는지를 놓고 벌이는 치열한 논쟁이다.

​

그래서 저자는 철학과 사상을 단순히 연대순으로 나열하지 않는다. 이상적인 인간과 정치를 고민한 공자와 플라톤에서 출발해 자연과 신화, 종교를 거쳐 이성과 인식의 문제를 제기한 데카르트와 로크, 세계의 변혁을 강조한 마르크스, 인간 주체의 힘과 가치를 새롭게 물은 니체, 노자, 사르트르, 석가모니를 지나 인간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아갈 길을 모색하는 단군의 홍익인간 사상에 이른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과거의 철학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인류 지성이 제기한 문제와 성과를 “품어 안고 넘어서야” 한다고 본다.

​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철학의 문제와 한 청소년의 삶을 연결했다는 점이다. 세라는 가난한 친구를 외면하고, 성폭력 피해를 입은 친구가 집단적으로 배척당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온라인에서는 피해자에 대한 조롱과 혐오가 이어진다. 약자가 되지 않으려고 강한 쪽에 서는 친구도 생겨난다. 세라는 이런 현실을 바라보며 어른들이 가르쳐 온 정의와 실제 세상의 모습이 왜 다른지 묻는다. 현수는 처음에는 이것을 딸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게임에 들어가면서 그것이 자신의 문제이며 기성세대 전체가 답해야 할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

작품이 마지막에 강조하는 ‘나만은 예외’라는 사고방식은 이런 문제의식을 압축한다.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만 안전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다른 사람의 고통은 남의 일이 된다. 그러나 개인은 집단 속에서, 집단은 나라와 민족 속에서, 나라는 다시 세계 속에서 살아간다.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과 사회의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 작품은 여기에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를 특별한 영웅이 아니라 현실을 살아가는 ‘세상사람들’ 자신에게서 찾는다.

​

작품은 여기서 주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자주, 그 권리를 실현할 민주적 질서, 이를 함께 실현해 나갈 통일 단결을 새로운 인간 세상의 목표로 제시한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일치·입체·통일을 제시한다. 서로의 공통된 요구를 찾되 차이를 없애지 않고 입체적으로 존중하며, 그것을 공동의 질서 속에서 풀어나가자는 것이다.

​

그렇다고 소설이 모든 문제에 간단한 정답을 내려놓고 끝나는 것은 아니다. 현수는 철학적 승부에서는 이기지만 세라를 살려내지 못한다. 아무리 옳은 해답을 찾더라도 행동하기에는 이미 늦을 수 있다는 냉혹한 결말이다. 세라의 죽음은 철학과 사상이 현실의 삶과 만나지 못하면 무엇을 잃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철학과 사상의 필요성을 역설적으로 제기한다.

​

책 말미에는 김상일 전 한신대학교 철학과 교수의 논평을 수록했다. 김 전 교수는 출판사 편집장 현수가 딸의 실종을 계기로 사이버 게임 세계에서 철학의 출구를 찾도록 한 설정을 “우리 시대에 시의적절한 비유적 착상”으로 평가한다. 또한 이 작품이 통상적인 철학사의 범주를 넘어 자연과 신화까지 인류 사상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점에 주목하고, 사이버 공간과 극단주의 속에서 방황하는 젊은 세대의 문제를 진단하는 작품으로 읽는다.

​

『소설로 읽는 인류 지성사』는 철학에 관한 소설이면서 동시에 오늘의 인간과 사회에 관한 소설이다. 인류의 지성은 어디까지 왔으며,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그리고 무엇보다 그 길을 만들어 갈 사람은 누구인가. 이 책은 끝내 묻는다. 우리는 어떤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인가. 이 물음에 대한 저자의 문제의식과 철학적 구상을 더 깊이 이해하려면, 2023년 출간한 『애민철학의 이해』도 함께 읽어보기를 권한다.

​

​

저자 소개

​

정호일

1965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단군조선과 고구려를 중심으로 역사와 철학 등 다방면에 걸쳐 연구·집필하고 있으며, 현재 우리겨레연구소(준) 소장을 맡고 있다.

(https://cafe.naver.com/uri1993)

주요 저서로 『한국 사회 대개혁을 위한 애민·애국의 담론 2』, 『한국 사회 대개혁을 위한 애민·애국의 담론』, 『애민철학의 이해』, 『한국 사회의 개혁 길라잡이』, 『소설 단군왕검』, 『소설 광개토호태왕』, 『홍익인간의 꿈, 소설 최영 장군』, 『꽃을 피우는 싹은 뿌리에 있다』, 애국적 종합시사교양무크지 『겨레의 눈 1~4』, 『세계사 7대 사건을 보다』 등이 있으며 공저인 『한국사를 보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물에 당선되었다. 아울러 문화재청 월간 소식지 『문화재 사랑』(2015)에 “홍익인간의 정신에 기반하고 있는 한국인의 용기”와 “한국 전통사상과 문화에 담긴 소탈함”을 주제로 기고했다.

​

​

이 책의 특징

① 어렵게 느껴지는 철학과 사상을 소설 속 대화와 토론, 논쟁으로 풀었다

철학자의 이론을 단순히 설명하기보다 등장 인물이 질문하고 반박하는 방식으로 문제의식과 주장, 한계를 드러낸다.

​

② ‘인간은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인류 지성사를 관통한다

철학자와 사상을 시대순으로 나열하는 대신, 철학이 인간과 세계의 문제를 어떻게 풀려고 했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

③ 청소년과 청년이 겪는 문제를 기성세대와 기존 사상체계의 문제와 연결한다

가난과 차별,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배제, 온라인 혐오와 극단주의 등을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사회와 기성세대가 함께 풀어야 할 문제로 바라본다.

​

④ 자연과 신화, 종교까지 인류 지성사의 범주에서 함께 살핀다

우주와 자연의 법칙, 정령과 제우스, 창조주와 예수·마호메트를 데카르트, 로크, 마르크스 등 철학자들과 함께 다룸으로써 인간이 세계를 이해해 온 다양한 방식을 폭넓게 조명한다.

​

⑤ ‘게임’을 통해 철학을 현실의 문제로 끌어낸다

철학적 판단의 결과가 현실의 운명과 직결되는 게임을 통해 철학과 사상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행동에 관계된 문제임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

⑥ 기존 철학의 성과를 검토하면서 새로운 철학과 사상의 가능성을 묻는다

각각의 철학이 제기한 문제를 받아들이면서 오늘의 현실에서 그것을 어떻게 계승하고 넘어설 것인지 묻는다.

​

​

책 속으로

p.14 현수는 새 책과 두 사람을 번갈아 바라봤다. 정보는 넘쳐 나고 누구나 손쉽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다른 생각을 이해하는 일은 오히려 더 어려워진 듯했다. 사람들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이들끼리만 뭉친다.

​

p.24 ‘우리는 남보다 앞서고 좋은 학교에 가야 한다고 배운다. 약한 사람을 괴롭히면 안 된다고 하면서 왜 늘 이기라고만 할까.’

‘교과서에는 정의롭게 살라고 쓰여 있지만 현실은 다르다. 잘못을 봐도 모른 척하고, 어른들은 착하게 살면 된다고만 한다. 엄마 아빠도 세상이 왜 이런지 말해 주지 않는다. 사람들은 몰라서 외면하는 걸까, 알면서도 그러는 걸까.’

​

p.64 사람은 올바르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보면 생존을 위해 먹고살아야 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

p.315 신을 믿든, 이성을 옹호하든, 계급투쟁을 주장하든, 초인과 무위의 삶을 제시하든, 인의와 철인을 거론하든 거기엔 다 인간에 대한 관점이 녹아 들어가 있었다. (...) 그렇다면 인간에 대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부딪쳐서 해명해야 한다는 것인가? (…) 그렇더라도 세상 문제를 풀기 위해선 맞설 수밖에 없다고. 그게 희망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이니까.

​

p.369 한마디로 세계와 사람 간의 관계 문제로 보면 물질세계의 합법칙적 발전 과정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사람이 세계 속에서 어떤 지위를 차지하고 어떤 역할을 하는가의 해명이 주된 과제로 등장하게 되는 게 당연한 논리적 귀결이었다.

​

p.415 “자기만은 예외라는 사고방식을 청산해야 한다고?” 마지막 승부사가 현수의 주장을 입속으로 되뇌었다. 일리가 있다는 표정으로 고개까지 끄덕였다. “그러면 그게 무엇인지 말해 보게나.”

……

“새로운 인간 세상은 인간의 운명 문제를 새로운 차원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것 아닐까요? 그렇다면 인간이 어떻게 삶을 영위하며 살아가고 있느냐 하는 생활 방식의 문제를 중심에 놓고 풀어가야 할 것입니다.”

이어 현수는 인간이 누구나 개성을 가진 존재이면서 집단을 이루고 나라와 민족을 기본 단위로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만큼, 그 누구도 사회의 문제에서 예외일 수 없다고 말한다.

​

p.416 “그러면 누구도 여기에서 예외적으로 벗어날 사람은 없지 않겠습니까? 이 해결책은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생존 방식에서 나오는 것이니까요. 개성을 가진 존재로서 집단을 구성하여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세계 속에서 살아가지 않는 사람이 없는 조건에서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기만은 예외라고 여기고 앞만 보고 내달려가는 현상은 극복되지 않겠습니까?”

​

​

서지 정보

도서명:​ 소설로 읽는 인류 지성사

저저명: 정호일

판형: 신국판(153×225mm), 무선제본

출판사: 도서출판 우리겨레

발행일: 2026년 9월 7일

정가: 22,000원

쪽수: 428쪽

ISBN:​ 978-89-89888-43-7 (03810)

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소설 > 철학소설

​

​

검색어 제안

소설로 읽는 인류 지성사, 정호일, 철학소설, 사상소설, 인류 지성사, 인류지성사, 공자, 플라톤, 데카르트, 로크, 마르크스, 니체, 노자, 사르트르, 석가모니, 단군, 홍익인간, 이화세계, 철학의 종말, 인간과 세계, 청소년 문제, 온라인 혐오, 극단주의, 자주 민주 통일, 애국애민, 애민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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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87.210.34
[1/2]   아독적랑  IP 14.46.244.181    작성일 2026년9월8일 18시34분      


=>
식민지 식민 자치투표 시켜 총독 물갈이 하는 판대기 '


=>
싸우쓰 코리아 좌파 , 빨갱이 일까 ? , 전혀 아니지 '



쪽발 이토 수혜 받아 미제 총독부 자리 깔고
민주 공화국 거짓말 믿은 딴놈 머니 숫자배급 갈구고 끊어 자살 인구절벽 떠밀고
인구 오바낸 떡종자 조센징이 3 등급 미제 식민지에서 풍요 & 번식 구가한 2 번째 만주국 80년 동안

순진한 놈 자살 인구절벽 인신공양 당하거나 말거나
모지란 니탓 머저리가 남탓
피똥 싸는건 민주 공화국 거짓말 믿은 너지 낄낄 대고 번식 해 댄
식민지 떡종자 색히들이 개과 천선은 무슨 얼어죽을 개과 천선 ?

식민 떨거지들이 주인 이다 , 식민 떨거지들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되도 않은 기만에 대갈 감기고 산
식민지 떨거지들이 무슨 수로 나라의 주인 ?

1 .
도널 트럼프가 본좌 에게 차를 보내면

본좌 공전 멸병 코스 집도 받으면서
뉴월드 오더 골수 부역자 패거리 식민지 내부 에서 싹 다 때려 잡아
식민지 에서 떡종자들이 벌인 내란 평정
개스라엘제 눈속임 야바위 숫자배급 사육장 완전 청산

2 .
도널 트럼프가 본좌 에게 차를 보낼 미군 장악력이 없쓰면

노쓰 코리아 불바다 폭격 처맞고
점령 평정 수복 편입 거쳐
떡종자 색히들 도둑질 소굴 강제 청산


수많은 뱀색히들이 뒤엉켜
강물처럼 쫙 깔린 마계 십창 South Korea 는

불에 구워야 청산 된다
견적은 나와 있썻어

인쟈
노쓰 코리아가 결단 하고 , 실행 하면 된다


이견기 타파멸마
조표풍 지인

강남 제일인
사인 불인 신인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겸 전륜성왕 겸 궁을십승 _______ 曺 楨 雄


=>
대갈 이기적인 종자가 , 깨 & 고등어 아주 많이 처먹으면 '


=>
(찢) 똥꼬 빨다 불 타 뒈질 운명 , 2 번째 만주국 대학생 '


=>
망국적 투기 타파 , 불공정 조세 시정 , 뉴월드 오더 골수 부역자 이재명 주댕 꼴깝 '


=>
검은머리 앵글로 신현송 , 식민지 중앙은행 이자 연속 인상 '




[2/2]     IP 223.39.81.177    작성일 2026년9월8일 18시36분      
거창하게 인류를논하기보다
병들어치유불가능한 남반도를 어떻게정화해서
본래의모습으로 되도리느냐 하는게관건...
쳐맞고소멸되어 역사속으로사라지고
진정한자주독립국으로 자리메김할때 비로소 국격이오르고
세계여러나라들의 지지와결속을다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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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지뢰 이재명 괴뢰는 이렇게 처리한다 (2) 아독적랑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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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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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근본 광대들 영화에 부엉이바위로 맞받기 (8) 강먹척결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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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아빠진 떨거지 때려 잡으러 탱크 몰고 나오니라 (3) 아독적랑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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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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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과연 계엄 안할까? 강먹척결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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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과 단합의 문제를 옳게 해결하자면 외세와 매국노... (2) 우리겨레연구... 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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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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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 대가리 위에 폭격이나 시원하게 까 (3) 아독적랑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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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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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를 인정한 시진핑 (6) 강먹척결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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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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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변의 기억 (2) 메모리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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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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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포 북한군 2명분 지뢰를 남한군에 한 북한군 (5) 강먹척결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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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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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목함지뢰 조작질이냐!!!! (4) 버팔로77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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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 (2) 평천하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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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 트랙터, 이라크 파병 반대들 지금 잠잠 (5) 강먹척결 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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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도 인사수석이 누군지 몰라 (4) 아독적랑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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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양의 축적이 아니라 질적 전환을 거론하는가? (1) 우리겨레연구... 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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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지수 제로(0)로 노벨상 받은 논문 3껀 소개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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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의 끝을 달린 전라도가 사죄 하려면 (5) 아독적랑 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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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구와 백종원은 또이또이 (5) 강먹척결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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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찢 이게 뭐하는 짓인가? (6) 단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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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소설로 읽는 인류 지성사』를 소개합니... (2) 우리겨레연구... 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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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시민광장 회원탈퇴 하시요) (4) 돋보기 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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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속이려던 친중기업 한화 결국 처맞는군 (4) 강먹척결 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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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기 + 기뢰제거함 -> 고기방패 북한과는 다른 ... (23) 강먹척결 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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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달러 헌납하고 돌아버린 (찢) (4) 아독적랑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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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도가 뒤지는길로 걸어들어가는구나... (7) 양키몰살 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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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쌍도 니똥노 니똥 좆까무라상 (5) 웅대한 전략 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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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행위(주식)를 하고 지가 꼴으면 식민지 (3) 강먹척결 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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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반도에 부동산이문제라지...!! (4) 양키몰살 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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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뒤편,,, 그들은 거대한 홍위병 인가 ? (3) 시민생각 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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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핵무장 카드를 對중러(북핵) 협상용으로 남김 (4) 강먹척결 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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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슴 죙은이는 전쟁에 조지를 발발떤다 웅대한 전략 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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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20% 되면 안규백+이재명 과거 공개될 듯 (2) 강먹척결 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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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민·애국 세력은 스스로 일어서야 하는가? (5) 우리겨레연구... 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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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기생충들이 긴축 윤석열 탄핵 (핵심) (4) 강먹척결 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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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 앵글로 신현송, 식민지 중앙은행 이자 연속 ... (10) 아독적랑 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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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법체계 붕괴에도 40% < 50% 방어는 교회 덕분 (4) 강먹척결 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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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민시대에서의 애민, 애국에 대한 이해 (2) 우리겨레연구... 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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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번째 만주국 청산 땔감으로 , (찢) 을 던져 넣자 (4) 아독적랑 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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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위해 파병하고 다시 미국과? 내분유도? (4) 강먹척결 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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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천지의 남반도꼬라지... (8) 양키몰살 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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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철수 시위 = 개딸?" <- 경찰 조정웅의 삐딱? 강먹척결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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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동안 구축된 전제정치의 청사진 : COVID 사기 (2) 외신번역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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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에서 애민과 애국은 어떤 역할을 했을까? (7) 우리겨레연구... 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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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내 반윤파들이 부정선거 수혜자 (3) 강먹척결 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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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 이재명 , 머리채 잡힌다 (4) 아독적랑 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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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아픔을 주지 말자 (3) 평천하 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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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붕괴로 북 군사기지 + 가옥 수백 채 파괴 (위성분... (3) 강먹척결 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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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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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 2가지 쌩뚱맞은 정책 발표하시요 (3) 댓글모음 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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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선동 사라지니 출산율이 늘었어 (4) 강먹척결 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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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똥개노릇의최후는 처참하게죽임을당하고끝날듯 (32) 양키몰살 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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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랄꺼다 , 공포 라고 해야 되나 (2) 아독적랑 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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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긴축재정 욕하던 좌파들 뒤늦게 긴축 시작 (5) 강먹척결 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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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 (1) 최민수 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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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 > 당신들은 개고기 정당인가 ? (1) 정책21 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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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 없앤 문재인도 안규백이 조종했을 거지 (1) 강먹척결 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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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민과 애국을 어떻게 정립해야 할까? (6) 우리겨레연구... 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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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은 대갈 썩은 색힐까 , 대갈 골은 색힐까 (2) 아독적랑 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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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들 자기가 돈 잃으면 식민지래 ㅋㅋ (4) 강먹척결 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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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원유 북한 유입' 허위사실 유포 유튜버 검찰 송... (4) 狂尹 123 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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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폐지 시 모스탄이 안동댐 파일 공개? (4) 강먹척결 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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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돼균들 한반도까지 침투 경고 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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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독부 사료 먹엇쓰면 총독부에 충성 해라 (9) 아독적랑 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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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량미달 외교관은 이경렬 본인. 정상+자연도 트집 (3) 강먹척결 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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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민·애국의 기치로 전국적 언론사와 방송사를 건설... (8) 우리겨레연구... 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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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결핵 왕국 부칸과 유진벨재단 무상의료 강먹척결 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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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 지하철 확 바꾸시요 (3) 제안서 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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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태극기 부대 , 촛불행동 (2) 아독적랑 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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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새끼들의식민지 싸우스코리아 !! (13) 양키몰살 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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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댕 사역 생깐 (찢) , 민주공화국 쇼 땔감 찾고 있네 (4) 아독적랑 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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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평천하 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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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 집도 빨리 받고 싶으면 (3) 아독적랑 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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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분기 순이익이 (52) 다윗왕 4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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