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China Is Obliterating American Companies
2026-04-26 Richard Wolff
왜 중국은 미국 기업을 배제하고 있는가
2026-04-26 https://www.youtube.com/watch?v=dVJQbI4ak1A
중국은 과거 30년간, 매년 미국을 앞서는 성장을 이어왔다. 이것은 믿기 어려운 일이다. 급속한 성장과 더 큰 GDP의 증가를 30년, 아니 아마도 35년에 걸쳐 매년 계속해온 것이다. 이것은 중국정부가 경제형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중국은 경제발전을 이익에만 맡기지 않는다. 그들은 이익을 활용한다. 이익을 중시한다. 그것은 행동의 지표지만, 경제발전을 형성하는 데 있어, 다른 많은 지표들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을 그들은 과거 30년 동안 증명해 왔다. 미국인들은 귀를 기울이려고 하지 않지만, 중국이 증명한 바에 따르면, 정부가 경제발전에 밀접하게 관여하고, 그 결과, 이익은 없지만 경제발전에 유익한 투자를 많이 하면, 미국이나 영국을 훨씬 뛰어넘는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은 그것을 입증했다. 정부가 관여하는 정도를 둘러싼 논쟁은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그것은 제쳐두고, 중국이 그것을 실현했다.
내가 예일의 대학원생이었을 때, 기초과목을 이수한 후에 전공분야를 선택해야 했다. 가장 인기가 있었던 것은 "경제개발(Economic Development)"이었다. 코네티컷 주의 뉴헤이븐에 있는 힐 하우스 애비뉴에서는 경제학부가 거리에 늘어선 건물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건물 전체가 "개발사무소"라고 불리며, 거기에 경제개발부문이 있어, 수업, 세미나, 객원강사의 강의 등이 진행되었다. 그곳에서 우리는, 제2차 세계대전후의 경제개발프로그램, 유엔·OECD 및 기타 기관에 정보를 제공하는 경제학을 구축하고 있었다. 동료의 대부분은 아시아나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를 방문해, 새로 독립한 현지정부의 고문팀으로서 활동했다. 이들은 주로 옛 식민지였으며, 이러한 국가들은 젊고 뛰어난 예일대학의 인재를 초청해, 경제발전으로 가는 지름길을 제시해 주길 원했다. 그러나 물론 중국에는 아무도 가지 않았다. 공산주의 국가였기 때문이다. 매독이나 풍토병 등에 감염될 위험도 있었다. 그래서 중국에도 가지 않았고, 북조선에도 가지 않았다. 가장 큰 나라였던 중국은 어떠한 지원도 받지 못했다. 그 결과, 그들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우리가 지원한 국가들은 그렇지 않다.
이것은 무엇인 가를 말하고 있다. 서방세계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지만, 서방에 의존하지 않은 중국은 독자적인 처방전을 만들어, 어떻게 하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제시했다.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 처음은 아니다. 만약 당신이 미국의 현명한 지도자라면, 그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기보다는, 눈을 빛내며 어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하고, 그것과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당신을 내쫓을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못된 행동을 했기 때문도 아니고, 미국의 정치용어로 말하는 "중국은 공격적"이기 때문도 아니다. 중국은 전세계에 700여개의 군사기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중국은 하나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 한편 미국은 700개의 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중국을 "공격적"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농담이다. 아무도 웃지 않지만, 그것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농담이다.
미국은 중국으로부터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진짜 농담은 이것이다. 미국의 대형 하이테크 기업들은 중국으로부터 배웠다. 그들은, 중국이 미국보다 뛰어난 AI를 개발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그것은 왜일까? 중국식 방식때문이다. 그렇다면, 미국 하이테크 기업은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 정부로부터 막대한 지원을 받는 것이다. 미국 하이테크 기업들은 이것을 중국의 모델에서 배운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미국 기업의 성공과 공산당의 성공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완전히 다른 제도이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다른 방식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언젠가 미국 하이테크 기업들은 그 교훈을 배우겠지만, 그때쯤 나는 이미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 사이에 미국은 중국이 자신들을 앞서 가는 모습을 그저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미 일어나고 있다. GDP에 관해서는 앞서 말했듯이, 중국의 GDP와 BRICS 국가들의 GDP는 이제 미국과 G7의 GDP를 훨씬 뛰어넘고 있다. 그리고 G7이란, 미국, 캐나다, 일본, 그리고 서유럽을 의미하는데, 내가 말하는 미국과 유럽의 "결렬"은, 유럽과 캐나다,일본 등 점점 더 많은 지역이 자신의 경제적 미래를 구하기 위해 또 다른 대국에게 몸을 맡기려는 상황을 말한다. 그 대국은 미국이 아니다. 이미 이란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그대로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다. 일본과 한국은 미국에게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2개의 경제권이다.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은 중립이거나 BRICS다. 한국과 일본은 석유를 호르무즈 해협에 의존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다른 일정에 바쁘다. 무슨 뜻인가 하면, 페르시아만과 중동에 대한 미국의 지배에서 분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VJQbI4ak1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