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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쟁 
전세계가 미국에 대한 신뢰를 잃은 순간 : 2026 뮌헨안보회의
  번호 222128  글쓴이 외신번역  조회 625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6-2-28 15:57 대문 0




The Moment the World Lost Trust in America
2026. 2. 20. Cyrus Janssen



전세계가 미국에 대한 신뢰를 잃은 순간 : 2026 뮌헨안보회의


The Moment the World Lost Trust in America

2026. 2. 20. Cyrus Janssen

‘해체되는 질서: 2026년 뮌헨안보회의 보고서(MSR 2026)’

지난주, 세계의 지도자들이 독일에 모였다.연례 개최되는 뮌헨안보회의는 세계질서의 안정성을 측정하는 바로미터의 역할을 점점 더 강화하고 있다. 올해의 회의에는 115개국 이상이 참여했으며, 60명 이상의 국가원수와 30명의 국방장관, 40개의 국제기구가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이 회의의 개최시기는 이보다 더 없을 정도로 중대했다. 2026년이 시작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미국은 공개적으로 그린란드 합병을 위협하고 있다. 미국정부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침공을 시작했으며, 현재, 트럼프는 이란에 대한 위협을 강화하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해 8개의 전쟁을 중단했다고 국민에게 믿게 만드고 싶었지만, 실제로는 지금까지 어느 미국 대통령도 보여준 적 없는 가장 공격적인 외교정책중의 하나를 강화함에 따라, 미국정부는 불안정과 혼란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이번 회의의 하이라이트가 된 것은 미국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였다는 것이다.스탠딩 오베이션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세계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루비오의 연설에서 언급된 모든 것이 완전한 허위였다고 내가 말한다면, 어떻게 될까. 루비오는 미국이 승리했다고 세계를 설득하려고 했지만, 실제로는 전혀 반대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오늘의 영상에서는, 루비오가 연설 중에 언급한 중요한 발언을 분석하고, 왜 서방 국가들이 전력을 다해 세계 대국간의 역학관계를 완전히 바꾸는 최악의 함정에 빠졌는지를 설명한다.

우선, 미국상원의원 마크 켈리의 이 트윗을 보시라 : https://x.com/SenMarkKelly/status/2023112797903839604

"세계대전과 80년을 걸쳐,이 세계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최강의 동맹이 구축되었다. 그것을 사실상 파괴하는데 1년도 걸리지 않았다. 루비오 국무장관이 뮌헨에서의 연설에서, 세계질서는 죽었다고 말한 것은 옳다. 도널드 트럼프가 그것을 파괴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것이 어떤 형태로든 우리에게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틀렸다. 동맹국은 더이상 우리를 신뢰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대통령, 총리, 국방부장관, 외무장관 등과 수십 차례의 회담을 가졌을 때 밝혀졌다. 덴마크에서는 중국이 미국보다 인기가 있다. 폴란드에서는 미국의 인기가 이전보다 21%나 감소하고 있다. 이것은 이들 국가가, 무역과 안보를 다른 국가에 요구한다는 의미이며, 그 결과, 미국은 가난해지고, 안정성은 약화된다. 뮌헨 안보 회의가 끝난 뒤에 축하연회가 있었다는 것은 알고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축하 샴페인의 코르크 마개가 날아간 것은 베이징과 모스크바였다

그렇다면, 켈리 상원의원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정확히 이해하려면, 이 그래프만 보면 된다.
https://yougov.co.uk/politics/articles/54045-where-do-western-europeans-stand-on-europes-relationship-with-the-usa

이것을 보면, 믿기 어려운 경향을 알 수 있다.영국에서 덴마크, 프랑스에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평판은 유럽의 미동맹국전체에서 사상최저의 수준까지 급락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의 평판이 떨어질 때는,보통 중국의 평판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핀란드 대통령이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설명하는 발언을 들어보는 것이 좋다 : "결국 유럽이 취할 행동은 리스크 회피와 리스크 감소일 것이다. 따라서, EU와 멕시코 간의 무역협정이 서둘러 체결된 것이다. 인도와의 무역협정도 볼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중국과의 투자협정이 불가능하다고는 할 수 없다. 이러한 움직임은 다른 국가들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따라서 관세와 다극화세계, 보복에 의존하는 대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좋아, 예전에 있던 룰로 돌아가자. 그것들은 훨씬 더 안정적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이것은, 작은 나라에도 큰 나라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몇 주 동안, 사상최대규모의 무역협정이 발효되었다. 이 모든 것은, 각국이 스스로 깨달은 결과다. 관세와 제재, 미국정부의 공격적인 외교정책은 세계의 최선의 이익이 되지 않는다. 이 클립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들어보길 바란다.

핀란드 대통령 “장기적으로는 중국과의 투자협정도 불가능하다고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유럽은 현재, 중국과의 장기투자협정을 검토하고 있다. 그리고 2026년의 첫 6주동안의 사건들을 추적해 본다면, 프랑스, 아일랜드, 한국, 핀란드, 캐나다, 그리고 영국 등 6개국 이상의 미국과 가장 친밀한 동맹국들이 각각의 지도자를 베이징에 파견해 중국정부와 새로운 무역협정에 서명한 사실을 알게될 것이다.

이 변화는 몇 주 전,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시작되었다.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전세계를 향해, 미국의 패권과 기존 세계질서의 종말을 발표한 것이다. 그는, 중견 국가인 영국이나 캐나다와 같은 나라들은 초대국은 아닐지라도, 여전히 세계경제에 필수적이며, 이제는 오래된 동맹관계에만 의존할 수 없고, 대신 새로운 무역파트너십과 장기적인 안정을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캐나다는 현재, EU와 12개국이 인도‑태평양 블록 간에 형성한 세계최대의 경제동맹 중의 하나인 새로운 협정을 주도하고 있다. 이 협정은, 트럼프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것이다. 이 파트너십은 15억명 이상인 캐나다, 싱가포르, 멕시코,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호주의 공급망을 EU와 직접 연결하는 것이다.

트럼프는 "미국 우선"을 공약으로 내세워 선거운동을 전개했다.그러나, 그의 정권은, 미국우선주의가 미국 단독주의임을 급속히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이 왜 이런 상황에 빠졌는지, 그것이 세계의 미래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정확히 보여주기 위해 마르코 루비오의 연설을 검증해 보자.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르코의 연설은 힘이 넘치고, 차분함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트럼프의 지지자들과 깊이 공감했다. 그들은 글로벌화가 미국에게 실패였다고 믿고 있다. 마르코 루비오는 연설에서 특히 중국을 표적으로 삼아, 서방의 쇠퇴를 중국의 부상 탓으로 돌리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루비오 "그리고, 그 대가는 미국에게 매우 큰 것이 되었다. 이러한 망상 속에서, 미국은 자유롭고 제한없는 무역이라는 독단적인 비전을 받아들였다. 일부 국가가 자국의 경제를 보호하고,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해 우리 기업을 체계적으로 약화시키고 있는데도, 미국의 공장을 폐쇄했다.그 결과, 우리 사회의 대부분이 탈공업화되었고, 수백만 명의 노동자와 중산층이 해외로 빠져나가, 중요한 공급망의 지배권을 적대국이나 경쟁국으로 넘겨버렸다

루비오는 중국이 미국에서의 제조업의 고용상실의 원인이라는 고전적인 틀을 가지고 연설했다. 그는 중국정부가 화웨이와 같은 정부의 보조금을 받고 있는 기업에 대해 부당한 우대조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이 사실을 단순하게 확인하면, 미국정부도 바로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석유회사는 매년 310억달러 이상의 정부자금을 받고 있다.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기업가인 일론 머스크는 수십억 달러의 자금지원을 받았으며, 이는 테슬라의 존속에 필수적이었다. 여기서 잠시 멈춰서, 단순한 의문을 던져보자. 누가 미국의 제조업을 중국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는가? 중국이 미국의 CEO를 협박해 애플과 같은 기업에게 자사제품의 중국생산을 강요한 것인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가? 루비오 같은 정치인이 근거 없는 주장을 내뱉는 것을 듣는 대신, 톱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자. 애플사의 CEO가 미국기업이 중국에 진출하는 진짜 이유를 밝히고 있다.

애플 CEO : "일반적인 인식에서는 기업이 중국에 진출하는 이유가 인건비가 저렴하기 때문이지만, 실제로는 중국은 몇년 전부터 저인건비국가가 아니게 되었다. 그 이유는 기술력, 한 곳에 집중된 기술자의 수, 그리고 그 기술의 종류에 있다. 예를들면 우리의 제품에는 고도의 공구와 정밀가공이 필수적이다. 툴의 정밀도와 다루는 소재에 대한 대응은 최첨단기술이며, 툴 기술은 매우 깊다. 미국에서는 툴 기술자 회의를 열어도 회장을 가득 메울 수 있을 지 의문이다. 중국이라면 여러 개의 축구장을 가득 메울 수 있다. 즉, 직업적인 전문성이 매우 깊다는 것이다"

놀랍게도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중국은 저가제조국이 아니다. 세기의 전환 이후, 중국의 임금은 크게 상승했으며 중국노동자들의 소득은 아시아의 다른 개발도상국을 지속적으로 앞서고 있다. 하지만 루비오가 다음의 연설에서 비난할 내용을 들어줬으면 한다:

루비오 "미국은 주권을 국제기구에 위임하고,동시에 국가복지에 투자해, 자국방위능력의 유지를 희생시켰다. 어떤 국가가 인류 역사상 가장 급속한 군사증강에 투자하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위해 하드 파워를 주저없이 행사하는 상황이다

이 발언은 명백히 중국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 루비오는 중국의 군사지출이 세계의 안정을 위협하는 증가하는 위협이라고 믿게 만들고 싶다. 중국의 군사비는 증대하는 세계적안정을 위협하는 존재라고. 하지만 바로 지난달, 트럼프는 미국의 군사비를 2027년까지 약 1.5조 달러로 늘리겠다고 제안했다. 이것은 근대사상 최대의 증가다. 그리고 중국이 하드 파워를 이용해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정말인가? 불과 몇주 전, 미국은 베네수엘라에서 군사작전을 수행했고, 그 뒤 워싱턴은 해당국가의 석유수출을 관리·통제하려는 움직임을 공개적으로 진행했다. 실제로, 미당국자는 미군의 감시하에 압수된 석유가 현재 중국에 직접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이것은 개입의 목적이 중국의 구매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었다는 주장을 완전히 부정한다. 문제는 베네수엘라산 석유를 구매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수익과 이를 둘러싼 시스템을 누가 장악하느냐였다.이것은, 명백히 백악관의 이중기준과 완전한 위선이다.

루비오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기후변화 컬트를 달래기 위해 미국은 에너지 정책을 시행하고, 국민을 빈곤화시키고 있다. 경쟁국이 석유·석탄·천연가스 등 그 모든 자원을 단순히 자국의 경제를 움직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에 대한 압력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바로 그 순간이다."

루비오는 또다시 중국이 석유 등의 천연자원을, 미국을 공격하기 위해 이용하고 있다는 허위주장으로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남미에서 석유를 목적으로 군사침공을 감행한 것은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다. 기후변화와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한 투자에 관해서는, 루비오는 이것을 컬트적으로 장기투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재생가능 에너지 분야에서 성공한 최선의 사례는 중국 외에는 없다. 중국은 이미 재생가능 에너지 분야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적인 리더가 되었다. 풍력터빈부터 수력댐, 태양광 패널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것이 왜 중요한지를 이해하려면, 중국이 미국 및 다른 모든 국가에 대해 구축한 전력생산에서의 압도적인 우위성을 검증하면 충분하다. 2024년, 중국의 전력생산량은 미국, 유럽, 인도의 합계를 넘어섰다. 그리고, 어느 나라가 AI경쟁에서 승리할지가 궁금하다면, 그 나라가 미래를 움직이는 데 가장 적합한 위치에 있는 지를 살펴보면 된다. 그러나, 여기에서 마르코 루비오의 "세계에 대한 루비오의 비전"이라는 연설은 매우 시사점이 풍부한 전개를 보여준다.

루비오는, 서방국가들이 전세계에 진출했던 시기를 되돌아보며,제2차 세계대전후, 콜럼버스의 시대 이래 처음으로 서방국가들이 축소될 수밖에 없었던 점을 안타까워했다. 루비오는, 유럽제국의 붕괴를 공산주의 혁명과 반식민지 봉기로 인해 초래된 종말적인 쇠퇴라고까지 표현했다. 그러나, 그가 쇠퇴라고 부르는 것은, 세계의 여러 지역에게는 "독립"이었다.

1945년부터 1980년 사이에, 80개국 이상이 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식민지 지배를 벗어나, 독립을 쟁취했다. 1945년 당시, 인류의 거의 3분의 1이 영국, 프랑스, 미국의 제국지배 하에 있었다.그러나 불과 한 세대 만에 그 형식적인 식민지 체제는 거의 사라졌다. 글로벌 사우스에게는 이것이 붕괴가 아니었다. 해방이었다. 하지만 루비오의 생각에 따르면, 국가들이 독립을 얻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었다.그것은 서양이 전세계에서 힘과 영향력을 잃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이 연설의 진정한 메시지이며, 서양이 지배력을 회복해야 한다는 호소로 이어진다. 루비오는 유럽의 동료들에게, 자신의 유산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문명을 지키라고 지시했다.이 메시지는 문화적·이민정책 양면에서의 시그널이다.

루비오는 더구나 유럽에 대해,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명의 재생을 지원하도록 촉구했다. 즉, 루비오의 연설은 뮌헨 안보회의의 주요 주제인 안전보장과는 거의 관련이 없으며, 새로운 사명에 대해 유럽이 미국과 함께 행동할 것을 요구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즉, 루비오의 연설은 극도로 도발적이며 협력적인 미래를 그리고 있는 것이 아니다. 계층구조로의 회귀를 그리고 있었다. 서양의 힘이 다시 한 번 글로벌 사우스의 궤도를 이끄는 세계다. 그러나 루비오가 이번 연설에서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전세계 인구의 88% 이상이 현재 글로벌 사우스에 거주하고 있다는 현실을 인식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트럼프가 세계질서를 파괴한 뒤, 개발도상국에는 선택지가 생겨났다.

예를들어 라틴아메리카를 보라. 그들은 지난 25년동안 미국과 유럽과 거리를 두고 전략적으로 주요 무역상대국으로서 중국으로 접근해 왔다. 라틴아메리카국가들이 왜 중국에 접근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미국과 중국이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크고 가장 중요한 경제권인 남아프리카를 어떻게 다루는지, 그 외교정책의 차이를 살펴보면 된다. 트럼프가 남아프리카에 30%의 관세를 부과했을 때, 이는 아프리카 국가들 중 가장 높은 세율이었다. 한편 중국은 새로운 협력협정에 따라 남아프리카에 관세없이 시장접근을 허용했다. 이것이 국가 간 비즈니스를 진전시키는 방법이다. 이것이 개발도상국이 번영하고, 국민생활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다. 더 많은 협력과,더 많은 무역이 필요하다.

다시한 번 핀란드 대통령의 현명한 말을 들어보자. 그가 설명하듯이 글로벌 사우스는 우리 세계의 미래를 결정하는 강력한 위치에 있다.핀란드 대통령 "인구동태상의 이유, 경제적 이유, 지정학적이유에서, 다음의 세계 질서를 결정하는 것은 글로벌 사우스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 바로, 사람들의 마음과 의식을 둘러싸고 싸움이 일어나고 있다. 중국도 어느 정도 그렇게 하고 있고, 미국도 그것을 하고 있다. 따라서, 유럽인으로서, 나는 존엄성을 갖춘 외교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중견국으로 접근하고, 인도와 무역협정을 체결하고, 멜코수르(남미 남부의 공동시장)와 무역협정을 맺어 시장을 개방한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접근방식을 취해야 한다. 외교경험에 비추어 보면, 존엄성을 갖춘 태도로 행동하면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말 참신한 발상이다. 타인을 존경과 존엄으로 대하므로서 장기적으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핀란드 대통령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트럼프는 그린란드 합병을 암시했다. 주권을 깎아내리고 캐나다를 "제51주"라고 부르무로서 모든 캐나다인을 모욕했다. 트럼프의 행동은 존엄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그리고 루비오의 연설이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어느 나라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이유를 이해하고 싶다면, 경제학자인 잭슨 힌클의 말을 들어보길 바란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 루비오의 연설과 유럽지배층이 그것을 따뜻하게 받아들인 것에서 가장 혐오해야 할 것은 서양문명에 대한 그들의 유일한 비전이 끝이 없는 제국주의적 폭력의 미래라는 것이다. 폭력의 미래만을 그리고 있다. 그들은 자국민에게도 세계에게도 아무 것도 제공할 수 없다. 사회·생태계의 위기에 대응하는 구상도,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구상도, 인류의 진보를 이끄는 구상도, 위대함에 대한 다른 구상도 폭력과 약탈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문명의 정반대에 있는 야만 그 자체다

우리는 지정학사상 가장 불안정한 시대 중의 하나로 돌입하고 있다. 트럼프가 지지기반을 잡고 MAGA 운동이 승리해 미국 우선주의가 세계의 미래에 최적이라고 설득하려고 해도, 단순한 진실은 이렇다. 세계의 남반구와 개발도상국이야 말로 미래를 쥐고 있다. 만약 미국이 다른 나라와 협력해 전인류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지 않으면, 곧 외부에서 바라다 볼 뿐이 존재에 불과해질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Epu1UbGRZA&t=3s

유럽은 현재, 중국과의 장기투자협정을 검토하고 있다. 그리고 2026년의 첫 6주동안의 사건들을 추적해 본다면, 프랑스, 아일랜드, 한국, 핀란드, 캐나다, 그리고 영국 등 6개국 이상의 미국과 가장 친밀한 동맹국들이 각각의 지도자를 베이징에 파견해 중국정부와 새로운 무역협정에 서명한 사실을 알게될 것이다.


(解說) 2026한중정상회담 "시진핑 : 당신(李)과 함께 하겠다" 핵심은<한중항일공투와 '北포함 하나의 한국'지향 경협> 2026-01-0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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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를 인정한 시진핑 (6) 강먹척결 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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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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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변의 기억 (2) 메모리 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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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포 북한군 2명분 지뢰를 남한군에 한 북한군 (5) 강먹척결 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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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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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목함지뢰 조작질이냐!!!! (4) 버팔로772 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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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 (2) 평천하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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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 트랙터, 이라크 파병 반대들 지금 잠잠 (5) 강먹척결 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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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도 인사수석이 누군지 몰라 (4) 아독적랑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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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양의 축적이 아니라 질적 전환을 거론하는가? (1) 우리겨레연구... 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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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지수 제로(0)로 노벨상 받은 논문 3껀 소개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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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의 끝을 달린 전라도가 사죄 하려면 (5) 아독적랑 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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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구와 백종원은 또이또이 (5) 강먹척결 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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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연합의 토대를 애민·애국의 기치로 해야 하는 ... (6) 우리겨레연구... 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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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닌양키새끼들~ (5) 양키몰살 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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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 21%, (찢) 총독부 때려 잡으러 탱크 몰고 나오니라 (5) 아독적랑 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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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찢 이게 뭐하는 짓인가? (6) 단 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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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만들고 플라자합의. 돈 마니 벌었지 강먹척결 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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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소설로 읽는 인류 지성사』를 소개합니... (2) 우리겨레연구... 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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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우리 선박을 2회나 공격햇어 (10) 강먹척결 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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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들이 코가스 주식 사는 거 봉께 찢 탄핵 확정 (4) 강먹척결 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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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시민광장 회원탈퇴 하시요) (4) 돋보기 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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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속이려던 친중기업 한화 결국 처맞는군 (4) 강먹척결 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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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2) 최민수 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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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기 + 기뢰제거함 -> 고기방패 북한과는 다른 ... (23) 강먹척결 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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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달러 헌납하고 돌아버린 (찢) (4) 아독적랑 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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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도가 뒤지는길로 걸어들어가는구나... (7) 양키몰살 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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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쌍도 니똥노 니똥 좆까무라상 (5) 웅대한 전략 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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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행위(주식)를 하고 지가 꼴으면 식민지 (3) 강먹척결 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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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반도에 부동산이문제라지...!! (4) 양키몰살 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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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뒤편,,, 그들은 거대한 홍위병 인가 ? (3) 시민생각 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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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핵무장 카드를 對중러(북핵) 협상용으로 남김 (4) 강먹척결 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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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슴 죙은이는 전쟁에 조지를 발발떤다 웅대한 전략 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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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20% 되면 안규백+이재명 과거 공개될 듯 (2) 강먹척결 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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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민·애국 세력은 스스로 일어서야 하는가? (5) 우리겨레연구... 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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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팔이 한호석 사기꾼 (25) 웅대한 전략 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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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잠 못 잘 것 , 안규백 물갈이 된 까닭은 아독적랑 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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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기생충들이 긴축 윤석열 탄핵 (핵심) (4) 강먹척결 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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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궁창 늙은 쥐새끼 무리 (28) 웅대한 전략 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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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 앵글로 신현송, 식민지 중앙은행 이자 연속 ... (10) 아독적랑 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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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동안 구축된 전제정치의 청사진 : COVID 사기 (2) 외신번역 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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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에서 애민과 애국은 어떤 역할을 했을까? (7) 우리겨레연구... 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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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긴축재정 욕하던 좌파들 뒤늦게 긴축 시작 (5) 강먹척결 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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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 (1) 최민수 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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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 없앤 문재인도 안규백이 조종했을 거지 (1) 강먹척결 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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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원유 북한 유입' 허위사실 유포 유튜버 검찰 송... (4) 狂尹 123 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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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폐지 시 모스탄이 안동댐 파일 공개? (4) 강먹척결 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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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돼균들 한반도까지 침투 경고 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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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독부 사료 먹엇쓰면 총독부에 충성 해라 (9) 아독적랑 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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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량미달 외교관은 이경렬 본인. 정상+자연도 트집 (3) 강먹척결 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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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결핵 왕국 부칸과 유진벨재단 무상의료 강먹척결 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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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 지하철 확 바꾸시요 (3) 제안서 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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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태극기 부대 , 촛불행동 (2) 아독적랑 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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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새끼들의식민지 싸우스코리아 !! (13) 양키몰살 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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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댕 사역 생깐 (찢) , 민주공화국 쇼 땔감 찾고 있네 (4) 아독적랑 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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