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기주의(경상도)를 이용해 국내 우주 스타트업의 앞길을 가로막기.
국회 163석에 위성정당까지 거느린 더불어가 왜 우주청 논란을 똑바로 정리하지 못할까?
그냥 더불어경상도당이기 때문이지.
하필 이런 시기 원내대표 김병기가 사천 출신.
항우연 저것들도 문제다.
우주청은 존재 자체가 적폐인 기관인데 처로 승격해달라?
국내업체가 개발한 한빛 하이브리드 로켓의 우수성은 항우연도 당연히 잘 알 것이지.
그런데도 한빛 하이브리드 로켓의 국내 발사장 이용은 막고, 국내 발사장은 누리호가 독점하고 있지.
거기에 우주청-한화 카르텔이 있지.
항우연은 국내 스타트업에 밀리는 게 쪽팔리고 철밥통을 잃을 판이니, 자기들도 카르텔과 한몸 타면서 이노스페이스 막아보겠다는 거지.
더러운 것들.
국내 스타트업이 하이브리드 로켓으로 상업 위성을 발사하기 직전이지만 우주청이 막고 있다.
브라질 발사장에서 브라질 정부의 발사 허가가 났음에도 한국 우주청의 발사 허가가 지연되고 있지.
발사 심의기간도 90일에서 180일로 연장시키고.
더러운 것들이지.
더러운 우주법의 맨 위에는 더러운 고시쟁이 문과쟁이 입법조사처, 한화 군산복합체가 있지.
육군참모총장에 미사일 부대 출신.
그리고 포병(미사일과 가까운 병과) 출신 국방문딩이 김병주(더불어)의 국회 진출.
4성장군 7명 인사에서 전라도는 없이 경상도 출신만 3명.
배후에 한화 군산복합체가 있지 않을까 싶다.
군사 요직에도 최대한 군산복합 군인들을 심고 어떻게든 이용하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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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