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너무 잘나가니 미국이 살짝 꺾어주는 거지.
독점 기업에 시장 잠식은 안 되니까.
그러나 그 이상으로 한국을 꺾어주는 건 현 상태에선 미국한테도 안 좋다
일본이 반도체 시장을 잠식해가자 미국이 미일반도체협정과 플라자합의로 일본을 꺾어주고 키운 곳이 삼성이지.
대신 삼성은 일본 중소기업에 피빨리며 적당히 견제되고 있고
일본과 미국이 짜고 한국을 망가뜨리기로 했다?
경제상식이 1도 없이 하는 말이지.
일본의 시장 독점이 무서워서 키워주는 곳이 한국이다.
삼성이 도태되니 SK, TSMC의 독점을 못 막고 있지.
그래서 수율, 성능이 안 나오는 삼성이지만 젠슨황, 머스크가 발주 물량 주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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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이 "미국의 전성기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할 정도로 코로나 사태 등으로부터 빠른 경제 회복을 보이고 혼자 잘나가는 미국이지.
그러나 아직 코로나 후유증에서 미국이 완전히 벗어나지는 않았다.
그리고 지금 미국의 AI 경쟁자가 중국 뿐만 아니고 유럽도 있다.
이 판에 한국, 일본에 고율 관세로 스스로 경쟁에서 뒤처질 위험을 만들 미국이 아니지.
그보다는 PBR이 1에 불과한 코스피.
지금 국면에선 저평가되어 있는 거지.
저평가된 한국, 일본 주식시장을 WASP 트럼프 계열이 독차지하려고 3500억달러 대미투자 쇼를 하는 거지.
실리콘벨리, 월가에서 문과쟁이를 내치니 WASP 문과 세습 가문들이 타격을 입었지.
그리하여 트럼프 행정부 권력을 이용하여 실리콘벨리, 월가에서 자리를 되찾으려는 WASP이다.
트럼프의 돌발 행동은 트럼프 세력만이 알 수 있고 나머지는 모르니.
나머지들은 함부로 돈을 움직일 수 없는 거지
"미일이 공모하고 한국을 꺾기 위해 관세쇼" --> 다윗왕 글이 그럴듯하고 끌리지?
그러니 당신들이 허접한 거다.
미국이 절대 일본에게 시장 독점권을 줄리가 없고, 그래서 한국을 키우고 있는 것도 모른다.
경제상식, 경제사적 지식이 전혀 없다는 거다.
다윗왕 글에 +5점은 준 건 아마 조정웅, 박영철 부류의 인간들이겠지.
박영철, 조정웅식 소설쓰기 말지어냄 두뇌로도 법학, 철학 정도는 가능한 거고.
자기들 머리로도 이해는 되니 법학, 철학은 숭상.
지들 머리로 이해 안 되는 경제학, 물리학 등은 지들 주둥이로 내려쳐서 마스터하기.
진지한 지성들이 수백년간 실패를 거듭하여 다듬어진 경제학을, 지들 말지어냄 소설 머리로 내려치고 깔아뭉개는 거지.
니들은 소설을 쓰고 있을 뿐이야.
내글을 소설로 우기는걸보면
강멱은 일본을 위해 일하는자
그렇게 보인다 철학 법학에다
경제학 ,이과 문과타령에 일본 독과점 운운까지
근거없는 황당한 논리잖아 미쓰비시
아소다로같이 일본의 지배층과 트럼프와 합작으로
한국잡아먹기로 시작한게 3500억달러 5500억달러야
현재 계획한 대로 잘안풀리니 일본은 미치겠지 한국재벌들이 위기를 느끼고
단결해서 미일의 약탈에 저항하고있지
한화 김승현회장은 현재 한국재계에서 이건희와 호형호제한
이건희와 동급의 사람이지 현역재벌들과 한세대위에
최고참인데 이위기를 앞장서서 지키려고 단결시키고있다
이재용이가 김승현이보면 아버지라 부르잖아
김승연이가 어리석냐 싸워야 하는걸 아는거지
문과인 이재용이가 화려한 왕의 귀환이라 하잖아
일본은 고작 대만 티에스엠씨 기술이나 도둑질하는
초라한 쥐새끼이지 일본에겐 미래가 없다 한국은 늙고 병든 사자에게
이빨을 들어내며 자기 목숨을 지키려고 미국에게 우르렁대며
대항하는 맹수가 되었다 미국일본이 과거처럼 한국 쉽게 사냥해 못잡어먹어
과거 아엠에프 당한것처럼 미국은 한국잡아먹는것
실패하면 방향을 틀어 일본을 잡아먹을꺼지
미국이 현재 아주 배가 고프거든
뭐든 먹어서 위기를 넘겨야지
일본은 한국대신 미국에 밥이된다
일본은 야성을잃고 가축이된 상태니
그냥 먹힌다 미국에게 이게 한국잡아
먹기가 실패하면 미국이 취할 다음 스텝이지
영국이 아엠에프 당하게됬는데
미국은 일본을 잡아먹어 본가인
영국을 살리려한다
미국지배충과 영국황실 런던에 아슈케나이지
독일에지배층은 한혈통이야 게르만족
현재 영국지배층은 게르만족이 침략해
본래거주한민족을 북쪽으로 몰아내고 차지한거지
미국은 한몸인 영국을 돕기위해
일본을 무자비하게 배신치고 잡아먹을꺼다
병든짐승은 약육강식인 필드에서
그냥 밥이지 현재 일본이 그런상태다
경북 산불 특별법 표결 과정에서 나온 “호남에서는 불 안 나나” 발언의 주인공이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경북 포항북구)으로 확인되면서 정치권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당사자는 “재난이 영호남을 가리지 않는다는 취지”라고 해명했지만, 야당은 “비인륜적 망언”이라며 강력 규탄하고 나섰다.
논란의 발단···산불법 표결 중 포착된 발언
25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이 재석 218명 중 찬성 213인, 기권 5인으로 가결됐다. 표결 과정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한 여성 의원이 “호남에서는 불 안 나나”라고 외치는 소리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김정재 “초당적 협력 촉구 취지였다” 해명
김정재 의원은 26일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자신이 해당 발언을 했다고 인정하며 “(산불은) 특정 지역에만 나는 게 아니라 영·호남 가리지 않고 불이 난다, 그러니 찬성을 해달라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김정재 의원은 “국가적 재난이니 초당적 차원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산불특별법을 찬성해서 힘을 보태주자는 얘기였는데 다르게 해석돼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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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먹척결 이거 양당이 합의해서...조작한거 아니냐
이런거 왜 안써
호남 민심 다독이기고...영호남 전형적인 갈라치기 발언이다
강먹척결도 이런거 알고 글을 쓰던지 해라
전라도 사람들 공부머리좋아
자식들 검사만들어 가문의 영광 이었는데
재명이와 민주당이 자신들 범죄 가릴려고
공산독재판 깔라고 검찰청 폐쇠하고 멀쩡한
검사들 떨이로 변호사들 만들려는데
전라도 사람들이 화가 안날리가없지
민주당 찍어줬는데 우리자식 앞날을 막네
민주당 이새끼들이 , , , 그러는거지
꼭 공모로 볼 필요는 없고, 김정재 자신의 표얻기에 유리한 거지.
그리고 국힘은 그냥 호남 까는 게 남는 장사다.
인구도 많지 않은 호남.
국민을 지역색으로 갈라놓으면 정치인들은 쉽지, 지역감정 진영감정에 호소하면 그만이니.
그런데 그런 게 없으면 그때부터 정치인들은 진짜 실력으로만 대결해야 하니 힘들어, 이낙연같은 철저한 자기관리, 언어의 정제, 지식이 필요하지.
그런데 사실 현실세계에서 지역색이 없기란 것도 힘들지.
외국에도 지역감정 흔하다, 한국에만 있는 게 아니라.
인구도 적은 호남인데 정치인들이 극좌 컨셉을 선택하고 지역색에 호소하는 건 어리석은 거지.
호남 정치인들은 호남에 국한되지 않은 전국구 전략을 세워야 맞다.
호남향우회도 전국에 퍼져 있지.
이낙연이 "개딸"이란 표현을 쓰기 시작한 걸 보니 극좌, 전라도는 포기하고 전국구적 전략을 강화하려는 듯.
이낙연이 자기의 엄근진 컨셉을 극좌들의 요구에 맞춰주긴 어렵지.
대신 중도층, 보수층으로 외연을 확장하려는 것 같다.
이낙연은 특정지역이 아닌 전체인구 중 중도층, 온건좌파, 온건보수 염두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 같다.
중도 캐릭터로만 가능한 장점이지.
호남에 인구가 적으니 호남 정치인들이 생존전략으로서 중도를 선택하고, 고급스런 언어를 써왔지.
김대중, 이낙연 등.
그런데 경상도 패거리들이 민주당에 유입하면서 천박한 언어들이 난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