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덕수) --- 개 또라이 도람뿌가 살렸나 ?
간덕수가 구속길목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이유는 아마도 트럼프 발언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재명 미국방문시 트럼프는 갑자기 뜬금없이 한국을 향해서 말하길, 한국에
는 지금 무슨 숙청이나 혁명이 일어나는것 같다는 식의 발언을 했는데
그때는 마침 간덕수가 구속영장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시점 이었다
미국의 트럼프가 한국을 향해서 그러한 발언을 하는 바람에 한국의 사법부는
혹시라도 미국의 눈치를 본것은 아닌지
간덕수는 구속영장이 기각되고 말았다는 것이다
이와같은 한국 법원의 판단에는 미국의 트럼프 발언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볼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윤석열 내란이후, 윤석열 구속, 김건희 구속, 내무부장관구속, 내란
에 연루된 군 고위층들이 대부분 구속이 되었는데
어째서 간덕수만 건재할수가 있단 말인가
한국의 사법부는 과연 독자적으로 주관을 갖고 줏대있는 판결을 하는 집단
이 맞는지 의구심이 드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트럼프는 무슨 생각으로 한국에 무슨 숙청이니 혁명이니 하는 말을
함부로 지껄여 댄단 말인가
도무지 트럼프는 아무생각없는 막말의 1인자요 국제사회를 향해서 온갖 망
나니 짓만 일삼는 늙다리 꼰대 괴물 같기만 하다
트럼프가 관세 가지고 온갖 지랄병 떨었어야 궁극적으로는 미래로 봐서는
결국 미국의 손해만 있을것 같다는 분석도 많으며 미국내 에서도 반대와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사법부가
행여라도 트럼프의 그런식의 아무런 철학없는 막말 같은 발언에 한국의 사
법부가 흔들려서 간덕수를 살려준것이 만에하나 사실 이라면 그러한 사법
부는 정말 쓸개없는 줏대없는 사법부라 아니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한국사법부 위에는 과연 누가 존재하는가 ?
혹시 사법부를 통제하고 조정하는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있는것은 아닌가 ?
어떤 경우를 보면, 사법부는 그 무엇인가의 조정이나 통제를 받는것은 아
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때도 있다
예를들면 종교지도자를 수사할 기획이 있다면 먼저 방송매체에서 종교
지도자에 관한 먼지를 턴다
그리고 이어서 사법부가 움직인다 마약수사도 비슷한것 같다 정치인 비리도
비슷한것 같다 기업비리도 비슷한것 같다
이런경우 사법부가 다른 기관들과 하나로 움직이면서 내통하는 경우가 있
다면 안된다는 것이며 사법부의 독자적인 독립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사법부가 이와같은 사례들이 있을때마다 만일 그 무엇인가와 하나로 내통
하면서 같이 기획하고 수사하는 관행 이라면 사법부의 독립적인 독자적인
위치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며
그것을 조정하고 통제하고 기획하는 그 무엇인가가 사법부 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이미 판결을 조종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들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사법부가 독립적이고 독자적인 줏대있는 기관이 될려면 그 무엇의
눈치를 봐선 안되며
그 무엇과도 같이 움직이면서 같이 기획하고 내통해선 안될것이며 오로지
사법부 독자적으로 기획하고 독자적으로 판단하고 판결할수 있어야 될것이다
========== 인터넷 펌 =========
<트럼프> --- 완전히 미친 놈이다
트럼프는 완전히 미친놈이다. 트럼프가 관세를 가지고 지랄병이 도지면서 전세계를 향해 개난리를 치고 있다. 트럼프의 미친 관세정책 지랄병이 도를 넘었고 매우 심각하다.
트럼프의 그와같은 지랄병은 관심병 증세일 뿐이며, 또한편 마치 어린애 같은 영웅심, 만용, 무식한 용기, 괜히 투정부리기, 괜히 객기부리기, 동네 골목대장이 괜히 애들 괴롭히기
또는 군대에서 후임병들 가지고 걸핏하면 집합시키기 좋아하는 듯한, 전세계를 향해서 마치 무슨 군기잡기 같은것으로서
트럼프는 전세계에 자기가 주목받고, 관심받고, 튀고 싶은 것에 병적으로 중독된 관심병 환자 같은 증세에서 나오는 행동일 뿐 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늘 튀고싶고, 주목받고, 관심받고, 싶은것에 병적으로 중독된 관심병 환자라는 것인데
한국에도 과거 그런 비슷한 증세가 있었던 모 대법원장이 있었다. 자기가 대법원장으로 임명이 되자 자기의 존재감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서 환장한 나머지
대법원장으로선 해선 안될 발언을, 사회에 물의를 일으킬 만한 발언을, 고의적으로 해서 온 나라에 그사람에 관한 언론보도가 장장 1주일 정도 도배가 된 적이 있었다.
그당시 그 대법원장의 목적은 자기가 한국의 대법원장이 되었노라고 만 천하에 알리고 싶고, 주목받고 싶고, 관심받고 싶어서, 마치 무슨 노이즈 마케팅 같은것 처럼 의도적으로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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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1차로 당선되었을때 보면, 자기 마누라 딸 사위까지 동반하고 가족단위로 임금즐기기 왕관즐기기 식으로 국빈대우를 받아 가면서 전세계 순방, 전세계 일주를 여행처럼 한 사람이다.
트럼프가 2차로 또다시 당선이 되자, 또다시 튀고싶고 관심병이 도지면서 전세계에 위기감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전세계를 흔들기 위해서 무슨 관세니 뭐니 하면서 전세계가 트럼프를 주시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트럼프의 그러한 행태는 무슨 거창한 확실한 철학이 있어서 라기 보다는, 첫번째가 관심병에서 지구인들이 트럼프를 처다봐 주길 바라는 뜻에서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그러한 트럼프의 해괴망칙한 작태에 대해서, 미국에서 조차도 트럼프를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하는 미국의 유력인사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트럼프 탄핵까지 거론되고 있을 정도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모든면에서 엄청난 큰 나라고 부자 나라다. 그러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구촌 모두를 생각하고 큰 나라로서 뭔가 아량이있고, 너그럽고, 점잖고, 양보하고, 모범적 이어야 된다.
큰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구촌을 평화롭게 아름답게 이끌 생각은 안하고, 반대로 지구촌을 뒤숭숭하게 만들고 위기감을 만들고 혼란하게 만드는 그런 짓거리를 해서 되겠느냐는 것이다.
그것도 자기 개인의 관심병 때문에 그런 짓거리를 일삼는다면, 그 얼마나 미친짓이란 말인가 ? 트럼프는 한마디로 미친놈 취급받아 마땅 하다고 생각한다.
지구촌의 어려운 나라들이 얼마나 많은가 ? 그러나 트럼프는 그런것에 코딱지 만큼도 관심이 없는 미친 인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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