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우리만 가계부채 늘어…선진국, 위기 극복 비용 국가가 감당”
2025-03-10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451293

---> 개떡젖낭 조정웅과 똑같은 멘트.
'이재명=조정웅' 말이 옳을 리는 없겠지?

정부부채 늘리는데 세금은 안 늘리려면?
정부부채를 '인플레이션 세금'으로 갚는 수 밖에 없는 거지.
인플레이션 세금은 궁극적으로 주택, 상가 임대료로 전가되고 地主의 희생은 없게 되지.
정부부채든 가계부채든 빚은 국민이 갚는 것.

정부부채는 인플레 조세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방만함이 있는 것이고.
인플레로 은행은 이자를 덜 받게 되지만 수익은 확실한 거지.
나라가 망하기 전에는 정부 부채는 무조건 갚아지니 은행은 머리쓸 것이 없다.
쉽게 사회가 파멸로 가는 거야.
끓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서서히 파멸로 가고 파멸에 이르러서도 망해가고 있다는 게 체감이 안 되는 거지.

민간부채(기업부채+가계부채)는 권리와 책임의 주체를 확실하는 거지.
누군가가 부자될 권리와 함께, 망하면 거지가 될 책임도 확실히 하기.
(채무자들이 파산하면 은행도 손해(순부채)를 얻음으로써 은행에게도 책임은 있게 된다)
이렇게 사회 전체의 책임을 일부가 대신 짐으로써 사회가 유지+번영하는 거지.
극과 극의 빈부격차를 야기하고, 소수에게 파산의 책임을 돌리는 비겁함이 있지만은 산업사회에선 달리 대안이 없어.

남한은 그 기업부채, 가계부채의 책임을 정확히 지게하는 (고통스럽지만 해야하는) 일을 피해왔어.
고통을 채무자들이 치뤘다는 이재명의 멘트도 정확한 멘트가 아니지.
기업부채, 가계부채도 인플레 조세로 해결해왔던 거지.
그러니까 출산율 나락가고 사회가 망가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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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똑같은 소리를 하는 개떡젖낭 조정웅이가 옳을까?
개떡젖낭 조정웅이 하는 짓은 4bit짜리 쪼가리 지식과 사진을 그럴듯하게 이어붙이는 것에 불과 ㅋ

당신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조정웅 글이 좋다고 +5점을 누르는 병신 손가락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