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삼성에 특허 안 넘기니 삼성과 그 따까리 업체들의 따돌림 공격을 받았던 한미반도체.
하이닉스가 구원투수로 한미반도체를 가져다 쓰면서 대박을 보긴 했는데.
최태원도 새 여자를 잘 만나 많이 바뀌긴 했지만, 유전자가 쉽게 바뀌지는 않는 거지.
결국 최태원이 한미반도체 대신 한화 계열사를 밀어주겠다고 선언.

그런데 마이크론이 구원투수로 나서 한미반도체 본더를 쓰면서 다시 대박났잖아.

조립보다 중요한 게 소부장이고.
그 소부장을 이끄는 것이 중소기업들이지.
대기업 잔류왜구들은 일본 형님 눈치만 보는 거지.

미국한테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건 남한보다 일본.
그런 일본에게 미국이 끌려다니지 않을려면 산업적으로는 남한이 일본보다 우위에 서야한다는 거지.
그러니 남한의 소부장을 밀어주고 싶은 게 미국인데.
잔류왜구들은 일본이란 끈이 떨어지면 자기들이 망하기 때문에, 거기에 저항하는 거지.

늘 이야기해왔듯이 김대중, 이명박은 정말 남한을 위했고.
그러니 이명박 시절 정운찬이 "이건희가 잘 나서 삼성이 돈을 버냐"며 압박했던 거지.

정운찬 전 총리 “윤 정부 인사 ‘동반성장’에 경제 망했다고 말해”
2024-07-13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513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