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정부, 갈등 회피 위해 산업 '창조적 파괴' 감내 못한 것 뼈아파"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2251207103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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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시절 공기업이 정규직 많이 채용해 숫자배급 퍼줘서 좋다는 만적.

중국이 위안화 절하, 한국 기업들은 수출 경쟁력 떨어져 고전할 때.
원화절상으로 국민들은 숫자배급 받아 좋다며 해외여행들 많이들 다녔지.

국제그룹, 명성그룹, 동명목재에서 두환+태우가 강탈한 재산의 가치도 원화절상으로 고평가 되었고.
김영삼이 마지막 경상도 대통령이 될지도 모른다고 잔류 왜놈들은 생각.
해외송금 한도 풀어주고 종금사 난립하게 하면서 고평가된 재산을 해외 빼돌린 거지.

최종현 회장이 97년 10월에 관리변동환율을 포기하고 자유변동환율을 도입하고자 했을 때.
영삼이는 거부.

97년 10월에라도 자유변동환율을 도입했으면 외환위기를 피했을 거란 최종현 회장 말은 과장인가?


* 그래프에서 말하는 건 '누적'이지 경상수지 자체가 아님에 주의할 것.

김대중이 환율자유화 하자마자 남한은 사상 최대의 경상수지 흑자를 보고 외환보유고가 늘었지.

그리고 그것을 '불황형 흑자'라고 깎아 내리는 사람들이 있지.
그러나 나라 경제가 어려우면 국민들이 소비를 줄이고 희생해야 하는 것이 맞지.

필요한 희생을 강요하는 대통령은 욕 처먹고.
나라가 부도나도 당장에 숫자배급 주고 몰래 재산 빼돌린 학살마 도마뱀 대통령 시절엔 살기 좋았다고 찬양.

너들같은 새끼들이 목소리 올리니 사회가 안 되는 거다.
치킨 자영업자들 국회로 보내면 나라 망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