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소송법 제110조 (군사상 비밀과 압수)①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는 그 책임자의 승낙 없이는 압수 또는 수색할 수 없다. ②전항의 책임자는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승낙을 거부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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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항이야 언제나 꼴리는 대로 무시할 수 있어.
입법+사법의 법조 마피아들은 그걸 뚫고자 하는 노력은 안 하지.

북한으로 드론을 띄어 전쟁을 유도하려고 했다는 심증은 확실.
수방+지작사령관과 함께 11월 말에 드론 사령관의 휴가.

그러나 결정적인 물증 확보는 늘 어렵다.
군사시설의 압수수색을 제한한 병신 성문법 때문에 이들의 범죄는 매우 잘 덮어진다.
그리고 검찰, 법원 자체가 썩어빠진 기관.

국민들은 가장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 수사가 되지 않는 것이 불만이고.
이런 기울어진 판에서 내란, 외란죄를 형사소송법의 절차, 기준으로 입증하라???

형사소송법 자체가 글러먹은 것이 파악 안 된 병신들이 하는 소리다.

전쟁을 일으키려고 한 윤석열이 병신 성문법을 이용해 복귀하는 건 멀쩡한 국민들은 당연히 바라지 않지.
그러니 절차법을 대충 뭉개고 윤석열을 빨리 탄핵하고자 것에 국민들은 암묵적으로 동의한 거야.
그것이 현명한 거고.
너들 나르시시트들이 아는 걸 국민이 모르는 게 아니다.

너들은 남보다 뭐 좀 외웠다고 디테일하게 뭘 까고 싶은데, 잘난척이 앞서서 정작 핵심은 놓치는 거지.
그런 거지, 나르시시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