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Tried to Sanction China...It Backfired into China's Greatest Success
2025-02-07 Cyrus Janssen





중국에게 최대의 성공(다극화)을 초래한 트럼프의 중국 제재


Trump Tried to Sanction China…It Backfired into China’s Greatest Success

2025-02-07 Cyrus Janssen

중국은 지금까지 수천 개의 관세와 제재조치를 겪어왔지만,어떤 어려움도 중국에게는 성장과 확대의 기회가 되어왔다. 오늘의 영상에서는, 중국의 대두를 깊이 파고든다. 중국이 어떻게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을 개발했는지, 그리고 중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2018년, 도널드 트럼프는 중국에 대한 일련의 제재와 관세를 가결했다. 중국의 대두를 막을 것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그 다음에 일어난 일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다. 중국은 부과된 관세의 하나하나를 모든 산업을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은 것이다.

미국이 중국의 농업을 공격하자 중국은 브라질에서 콩을 구입했다.중국의 철강 생산을 공격하자 중국은 기술적인 돌파를 성취해 업계전체에 혁명을 일으켰다. 미국이 화웨이를 저지하려고 했을 때 화웨이는 살아남았을 뿐 아니라 4년 만에 급성장했다.

중국이 딥씨크를 발표하므로서 비디오 게임의 전체가 달라졌다. 오픈소스 AI 모델은 대중관세가 작동할 것이라는 마지막 환상을 지워버렸다. 중국을 봉쇄하는 것은 무리다. 트럼프는 관세를 "사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라고 불렀다. 그의 1기 정권부터 마음에 들어한 도구였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중국의 무역흑자는 1조달러 가까이가 됐다. 그 중 2800억 달러는 미국에서 나왔다.많은 분석가들이, 관세부가 조치가 중국의 기술혁신에 얼마나 커다란 박차를 가해 중국을 더 강하게 만들었다고 보고 있다. 이 클립을 들어줬으면 좋겠다. 데이비드 삭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맹우이자 미국 AI업계의 1인자다.

"중국은 칩에서 더 많은 효율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그것은 수출규제가 있기 때문이다. 선진적인 칩의 중국수출이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 더 효율적이 되는 법을 배워야 했다. 필요가 발명의 어머니가 된 것이다"

필요가 발명의 어머니. 이것이 트럼프의 대중관세와 제재조치가 작동하지 않았던 이유다.관세는 단지 중국에게 더 노동할 것을 강요했을 뿐이다. 중국은 수년간에 걸쳐 미국에서 반도체를 수입했고, 3,490억달러 상당의 마이크로칩을 수입했다. 이것은 중국이 같은 해에 원유수입에 쓴 3,370억달러보다 많은 것이다. 그러나, 미국정부는, 인텔과 같은 미국기업이 중국과의 공고한 무역에서 이익을 얻는 것을 허용하는 대신 이 수입원을 파괴했다. 그 결과 인텔은 S&P500 주가지수에서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이며, 60%나 하락했다. 트럼프는 대체 관세를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트럼프 정권은 사상 가장 부유한 정권이며, 이 부유층 팀은, 가능한 한 세금을 줄이고,그것을 관세로 보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트럼프와 그의 팀이 얼마나 현실에서 벗어나 있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국민을 풍요롭게 하기위해 외국에 관세와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라는 것이 그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관세는 그렇게 작동하지 않는다. 관세는 단순한 세금으로, 무역에 대한 과세다. 무역이 줄어들고, 물가가 오른다.

트럼프는 중국의 성장을 멈추기 위해서 라면, 그것이 미국경제에 타격을 주는 일일 지라도,어떤 것이든 할 것이다. 중국이 가장 선진적인 오픈 AI도구를 발표해 월 가를 들썩이게 했고, 하루 만에 주식시장에서 1조 달러를 쓸어버렸다. 그러나 더 큰 얘기가 있다. 레거시 미디어인 파이낸셜 타임즈지가 트럼프와 그 팀이 상상도 하지 못했던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 중국은 혁신하고 미국은 모방한다

이 기사에서는, 중국의 테크 신이 어떻게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중국은 어떻게 대두되었는가? 중국이 급속히 대두한 이유는 무엇인지, 또 왜 대부분의 미국인은 이 사태를 눈치채지 못했을까? 이 놀라운 통찰에 귀를 기울여 주기 바란다. 파이낸셜 타임즈의 기사는 중국에 대한 진실을 전하고 있다 :

해외에서의 중국의 고정관념적인 이미지는,국가보조금에 의한 자본집약형 제조업 경제다. 저비용 하드웨어의 제조, 예를들면 스마트폰이나 태양전지판, 전기자동차 등이다. 그러나 중국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부상해 왔다. 전자상거래, 디지털 금융서비스, AI에도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미국에는 실리콘밸리만이 세계최고의 기술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오만한 문제가 있다.제재와 관세는, 중국의 대두를 막으려는 것이다. 이 믿기 힘든 클립을 봐줬으면 좋겠다. 오픈 AI의 CEO인 샘·알트만의 영상이다. 오늘의 비디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샘 알트만이 인도에서 개최된 기술관련 행사에 참석해, 인도의 기업가에게 AI기업의 출범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질문 : 인도에서 3명의 초스마트한 엔지니어가, 1억이라고는 하지 않지만, 만일 1천만 달러로 진정으로 가치있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알트맨 : 파운데이션 모델의 트레이닝에서 우리와 경쟁하는 것은 절망적이다. 뭐, 어쨌든 해 보면 좋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무리다.

샘 알트먼의 이 반응은, 솔직히 말해 이런 오만한 태도는 본 적이 없다.이것이 미국에서 중국의 대두를 이해하지 못했던 이유다. 알트만은 이 인도인 기업가의 얼굴을 보고 비웃었다. 우리와 경쟁하는 것은 완전히 절망적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더 뛰어나기 때문이다, 라고 하는 알트만의 이 발언은 미국 테크 역사상 최악의 코멘트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인도 대신 중국이 단돈 600만 달러의 예산으로 딥씨크 AI를 개발했다.하지만 데이비드 삭스가 전에 말한 것을 기억해 주었으면 한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인 것이다. 딥씨크의 공개로 중국은 어떻게 AI를 영원히 바꿨을까. 오픈소스에서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정상급 모델이 만들어져, 경기장은 거의 완전히 평준화됐다. 이 분야에서 우위에 서있는 것은 중국이다.

이 이야기는 더 깊은 면이 있다. 실리콘밸리의 1등 벤처캐피털 중의 한 명인 데디의 트윗이다.중국의 유일한 뛰어난 AI 모델은 딥씨크 뿐만이 아니다. 중국에는 10개의 뛰어난 랩이 있고, 미국에는 5개의 랩 밖에 없다. 여기에서 흥미로운 것은 AI의 미래는 미국 대 중국이 아니라, 베이징 대 상하이일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많은 중국기업이 국내에서 각축을 벌여, 중국에 있어서의 이노베이션 수준을 급속히 끌어올리고 있다.DeepSeek R1이 발표되고 몇일 수, 알리바바가 quen2.5라는 자체 AI툴을 발표했다. 이것은 DeepSeek 모델보다 더 상위에 랭크된다. 중국의 테크 업계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다. 국내경쟁에 대한 박차에 의해 이노베이션이 창출된다. 좋은 사례가 중국의 EV업계에서 수백 개의 중국기업이 경쟁하고 있지만 베스트 컴퍼니만 살아남는다. 경쟁이야말로 이노베이션을 낳는 것이다. 결코 제재나 관세는 아니다.

중국이 2025년 1월에 달성한 기술혁신의 양만으로도 대단한 것이 있다.중국의 문은 정말로 열렸다. 틱톡에서 중국의 앱으로 사용자가 대이동했다. 미국정부가 틱톡을 금지한 것에 대항해, 사용자들이 중국 앱인 "샤오홍슈(小紅集)"로 대이동한 것이다. 중국 소프트파워의 승리였다.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중국의 진실을 알게 되었다. 미국정부가 오랜 세월에 걸쳐 반중국 프로파간다를 확산해왔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DeepSeek는 AI의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주식시장이 얼마나 팽창하고 있는지를 폭로했다. 중국은 최근 몇 주 동안, 2가지의 획기적인 기술을 추가로 발표했다. 미국이 경이적인 리드를 갖고 있다고 여겨졌던 핵융합에서, 중국의 원자로가 세계최초의 핵융합로를 개발한 것이다. 이 새로운 원자로는 원자를 융합시킨다. 이 기술이 완전히 실현되면 실질적으로 무한한 청정에너지를 제공하게 된다. 중국의 과학자들은 이 미래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플라즈마의 안정된 루프를 기록적인 17분 동안이나 발생시켰다. 또 중국의 저궤도 위성이 완성됐다.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와 경쟁하는 저궤도 위성산업에 혁명을 일으켰다. 초당 100GB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달성했다. 이것은 레이저로 따지면 장편영화 10편을 단 1초만에 내보내는 것과 같은 셈이다.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의 10배의 속도이고, 중국은 번개와 같은 속도인 6G에 대한 접속을 세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도 제공할 수 있다.

이 채널에서 자주 말하는 것처럼,우리는 중국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중국은 대단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워싱턴DC는 이러한 대단한 업적을 축하하는 대신 완전히 패닉 상태에 빠져 있다. 멜라니 하트라는 애틀랜틱 카운슬의 글로벌 차이나 허브 수석 디렉터가 미국은 중국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중국의 우수한 AI 인재를 훔칠 것을 제창하고 있는 것이다. 다소 대담한 발언이지만, 현실과 얼마나 괴리되어 있는 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정반대의 일이 일어나고 있다. 중국의 과학자들은 미국의 일류대학을 떠나 중국으로 돌아가 베이징을 밀어주고 있다. 이것은 오랜 세월에 걸친 미국의 인종적 프로파일링과 미국정부에 의한 중국인 과학자에 대한 인종차별의 결과다. 학술연구와 세계최고의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야 말로 중국과 미국의 테크놀로지 갭을 메우는 방법이다.

네이처 인덱스에 의한 이 랭킹을 봐 주었으면 한다.학술연구에 있어서 하버드대학이 세계 1위지만 중국의 대학이 다음의 8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래프의 마지막 줄에 주목해 주기 바란다. 각 대학의 학술연구의 증가율은 중국의 대학은 점점 더 성장하고 있지만 하버드대학은 감소하고 있다. 미국의 군사계 싱크탱크나 테크계의 억만장자들은 초경쟁적인 대결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국과의 대결관계에는 놀라운 것이 있다.

트럼프는 생각을 바꿨을까? 트럼프는 대선 중에 미국의 유권자들에게 중국으로부터의 모든 상품에 6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주초, 합리적인 10%로 인하됐다. 트럼프 정권은 60%의 관세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피해의 크기를 깨달았다. 따라서 곧바로 새로운 전략으로 옮겨야 했다. 그리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전략을 내놓았다. 대만의 반도체 산업에 고관세를 부과하므로서 공장을 미국으로 이전시키려고 하고 있다.대통령의 취임식 때 워싱턴을 찾아왔던 대만대표단을 무시한 것이다. 대만대표단의 체면을 구기는 큰 실수이고, 최우선으로 환영받은 것은 중국의 한 부주석이었다. 한 부주석이 밴스 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은 올해의 가장 충격적인 클립 중의 하나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워싱턴에서 가장 큰 중국 강경파 중의 한 명이다.그런 루비오 국무장관이, 마침내 미국이 유일한 지배세력으로서의 위치가 공식적으로 끝났음을 인정했다. 세계에게 하나의 대국이 존재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그것은 비정상적인 일로, 냉전종식의 산물이었다. 세계는, 중국이나, 어느 정도 러시아가 그렇듯이 다극적인 대국이 존재하며, 이란이나 북조선과 같은 불량국가에 대처해야 한다고 루비오는 말했다. 그리고 외교정책이란, 항상 미국의 국익을 증진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은 전쟁이나 무력충돌을 가능한 한 회피하는 것이다. 루비오의 놀라운 코멘트에 의해 미국이 다극화를 공개적으로 인정한 것은 수십 년 만에 처음이었다. 무모한 신보수주의로부터의 획기적인 전환이다.

트럼프는 생각을 바꿨을까? 중국의 우위성은 부인할 수 없으며,적대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다. 이것은 미국정책의 진정한 변화를 보여주는 것일까? 아니면 트럼프의 정치극에 불과한 것일까? 그의 내각은 억만장자와 보호주의자로 구성되어 있어, 중국정부와의 협상에 긍정적인 것 같다.

문제는 이 현실주의로의 축의 이동이 장기적인 것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장기적인 전략인가,아니면 단순한 단기적인 전략인가. 결론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관계없이, 중국을 봉쇄하려는 미국의 시도가 완전히 역효과를 낸 것임이 분명하다. 세계의 다른 나라들이 주목하고 있다. AI에서 에너지, 그리고 세계 무역에 이르기까지 중국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워싱턴은 아직도 과거를 새로 쓰려 하고 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런 전개가 계속되면서 지정학적 풍경은 변화해 간다.

https://www.youtube.com/watch?v=SS2dSOiMN6g&t=43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