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란 건 수백kg만 있어도 인류가 수십 년 씀.
미국이 레이저로 소행성을 달에 떨궈서 얻은 파편, 미국이 수백년 쓸 희토류를 한 번에 얻는 거지.
소행성과 달 충돌 1회만으로 미국이 수백년 쓸 희토류를 얻는 거야.
앞으로 미국이 힘들게 희토류를 중국에 구걸할 필요는 없어지지.

인류가 소행성의 궤도를 조절해 달과 충돌 시키는 대사건!
세월이 지나 놀라움이 사람들 사이에서 시들해지면 중국이 미국의 과실을 훔칠려는 시도를 할 것임.
미국이 만든 소행성 파편을 중국이 가져 오려는 시도를 하는 거지.
바로 그때 미국 우주군이 중국 우주인을 사살하겠다는 계획.

미국은 그렇게 우주광물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지구에서는 앞으로 국제경찰 안 하겠다는 것.
지구에서는 손 뗄 테니 우주는 건들지 말라는 것이 미국인 거지.
그게 USAID 폐쇄와 우주군 창설의 의미지.
그리고 미국 통치자들은 이 모든 걸 현실화시킨 머스크에게 우주 시대에 걸맞는 국가개조를 맡긴 거지.
말은 "정부효율성"지만 사실은 새 시대를 향한 국가개조인 거지.

그러면 남한이 미국과 소원해지고 중국, 러시아와 잘 지내면 희토류를 얻을 수 있을까?
중, 러도 희토류가 말라가고 있다는 거고.
지구 암석에 있는 희토류는 순도가 낮아서 산으로 존나 녹이고, 인간이 발암물질에 노출되고 복잡한 노가다 끝에 얻는다.
그런 거지.

미국에 붙으려는 우주 덕후 김정은이 판단을 잘 하고 있는 거지.
다만 지도자 하나가 우수해도 북한이란 나라 자체가 형편 없으니 김정은 맘대로 되지가 않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