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 Tiananmen Square "Student Massacre" was a hoax
Updated: Mar 24, 2021 Milton James
포괄적인 천안문 사건 유언비어 문서
1989년 톈안먼(天安門) 사건 "학생 대학살"은 유언비어였다
2020-07-09 Milton James
천안문 사건 - 사실, 픽션, 프로파간다
천안문에서 정말 있었던 일은?
1989년, 천안문에 대해 이야기하자 : 나의 전문(伝聞)은 당신의 전문보다 낫다
에필로그
뛰어난 읽을거리 몇 가지 소개 : 더 많은 정보, 소스, 다큐멘터리
최근, "천안문사건을 잊지말라"는 말이, 호주방송협회(ABC) 나 빌 버틀스 닉 매켄지 등의 해설자, 나인페어 팩스미디어와 페타 크레들린 앤드루 볼트 등의 해설자들에 의해 소환되기 시작했다. 이것은 "알라모를 잊지 말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우리가 이곳에서 "악의 제국"을 상대하고 있음을 상기시키기 위한 슬로건이 되었다.
그러나, 이른바 "천안문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혹은 적어도 주요 언론이 계속 묘사하고 있는 형태로 일어나지 않았다면 어떨까. 1989년 6월 3일 또는 4일밤, 중국군이 수백명의 무고한 학생항의자들을 기총소사했다는 이야기는, 그날 밤, 광장에 있던 많은 사람들에 의해 철저히 부정되고 있다.
그 중에는, 칠레의 외교관(이등서기관), 스페인의 TVE TV의 스탭, 로이터 통신의 특파원, 그리고 시위대도 포함되어 있으며, 그들은 모두, 그날 밤, 군이 남아 있던 학생들에게 광장에서 떠나라고 말한 것 외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천안문 광장에서 학생의 대학살은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대만 출신의 저명한 작가로, 학생들과 연대해 광장에서 단식농성을 벌이던 후더젠(侯徳健)은, "광장에서 200명이 죽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2000명이나 죽었다는 사람도 있다. 또한, 탱크가 돌아가려는 학생을 치어 죽였다는 이야기도 있었다.그러나, 나는 그런 광경을 일절 보지 못했다. 나자신도, 아침 6시 반까지 광장에 있었으니까"
대단히 흥미로운 3개의 기사를 만났으므로, 이하에 복사해 둔다. 첫 번째는, 세계정세 사이트인 worldaffairs.blog/에 게재된 2019년 6월 2일자 블로그로, "톈안먼 사건 – 사실, 픽션, 프로파간다"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두 번째는, 2014년 6월 3일에 재팬타임즈에 게재된, 전 호주외교관인 그레고리 클라크가 썼다. "What really happened at Tiananman?"이라는 제목의 기사다. 세 번째는, "1989년의 톈안먼에 대해 이야기하자"라는 제목의, 작가 용신명(龍新明)의 꽤 오래된 기사 "나의 전문은 당신의 전문보다 낫다"라는 제목으로, blog.hiddenharmonies.org/2012/05/30/lets-talk-about-tiananmen-square-1989/ .
이 기사는, 톈안먼 광장 밖에서 일어난 학생에 의한 항의활동의 단서와 겹치는, 비슷한 시기에 베이징에서 일어난 노동자의 반란을 다루고 있다. 이것은, 베이징에 있던 서양 언론인들(대부분이 당시 베이징 호텔에서 빈둥거리던)에 의해 완전히 간과되었던, 현실적이고 훨씬 중요한 사건이었다. (이 기사에 붙은 링크의 대부분은 더 이상 연결되지 않는다.)
ABC와 나인 페어팩스 미디어에 고용된 "최전선"의 소프트파워 전투원(현장 특파원)들이, 이런 기사들이나 유사한 기사를 읽지 않았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다.
따라서, 그들은, 이러한 목격자나 독립조사원이 모두 거짓말쟁이라고 믿기로 했던지, 아니면 모두가 잘못된 기억에 굴복해 버렸던지, 그럴 경우에는, 반대 증거가 아무리 있더라도 그들의 생각은 바뀌지 않는다. 혹은, 학생들의 "대학살"논문에 결함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쨌든 그 주장을 관철하려는, 현대의 Deus hoc vult(자신들의 정의와 자유세계가 자신들의 편에 있으므로, 거짓말을 꾸며내는 것도 포함해 어떤 수단이든 목적을 정당화한다). 어쨌든, 사실을 정확하며 공정하게 보도하는 독립된 언론인에 의한 기사를 찾고 있다면, 적어도 중국에 관해서는, ABC나 나인 페어 팩스미디어는 볼 만한 것이 아니다.
밀턴 제임스
천안문 사건 - 사실,픽션,프로파간다
"입수가능한 증거에서 판단하는 한, 그날 밤, 천안문 광장에서 죽은 자는 없다"라니ー! 누가 이런 노골적인 프로파간다를 하는가? 중국의 공산당인가? 아니, 그렇지 않다. 1989년에 워싱턴 포스트의 베이징 지국장이었던 제이 매튜스가 말한 것이다. 그는 콜롬비아 저널리즘 리뷰에 이런 기사를 썼다.
1989년 6월에 톈안먼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과거 서구언론인들이 말했던 예를 몇 가지 소개하겠다 :
CBS NEWS : "우리는 사체, 부상자, 구급차, 의료인들, 요컨대, (톈안먼 광장에서) "대학살"이 일어났다는 것을 증명하기는 커녕, 시사하는 것 조차 아무 것도 보지 못했다"-CBS 뉴스의 리처드 로스 기자는 이렇게 썼다.
BBC NEWS : "나는, 그날 밤 일어난 일을 목격한 외국인 저널리스트 중의 한 명이다. 톈안먼 광장에서의 학살은 없었다"- BBC 기자, 제임스 마일스는 2009년에 이렇게 썼다.
NY TIMES : 1989년 6월 13일, 당시 베이징에 있던 NYT의 기자인 니콜라스 크리스토프는, "국영 TV는, 그들(시위자)이 학살되지 않았다는 증거로, 새벽 직후의 (톈안먼) 광장에서 평화적으로 행진하는 학생들의 필름까지 방영했다"고 썼다. 그 기사에서, 그는 또한, 머신건을 든 중국군이 톈안먼 광장에서 평화적인 항의자를 무자비하게 학살했다고 센세이셔널한 기사로 주장한 정체불명의 학생 시위자를 논파했다.
REUTERS : 그레이엄 언쇼는 6월 3일 밤, 천안문 광장에 있었다. 그는 6월 4일의 아침까지 광장을 떠나지 않았다. 그는 회고록에서, 군이 찾아와 학생들과 협상했고, (자신을 포함해) 모두 평화롭게 떠날 수 있었다, 광장에서 죽은 사람은 없었다고 썼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사람이 죽었을까? 그렇다, 6월 4일 경, 베이징의 곳곳에서 충돌이 일어나, 약 200~300명이 사망했다— 사망자의 절반가량은 병사와 경찰이었다.
WIKILEAKS : 위키리크스의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으로부터의 전문(1989년 7월 송신)에는, 중남미의 외교관과 그 아내의 목격담도 게재되어 있다 : "그들은 (천안문)광장에 여러 번 드나들 수 있었고, 군대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는 않았다. 최종적인 철수까지 학생들과 함께,,,, 나머지, 외교관들은 광장이나 기념비에서 집단사살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상징적인 "탱크맨"에 대해서는 어떨까? 뭐, 동영상 전체를 보면, 탱크가 멈춰, 탱크맨이 탱크에 뛰어올라갈 수도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그는 다치지 않고 떠났다. 실제로, 병사가 실제로 사람을 쏘거나 죽이는 사진이나 영상은 거의 없다(없었다는 것이 아니라, 유의해야 할 점이다).
프로파간다에는 과장 뿐만 아니라, 생략도 있다. 서방 언론은, 탱크나 군용차량이 불에 탄 사진을 좀처럼 소개하지 않는데, 이것은 군이 얼마나 억제적이었는 지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는, 군의 버스, 트럭, 장갑차, 전차가 "평화적"인 항의하는 사람들에 의해 불태워지고 있는 모습을 슬라이드 쇼로 소개한다 :
때로는 병사들의 도망을 허용하고, 때로는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잔혹하게 살해되기도 했다. 항의하는 사람들이 화염병과 총까지 들고 무장하고 있었다.
1989년 6월 5일자 월 스트리트 저널은, 이 폭력의 일단을 소개하고 있다 : "수십 명의 병사들이 트럭에서 끌려나와, 심하게 맞아, 죽은 것처럼 방치됐다. 광장의 서쪽 사거리에서는, 구타당해 살해된 젊은 병사의 시신이 벌거벗겨진 채, 버스의 옆면에 달려 있었다"
사진은 원본 참조
기다려봐, 어떻게 해서 항의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병사를 죽일 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최후까지 중국의 병사들은 비무장이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헬멧도 경봉도 갖고 있지 않았다.
무장한 병사와 항의하는 사람들이 함께 있다
그리고 이곳은, 중국군과 항의하는 사람들이 다정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영상이다. 이것이 몇 주간이나 계속되는 정세였다. 중국정부도 항의에 참가한 사람들 중의 대부분도, 사태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1989년의 베이징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이 혼란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이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인물인 2인물부터 설명하자 : 후야오방(胡耀邦)과 제임스 릴리다.
후야오방은 중국공산당의 주석&총서기였다. 그는 "개혁자"로서 젊은이들에게 호감을 받았다. 그리고, 1989년 4월 15일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죽음이 없었다면, 이 해의 중국에 드라마는 없었을 지도 모른다! 대학생들은 당초, 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톈안먼 광장에 모였을 뿐이었다.
후야오방의 사망후 하루 이틀 만에 미국은, 수십만의 젊은이들이 베이징으로 몰려든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해, 세계에서는 공산주의가 해체되고 있었으므로, 쿠데타를 일으키기에 절호의 타이밍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1989년 4월 20일, 후야오방이 사망한 지 5일 후, 제임스 릴리가 주중국 미국대사로 임명되었다. 그는 CIA에서 30년의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었다.
밴쿠버 선(1992년 9월 17일)의 기사는, CIA의 역할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 "중앙정보국은 (천안문 광장의) 항의에 참가한 사람들 중에 정보원을 가지고 있었다."…"(시위) 몇 달 전부터, CIA는 학생운동가들의 반정부 운동결성을 지원했다."
미국의 정보기관을 돕기 위해, 2명의 중요한 인물이 있었다 : 조지 소로스, 그리고 자오쯔양(趙紫陽)이다. 소로스는, 전세계의 풀뿌리 운동을 조직하고 있는 전설적인 인물이다.1986년, 그는 100만 달러(당시의 중국에서는 큰 돈이었다)를 "중국개혁개방기금"에 기부했다. 그 후 3년간, 소로스 그룹은 많은 민주화운동의 학생 리더를 육성해, 1989년에 행동을 개시하게 된다. 전미민주화기금(NED)도, 1988년에 중국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NED도 또한, 정권교체를 목표로 하는 조직이다.
그리고, 이 서방의 가짜 NGO를 허용한 것은 누구인가? 중국의 총리이자, 공산당의 총서기였던 자오쯔양이다. 그는 민영화와 밀턴 프리드먼의 열렬한 팬이었다. 그의 측근인 천이쯔(陳亦嗣)는, 중국의 경제구조개혁연구소(신자유주의의 유력 싱크탱크)를 이끌고 있었다. 참고로, 시위 후, 소로스와 그의 NGO는 중국에서 금지되고, 자오쯔양은 숙청되어 평생 연금되었으며, 천이쯔는 미국으로 도망쳤다.
천안문사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또 다른 서양인은 진 샤프다. 그는 컬러혁명 매뉴얼의 저자로, "How to Start a Revolution"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은 다큐멘터리의 소재이기도 하다. 그는 시위 도중, 9일간 베이징에 머물며, 그 모습을 기사화했다. 물론, 그는 자신의 역할을 밝히지 않았지만,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진 샤프는 수십 년간 펜타곤, CIA, NED 등과 밀접하게 협력해, 전세계에서 봉기를 부추겨 왔다. 그에 대한 자세한 기사는 이쪽.
더우기, 중국정부가 계엄령을 내린 것은 5월 20일이었고, 마지막까지 군과 민중 사이에 커다란 충돌이 없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2개의 사실이다.
이 사진은, 중국군인들에게 식량을 전달하는 시위자들의 사진
학생들은, 하나로 뭉쳐진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몇 개의 다른 범주로 분류되었다 :
*경제적인 권태감에 시달리던 사람들 1980년대의 중국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단숨에 진행되고 있었다.1988년에는, 소비재와 식료품 가격이 26%나 올랐다. 대학의 등록금도 올라, 많은 졸업생이 좋은 일자리를 얻지 못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것들은 모두 자유화와 서양식 경제로의 급속한 이행의 결과였다.
*민주주의, 언론의 자유, 보도의 자유 등을 진정으로 원했던 이상적인 젊은이들
*조심성이 없었던 학생 지도자들 학생들의 우두머리의 대부분은 항의운동 직후에 중국에서 탈출해, - CIA는 이것을 "옐로버드 작전"이라고 불렀다.-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정부의 관대한 지원에 의해, 예일대학, 하버드대학, 프린스턴대학 등에 진학했다.
*소수파이긴 하지만, 긴장을 현저히 고조시킬 수 있는 도발자나 흉악범. 폭도의 심리에 기초한 이 전략은, 전세계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기능하고 있다. 예를들어, 이러한 도발자 중에는, 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톈안먼 사태의 학생 지도자 중의 한 명인 차이 린은, 인터뷰에서, "나는 그들(학생)에게, 우리는 유혈을 예상하고 있는, 톈안먼 광장에 강물처럼 피가 흐르는 대학살이 없다면,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어떻게 해서 그것을 전해야 할까. 이기려면, 자신들의 목숨이 희생되어야 한다고, 어떻게 전해야 할까. 그녀는 1989년 6월 4일 며칠 전에 중국에서 탈출했다.
공산당을 무너뜨리려면, 대학살이 필요했다. 그것이 실현되지 않았을 때, 학살이라는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왜냐하면, 인식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진다. 그리고, 최고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 승자다. 이것은 피드백 루프다.
중국의 지도자들은, 소프트파워 기술에는 능숙하지 못할 지도 모르지만,과거 200년의 중국의 역사가, 식민지 지배와 내전에 의한 황폐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안정과 단결은 유교의 핵심원리일 뿐만 아니라, 현재 중국의 경제적 진보에 가장 중요한 것이다. 게다가, 지정학적인 현실로서, 미국은 중국의 대두를 막으려고 하고 있다. 천안문 "대학살"이라는 프로파간다는, 서방의 의도에 대한 중국정부의 공포심만 키울 뿐이다.
언론의 자유, 보도의 자유, 투명성의 향상에 의해, 중국은 더 좋아질 것인가? 물론이다. 그러나, 그것은 중국사회가 스스로의 의사로 걸어야만 하는 길이다. 개혁의 속도와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중국 뿐이다. 톈안먼 사건은 비극적이지만, 중국인들이, 1989년 이래, 중국이 성취한 놀라운 진보에 감사하고 있는 것은 틀림이 없다.
천안문에서 정말로 있었던 일은?
그레고리 클라크 지음
재팬 타임스 2014년 6월 3일
베트남전쟁은 베이징이 하노이를 괴뢰로 삼아 아시아 진출을 도모했기 때문이라는 신화, 이라크는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신화, 코소보 사태에서의 세르비아인의 인종청소는 실은 세르비아인 코소보인에 대한 인종청소였다는 신화, 그리고 현재는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러시아파의 시위 책임은 모스크바에 있다는 주장 등, 미국과 영국 정부의 "검은 정보" 관계자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가장 최대의 공적은, 1989년 6월 4일의 천안문 사건이라는 신화였으며, 항의하는 학생 수백 명, 아니 수천 명이 군의 기관총으로 쓰러졌다는 이야기다.
최근, 천안문 사건에 대해서는, 스페인의 방송국을 비롯해, 그날 밤, 광장에 있던 사람들이 "학살은 없었다" "심야에 군대가 와서, 수백 명의 학생들에게 조용히 떠나라고 말했을 뿐"이라고 말하게 되어, 여러가지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때문에, "학살"의 무대는 광장주변의 도로로 옮겨졌고, 25주년을 눈 앞에 둔 지금, "언급되지 않는 학살"이라는 스토리가, 베이징 때리기의 새로운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리고, 사실은,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베이징의 미국 대사관으로부터의 자세한 시보(時報)를 인터넷으로 입수할 수 있어, 진짜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 저 거리에서는 학살에 가까운 일이 벌어졌던 것이다. 원래 학생들이 있던 광장을 일소하기 위해 파견된 부대의 일부가, 그들의 접근을 막으려고 했던 군중에게 총을 난사한 것이다. 왜 병사들이 이런 무도한 짓을 했는 지, 그 이유를 알려면, 항의하는 군중에 의해 군용 버스가 줄지어 타버린, 널리 알려진 사진을 볼 필요는 없을 것이다.
오늘날까지 세계는, 버스는 병사가 발포한 후에 군중이 발포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실제로는 그 반대로, 군중들은 베이징으로 들어가는 버스를 공격해, 차량내의 수십명의 병사를 소각했고, 그 후에 총격이 시작된 것이다. 여기에서도, 그 증거를 찾으려고, 멀리 갈 필요는 없다. 심각한 화상을 입은 병사가 근처의 집으로 피난해 있는 공표되지 않은 사진이나, 재로 타버린 사체가 육교에 매달려 있다는 보고다.
확실히, 군중에게는 항의할 이유가 있었다. 나는,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이 시작된 지 얼마되지 않은 1970년대 초반에, 중국을 널리 여행한 적이 있다.
나는, 국민전체가 당한 그로테스크하고 비상식적인 학대를 목격했다. 만약 내가 당시의 중국학생이나 시민이었다면, 1989년의 시점에서도, 항의하는 사람들에 가담했을 것이다.
정권측은 이런 과거를 이해한 듯, 체면을 구기고 민폐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광장의 학생시위를 6주간이나 용인했다. 당서기장도 협상에 나섰다. 광장의 탈환에 군이 나선 것은, 협상이 불발이 되어, 학생들이 흩어지면서 부터다.
그러나, 이 무렵에는 광장주변의 군중은 크고, 또한 불길한 분위기가 되어 있었다. 대사관의 보고에 따르면, 정권의 첫 움직임은, 지하철을 이용해 비무장 군대를 보내는 것이었지만, 군중에게 간단히 저지되었다. 그 후, 무장한 군대가 파견되어,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과 같은 결과가 초래되었다. 그러나, 그래도 폭주한 것은 일부의 부대뿐이었다(병사들은 동료 몇 명이 바비큐를 당하면, 그렇게 되는 경향이 있다 : 이라크의 팔루자 시민들에게 물어보길 바란다). 다른 부대는 그들을 억제하려고 했다. 그리고, 그 행동은 광장 안이 아니라, 밖에서 이루어졌다.
그렇다면, 그 기관총에 의한 학살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일주일 후, 친영파인 홍콩의 영자신문에, 중국에서 도망쳤다는 학생항의에 참가한 사람들의 이름으로 쓰인 기사가 실렸는데, 그 인물은 아무도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6월 12일자 뉴욕타임스의 1면을 장식한 이 기사는, 순식간에 전세계를 누볐고, 우리는 그 이래, 어떠한 식으로든 이 기사와 함께 살아왔다. 그날 밤, 베이징에 있던 서방의 기자들은 한 명도,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 지를 확인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아마도, 그들은 피와 혈의 호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했을 것이다.
다행히, 미국대사관의 보고서 외에도, 컬럼비아 저널리즘 리뷰가 1998년에 발표한 "천안문 신화와 수동적 보도의 대가"라는 상세한 조사가 있어, "학생학살이라는 신화를 뒷받침하는 극적인 보도"를 추적하고 있다.
처음부터 "대학살"이라는 이야기에는 의문을 품었을 것이다.
덩샤오핑 정권이 중국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개혁을 추진하려 했는데, 왜, 전통적으로 중국의 개혁운동을 이끌어온, 과거에는 많은 친공산당 지도자가 참가한 무해한 학생을, 의도적이며 악의적으로 공격하려고 했을까.
만약, 정권을 탓한다면, 군중을 통제하는 훈련을 하지 않은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나중에 군중통제장치를 수입하려고 했더니, 영국은, 자국의 블랙 인포메이션이 거의 확실하게 만들어낸 가공의 기관총 학살사건 보도의 결과, 서방의 무기금수조치 하에서 저지당했다.
또한,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육교 밑에 매달린 검불게 타버린사체의 사진게재를 거부했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그리고, 탱크맨의 사진,은 육군의 전차 앞에 서 있는 한 학생으로, 잔혹한 정권에 대한 용감한 반항을 보여준다고 대대적으로 선전되었지만, 실제로는 천안문 사건의 다음 날에 촬영된 것으로, 탱크는 천안문 광장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이며, 광장에는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었던 것이다.
광장의 항의활동이 장기화해, 결과가 나오지 않는 가운데, 길거리에서 피를 흘리라고 호소하는 학생 지도자들의 분노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또한 중국의 폭도들이 사용하지 않는 무기인 휘발유탄을 왜 군대에게 사용하게 되었는지, 왜 많은 차량이 파괴되게 되었는 지에 대한 의문도 있다. 그 결과, 정권의 분노가 폭발해, 학생 지도자를 몰아붙여 처벌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세부사항을 제외하더라도, 이른바 "천안문 사건"이, 구미에서 상상되는 것처럼 명확한 악행은 아니었다는 것은 분명할 것이다.
전 호주 외교관인 그레고리 클라크는,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고, 일본에 장기 체류하고 있다.이 기사의 일본어 번역은, www.gregoryclark.net 에 게재되어 있다.
www.gregoryclark.net/styled-9/page39.html
1989년, 천안문에 대해 이야기하자 : 나의 전문(伝聞)은 당신의 전문보다 낫다
龙信明｜2011年10月7日（金）18:31 北京市
(서양 신문에 의한 프로파간다는, 중국에게 영속적인 영향을 미쳤다.) 1989년의 천안문 사건에서는,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정책이 후퇴했고, 서방의 각국 정부는 중국정부가 "학살자"라는 이유로 중국에 대한 대출과 직접투자를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학살" "대학살"이라는 이야기는, 중국정부를 악자로 만들기 위해 구미의 언론이 만들어낸 것이다(참고로, 이러한 경향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으며, 집단적 명예훼손을 참조).
위키리크스를 통해, 우리는, 미국정부가 당시, 무엇이 실제 진실이었는지 알고, 중국측의 설명을 확인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구미의 언론은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영신명의 다음과 같은 뛰어난 분석(원문은 이쪽)은, 그들이 얼마나 조직적으로 진실을 왜곡해 명예를 훼손했는 지를 정리하고 있다. 경고 : 불타버린 시체의 생생한 이미지가 있음)
천안문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자, 1989년 나의 전문은 너의 전문보다 낫다
www.bearcanada.com/china/letstalkabouttam.html
프롤로그
1989년의 천안문 사건만큼, 일반적인 서양인들의 의식을 파고든 장소는 없을 것이다.
한 블로거는 최근, "6월이 된 것이다. 천안문이 또 얘기되고 있다"고. 그리고, 그것은 사실인 것 같다. 구미 언론의 상당수는, 천안문 사건을 "기념일"적으로 보도해, 극명하게 극적인 사건을 부활시키므로서, 뉴스를 만들기도 하고, 덜 고상한 목적도 있는 것 같다.
현재의 베이징 천안문 광장
어쨌든, 이런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것은, 선진적인 사회의 우월감에 감사하는 듯한, 모종의 파괴적인 위안을 주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여기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지식(적어도 확신)이, 우리들에게 단단히 남아 있는 지도 모른다.
중국에서도 "그런 일"은 없었다고, 많은 독자가 놀랄 것이다.
1989년, 베이징의 천안문 광장에서 학생들에 의한 농성(캠프 파이어에 가까운) 시위가 발생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위키리크스와 다른 (아마 용감한) 구미의 언론인들 덕분에, 그날 광장이 체험한 것은 이것 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우리는 지금, 1989년에 베이징에서 일어난 사건이, 서방의 신문에 보도된 것과는 전혀 달랐다는 결정적이고 압도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정부가 발표한 이러한 사건들이 훨씬 진실했다는 실질적인 증거도 있다.
이 이야기가, 이번의 주제다. 어떤 의미에서는, 천안문 사건이 20년 이상에 걸쳐 끌어안아온 불행한 감정적인 짐 때문에, 또, 중국도 이 사건도 이데올로기에 압도당하기 쉽기 때문에, 연관짓는 것은 간단한 이야기는 아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왜 시작이 아닌가?
이 이데올로기의 교실로 들어가, 먼저 칠판에 논란의 여지가 없는 몇 가지 사실을 써넣는 것부터 시작하자. 그 첫 번째는, 1989년 6월 4일, 나는 천안문 광장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도 그랬다.따라서, 이 논설의 부제는 이렇게 되었다.우리 둘은, 전문, 읽은 것, 들은 것,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믿기로 한 것에 의존한다.
이 일은, 천안문 사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 지를 당신이 "모른다"라는, 또 다른하나의 사실로 이어진다. 나에 대해서도 같은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당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당신은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 개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 자리에 없었으므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른다.당신이 가진 모든 것은 전문(伝聞)이다. 그날의 뉴스를 보거나, 신문기사를 읽은 적은 있을지 모르지만, 실제로 그 장소에 있으면서, 사건을 직접 알려주는 사람을 만난 적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얻은 어떤 정보로부터도, 당신은 "어느 편에 설 것인가"를 선택했을 것이다. 당신이 서양인이었다면, 그 날, 많은 끔찍한 일들이 일어났다고 믿기로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그러나, 이를 적절하게 하려면, 당신이 편들기로 선택한 것과, 전문증거를 나누어 생각할 필요가 있다. 당신의 나라에서도.
즉, 당신 쪽에는, 2개의 요인이 있다.
(1)그 날에 일어난 정말로 나쁜 것들을 많이 읽거나 들었다.
(2)그것들이 사실이었다고 믿기로 선택했다.
우리는 이 중, 첫 번째를 다루기로 한다. 두 번째에 대해서는 마음대로 하시길. 첫 번째는 전문증거로, 적어도 다른 정보원과 비교검토해, 신빙성을 평가할 수 있다. 둘째는 이데올로기에 기초한 것이기 때문에, 이데올로기 논쟁에는 해결책이 없으므로,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확실한 것은 무엇인가?
당시에는 별로 보도되지 않았지만, 1989년 6월 4일에 베이징에서 일어난 두 가지 일이 있다. 그것들은 연관성이 없었다.
하나는, 수천 명의 대학생이 천안문 광장에 앉아, 몇 주동안 계속된 학생시위이고, 최종적으로 6월 4일에 종료되었다.
또 하나는 노동자들의 항의행동으로, 그 기원과 세부사항은 이 목적에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몇몇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생활이나, 자신들이 받고 있는 정부의 주목과 지원의 양, 혹은 그 부족함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 그리고, 학생들과는 무관하게, 스스로 항의행동을 일으킨 것이다.
이 2개의 사건은 동시에 발생해, 당시의 구미언론의 보도에서는 혼동되었기 때문에, 이것들도 함께 다루게 된다.
학생의 항의활동
그날,천안문에 있던 학생이나 병사들은, 서로 싸우지도 않았다.
간단히 설명하면, 학생들은 광장에 모여, 정부에 대한 다양한 청원, 정부, 사회정책, 이상주의를 다룬 청원을 제출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실은, 학생시대의 우리가 모두,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것들을 나열했을 뿐이다.
정부가 즉각 대응하지 않았으므로, 학생들은 광장에 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었다.
식량, 물, 텐트, 담요, 캠핑용 스토브, 그러나 화장실은 없다. 3주후의 천안문 광장은, 비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무리한 장소였다.
그동안, 정부는 참을성 있게 기다렸지만, 드디어 학생들에게 광장에서의 대피시한인 6월 4일을 선고했다.
전날, 광장에 병사들이 파견됐지만, 그 병사는 무기를 소지하지 않았고, 온갖 문헌(위키릭스의 베이징 주재 미국대사관의 문건도 포함)에 따르면, 빌리스틱(몽둥이)만을 갖고 있었다.
누구에게 물어도, 학생과 병사들의 사이에 적의는 없었다고 말한다. 어느 쪽도 철학적인 논쟁을 벌이지 않았고, 서로를 적대시하지도 않았다. 실제, 사진도 보고서도, 학생들은, 무관한 방관자인 성난 폭도에게 쫓기는 병사들을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잠시 후 사진을 보겠습니다.
노동자의 반란
이것은 학생이 아니다. 배경에는 불에 탄 버스가 보인다. 오늘 날이라면, 이 폭도들은 "테러리스트"로 간주될 것이다.
베이징의 중심부에서 수km 떨어진 곳이나, 광장에서 수km 떨어진 곳에서, 노동자 무리가 도로를 봉쇄하고 있었던 것은, 논의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또한, 이러한 바리케이드에는, 수백 명의 사람들(그 대부분이 노동자였지만, 그 중 몇 명은 학생이었다)이 참가하고 있었던 것도 명백한 사실이다.
게다가, 내가 하는 한, 지금까지 명확하게 특정되지 않았지만, 학생도 노동자도 아닌 제3의 그룹이 존재했던 것도 사실이다.
"흉악범"이나 "무정부주의자"는 적절한 형용사일지는 몰라도, 형용사는 식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는 여러 대의 APC(장갑병사 수송차)를 동반한 버스 여러 대를 보내, 바리케이드를 철거하고 도로를 다시 통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버스 밖에는, 폭도에게 불에 타 죽은 병사의 유체(사진은 원문 참조바람)
폭력이 시작된 것은, 이 제3의 집단이 병사들을 공격하기로 결정했을 때였다. 그들은 화염병으로 무장하고, 병사들을 태운 상태의 수십 대의 버스에 불을 지르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한 것으로 보인다.
APC에도 방화했다. 사진으로 볼 수 있다. 그외에도 많이 있다.
두 유형의 차량 모두에 많은 병사들이 타고 있었지만, 미처 도망치지 못한 병사도 있어, 많은 병사들이 불에 타 죽어갔다. 나 자신은, 뉴스를 보고, 불에 타 죽은 병사의 시체영상을 보고, 어떤 이는 흉악범에 의해 가로등에 매달리고, 어떤 자는 길거리나 계단이나 보도에 누워 죽은 것을 떠올렸다.
또, 버스의 창문이나 APC에 매달려 있는 사람도 있어, 불길에 휩싸이기 전에 일부만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
흉악범은 APC 1대를 조종해, 포탑의 기관총을 쏘면서 거리를 달렸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때, 정부는 전차를 보내, 이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발포한 것이다.
또 다른 병사는 불에 타 죽었다. 또 다른 병사의 사체는, 비상체에 매달려 있는 것에 주의해 주기 바란다(사진은 원문 참조)
정부의 보고서와 독립 언론의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폭력이 진정될 때까지 총 250~300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한다.
그 사망자의 대부분은 병사였다. 이 세계가 감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학살"은 없었다.
경찰이나 군대가 이렇게 공격받을 경우, 그들은 반드시 자위를 위해 무력을 사용해, 그것을 비난할 수는 없다.
만약, 당신이나 내가 현장의 군사령관이고, 부하들이 공격받고, 불태워지는 것을 봤다면, 똑같은 것을 했을 것이다.
내가 아는 한, 여기에 결점은 보이지 않는다.
이데올로기가 해석을 방해해, 중국군이 정당방위라고 해도 "과도한 무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쓸데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에서는 최근, 십여 명의 경찰이 비무장이 남성에게 50발, 마이애미의 한 사건에서는 100발 이상의 총알을 쐈지만, 법원은 나중에 이것을 "과도한 무력행사는 아니다"라고 주장한 사례가 여럿 있다. 따라서, 공평하게 모든 사람을 같은 기준으로 보자는 것이다.
그리고, 어쨌든, 병사들은 폭력적인 폭도(오늘날은 테러리스트라고 부른다)의 습격을 받아, 공포스럽게 죽었던 것이다. 남겨진 병사들이, 자신들을 죽이고 있는 자들에게 발포해, 죽인 것을 탓할 수는 없다. 그리고, 그렇다, 그 사건으로 수백명이 죽은 것이다.
라이브감이 넘치는 퍼스트 핸드 리포트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의 목격담을, <천안문의 달>에서 발췌해 소개한다 :
"그것은, 학생답지 않은 젊은 펑크족들이었다. 헤드밴드나 대학의 상징이 달린 사인이 들어간 셔츠 대신에, 그들은 싸고 사이즈가 맞지 않는 폴리에스텔로 만든 옷을 입고, 느슨한 바람막이를 입고 있었다. 우리의 조명에 의해, 그들의 눈이 악의에 가득찬 광기로 빛났고, 숨겨둔 화염병을 당당히 보여준 것이다.
반바지에 샌들을 신고, 휘발유 폭탄을 가지고 있는 펑크족들은, 대체 누구일까. 휘발유는 엄격하게 배급되고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생각될 리는 없다. 누가 화염병폭탄을 만드는 법을 가르쳤는가, 누구를 위한 소이탄인가.
편집부주 : 학용품, 콜맨의 가스레인지, 매뉴얼, 지시, 훈련, 전략·전술, 로지스틱스 등 많은 요소와 마찬가지로, 제공자가 중국국내가 아니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또, 다른 병사가 불에 탄 버스에서 케이블에 매달려 소사했다(사진은 원문 참조)
누군가가, 다른 APC가 이쪽으로 향하고 있다고 소리쳤다. 나는, 폭도들의 독한 환희에 감염되면서, 정지된 차량으로 다가가, 걸음을 빠르게 했는데, 그때, 나는 나 자신을 잡았다.
왜 나는 트러블을 향해 서두르고 있었을까? 다른 사람들이 그랬기 때문인가? 나는, 한 덩어리의 마음을 가진 천둥과 같은 무리를 따라, 종종걸음으로 속도를 줄였다. 무리에서 벗어나, 나는 달리기를 그만두었다.
누군가가 화염병을 던지고, APC에 불을 질렀다. 불길은 순식간에 차체의 윗부분으로 번지고, 인도로 쏟아졌다. 나는, 그 안에는 아직 누군가가 있다, 그냥 기계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 안에 사람이 있는 것이 틀림없어.
오렌지 불빛에 비친 분노에 가득찬 얼굴로, 군중은 승리의 웅성거림을 지르며, 다가간다. 그러나, 기다려! 저 안에는 아직 누군가가 있다, 그냥 기계가 아니야!
안에 사람이 있을 거야.이것은 공룡에 대한 인간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인간이다!
나는 누군가에게 손이 끌려, 머리가 큰 학생들과 섞여, 통제를 하려고 했다. 단식투쟁의 사인이 들어간 직물셔츠를 입은 자가 아직 발휘하고 있는 약간의 도덕적 자본을 들여, 그는 병사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남자를 내보내"라고 외쳤다. "병사를 살려라, 탈출시키라"고 외쳤다. 흥분한 신도들은, 자비를 구하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혈기에 끌리는 듯한 고성이, 우리들의 주위를 맴돌았다. "이 빌어먹을 놈을 죽여라!" 어떤 사람은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첫 목소리보다 더 차가운 다른 목소리가 외쳤다. "그는 인간이 아니다, 물건이다" "죽여라, 죽여!" 방관자들은 외쳤고, 혈기에 이끌린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그만둬! 그를 해치지 마!" 맹은 자경단과 억지를 부리며, 나를 내버려둔 채 간청했다. "그만둬, 그는 그냥 병사야!"
"그는 인간이 아니다! 죽여라! 죽여!"라는 목소리가 들렸다."내려가! 내려가!" 누군가가 온 힘을 다해 소리쳤다. "그를 풀어줘! 병사는 우리의 적이 아니다!"
축 늘어진 병사의 시신을 구급차에 실은 후, 흉악범은 불에 탄 병사를 끌어내,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는 듯 구급차를 덮쳐, 뒷문의 도어를 잡아뜯어 냈다. 그 후, 검게 그을린 병사의 시신을 가로등 기둥에 매달고, APC에서 대량의 탄약을 가지고 갔다.
노동자 폭동에 관한 중국정부 보고서에서
폭도들은 군용차와 기타 차량을 차단한 후, 그것들을 부수고 불태웠다. 또한, 총, 탄약, 무전기를 압수했다. 폭도 몇 명이 장갑차를 빼앗아, 거리를 달리며 총을 쐈다. 폭도들은, 민간시설과 공공시설에도 폭행을 가했다. 몇몇 폭도들은, 휘발유를 실은 대중버스를 천안문의 게이트타워 쪽으로 몰아, 불을 지르려고 하기도 했다.
장안거리(長安街)에서 군용차량이 갑자기 고장나자, 폭도들이 이를 에워싸고, 운전자를 벽돌로 짓눌렀다. 폭도는 많은 병사와 장교를 야만적으로 때리고, 살해했다. 숭문문(崇文門)에서는, 병사들이 비상체에서 내던져져, 산 채로 불에 탔다. 부성문(阜成門)에서는, 살해당한 병사의 유체가 육교의 난간에 거꾸로 매달렸다. 영화관 근처에서는, 장교가 구타당하고, 그 시신은 불타는 버스 위에 매달렸다.
1,000대 이상의 군용트럭, 60대 이상의 장갑차, 30대 이상의 경찰차, 120대 이상의 공공버스와 트롤리 버스, 70대 이상의 기타 종류의 자동차 등, 1,280대 이상의 차량이 반란으로 소실되거나 파손되었다.
계엄령하의 군대는, 전방으로 가는 길을 확보하기 위해 하늘을 향해 발포할 수 밖에 없게 되어, 많은 사상자를 냈다. 반격할 때, 폭도가 죽고, 구경꾼이 유탄에 맞고, 무장한 폭한에게 상처를 입거나 살해당한 사람도 있었다. 신뢰할 수 있는 통계에 따르면, 3,000명 이상의 시민이 부상하고, 36명의 대학생을 포함해 200명 이상이 사망했다. 또한, 6,000명 이상의 경찰관과 병사가 부상을 입었고, 그 중의 몇 명이 사망했다.
학생 여러분께
퇴각하는 병사의 한 무리를 쫓으려는 성난 군중을 억제하기 위해, 스크럼을 짠 학생들. 사진AP사진/마크 에이블리
천안문 광장 멀리서 총성이 들렸지만, 광장 자체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빙성 있는 보고는 없다.
그리고, 어쨌든, 앞서 말했듯이, 광장에 있던 병사들은 무장하지 않았다. 그들은 질서를 지키기 위해 파견된 것이지, 전혀 비폭력적인 젊은이들을 죽이기 위해 파견된 것이 아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저녁부터 밤까지, 여러차례 학생과 병사간에 대화가 이뤄졌다고 한다.
거의 전원이 저녁에는 광장을 떠났고, 다음날 아침에는 나머지 몇 안되는 학생이 광장을 떠났다.
광장에서 폭력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 학생들이 살해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천안문사건"이 없었다는 것은, 압도적인 증거문서가 있다.
다음날 아침, 광장의 주변에서 산발적인 총격이 있었다는 정보도 있었지만, 이는 이미 학생들이 모두 돌아간 뒤여서, 그 총격의 원인은 특정되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탱크와 불도저가 광장으로 들어가, 지난 3주 동안 쌓인 천막과 쓰레기를 모두 평평하게 만들고, 쓰레기를 거대한 산으로 만들어 태운 것이다. 이것이, 광장을 통과하는 전차(탱크)에 "수천 명의 학생이 깔렸다"고 하는 근거인 것 같지만, 이것은 단순한 청소원일 뿐, 전차나 중장비가 도착했을 때는 학생은 오래 전부터 없었다.
학생농성에 관한 중국정부보고서에서
6월 4일 오전 1시 30분, 베이징시 정부와 계엄사령부는, 모든 학생과 시민에 대해, 천안문 광장을 떠날 것을 촉구하는 긴급통보를 내렸다. 이 통보는, 3시간이 넘도록 반복적으로 확성기로 방송됐다.광장에 있던 학생들은, 스스로 논의한 뒤, 대표자를 군대에 보내, 광장에서 철수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군대는 이를 승인했다.
오전 5시경, 수천 명의 학생이, 자신들의 깃발과 휘장을 들고, 군대가 비워준 광장 남동부의 넓은 통로를 지나, 정연하게 빠져나갔다. 퇴거를 거부하는 자는, 병사에 의해 강제로 퇴거당했다. 오전 5시 30분에는 광장의 철수작업이 마무리됐다. 그동안,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소문이나 보도는 어떨까?
당시, 천안문 사건"도 "탄압"도 없고, 학생도 사망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는 보도가 있다. 그중의 하나는, NYT의 니콜라스 크리스토프가 쓴 것인데, 타임스 지는 그의 보고서를 중간면에 싣고, 그 대신 전차가 수천 명의 학생을 밀어붙이고, 총격으로 수천 명이 죽었다는 자극적인 기사를 1면톱에 게재했다.
많은 외국인 기자들이 광장에서 직접 실황중계를 해, 멀리서 총성이 들리기는 했지만, 광장에서는 학생들에 의한 폭력은 없었고, 학생에 대한 폭력도 없었다고 밝히고 있다. 광장으로부터 나온 모든 보도는, 행사가 평화적으로 종료되었음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수많은 외국인(주로 미국)기자들이 "베이징의 호텔로부터 중계"를 보도해, 창문으로 보이는 총성, 사망자, 학생들의 시신 더미 등을 묘사했던 것이다. 안타깝게도, 나중에 다른 외신기자가 지적했듯이, 천안문 광장은 베이징 호텔에서 볼 수가 없다.
이 라이브 리포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믿었던 것 같지만, 자신의 눈으로 확인할 용기가 없었고, 자신의 신념과 상상에 근거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사건을 편집자에게 전달한 저널리스트들에 의해 조작된 것이었다.
사실을 날조하고, 사건을 센세이셔널하게 전한다. 그것은 시청자를 끌어들여, 광고를 팔며, 의제에 딱 들어맞는다. 진실은 아무래도 일회용인 것 같다.
CNN의 마이크 치노이는 당시, 산발적인 총격을 몇 초 만에 편집해 응축된 "테이프"를 틀어, 급속하고 연속된 총격인 것처럼 각인시켰다.
천안문 광장에 촬영스탭을 상주시킨 스페인의 방송국을 비롯한, 많은 기자와 언론인들이, 톈안먼 광장에서의 총성과 폭력, 학생의 죽음에 대한 보도의 신빙성을 일제히 부정한다.
컬럼비아 저널리즘 리뷰지에 1998년에 게재된 "천안문신화의 보도와 수동적인 보도의 대가"라는 제목의 제대로 연구된 논문에서, 전 워싱턴포스트의 베이징 지국장인 제이 매튜는, 학생학살의 신화를 뒷받침하는 극적증언이라고 불리는 것을 추적했다. 그에 의하면
"USA투데이"의 기사(6월 26일7A쪽)는, 천안문을 "민주화 항의를 하는 사람들이 총살당한 장소"라고 불렀다. 월 스트리트 저널(6월 26일, A10쪽)은, 광장에서 항의하는 사람들을 배제하라는 명령을 받은 무장세력이 "수백 명 이상"을 살해한 "천안문광장대학살이라고 표현했다. 뉴욕 포스트(6월 25일22쪽)는, 이 광장이 "학생학살의 현장"이라고 말했다.
"이 문제는, 입수가능한 증거로 판단할 수 있는 한, 그날 밤, 천안문 광장에서는 아무도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광장 인근의 길거리에서 난사되어, 여러 명이 숨졌을지도 모르지만, 검증된 모든 목격증언에 따르면, 군대가 도착했을 때 광장에 남아 있던 학생들은, 평화적으로 떠나는 것이 허용되었다. 그 대부분은 노동자나 행인이었는데, 그날 밤, 다른 장소, 다른 상황에서 죽은 것이다.
"천안문신화"라는 제목의 이 뛰어난 기사를 읽을 수 있다 : 그리고 수동적인 보도의 대가" : 출처를 바란다.
그는, 사건직후에 홍콩의 신문에 실린 중국의 대학생으로 알려진 인물이, 광장의 기념비앞에서 머신건이 학생을 쏴죽인다는 내용의 기사를 널리 유포한 것에 주목하고 있다(같은 기념비 앞에서 학생들과 조용히 이야기하던 로이터 언쇼는 왜 이 사실을 몰랐을까).
Mathews는 이렇게 덧붙인다 : "뉴욕 타임스는, 사건으로부터 일주일 만인 6월 12일에 이 기사를 크게 다뤘지만, 이 기사를 확인하는 증거도, 목격자로 지목된 인물의 존재를 확인할 증거도 찾지 못했다. 그러나, 그 증언이나 목격자의 존재를 확인할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 미스테리한 리포트는, 무방비한 미디어에 반북경 기사를 주입하는 것에 열심인 미영의 이면에 있는 정보당국의 소행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언쇼는, 중국병사가 목이 매달려 불에 탄 사진이 로이터에 의해 비공개된 것을 지적했다. 소각되거나 육교에 매달린 병사들의 극적인 중국의 사진은, 서방 언론에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바리케이드에서 자전거의 뒤에 실린 몇몇 학생들의 시체 사진이 더 설득력이 있다.
이 사이트의 기사 "대학살 신화의 탄생 : 서양은 어떻게 해서 발생하지 않았던 사건을 만들었나"에 대한 링크를 소개한다.소문이나 허위 주장의 출처에 대해 많은 상세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다.
당시, 그들은 모두,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더우기, 우리 중의 대부분이 매우 놀랍게도, 미국정부, NYT를 비롯한 미국 및 외신들은, 당시, 천안문 광장에서의 학생 학살은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지금, 우리가 이 진실을 알고 있는 것은, 위키리크스가, 그날 밤, 베이징의 미대사관에서 워싱턴으로 보내진, 광장에서 폭력은 없으며, 아무도 학살되지 않았음을 확인한 모든 케이블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지식은, 미국과 다른 우익정부, 수십 명의 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 호주의 정치가, 그리고 모든 우익 언론이, 20년 넘게 이 이야기를 끝없이 되풀이하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실제, NYT는 매년 "천안문사건"을 위한 "축하행사"를 특집으로 내놓았지만, 이것은 사기를 영속시키기 위한 의도적이며 집요한 시도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NYT와 다른 신문사들은, 이 기사가 거짓임을 알면서도, 수년간 그것을 반복했다. 그리고, 단순히 "신문사"나 "텔레비전 방송국"뿐 아니라, 집필과 보도를 하는 개인도, 그 기사가 거짓임을 알았거나, 알아야만 했던 것이다.
다음은, "미국대사관,천안문사건에 대한 중국측의 설명확인"이라는 제목의 다른 기사로의 링크 위키리크스가 입수한 케이블이 중국의 설명을 확인했다"라는 제목의 다른 기사와의 링크다. 읽으려면, 출전해 달라.
한때, 구미의 언론들은 1989년의 베이징에서의 학생 데모를 '천안문 사건'에서 '베이징 사건'으로 격하시킨 적이 있었다.그러나 그 후, 이러한 지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다시 천안문에 음모와 공포를 심어, 학생들의 대학살로 특징짓게 되었다.
이 역사의 조작은, 사실이 잘 알려지면서부터 의도적으로 이뤄진 것처럼 보이지만, 새로운 세대를 속이고, 중국에 대해 편견을 갖도록 하고 있다. 천안문 사건의 왜곡은, 언론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값싼 정치적 이익을 위해 중요한 시사문제를 현저히 기만한다는 비난을 받을 가능성을 남겨놓았다.
그리고, 평소처럼, 고마워, 아메리카.
1980년대 후반의 중국의 학생운동은, 그 발단이 자연발생적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은 당연한 얘기지만, 학생운동전체가 순식간에 미국에 탈취되었다는 증거(다툼이 없는 사실)는 부족하지 않다.
언제나와 마찬가지다.불안정화, 격동, 불만, 혼돈의 기회를 발견하면, 언제나 CIA를 찾게 된다. 탱큐, 미국.
당시나 현재나, 미국의 외교정책의 주요한 부분,은 중국을 불안정하게 만들며, 아마도 미국의 영향과 지배의 문을 여는 대규모 혁명을 유발하려는 것에 있다는 주장을 의심할 이유는 거의 없다.
학생민주화 운동은, 그 전략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근거는 희박하지만, 노동자의 반란에도 "외부의 도움"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하나는, 휘발유를 배급제로 쉽게 구할 수 없었던 점. 또, 화염병 훈련과 조직, 지시는 누가 했을까. 그 이전의 중국에서는 화염병이 전례가 없었다.
내가 이야기를 했던, 실제로 광장에 있던 학생들의 대부분은, 미국정부의 어느 기관을 통해, 자신들을 위해 물자가 제공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었다. 특히, 콜맨사의 캠핑용 스토브(당시는 중국학생들이 구하기에는 너무나 비쌌다)는, 수백 대에 달했고, 그 공급선도 확립되어 있었다.
그리고, 당시의 대학생들은 모두, VOA(미국의 소리)의 영향력과, 그것이 그린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기숙사에서 밤늦게까지 VOA를 들으면서, 자유와 빛이 가득한 행복한 세상을 상상했다고 한다.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정보원"
또한, 천안문에서 농성하던 몇 주 동안, VOA는 홍콩의 방송사에서 24시간체제로 학생들에게 방송하며, 위로와 격려, 도발, 전략과 전술의 조언을 해줬다고 말할 것이다.
또한, 더 위험하고 악의있는 방법으로서, 젊은 학생들을 틀림없이 잘못된 결론으로 이끌고, 부적절한(그리고 아마도 치명적인) 행동으로 이끌 수 있는 수사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다.
얼마 전, 학생 농성의 오리지널 참가자 중의 한 명이 이런 투고를 했었다 :
"침착하게" 공부를 계속했다. 우리는 데이트를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고,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가려고 했다. 우리가 졸업할 무렵에는, 학생운동에 대한 논의가 거의 없었고, VOA를 듣는 일도 없어졌다."
"생각하게 된 것 중의 하나는, VOA의 역할이다. 학생운동 전, 중, 직후에, 많은 학생들이 이 라디오 방송국의 팬이었다.우리가 광장에 있었을 때도, 많은 학생들이, 그들만이 상황을 알려주는 것처럼, 그들의 프로그램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어느 단계에서, 베이징에 주둔하는 PLA가 방어태세에 들어갔다고 적혀 있던 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그들은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가, 왜 방어태세에 들어가는가?" 등의 질문을 했다. 나는 곧, 반란군인 PLA가 응원하러 온 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말았다! 사촌에게 재확인하기 전까지는, 그런 결론을 내린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모르실지도 모르겠지만, VOA는 NED(National Endowment for Democracy)가 자금을 제공해 운영하고 있다. NED는 CIA가 자금을 지원하는 프론트 기업으로, CIA의 더러운 업무의 대부분을 실제로 죽이지 않고 하고 있다. NED는, CIA의 악평이 높아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NED의 창설자 중의 한 명인 앨런 와인테인은, 1991년에 워싱턴 포스트에,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업무의 대부분은, 25년 전에 CIA가 비밀리에 한 업무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리고, CIA나 USAID처럼, NED와 VOA를 포함한 많은 유사 조직은, 미국의회로부터 자금지원을 받고 있다.
결국, 학생들은 광장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혁명적인 상상력도 VOA도 버리고 말았다.
아이러니한 것은, 중국에 관한 한, Voice of America의 죽음이 임박했다는 점이다. 미국은 중국에 프로파간다를 방송하는 것의 무의미함을 드디어 깨달았고, 올해(2011), 오바마 정권은 홍콩에서의 VOA방송을 중단할 계획이다.
심지어, 시간이 가기 전에.
혁명에는 리더가 필요하다. 그들은 누구였는가, 그리고 어디에 있는가?
존 폼플렛, 당시는 베이징의 AP특파원으로, 어떤 시각을 갖고 있었다. 현재는 워싱턴 포스트의 기자
천안문 사건의 주요 지도자는 5,6명으로, 전국의 대학 학생들을 조직해, 광장의 시위를 계획하고, 학생들에게 "물러나기 전에 죽으라"는 순교적인 태도를 강하게 밀어붙였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들 지도자는, 현명하게도 자신들을 위해 "죽기 전에 물러나"는 방침을 선택했다.
그들은 중국에서 탈출해, 먼저 홍콩으로, 그리고 대만으로.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국으로 건너갔다.
중간국가를 택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당시, 홍콩으로의 도항은 현재처럼 신속하고 쉽지 않았기 때문에, 핸들러 측에는 교묘한 로지스틱스가 필요했다.
이렇나 "학생 지도자" 중의 몇몇은, 항의활동을 계속할 뿐, 자국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노력에 대해, 일류대학의 학위, 좋은 일자리, 때로는 CIA(NED)의 급여 등, 많은 보수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학생 항의 인사들의 "총사령관"이었던 차이 링은, 천안문 광장에서 공을 세운 뒤, 중국에서 도망쳤다. 중국에서의 불안정화공작에 대한 미국으로부터의 보상으로서, 그녀는 프린스턴 대학에서 정치학 명예학위를 수여받고, 경영 컨설턴트 회사인 베인 앤드 컴퍼니에 취직하게 되었다.
그후, 그녀는 기독교로 개종해, 중국의 한 자녀 정책에 대해 불평하는 장으로서, CIA에 지배된 NED가 자금을 대는 "All Girls Allowed"라는 이른바 "자선사업"을 일삼고 있다.
중국은, 한 자녀 정책을 철회하면, 10년 안에 3억 명의 추가 출산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차이링은, 중국이 이 정책을 철회할 경우, CIA와 NED의 비용 부담으로, 이 3억 명의 추가출산에 필요한 식사와 의류뿐 아니라, 교육과 건강관리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동포에 대한 사랑은, 더 없이 크다.…
앨런 페신, 수염난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의 베이징 특파원. 계엄령의 제한을 무시하고 주모자를 접촉해 정보를 계속 전달하고, 선동과 망명을 모두 제공하면서, 많은 왜곡된 허위 보도를 내보냈다.
시위 후, 우야카이시(呉亜凱西)는 먼저 프랑스로 도망쳤고, 그 다음에 미국으로 건너가, 정부로부터 하버드 대학으로의 프리패스가 지급되었다.
이 사람은, 천안문에서 학생이 죽었다는 글을 올린 글쓴이 중의 한 명으로, 수백 명(혹은 수천 명)의 학생이 기관총에 맞아 죽는 것을 보았다고 말한다.
그는, 광장에서 일어난 일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시간에, 베이징의 반대편에서 목격된 것을 확인한 외신기자에 의해, 곧 신뢰를 받지 못하게 됐다.
천안문 광장의 항의행동에 참가해, 광장에 있던 학생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한 정전을 중개한 대만의 가수, 후더가(侯徳佳). 그 후, 대만으로 강제송환되어, 현재 뉴질랜드에서 각본을 집필하고 있다.
A Government Report에 의함 :
베이징의 일부에서 운용되고 있는 계엄령을 위반하는 것이다. 베이징의 AP통신원인 존 E 폼플렛은, 주모자와 자주 연락해, 정보를 전달하거나, 망명시켰다. 사진은 존 E 폼플렛(가운데)과 왕단(왼쪽 끝)의 투샷.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의 베이징 특파원인 앨런 W. 페신은, 계엄령에 의한 규제를 무시하고 불법적인 VOA 보도를 계속했을 뿐만 아니라, 왜곡된 보도를 해, 혼란과 반란을 부추기는 소문을 더욱 퍼뜨렸다. 사진은 군중 속에 몸을 숨기는 앨런 페신(수염을 기르고 있다).
정부가 계엄령을 발령한 뒤에도, 차이린과 시위의 주최자들은, 정부에 대한 무력반항을 부추키는 전단지를 배포하고, "무력을 조직해 공산당과 그 정부에 맞서라"고 촉구하며, 배제하고 싶은 인물들의 명단까지 만들었다.그리고, 천안문 광장에서 유혈사태를 일으키려고 끝까지 획책하고 있었던 것이다.
전문으로 돌아간다
오해가 없도록 말해 두지만, 나의 전문은 너의 전문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나는 중국에 살고 있으며, 운명적인 우연으로, 문제의 시기에 중국의 대학생이었던 수백 명의 사람들과 접촉해, 항상 연락하고 있다. 나는 그 중의 몇 명과 천안문 사건에 관해 자세히 이야기를 했는데, 그들은 내 코멘트와 위의 링크된 기사의 내용을 인정해 주었다.
이 연습을 시작했을 때, 당신 쪽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었다 :
(1)그날 일어난 정말 나쁜 일들을 많이 읽거나 들었다.
(2)그것들이 사실이었다고 믿기로 선택했다.
나는, 1989년 6월 4일에 천안문 광장에서 일어난 일은 학생들에 의한 항의활동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현재는) 방대한 증거의 극히 일부를 제시하므로서, 이들의 첫 부분에 대처하려 했던 것이다. 두 번째 부분, 즉 당신 자신의 이데올로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당신은 자신의 의지로 무엇을 믿을 것인가?
에필로그
1989년 6월 4일의 천안문 사건 이후 22년이 지났다. 구미의 언론들은 오랜세월에 걸쳐 이 "학살"신화를 톤다운시켜 왔지만, 그래도 모호한 표현을 사용해 "학살"이야기를 존속시키고 있다. 예컨대, NPR의 최근이 기념기사 조차, AP통신의 기사를 인용해, "1989년 천안문 사건의 민주화운동의 진압"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위키리크스와 다른 문서들을 통해, 중국정부가 늘 말해온 것, 즉 광장에서 학살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 지금, NYT와 영국의 텔레그래프 등의 서방 언론은, 대신 "병사들이 광장 밖에서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발포했다"고 의도적으로 왜곡 보도하고 있다.
그레고리 클라크는, 기밀지정이 해제된 미국정부문서와 다른 서구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2008년에 재팬타임스에 실린 제대로 연구된 기사 "학살신화의 탄생"에서, 모든 증거가 그렇게 결론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뉴욕타임스와 다른 서방 언론들이 얼마나 이 이야기를 계속 밀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최근 위키리크드의 미국대사관 전문은, 미국정부가 천안문에서 유혈사태가 없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도 보여준다. 아무래도, 언론과 함께 거짓말을 하면서, 중국을 비난하는 것은 문제가 없어 보인다.
서양인들은, 미디어에 의해 구축된 세계관에 절망적으로 사로잡혀 있다. 마틴 잭이 말했듯이, 구미인들은 개발도상국을 이해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이 비극에서 얻어진 중국인들에게 가혹한 진실은, 진보가 안정에서 생겨난다는 것이다.
튀니지, 이집트 등의 아랍 국가들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서방의 언론들은 중국에서의 "재스민 혁명"가능성을 한창 제기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의 앤드루 제이콥스나 왕푸징에서 끌려나온 BBC의 기자처럼, 중국에서 정말 1989년 규모의 항의운동이 벌어지면, 자신의 경력이 단숨에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는 듯하다.
혹은, 존 헌츠먼처럼, 그 와중에 몸을 담금으로서, 2012년의 야망을 위해 모국에서의 신용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상기 코멘트는 Hidden Harmonies의 편집부에서 발췌한 것이다.
뛰어난 읽을거리 몇 가지 소개 : 더 많은 정보, 소스, 다큐멘터리
1989년 6월 4일 Another Look (From Hidden Harmonies) 이쪽을 읽어주기 바란다.
대학살 신화의 탄생 : 서양은 어떻게 일어날 수도 없는 사건을 만들었을까' 여기를 읽어보길 바란다.
천안문 신화: 그리고 수동적인 보도의 대가
미대사관, 천안문 사건에 대한 중국측의 설명을 확인 : 위키리크스 케이블이 중국정부의 설명을 확인하는 이것을 읽어주기 바란다.
천안문 사건 :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CIA 대출의 혜택을 받고 있는 이곳을 읽어보길 바란다.
UK Telegraph의 기사 "천안문 광장에서 유혈은 없었다" 원문
(상기 번역문에 나오는 출처나 사진은 이하의 원본에서 확인하시오)
www.criticalsocialworkpublishinghouse.com/post/1989-tiananmen-square-student-massacre-was-a-hoax
https://alzhacker.com/1989-tiananmen-square-student-massacre-was-a-ho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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