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유경도 母 이명희 지분 살까… 직접 매입 시 1500억원 이상 투입 전망
사재 2141억원 들여 지분 매입 나선 정용진
지난해 10월 이마트-(주)신세계 계열 분리 공식화
‘정유경의 신세계’ 위한 지분 인수 가능성 高
2025.01.14.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5/01/14/MRYOO5YI6ZDHNKRMFJLOM5YZL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신세계·알리바바 제휴에 '싸늘'…이마트 주가 10% 급락
외국인 투자자들 429억 순매도
증권가 "中 자본에 소비자 반감…
뚜렷한 시너지 효과 예측 어려워"
2024.12.28.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4/12/28/7U573RVXJBEL7EY4VFV4CVSCNE/
신세계와 알리바바의 제휴.
일루미나티가 한국을 중국에 어쩌고 저쩌고 그런 게 전혀 아님.
상속을 위해 일부러 주가를 떨어뜨린다는 거여.
이외에도 대주주 일감 몰아주기 등.
소위 '오너 경영'이 탐욕에 미친 외국인과 소액 주주로부터 정말 회사를 지키고 건전하게 하는 일일까?
잘 모르면서 "계급에 순응", "중앙집권적 구심력" 따위나 말하면 자기가 보수 꼰대 지식인이 되는 줄 아는 거지.
나훈아 “왼쪽, 잘했나” 발언에...“78세 그 또래 왜 그러냐” 김갑수 ‘발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15356
이 같은 발언에 대해 김갑수는 “나훈아의 발언을 단순히 유명인의 의견으로 볼 게 아니라 78세 노인의 시각에서 이해해야 한다”며 “한국의 70·80대 노인 세대가 가진 전형적인 정서를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김갑수는 이어 “이들은 독재자들이 강한 힘으로 나라를 발전시켰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며 “민주주의가 효용성이 있다고 믿는 젊은 세대와는 달리 여전히 과거의 권위주의적 통치를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훈아의 발언이 이러한 인식의 연장선에서 나온 것이라며 “과거의 논점을 되풀이하며 양비론으로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