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제의 식민지 지배 전략전술 ;
1단계. 자주세력은 철저히 짓밟고, 말 잘듣는 개를 총독으로 세운다
2단계. 불법불의한 총독정권에 대한 인민들의 반항을 없애고, 꼬리치며 미제에 아부하는 궁민들로 만들기 위하여, 인민들을 잔악무도하게 학살한다.
식민지와 빼앗은 땅에서 제국주의자들이 수백년동안 그렇게 해왔다.
최근의 예만 들어도, 인도네시아의 수하르토 칠레의 피노체트 한국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미제가 ‘대한미국’을 “미국이 가장 성공한 식민지”라고 한다.
트럼프가 “한국은 우리 승인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 “114 달러 임대료를 받는 것 보다 한국에서 10억 달러 받는 것이 더 쉬웠다” “한국은 ‘머니 머신’…내가 대통령이었으면 100억달러 받을 것”(2024.10.16 한겨레) 라고 했다.
굥 총독이 바이든에 너무 충성스러워 트럼프가 윤석열을 안좋아 할 것이라고 말들하는데, 오히려 굥총독은 누가 미제 대통령이 되어도 미제가 원하면 무조건 수행할 5살 심성-지능이기 때문에 노름판 투기꾼인 트씨도 좋아할 것이다.
트럼프는 바이든 보다 더 이스라엘을 적극 지지하며 미국에 이익이 된다면 더 끔찍한 전쟁학살도 저질을 수 있는 노름판 도박꾼 같은 자다. 그래서 트는 굥총독을 최고로 이용가치있는 충성스런 개로 볼 것이다.
[2]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와 해제 :
미국은 현재 중동과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동북아로 확대할 것인가 말 것인가,
언제가 적기일까 등을 계속 계산하고 있을 것이다.
<참고: (2022.03.10 이인숙 SURPRISE) “정말 이상타. _윤석열로 총독교체?”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210261 >
동북아 전쟁을 시발하는데는 5살 아이처럼 무조선 말 잘들을 굥이 제격이다.
그런데 인민들로부터 최하의 인기를 구가하며 탄핵말까지 나오니,
미국으로서는
제 1방안으로 확고한 총독정권으로 만드는 방안과,
제 2방안으로 인민들의 의사를 수용하는 척 하면서 제 2의 이완용-문제인 보다 더 거짓말과 암살조폭질에 능숙한 이죄명으로 바꿀 것인가 숙고 중일 것이다.. 범죄들로 코를 꿴 이죄명은 미국말에 절대충성복종할 것이다.
※ 박근혜(51.63%) 윤석열(0.73% 최근소 차이) 전자계표기 부정선거 논란을 문제인과 이재명은 즉각적인 “승복”으로 잠재운 불범기만공조범들이다.
전두환 쿠데타의 5.18 대학살 군부대 제1공수여단과 9사단이 윤석열 계엄발동에도 동원되었다.
※ 5.18 광주 대학살 <펌> 2014.05.21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217712
“당신들 해도해도 너무한다”라고 말한 노인을 총검으로 찔러죽인 전두환의 계엄군들과는 너무나 다르게, 굥씨 계엄군들은 인민들의 항의에 오히려 “죄송합니다” 라고 머리숙이는 것이 참으로 대조적이다.
같은 부대임에도 왜 그런 정반대 차이가 있을까?
미군의 지시가 있었느냐 없었느냐의 차이라고 본다.
‘대한미국’의 군대는 미군 예하부대일뿐이며,
미군의 허락이 없는한 ‘대한미국’ 대통령에게는 통수권이 없다.
미국이
- 제 1방안으로 ‘대한미국’에 계엄령을 내려 윤정권 탄핵운동을 박살내고 중-러-조선과 전쟁상태로 몰아가는 것과
- 재 2 방안으로 세계정세를 좀 더 지켜보며 확실히 결정한다는
2가지 전략을 숙고하고 있을 것이다.
제1방안은, 미제가 약소국의 정권을 뒤엎고, 그 불법정권에 대항하는 인민들을 잔인무도하게 대학살하여 인민들의 저항을 철저히 짖밟고 찍소리 없이 순종하도록 길들인다.
전두환이 5.18광주 대학살을 한것도 그 미제의 지침이었고, 굥썩을도 전두환 처럼 시민들을 대학살했다면 개돼지들은 쥐죽은듯 숨죽여 충성할 것이며, 굥썩을 정권도 전두환정권 처럼 공고해졌을 것이다.
그런데 그 군대는 미제의 명령하에 움직이고, 미제는 아직 확실한 결정이 없는 상태였다.
그런데 제 1방안에 대한 귀띔을 듣고 5살 아동께서 성급히, “대통령이 군통수권을 가진다” 라는 - 식민지의 명색뿐인 법에 따라 군을 동원하고 계엄령을 선포한 것으로 보인다.
“이제 철권을 가질수있다”라고 굥씨는 생각하며…
이에 미국은 ‘아휴 멍청이~ !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데도……’ 라고 하는것 같다.
이재명과 더민의원들도 미리 귀띔을 받아서 체포를 그렇게 미리 알아서 피하고 국회로 모였을 것이다.
미국의 허락이 없으면 한국은 비행기는 커녕 대포 한방도 쏠수없다.
미제의 지시가 없으니 공군이 허가 받기 위해 계엄군을 태운 헬기를 48분을 지연시키는 동안 인민들이 먼저 진을 치고 국회와 계엄군의 진로를 막는 현상이 일어났다.
상전의 명령이 없으니 ‘멍충이의 황당한 쑈’가 연출된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미국을 위하여 철저히 앞서 발광하는 충복이 대한미국 총독인 것을 미국은 싫어할리가 없다.
전쟁을 원하건 돈을 흝어 먹건 미국에 먼저 알아서 ‘멸사봉공 견마지로(박정희 혈서)’하는 충복! - ‘대힌미국’을 완벽하게 바칠수도 있는 미제충복 !
이런 충견들을 미제는 다둑일 것이다.
설령 민심이 너무 안 좋아 윤석열이 물러난다해도 또 다른류의 미제 충복이 대기 중이니까 미제는 걱정없다.
상습 거짓말쟁이 부정부패와 살인테러에 연류되어 있는 놈의 코를 꿰어 다음 총독으로 내정하고 있으니 미제가 왜 걱정하겠는가?
박근혜 탄핵 촛불시위를 할때, 나는 “미국이 박근혜를 문재인으로 바꾸려고하는 것이니까, 문재인이 다음 대통령되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니 운동세력들은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에 몰빵하지 말고 이기회에, 박근혜유시민문재인이 미국의 의도대로 철저히 짖밟아 없애버린 통진당을 복구하든지 또는 새로운 자주민주통일세력 정당을 이르켜 세워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촛불>은 <개똥>될 것이다”라고 거듭거듭 말했었다. 그래도 모두 한결같이 문재인에만 환장하여 꽥꽥거리는 꼬라지가 한심했다 - 그래서 이완용 같은 문재인이 자주-민주-통일 인사로 바꿔졌는가?
윤석열을 탄핵하고 감옥에 보내야 하는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 후속 조치로 매국정당이 아니라 인민의 자주-민주(이민위천 인민세상) -통일에 대한 염원을 5%만이라도 만족시켜줄 정당이 있는가? 그러한 정당을 싹틔울 생각이라도 하는가?
그런 주제니까 미제의 충견을 탄핵하자면서 그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생각도 못한다.
미제의 손바닥 안에서 맴돌면서 대단한 정의를 구현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진정한 사람사는 세상이 되려면 미제를 축출하고, 그 매국노들 용와대(청와대) 여의도 사법부 언론 지식인들 다 뚜두려 잡아 참수해야한다.
미약한 현재로써의 그 방법은,
의열단(무력투쟁)을 결성해서 미제와 매국노들을 참수하고,
합법(비폭력)투쟁으로는 진정한 자주 민주(인권존중,인민세상) 통일 세력을 결집시켜 인민의 지지를 30% 이상 지지받을수있는 정당으로 길러야한다.
그렇게 못하면 조선이 미제에 핵을 날려야 할것이다.
코로나-백신 접종을 받은 자들이 95%나 된다는 ‘대한미국’은, 불원간에 더 이상 단군 천손이 아니라 mRNA로 유전자가 바뀐 코로나-후예들이 될 것이다.
조선은 남녘 코로나변종개돼지들에게 미련을 두지말아야할 것이다.
<끝>
<사진: 5.18 광주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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