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연극무대 속..역사의 한복판에서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역할을 하게되는 바..민초의 역할은 미미하지만 모이면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 내고 도도한 역사적 거대한 물결의 중심을 이루어 나가게 되고...
그 중심의 중요 인물들은 나름의 역할을 가지며..그들이 가진 사상과 판단력에 따라 흐름이 요동치기도 하고.. 그 역사의 물줄기의 방향을 바꾸기도 하는데.. 흔히 하는 말...순천자는 반드시 흥하고 역천자는 반드시 망하게... 하늘은 세상사 이치를 셋팅해 놓았다는 사실이다...
무의식적일지언정.. 그, 사상의식들이 인간들에게는 딱히 배우지 않더라도 옳은 것을 따르려는 관성의 법칙이 작동하고 있기에 "순천자는 흥할 수밖에 없고 역천자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알콜중독 멧돼지와 쥴리 뇬이 권력을 가졌다고 해서.. 세상이 그들이 꿈꾸는 패악의 뜻을 따라 움직일거란 착각을 하여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민족 중에... 천손민족인 우리민족 만큼 위대하고 정의로움을 가진 그리고 그걸 용기있게 행동으로 옮기는 민족은 없다는 사실이다...나라가 위태로울 때는 언제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는 것은 인민대중이었다..참으로 경의롭고 경탄할 뿐이다...
이 번 멧돼지의 내란 구데타 시도를 좌절시킨 것도 국회를 지켜야 한다는 시민들과.. 역사의식에 투철한 국회의원을 비롯한 보좌관, 그리고 국회사무처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었으며,,특수전 사령관과 수도방위 사령관의 올바른 민주적 대민의식이 있었기에 유혈사태 없이 내란 구데타세력이 실패를 하게 만들었지 않나 싶다...
역사의 주체자로서 그들의 행동은 어쩌면 세계인들의 귀감이 되고도 남음이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우리민족은 결코 불의의 지배를 용서치 않는..참으로 위대한 하늘이 선택한 민족임이 틀림없는 것 같다....
@...아직 이면의 진실을 드러내지 않고 있지만... 그렇다면,, 미제 양키는...이 번의 사태를 수수방관하고 지켜만 보고 있었을까??...난 절대 그렇지 않았을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다...오히려 한.미연합 사령관이자 주한 미군 사령관인 폴.러캐머라가 중요한 순간에 구데타가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도록 쐐기를 박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리고 미 국무부와 백악관에서 조차 사전통지를 받지 못하고 TV를 통해 알게되었다고 거짓을 말허고 있지만...용하대를 도청하고 괴뢰민국 각 분야에 모든 촉수를 꽂아놓고 손금 들여다 보듯 하고 있을 ..미.CIA가 괴뢰민국의 내란 구데타 시도를 감지하지 못허고 있었다면 그것이야말로 해외토픽감일 것이다...
그것은 달리 말하자면...알콜중독 멧돼지가 올무를 설치한 방향으로 달려가도록 내버려두며..오히려 멧돼지몰이를 하였다고 보는게 옳을 것이다..따라서 미제 양키들은 이러한 상황이 발생을 할 것을 예견하고 있었고..오히려 우회적으로 멧돼지와 가까운 인사들을 이용 이를 부추기고...어쩌면 날짜 까지 짚어주었을 것이다...천공이나 홍 머시기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리고나서...미제 양키들은 국무부 부장관 커트.캠벨의[심각한오판]이라든지 백악관 안보보좌관 제이크.설리번의 괴뢰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공개적발언]을 하겠다는 강경 논조의 발언들을 가감없이...아니 그보다 더한 가차없고 단호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알콜중독 멧돼지는 몰이를 당했다고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미제 양키의 목적은 괴뢰민국 관리권 반납을 위한 안전장치 즉. 괴뢰민국 수괴의 군통수권 행사를 막는 장치를 1차적으로 성공을 했으며..둘째...괴뢰민국 내..모든 가동지신을 총동원 멧돼지 탄핵을 가결시킴으로써...완전한 안전장치를 하게 될 것이다..따라서 탄핵 부결은 없당.
탄핵으로 멧돼지를 가두어 놓고 내란혐의로 수사를 하는 어수선한 국정혼란 상황 속에서 괴뢰민국 관리권 반납을 위한..조.미 합동 특수군사작전은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12월은 멧돼지 바베큐 파티를 열 것으로 보이는 바...
이러한 상황이 올 것에 대비..그동안...미.영.캐.호.뉴...파이브 아이즈 대사와 프랑스 대사가 ..모두 이재명을 예방하고 담화를 하였던 것으로 판단된다....이는 즉,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어쩌면 괴뢰민국 관리권 반납의 대상자로 낙점이 되었다고 보는게 타당할 것 같다...
멧돼지가 선관위 서버를 털어 부정선거 의혹을 명분삼아 국회를 해산하고 민주당도 해산 시키고...정치판을 새로 짜서 제 2의 유신독재 같은 영구집권을 꿈 꿨을텐데...이는 착각도 엄청난 착각이다..왜냐허면?? 괴뢰민국은 미제 식민지로 전작권도 없을 뿐 더러 그것은 결코 현 정세와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미제에 대한 중대한 위험을 초래하는 길이기에....고건 그들이 말허는 [Go Together]가 아니다.
몰러 ..혹시 다윗좆 섹희를 책사로 임명허면 현무 5도 수소폭탄으로 바꿔 버리고 도람푸 한테 마술을 걸어...멧돼지 한테 행님이라 부르게 만들어...전시작전권도 넘겨주고 세계최고 핵강국을 맹글어 줄지도...근디...내가 봉께....이젠 틀린 것 같당께..여름도 아닌데..하룻 밤에 꿈을(은)..주로 여름에 꾸는디...지금 겨울 이잖어??
이제 막 조사 시작 단계일 뿐이고.
내란을 일으켜 헌법의 작용을 정지시켰는데 사람만 안 죽이면 괜찮은 거여?
그런 티미한 사고방식 버려라.
군대란 조직을 이용해 헌법을 정지시킬려고 한 것이 사건의 요지란 거다, 돌대가리야.
대한민국이 발행한 국채의 국제신용을 나타내는 CDS 프리미엄 금리가 폭등한 거 몰라???
군형법 조문에는 병기를 휴대한 것 자체만으로도 총살이여.
이들이 조문 속의 "병기를 휴대하고"를 비틀어 해석.
'실탄을 휴대 안 했다'와 연결시켜 빠져 나올 거라고 강먹척결이 예고했잖니!
"특전사 사령관과 수도방위 사령관 ......야들은 내란 반란군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을 듯....."
-----> 실탄을 가져가라고 이들이 지시했을 거 아니여.
그리고 여기저기서 자꾸 "국방장관이 직접 지시"란 말이 나오는데.
엄밀히 말해서 민간인인 국방장관에게는 군령권이 없당께.
합참 간부들한테 구두지시로 우회적인 방법만 쓸 수 있당께.
정상군인이면 "이 명령은 xxx만 내리게 되어있습니다, 장관님은 명령권자가 아닙니다" 이러면서 거부해야 한당꼐.
너는 군대를 안 가서 도마뱀 군인들이 얼마나 악랄하고 거짓말에 능한지를 몰러.
경찰청장, 국정원장 국정원차장은 지금 압수수색이 되는데 군인들한텐 주둥이 까게하기 말고 아무것도 못하잖어.
정상 군대였다면 합참의장이 육군참모총장한테 체포령을 내려야 했당께.
정상적인 절차를 건너 뛴 지시는 거부할 수 있는 거랑께.
그리고 계엄사령관은 박안수잖아.
박안수가 쌍도 문딩이인 거 보면 모르겠어????
문딩이는 언제나 과학이랑께.
그리고 정상군대면 벌써 합참의장이 육군참모총장 체포령을 내려야 했당께.
그게 안 되니 충암파+문딩이들이 주딩이로 티미한 니들을 농락하고 있는 것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