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희토류 특수로 중,소가 미국을 빨아먹고 경제 성장" ---> 이거 하나로 정리됨.
무기를 만들려면 희토류가 있어야 하고.
그 희토류가 중국, 소련에 편재되어 있었으니까.
전쟁을 일으켜 미국 달러를 빨아먹은 거지.
북침으로 오해받기도 하는 서방 진영에선 자신들한테 유리한 이야기를 왜 꺼내지 않느냐?
미국의 태평양 전력의 목적이 희토류라는 걸 감추는 것이 도덕적으로 훨씬 낫다는 판단.
미국은 희토류보다는 차라리 한, 일에 대한 노동착취설이 퍼지는 걸 바라지 않을까?
차라리 자기들이 오해를 받는 게 더 낫다고 판단한 거지.
미국이 트렌지스터 특허를 일본에 넘길 정도로 일본, 남한을 키워준 이유?
남한, 일본도 천연자원이 좆도 없는 점에서, 희토류 태부족한 미국과 비슷하니까.
기꺼히 미국이 GDP를 희생하여 나눠주면서 요충지의 국민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인 거지.
주가 50개인 미국은 남한, 일본 쬐끄만 나라들 노동착취 관심없고.
이 나라 국민들을 괴롭힐 생각도 없어.
오히려 주둔지의 안정을 위해 서민들을 챙겨주고 싶지.
남한의 IMF 사태가 미국탓이라는 것도 당신들의 망상과 편견
중소 국경 분쟁도 희토류와 관련함.
희토류가 어디 있을지 모르니 서로 땅따먹기에 민감한 거지.
69년 중국은 국경충돌에서 소련한테 단단히 깨지고 미국의 과학기술이 필요하다고 판단.
미국은 날로 높아지는 희토류 수요.
이렇게 이해가 맞아 시작된 것이 관계정상화와 미중수교.
근데 미국의 과학기술을 충분히 빨아먹었다고 생각한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줄일려고 하니.
미국에선 빡칠 수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