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남한의 IMF 사태로 닷컴버블을 얻어 맞았어.
남한 등이 금융위기로 러시아 원자재를 수입 안 하니, 가스 가격이 리터당 10달러 밑으로까지 떨어지지.
러시아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고.
러시아에 투자한 LTCM이란 미국 펀드가 파산하지.
노벨 경제학상 출신들이 모여 만든 펀드라 기금이 엄청났었어.
그러자 연준이 금융대란(리먼 사태 같은)을 예방할려고 금리를 엄청 내리는데, 이것이 닷컴 버블을 만들게 되지.
이게 무너지자 벌어진 일은 당신들도 잘 알 거고.
과연 남한의 IMF 사태는 미국탓이 맞을까?
전혀 아니랑께.
노벨 경제학상 출신들이 만든 펀드가 남한의 IMF 사태 때문에 파산했당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