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金權의 계보를 잘 안다고 잘난척하는 조정웅(개떡젖낭).
왜 센터는 까지 않지?
무식하거나 교묘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교묘한 게 맞을 거다.
아마 경상도 정보경찰일테지.
일단 조선은행과 한국은행은 성질이 전혀 다르고.
열심히 복붙하는 사진들엔 아무 진실도 없지.
그 사진들엔 주술사들이 내뿜는 늘 뭔가 그럴듯한 분위기 말고는.
개쌍도 김천 문둥이 조정웅.
추경호 역시 대구 달성 문딩이더군.
농담반 진담반 섞어서 빨간선 안쪽의 사람들은 일종의 반인반수라고 할 수 있다.
‘친일’ 논란 교과서 경북 경산 문명고 학생들 “이해 안 돼” “창피하다”
“이해가 안 되죠. 전국에 있는 모든 학교가 채택하지 않은 교과서를 우리 학교만 선정했다는 거잖아요.”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11011419001
‘조선의 모스크바’로 불리던 변혁의 도시 대구는 언제부터 반공과 지역주의의 첨병이 되었는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8365.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