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논란 고은, 그의 문학은 과연 멀쩡한가
-'성추행 논란'보다 더 중요한 게 문학적 허명(虛名)에 대한 검증
-백낙청의 비평적 지원 등 좌향좌 문단 구조도 문제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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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은 자신보다 잘나고 유명하다고 생각되는 유명 문학인들을 납득할 만한 근거도 없이 악의적으로 비난하고 폄훼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상 평전, 한용운 평전, 미당 담론 등을 써서 별 근거도 없이 악의적인 중상을 가하며 이 시인들을 비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초에 문학적 가치가 전혀 없기 때문에 문학 전공 수업에서도 그냥 읽지 말고 무시하라고 한다.
그가 쓴 글에서는 어떤 문학적 식견이나 통찰은 전혀 엿보이지 않고, 자신의 정치적 색깔의 선명성을 밝히고자 하는 욕구만 잔뜩 드러난다. 그에게 이상이나 한용운은, 친일파와 퇴폐성을 죽도록 미워하는 고결한 자신이라는 허울을 꾸며 보여주기 위해 필요한 발판일 뿐이었다. 그래서 그는 말도 안 되는 중상을 동원해 그들을 색정광과 친일파로 만들고는 그들을 비판하는 자신을 한껏 추켜세운 것이다.
성인한테는 좋은 음악을 아기들한테 들려주면 무서워서 울기도 한당께.
노벨상급 작품이라도 연령 제한은 할 수도 있는 거랑께.
거기에 앞뒤 맥락은 다 자르고 과민반응하면서 노벨상을 등에 업고 발표 이튿날부터 공세 올리는 놈들은 정상이 아니지.
맨쥐당이 한 것은 정상이 아니지.
앞뒤 맥락 다 자르고 틀렸다고 싶으면 주먹이 앞서는 놈들이지, 한강이 소설에서 비판하고자 한.
책무게에 무너지는 도서관들
공공도서관들이 늘어나는 책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붕괴위험에 놓여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중략)
붕괴를 막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쇠기둥을 받쳐 놓은 도서관의 볼썽사나운 모습은 문화 후진국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책을 읽는 데 목숨까지 걸어야 한다면 어느 누가 이들 도서관을 찾을 것인가.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20729/7847321/1
모든 일은 좌파냐??..우파냐?? 가 아니라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가를 먼저 논해야지....
그리고 잘한 것은 칭찬하고 잘못헌 것은 비판하는 자세가 아니라
처음 부터 나쁜 의도를 가지고 행해진 일이었고....잘못된 것이었으면 ...바로 잡을 생각을 해야지
너 같은 사기꾼 섹희 처럼...끜끜내 사람들을 속이고 요설을 풀면서 비난을 목적에 두기 때문에
세상이 혼탁하게 흘러가고 세상이 복잡해지고 사리가 불분명해 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둥이 개씹종자들은 보는 즉시 모가지를 밟아 문질러 죽여 버려야 허는 것이다...
문둥이가 설치면 예 부터 나라가 망했다.....철저히 문둥이 종자들을 격리 관리해야 정의가 바로 선다...
그동안 없었던 일을 우파 교육감 놈이 취임하고나서 일으킨 사건이었잖아....너 같은 놈 말이여
우선 진영 논리로 부터 출발한 ....나 놈 부터가 우파적 논리로 글을 시작하고 있잖아 자식아 ...
정직해라...그리고 착하게 살아라.....세상이 바뀌고 있다....니 놈이 사는 길은 ..바뀌는 길밖에 없다...
그 동안 없어던 일?
학부모가 책에 19금 사랑이 나온다고 클레임을 걸어 왔다잖아.
좌파는 성에 관대하고, 우파는 보수적이랑께.
우파 교육감이니 우파를 많이 등용했을 가능성이 높고.
우파가 한강에 대한 적개심이 아니라 성에 대해 보수적이라 읽기금지 했을 수 있지.
글고 그걸 교육감이 직접 금지시켰다는 것도 알 수 없는 일이고.
교육감한테 그런 클레임이 보고가 될 확률 자체가 거의 없지.
노벨상을 주니 어제 오늘은 한강이 대단하다, 그런 말 나오는 거지.
전에는 한강 작품이 '폐기하면 절대 안되는 책'이 아니었당께.
문학작품은 간접 체험의 장을 청소년기에 제공하는 장르다......고런 지엽말단적이고 부분적인 것을 가지고 문학 책을 재단해서는 더더욱 안되는 것이다...그건 핑계에 불과하고,, 저급한 부류들의 아주 단선적인 위선적 검열인 것이다...."책이 많아 책장이 무너지려 한다".... 그럼 장서가 많은 거대한 도서관들은 전부 책을 버려야 하겠다....아주...지랄을 하세요...이 미친 문둥이 종자야...
말귀를 못알아 쳐묵네......."문학작품은 간접 체험의 장을 청소년기에 제공하는 장르다......고런 지엽말단적이고 부분적인 것을 가지고 문학 책을 재단해서는 더더욱 안되는 것이다..".......19금의 기준을 너가 정하냐??...노벨문학상이라고 하면...보편적인 시각의 평가 기준에서...다수가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는 거지.....
니까짓게 노벨문학상 작품이라도 19금은 안된다고??? .....아주 꼴지랄을 하세요....
지금 19금이면 .....문학작품이 아니라... 동영상 등 온갖 매스미디어 심지어 영화에서도 온갖 선정적인 장면들을 눈으로 직접 보고 하는 시대인데....문학작품에 19금 야그를 허면 ....개씹쌍도 개또라이들도 이해불가랑께...
오늘 따라 ...요..문둥이종자가 ...못먹을 것을 쳐 먹었나...아님 조회수를 올리고 시퍼 지랄병이 났나??
아주 웃기는 짬뽕 .....개소리를 엄청 씨부려대네....ㅎㅎㅎㅎㅎ...유아가 문학작품을 본다니....개또라이 섹희 맞당께.........아주 육갑을 해라....
내가 권력을 잡아??...이 놈이 미쳐도 단단히 미친 놈이네....
내가 언제 니 놈 한테 지랄을 하든???.....니 놈 혼자 지랄병을 하길래
니 놈도 정상이 아닌 놈이라고 했지......
밤이 깊어 간께....개또라이 미친 병이 도진갑네...하....하....하...........헷가닥 허냐??
가서 꾸정물 바께쓰에 대그빡 쳐박고 ...세 모금 마시고 하늘 보고
어무이 ....왜 날 조까치 낳으셨나요...함시롱 한 세바퀴 돌아라....그럼 쫌 나아질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