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유시민이 말하는 깨시민들이란 그야말로 사물에 대한 최소한의 사리분별력이 있는 자들을 말함일텐데 남한에서 깨시민이라 자처하는 자들은 그저 그런 속물이거나 자기 판단력을 상실하고 대세에만 따르며 쉽게 선동 및 세뇌되는 개돼지가 대다수인 것 같다.
문가는 여러 정황상 윤가와 한통속이며 이재명이보다 이낙연일 밀어주고 친분을 과시한 놈인데도 문가한테 여전히 달님달님 거리면서 명빠로 저처하는 것들은 위선자거나 뇌가 빈 것들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고인이 된 박원순의 죽음은 억울한 것에 동의하지만 그가 서울시장 재임시 저 더러운 레즈비언 놈들의 축젤 허용하고 세금을 쳐들인 것 등은 용서가 안 된다.
남한에서 진봅네 하는 것들은 양놈들이 하면 똥도 향내나용 할 놈들인게 저 더러운 게이나 레즈를 성소수자란 말로 포장하고 그걸 적극 옹호하는게 진본줄 알고 자긴 깨시민입네 자고자대하는 것들이 많다. 성소수자 운운하며 적극 밑밥을 깔아오던 양놈들이 이제 더러운 본색을 감추지 않고 노골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했고 그 신호탄이 파리올림필 개막식에서 보여준 예술과 다양성 존중이란 미명하에 행해진 구역질 나는 행사들이다.
이 미친 놈들이 세상을 얼마나 난장판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지는 여자에게 남자 생식기를 건 동상 세우기, 아이들에게 성전환 강요 교육하기 등 조금만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지난핸가 열린공감 TV 찬탈 시도 실패하고 배임 등으로 고소 당한 강진구 일당이 여전히 윤가 씹기로 자신들의 생명을 연장해가는 와중에 그놈들과 손 잡고 희희덕 거리는 송영길이 그리고 열린공감 사태시 진실에 눈 감았던 서울의 소리 등을 보면 소위 이 나라 진보란 것들에 대해 한숨만 나온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에서 남한에서 진보를 내세우는 대다수 것들은 단지 진보팔이들일뿐이고 시대 인식 또한 저열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핵심은 진실이야 이 바보야!
우파니 좌파니 수구니 진보니가 아니고 핵심은 뭐가 사람다운 세상인지 뭐가 진실이고 정읜지다.
모쪼록 제 2차 백신 사태시 슬기롭게들 대처하길 바란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