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정보국 분석국 소속 연구원 (2001 ~ 2008)
백악관 NSC 보좌관(2008 ~ 2009)
미국 국가정보장실 부국장 (2009 ~ 2019)
미국의 정치학자, 공직자. 1972년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한국계 미국인이다. 미국 중앙정보국(CIA),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국가정보위원회(NIC), 우드로윌슨센터 등에서 일해온 한반도 전문가이자 북한, 일본 등 동아시아 국제 정치 전문가이다.
---> *수미 테리의 약력으로 보건대 국정원이 상당히 고급 정보를 털어왔음을 추측 가능.
독일 정보기관 “우리는 워싱턴서 통신감청 안 해”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2747536
대사관에서 통신 감청은 어느 나라든 다 한다.
주재국 수사기관이 증거를 캘 수가 없거든.
그런데도 대사관에서 통신 감청도 않는 독일은 얼마나 굴욕적인가.
그리고 일본은 전문 첩보기관이라야 요원 수 200여명의 초라한 내각정보조사실이 전부.
그나마 타기관에서 파견된 형식으로 근무하는 200여명임.
패전국 일본, 독일은 미국이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으니 독일, 일본을 유엔사로 끌어들이는 거지.
반면에 국정원은 요원 숫자만 1만명이 넘지.
상인들의 세계는 정보 싸움이고.
미군이 주둔하면 주재국에서 정보 수집이 아주 용이하지.
반면에 남한은 외교관, 유학생 등등 사이에 끼워서 보내야 하는데.
미국 땅에선 주재국인 미국이 거래 추적 등으로 스파이를 적발하는 방법 등등.
남한이 미국에서 첩보활동에 불리한 게 많지.
김정렬 국방장관이 남한 내 cia 활동을 미군 기지와 대사관 내로만 허가했다는 말은 맞당께.
다만 그것만으로도 정보 싸움에서 남한이 엄청 불리한 거 뿐이지.
상인에겐 정복지가 아니라 시장이 필요할 뿐.
미국이 남한의 주권을 침해할 필요도 없고 굳이 주권침해도 하지 않지.
미군이 소파가 있어 맘대로 살인하고 다니대?
윤금이 사건 범인 중형 선고 됐잖아.
한국 판사들보다 공정한 미국 배심원들이랑께.
너들 종북들이 사고만 터지면 흉흉한 음모론으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잖아. (세월호 등)
근거도 없는 효순 미선 고의살인설 등.
대개 그런 상태에서 남한 법원은 정치적 판결을 하게 되고. (죄 없는 세월호 선장 징역살이)
그러니 정치적 악용을 막고 공정한 재판을 위해서도 해외 파병 군인들은 파병한 나라에서 재판한다.
남한도 해외 파병 군인 범죄 다 남한 법원에서 재판했어.
베트남 전쟁 범죄라고 일본 우익들이 조작한 걸 남한 법원이 다 무죄 때렸잖아.
베트남에서 재판 받았으면 다 중형이었고 진실도 덮혔지.
고작 정전 협정문이나 소파 따위를 근거라고 들먹일 거면.
그냥 니들 말에 근거가 없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