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4월 이후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 매설 등의 작업을 하다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작업을 강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참 관계자는 작업 규모나 투입된 북한군 병력 증감 등에 대해서는 확인을 거부하면서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주말에도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m.nocutnews.co.kr/news/617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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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전투병을 파병하세요"
김 "전투병 대신 건축인력을 파견하겠소"
푸틴 "세계 최빈국 수준인 북한의 건축 역량이 얼마나 되겠어. 굳이 북한의 도움 없어도 우러전쟁 가능~"
김 "우리가 러시아의 반미성전을 꼭 돕겠소"
푸틴 "굳이 전쟁에 조력 안 해도 러시아는 기꺼히 북한에 우주 산업을 줄 수 있소."
(주는 시점이 먼 미래이고 주는 시늉은 해줄 수 있다)
김 "우리 건축인력은 도움이 엄청 될 거요. 우리도 잘 할 수 있졍! 그걸 보여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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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DMZ에서 시범적으로 지뢰, 방벽을 구축하며 푸틴에게 보여주려는 것임.
근데 시작부터 지뢰사고... 안 좋지
마찬가지로 인공위성 발사도 자신들이 우주 산업을 할 수 있다며 미국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북한이지.
근데 허다한 실패에.
그나마 지구를 돌고 있는 것도 궤도가 엉망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