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선 미국에 새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취임식 단상에 올라가 선서를 할것 같은데 .. 거의 확정이 된
미국 내부에 분위기이다 민주당이나 공화당 이나 그렇다
조바이든의 노쇠화로 만들어진 것이니 어떤 정책발언의 실수가 아니라
인간적 한계문제이니 결정이 된거다, 도널드 트럼프 측에선




기정 사실화를 굳히려고 자신이 이미 현직 대통령으로
영향력을 발휘중이지 새로운 트럼프 내각이 움직이고 있다
트럼프측에선 조바이든이 대선주자에 사퇴를 안하고 대선경선
끝 까지 계속해서 밀고 나가길 바라지 그래야 확실하게 이길테니
뭐 버락 오바마 부인인 미셀 오바마가 조바이든 대타로 나선다 하는
그런 의견도 생기는데 그러면 트럼프측에선 대선에서 힘들어지지





당연히 버락 오바마가 등장을 할테니 말이지 그래서 이번선거
토론에서 이슈화가된 한국 자체 핵개발을 계속해 거론하며 이슈몰이로
밀고 나가는것같다. 한국입장에선 조용하게 핵무기 개발을
해나가는게 좋지 낸년 2025년 1월 20일 전에 핵무기 개발을
마무리를 짓고 한국형 핵탄두를 끝내고 생산한것들을
예상대로 트럼프가 취임식이 끝나서 한국의 자체 핵무장을 미국은





허용한다 선포하면 ,,, 이제 한국은 핵탄두 개발에 들어간다 하고
실제로는 핵탄두를 미사일에 장착하는식으로 말이지 미국의 감시에
눈에서 당당해 지게 되는거다 .현재 그런식으로 진행중인것같다
푸틴의 한국에 대한 도발 후에 한국이 우크라이나에게 105미리
포탄 340만발을 건네준다라고 한국정부가 과감하게 실행을 하는걸 보니
그런것 같다란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필요로 하는





포탄을 한국이 무기고를 확 풀어서 건네주는건 나토가 대환영 하는건데
그건 우크라이나 러시아전쟁의 판세에도 크게 작용을 하는거고
한국이 러시아의 대반발에도 위험성을 무릅쓰고 그렇게 하는건
한국의자채핵무장을 유럽은 반대 하지 말고 잠잠히 인정하란 입막음 뇌물 같은거지
아니면 러시아를 상대로 수백만발의 포탄을 건네줄리가 없지





그건 한국이 자체 핵무장을 하고 있는데 반대하지 말란 뇌물 같은거지 아니 뇌물이다
그렇게 판단이 된다..유럽국가들이 자존심이 강하고 별의별 거부를 엄청하는나라들인데 요즘 아쉬우니 꼬장한 노친네들이지 한국에 대해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잠잠한거지 아쉬우니 말이지
예전 같으면 어림도 없었지 한국군부에선 한국 원자력 과학 계와
한창 개발계획을 의론중이라 하던데 이것도 선전이지 ..여하튼 잘되면 내년초에
한국이 자체 핵무장을 성공했다 하면 현재로는





400기정도의 핵탄두를 만들려고 하는것 같던데 100킬로 톤 급의 소형 전술 수소폭탄을
5킬로 그램의 93프로 이상의 고농축된 무기급 우라늄과 무기급 플로토늄 1킬로
혼합형 핵탄두를 만들려는거다 이게 핵실험 없이도 확실하게 잘터지는 핵탄두이다
한국이 핵무장 하려는 시기가 엄청 어려운 시간이잖아 중국이나 러시아
북한으로 부터 공격을 당할 가능성이 있지 그걸 미국이 핵공유로 지켜줘야
안전하게 핵무장을 할수가있다 일단 보유에 성공하고 나면 중국이든 북한이든
겁날것이 없게된다 . 그러니까 위험한 시기를 다리를 잘건너서





이게 성공하면 트럼프의 한국 자체 핵무장 허락 선언 이후로 시간이 지나고 나서
윤석열이가 기회를 따라서 한국의 핵무장 성공 선언을 한다면 윤석열이는
마누라 끼고 도는 독재자, 찌질이 죽일놈에서 대한민국을 핵강대국 반열에 올린
일거에 한국의 대 영웅이 되는거다 지7에도 한국을 정규 멤버로 가입을 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