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과 흉년의 반복은 자연의 이치일 뿐인데.
풍년이 들면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농가 망한다, 식량 안보 챙겨라.
흉년이 들면 밥상 물가 오른다, 식량 안보 챙겨라.
신용(벌이)이 좋아서 많이 빌릴 수도 있는 거니, 가계부채가 꼭 나쁜 지표라고 할 수는 없어.
예를들어 룸살롱 텐프로 아가씨들이 많이 빌리지만 잘 갚잖아. 가계부채 심각성은 연체율이 정확한 지표지.
SK의 가계부채 연체율은 별로 심각하지 않아. (그래프는 2018년 것)
지금은 남한 주요 시중은행들 연체율이 1%도 안 됨.
남한 이상 경제규모에서 남한처럼 연체율 적은 나라가 드물다.
ㅋㅋㅋㅋ 기껏 내국인들 노예노동한거 가지고 미국채 강요 매수 당한거????.....그래서 즁귝도 미국채를 많이 가지고 읺잖냐???.....홍길동이 돈을 자기돈이라 부르지도 몬하는....미국채를 한순간에 현금화하면???? 하기는하겠냐???....그래서 니가 채권을 가져도 니돈이 될 수 없는거여....그게 바로 자본의 종속이라는거여....놀부처럼 지돈은 철저히 챙기고 남의 돈도 지돈인겨.....놀부심보 틀리면 협박하는거 알지????....달러체제는 그렇게 운용되는겨....살품수지, 자본수지, 이전수지? ㅋㅋㅋㅋ
임마 그래서 북한미슬이 양키와 공모된 거라고 말했잖냐.......미국채를 안사고 못배기게 불안조성하고 그래서 동아시아가 미국채의 많은 부분을 보유할 수 밖에 없고.....특히나 세계 재조공장이라 불리는 동아시아의 석유에도 달러가 연동되어있으니. 그 제조공장이라는 것도 실제로는 다국적 기업이 지베하는 것이고....그래서 달러체제를 유지하는 것이고 안그럼 달러체제 무너지는건 순식간이 되지........
ㅋㅋㅋㅋㅋ 자다가 봉창에 풀칠하는 소리할래????....저번에 뭐 삼성전자 주식 명의개서때 이사회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상법 355ㅈㅎ 존나 시부려 쌌더마는 눈에 목화씨가 박힌 것도 아니고.......<정관으로 규정할때> 란 규정은 삭제해버리고 니맘대로 썰을 풀어????.....즁엉은행에도 0000준비금이 있어야 한다고 니가 청구한다고 바로 대출이 돼????......숫자를 마구 창조할 수 있냐고. 은행이 너그집 구멍가게냐????.....그리고 기업이 미국채형태로 보유하는 것도 있지만 국가로서 보유한 미국채는??? 특히 4000억달러가 넘는 외환보유고 를 비롯하여
얌마 그건 간단한 전자환금융결재시스템이고....그렇다고 하더라도 준비금이 모자라도 마구 결재가 되냐꼬 등쉰아......장기몰 미국채가 언제든 깡이 되냐꼬 임마.......1997년 .뜨거운 멋을 보고도 외환보유고 대부분을 미국중장기 국채로 보유할 수 밖에 없는 서굴픈 운명인겨.....왜 니들 돈으로 양키국채를 사야되는데??? 비상금인 외환보유고 정도는 안전한 금으로 보유해도 되잖냐......500억달러 정도의 단기자금 변통을 몬하믄 바로 외환사태 직행할 수 있다는게 현실이다.....그래서 스왑을 하지만 그건 약속이지 강제조항도 아니고 .....더군다나 외자가 수천조 유입된 상황에서 들어올대도 인플레를 유발시키지만 타이밍을 맞춰 빼버리면 그 레버리지는 상상불가지
그 미국채 이자가 한국은행이 작성하고 있는 본원소득 수지에 포함된다꼬.
심지어 본원소득 수지가 외국인의 직접 투자액을 넘어섰음.
"비상금인 외환보유고 정도는 안전한 금으로 보유해도 되잖냐......500억달러 정도의 단기자금 변통을 몬하믄 바로 외환사태 직행할 수 있다는게 현실이다.....그래서 스왑을 하지만 그건 약속이지 강제조항도 아니고 .....더군다나 외자가 수천조 유입된 상황에서 들어올대도 인플레를 유발시키지만 타이밍을 맞춰 빼버리면 그 레버리지는 상상불가지"
-> 비무역 거래는 1년에 5만불로 해외 송금 한도 있음. (외국환거래법)
1999년에 만든 법이지.
1년에 5만불 이상은 신고 후 당국의 허가를 받고 송금해야 함. (윤석열이 전공의들 개업 못 하게 하는 것과 같은 원리)
210. 105는 법대생이고 경제에 관심은 많은데 경제 관련법에는 무지하네?
그리고 유동성은 현금 다음엔 미국채가 가장 좋아요.
금, 주식 보다 국채 시장이 거래규모가 5배나 된다고.
금은 당장 팔려고 해도 살 사람이 없어요.... 당장에 팔려면 제 값에 못 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