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성, 야생성이 거세된 좌익들이 '진실'을 통해 저항한다고 개나발을 부는 거지.
거창하게도 '진실'이란 단어를 쓰면서.
오늘 날, 가장 야생성이 거세된 집단이 인문학 전공 학자 집단.
야생성이 가장 거세된 자들이 학문적으로 뭔가를 밝혔다면서 '불의에 맞선 용기' 운운... 웃기는 소리지.
그리고 음모론(역사에 대한 것이든, 현대 사건 사고든)의 대부분은 망상임.
과장확대 해석, 고도의 주관적 해석 밖에 없음.
그렇게 음모론을 주장하면 자기들이 미국에 저항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고, 거세된 야생성에 대한 대리 만족을 얻는 거지.
자신들의 거세된 야생성에 대한 보상을 음모론에서 얻고 싶어하여, 없는 진실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
십자가란 거다.
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건 너지
충돌의 원인에 기계결함이 있었으면 제조사에 배상 책임이 생기는 거지.
선보험금 지급 후 보험사가 제조사에 구상권을 청구할 수도 있고.
광윤똥은 선박 엔지니어라더니...
상품을 판 돈은 받아 먹으면서 상품에 책임은 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좌파들.
이 정도면 완전히 맛이 간 좌파들이다.
하하하 충돌 원인에 기계결함이 있으면 제조사가 배상책임?
선박에 장착되는 기계장비는 장비 제조완료되면 shop test 하고
선박 건조할때 설치하고 시운전 전에 on board test하고
바다에 나가서 sea trial test 하고 나서 선주사와 보험사의
최종 approved 가 끝나야 선박이 인도 되거든...
이후에는 선박의 항해사나 엔지니어가 알아서 해야지 ..
우선 하자와 결함이 법적으로 차이가 있고.
광윤똥 니가 말하는 건 단순히 하자에 국한됨.
결함의 경우엔 보증기간 후라도 제조사에 책임을 물을 수 있음.
소액 사건의 경우는 소송비용이 더 나가니 제조사나 소비자나 다들 보증기간을 기준으로 더 시비는 안 가리는 게 보통.
볼티모어 사고는 눈에 불을 켜고 관련 회사들이 서로의 잘못을 찾으려 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