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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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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쟁 
너희에겐 희망이 없다 / CBS 시사자키 김용민님 
  번호 210  글쓴이 혹시  조회 46421  누리 3038 (3043,5, 3:1:0)  등록일 2009-6-13 01:59 대문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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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문]너희에겐 희망이 없다

(충대신문 / 김용민 / 2009-06-08)
 

5월 30일. 서울광장이 ‘털렸다’. 검은 장정들이 어스름한 새벽, 잔디밭 안으로 밀고 들어와 장악한 것이다. 당일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집회’를 열기 위해 광장을 사수하려 했던 소수의 민간 활동가들은 전경의 완력(腕力)에 연행 또는 퇴거당하고 말았다. ‘노무현 추모 열기’로 재 점화될 줄 알았던 촛불은 그렇게 무력하게 꺼지고 말았다. 이명박 정부에 대해 분노하는 이들은 “80년대 대학생들이 2009년에 부활해 그 자리에 있었다면…”이라며 덧없는 통분(痛憤)만 쏟아냈다. 대학생이라. 2009년에도 선발됐고, 재학 중이고, 취업 될 때까지 졸업하려고 버티는 선배까지 합치면 학생들이 제법 있을 텐데, 왜 그들은 보이지 않는 것일까.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물어 봤다. 바쁘단다. 맞는 얘기이다. 취업하려면 입학식 끝나기가 무섭게 어학 실력 향상, 학점 관리, 스펙 쌓기에 혈안이 돼야 한다. 이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 틈을 내 연애도 해야 한다. 어쨌든 아주 어렵게 이들에게 시간을 얻어낸다. 그리고 시국집회 참석을 권유한다. 그러면, “그거 합법 집회인가요? 네? 집회 허가가 안 났다고요? 불법 집회네? 불법 집회를 왜 하는데요?”라는 질문이 돌아온다. 눈물 어린 준법정신이다. ‘법질서’를 강조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표창이 뒤따라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3·1, 4·19, 5·18, 6·10 중에 합법집회가 있었나?) 그렇게 해서 간신히 설득해 집회 장소로 데리고 나와도 이들의 ‘까칠함’은 꺾일 줄 모른다. “집회가 너무 선동적이네요. 정치적으로 세뇌시키려는 것 같아요.” 그래. 졌다. 네 팔뚝 굵다!

지금의 20대 초중반을 이루는 대학생 세대. 이들을 일컬어 ‘IMF 세대’라 부르는 이가 있다. 사실 일리 있다. 1980년대 중후반에 태어나 사춘기 무렵에 아버지의 실직 등 외환위기의 여파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했기 때문이다. 감수성 예민한 그 때에 뼈저리게 했던 고민, 뭐였겠나. “우리 아버지는 왜 잘렸을까” 이거였을 것이다. 이 화두 앞에서 ‘처세’와 ‘생존’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 이후 모든 사안을 ‘가치’보다는 ‘자신의 유불리’에 방점을 두고 사리판별을 하게 된다. 그리고 다수가 2007년 겨울, 투표장에서 밑도 끝도 없이 ‘경제를 살리겠다’고 설레발 떠는 후보에게 표를 헌납했다. 이 후보의 부도덕한 과거를 충분히 숙지했음에도 말이다. ‘참을 수 없는 가벼운’ 현실 인식에 있어 기성세대와 다르지 않았던 것이다.

이제 내 말을 들려주려 한다. 요컨대 “너희처럼 처신하면 밥되기 딱 좋다”라는 말이다. 자, 들어보라.

이명박은 너희에게 일말의 부채의식이 없다. “누가 찍으래?” 이런 입장일 것이다. 너희의 등록금 걱정, 취업 고민에 대해 공감이라도 해줄 것 같나. 천만에. 그러니 등록금 반값 공약을 일말의 거리낌 없이 부도냈다. 아, 이런 대안은 제시했더군.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받으면 되겠네”라는. 또 너희의 미래? “4대강 살리기 할 테니 삽 하나 들고 와서 한 반 년 일하라”는 게 최선의, 또 전부인 해법이다. 참, 이것도 있군. “정규직인 아버지의 일자리를 없애줄 테니 대신 네가 인턴으로 들어와 커피 타오고 복사나 하라”고 하는.

386선배들이 있었다면 그래서 권력의 골칫거리가 됐다면,
과연 이명박이 지금과 같이 무덤덤한 태도를 보였을까.


누굴 탓하겠나. 너희가 만만하게 보여서이다. 앞서 얘기한대로 지금의 너희 자리에 1980년대 군부 독재 권력에 온 몸으로 항거했던 386선배들이 있었다면 그래서 권력의 골칫거리가 됐다면, 과연 이명박이 지금과 같이 무덤덤한 태도를 보였을까. 이명박은 강한 자에게 약하다. 아무리 수틀려도 미국에게 또 북한에게 찍소리 못하는 거 봐라. 봉하마을에서 험한 꼴 당할까봐 직전 대통령 빈소도 못 들르는 졸렬한 보신을 봐라. 촛불 또 일어날까봐 지나가는 다섯 살짜리의 촛불도 끄게 겁박하는 심약함을 봐라. 만약 천지가 개벽해 대학생들이 조직적인 봉기를 벌인다면, 이명박은 어떻게 나올까. 아마도 대학생 사회를 운동권과 비운동권 둘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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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1.124.41.x
[1/72]   도로시  IP 218.50.135.x    작성일 2009년6월13일 02시10분      
6월 10일에 홍대 근처 갔다가 완전 경악 식겁
대학생들이 거의 시청광장에 있으려니 했는데 거기 바글바글...
그래서 나도 그런 생각 했다 얘들 안되겠구나
소위 386세대
[2/72]   katie  IP 72.39.222.x    작성일 2009년6월13일 02시20분      
참으로 예리한 글입니
[3/72]   리브라 (ayachung) IP 58.121.180.x    작성일 2009년6월13일 02시21분      
안타까울 따름입니
[4/72]   환멸  IP 120.50.107.x    작성일 2009년6월13일 02시37분      
부정과 불의에 냉소적인 세대에겐... 그렇죠... 답이 없습니다.
길가다 누군가가 깡패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어도... (멀뚱멀뚱 구경만 하는 축은 그래도 양호한 편)
"괜히 끼어들면 나만 귀찮다"며 본체만체 고개 숙이고 다른 곳으로 가는...
힘 없는 자의 불행을 단지 개인의 게으름이나 재수없음으로 치부해버리는 그 천박한 사회 인식...
답이 없죠...

꼴통들 수두룩한 교육계 현실을 탓할 수도 있지만...
사회에 대해... 인간에 대해...
[5/72]   천사  IP 124.49.3.x    작성일 2009년6월13일 04시27분      
전 요즘 대학생들의 역사의식 없는 이기주의에 대해
참으로 실망하였습니다
신랑될 사람하고의 오랜 대화 끝에 나온 애기....
"이 시대에 무임승차 하는 자들에게는
자리를 내어 줄 수 없다" 라는 것이었죠

남자친구가 CEO의 모임에 나가서
신입으로 뽑을 직원들을
경력직으로 돌릴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행히 대부분의 CEO들이
이기적인 젊은 신입
[6/72]   부산택시기사 (dlfdnjfvnddn) IP 113.130.145.x    작성일 2009년6월13일 05시06분      
음~~~~ 그거보다

현장에서 대학생들과 자주 얘기를 나누면서 그들의 애기를 들어보면......
나가야된다는 생각은 굴뚝같은데 취직을해야된다는 강박감이 커서
백수탈출이라는 大명제 바람에 움직이기가 쉽지 않답니다.
李가가 노리는게 바로 저런겁니다.
99%의 국민들을 빈민화 시켜버리면 "먹고니즘에 억눌려 조용할거다"

대학생들이 제대로 취직할려면
가슴속에 담고있는 분
[7/72]   불멸의노무현 (lmujin) IP 218.51.99.x    작성일 2009년6월13일 05시59분      
10대들은 투표하라고 해야 되겠고
20대들은 투표말라고 해야되겠네
조까튼 세상이로세``````````````````````````````
[8/72]   아슬퍼  IP 59.0.185.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1시07분      
슬픈 이야기.&
[9/72]   왕복티켓  IP 68.223.85.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1시26분      
개네들은 왕복티켓 사주고 여름 방학때 여행 한 번 시켜주면 끝나
[10/72]   나도슬프다  IP 114.202.137.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1시27분      
좆같은 세상........

10대들에게 기대를 걸어본다.
내 딸, 아들에게...
감옥가면 사
[11/72]   ㅎㅎㅎ7  IP 59.22.71.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1시37분      
지금 대학 다니는 넘들이 머저리 븅신 밥벌레 밖에 않된다는 말이네!
암 그렇고 말구...
[12/72]   386아줌마  IP 218.154.22.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1시37분      
80년대 그때도 그때대로 다 힘들었 더랬습니다.
우리 땐 부모들이 먹을 거 안먹고 공부시켰기 때문에
더욱 취업이 절실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싸웠습니다.
최소한 시대의 방관자는 되지 않았습니다.

우석훈 선생의 책에도 나옵니다.
대학생들이여 토플책
[13/72]   호시우보  IP 59.5.116.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2시11분      
나도슬프다//
제가 아버지가 넣어주신 사식을 좀 먹었는데~~~
이제 아비가 되어서 자식놈 사식을 넣어줘야 하는 세상이 되버렸네요~~~ㅋㅋㅋ
이게 뭐 20대들 탓이겠습니까~~~차갑게 키운 그 아비들의 문제지요~~~~

민주주의가 언제 축제로 얻어지는것 봤습니까~~~피로 이루어지지~~~
20대 애들 축제를 너무 즐겼습니다....그러니 얘들은 피를 보겠지요~~
가슴이 뜨거울
[14/72]   ㅇㅇ  IP 58.151.16.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2시17분      
충남대 신문 홈페이지에 가서 댓글을 보니 더 가관이더군요.
이게 현실이다는 분위기, 당
[15/72]   나라의 기풍 문제  IP 69.120.166.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2시19분      
나라의 기풍이 문제다 .젊은이들이 의를 위해 투쟁하다가 핍박을 받는것을 영웅시 하고 ....자신과 주변과 가족을 던져서 큰일을 도모하는것이 남자이고 사나이라는 기풍이 사라졌다

과거 조그만 나라였던 신라도,....최전방에서 전사하고 가족과 연인보다는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화랑이란 젊은이들로 인해 통일대국을 이루었고 계백과 3천결사대는 가족을 돌보지 않고 결사 투쟁했다 . 멀리 갈것없이 386세대의 핵심들 ..특히 일류대인 서울대 연대 고대등의 고급 두뇌들이
[16/72]     IP 211.205.101.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2시31분      
그런데 역사의 아이러니 인가요?

지난 10년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시절에 대학 다닌 아이들은 문제의식이라곤 없어요
이건 그들을 욕할 것이 아니라 시대적 환경이었다고 봐야죠
민주주의에 대해 깊이 고민할 <깜>이 없었으니까요.
민주주의란 내가 숨쉬는 공기처럼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그들옆에 존재해 있었쟎아요.

<
[17/72]   슈퍼스타즈  IP 125.149.113.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2시31분      
87학번입니다. 죄송하지만,
계란으로 바위치기 하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그들은 너무
[18/72]   감생이  IP 116.36.90.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2시43분      
지금 20대들은 거대한 담론을 담아내기에는 너무 작은 그릇들입니다 욕해서 고쳐지면 욕이라도 하겠는데 개
[19/72]   그럴까  IP 121.163.20.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3시11분      
자본의 탐욕이 불러온 것이 IMF일텐데 가계의 일원으로서 어릴 적에 날벼락을 맞아본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았다. 평범한 일상을 더 이상 믿지 못하게 된 것이다. 더구나 그 이후 벌어지는 일들이 더 가관이다. IMF의 원인제공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더 강해졌다. 누구 탓인가? 누구를 믿고, 누구에게 의지해야 하나?

힘없고, 약한 자에 더 많은 관심을 보여달라는 뜻이 지난 10년일텐데 서민과 젊은이는 더 가난해지고, 더 기회가 없어졌다. 그에 대한 대답이 세계적인 추세라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이다. 보수꼴통들이 이런 얘기 하면 그저 그러려니 여기고 말겠지만 기대한 자들에게 발등 찍혔으니 더 억울하고 못 믿게 된 것이다. 아예 기대하게 하지 말든지. 기대했다가 배신당하니 그 상처가 더 큰 것이다.

386선배들의 이중적인 모습들은 상술할 필요 없어 보인다. 대다수가 더 잘 먹고, 더 높이 오르기 위해 진력하고 있을 뿐 젊은 시절의 뜻과 의지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보인다. 민주화운동을 통해 함께 하는, 더 낮은 자들을 위한 세상을 만들었다기보다는 자신들의 정치적, 경제적 토대를 굳건히 했을 뿐이니 결국 자기 자신만을 위해 한 일들일 뿐 별로 내세울만 한 것이 못된다고 본다. 선배랍시고 후배들을 위해 희생하고 배려한 것이 있는가? 외피만 달리 하고 있을 뿐 늙은이들과 다를 바가 뭐 있나 싶다. 결국 제 살 길 찾기에 바빴던 것 아닌가? 오히려 능력만 놓고 보면 (입으로는 명분, 속으로는 기회주의자들인) 386보다는 대놓고 기회주의적인 일생을 살아 온 늙은이들이 더 나아 보인다.

386은 이미 능력이나, 사는 모습에서 신뢰감을 상실했다. 늙은이들은 애초부터 믿지 않는다. 다 못믿는 상황에서 어차피 기회를 놓고 자주 부딪혀야 할 세대는 386이다. 잠재적인 적인 것이다. 그런데 늙은이는 권력이든 돈이든 죽을 때까지 놓지 않으려고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결국 조만간 죽는다. 유산이라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도대체 20대들이 기댈 수 있는 것이 뭐가 있나? 다 못 믿겠으니 - 386이든 늙은이든, 그들의 역량이든, 심지어 그들이 주도하는 국가조차도 - 스스로 생존할 밖에. 방법은 두가지다. 악착같이 영리하게 굴어 성공한 소수로 살아 남든지, 어차피 모든 것이 불확실한 인생, 즐길 수 있을 때나 즐겨보자는 것이다.

20대는 비난할 대상이 아니라 가엾게 여겨 배려해야 할 대상들이다. 386은 20대들의 기회 없음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살인적인 경쟁, 불안을 모르든지, 알면서도 모른 척 눈을 감고 있을 뿐이다. 유학열풍은 386이 시작한 것이다. 스스로도 이 나라를 믿지 못하면서 (자식들의) 살 길 찾기에만 바쁜 주제에 누가 누구를 비난하는가? 386은 10대들을 애지중지 키우며 그들로부터의 보상을 기
[20/72]   김해시민  IP 121.158.230.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3시13분      
김용민교수님께서 20대들을 자극하는 발언을 하시것 같은데 이런 논의는 20대들이 참여해 보았자 진영논리의 희생양이 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희생되고 나서라도 20대가 얻을 수 있는건 없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도 자기에게 칼이
[21/72]   snsxld  IP 218.209.137.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3시25분      
22년전 6.10날..... 공부벌레 과수석이었던 내가 전우들과 함께 '남대문'에 있었다.
내 목청은 무척 까랑까랑해, 많은 이들에게 (운동권이 아닌)내가 무신 선동대처럼 보였었다. 그 때 골수 운동권친구들이 내게.... "00야, 범생이인 네가 여기 참석해줘서 정말 고맙구나...! " "너까지 나와 주었다면 우린 꼭 이길거야!!!" 그말에 나는 목이 메였다.
정말 내가 감사해야할 것은 오히려 그들이었는데..... 내가 공부할수 있도록 자신을 대신 희생한 그들에대한 그 죄의식과 부담감에, 부채의식에, 지금도 나는 은밀히 내자신이 부끄럽다.
그 때 남대문상인들도 자신의 장사걱정은 전혀 없었다. 전경을 피해 도망간 시장골목..... 허름한 상인아주머니가 내게 요구르트를 건네며 "학생, 조심해, 알았지? 여학생은 데모하지말지....이거먹고 힘내,자, 어서 마셔!" 나는 목이 매여 고맙단 말을 웅얼거리며 그걸 받아들고 또 도망치며 ......내 가슴에 무언가 치밀어 오르는 걸 간신히 묻었다.
그리고 며칠전 6.10날 나는 유모차를 밀고 너무 위험하지 않은 오전에 집회의 머릿수라도 채워주려 나갔다.
수원서 전철로 가니, 많은 대학생들이 전철안에서도 학기말고사 공부에 여념이 없다. 나는 물었다. "학생들, 학기말고산 언제 끝나나요?" 올 6월말까지 다들 바쁘단다...... 그래요. 그렇군요.....늦둥이 때문에 가투엔 참석못할 것같아 대신 유모차에 -2MB OUT-이라는 종이팻말을 붙이고 아들과 함께 시청광장을 빙빙 돌았다. 배치된 채 기다리는 전경들주위를 일부러 담담한 얼굴로 빙빙돌며 마음속으로 외쳤다. '니들....나중에 시민들 패지마라. 니들이 무슨 죄가 있겠냐만 , 그래도 민심은 니들도 알아야지!'
시국선
[22/72]   민족우선  IP 119.205.129.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3시29분      
그럴까 /
글재주는 있다만 넌
[23/72]   그럴까/  IP 121.186.89.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3시51분      
[24/72]   눈팅님 용기에 감사를  IP 222.112.170.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4시11분      
눈팀님의 용기에 부끄럽
[25/72]   동감  IP 210.207.114.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4시14분      
동감.......&nbs
[26/72]   그럴까  IP 121.163.20.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4시24분      
조롱과 비판은 힘있는 자들을 향할 때 의미있다.
힘없는 자들에 대한 조롱과 비난은 질낮은 자위질에 불과하다. 그러면 스스로 좀 더 나아지는 느낌인가?

20대는 따뜻하게 껴안아주고, 배려하고, 얘기들어 주어야 할 대상이다
회초리를 들더라도 일단 씻기고 먹인 다음에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학대다.

살아있는 권력에는 굴종하고 죽은 권력은 부관참시하는 짓거리와 무슨 차이가 있나?
표리부동하고 저질인데다 차갑기까지 하니 아직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다.

20대는 아예 가치에 대한 생각이 없고 무지한 세대들로 보이나, 생물학적으로 그렇다는 얘긴가?
20대가 이런 세상을 만든 주요 원인제공자인가?
늑대에게 당하고 화김에 개구리에게 돌 던지는 격이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원인에 대한 분석, 반성 없이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짓거리는 늙은이나 386이나 마찬가지다.
입이나 머리로는 늙은이들에게 반대하면서 행동은 그들한테서 배운 그대로다.

20대는 생각이 없어서 좋은 시절이라 놀아 제끼거나, 두 눈, 두 귀 전부 닫고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 같은가? 늙은이의 유산을 기대하며 좋아 죽을 성 싶은가?
그 정도의 어줍잖은 오만스러운 태도로는 바뀔 것이 없다.
다들 각각의 골방에 틀어박혀 자위질에 열중하고 있을 뿐이다. 누군가는 돈을 감싸쥐고, 누군가는 제 잘난 맛에, 누군가는 즐길 것이 그것밖에 없어서.

장례식은 산 자들을 위한 것임이 분명하다.
서로 상주라고 주장하며 그 이후의 이해득실을 계
[27/72]   배떼기 기름껴서  IP 219.254.123.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5시16분      
20대 아그들에게 기대접고 총명한 10대가 있
[28/72]   그럴까님  IP 59.5.116.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5시17분      
20대들의 혁명? 가치? 그런 거창한 구호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 선조의 해학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개꼬리 삼 년 둔다고 황모되지 않는다"

극단은 언제나 극단과 접하게 됩니다...그런의미에서 극단적 냉소주의에 빠져 있는 20대가 또 다른게 할수 있는거라고는 다른 극단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역사가 증명합니다....가치를 추구하는 세대가 일상으로 돌아왔다고 해서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것처럼 그들도 변하지 않습니다....

386
[29/72]   굿!  IP 121.154.57.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5시32분      
멋진글이다..
소름돋는다...내가 하고픈 말이기도 했다..
역시 교수자격
[30/72]   강원도수호신 (ypkjh) IP 119.203.135.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5시55분      
안타까우면서도 공감이 가는
[31/72]   산수유  IP 118.32.101.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5시56분      
운전면허 시험 준비 중 강사가 강의 시간에 한 말입니다. 며칠 전 교통사고가 났는데 본인은 정확히 교통 법규를 지켰는데 피해를 준 상대방이 어느 시점에서 갑자기사실을 왜곡하며 공격자가 되더랍니다. 마침 사고 현장 옆에 차량 정비소가 있었고 그곳 직원이 현장을 목격을 했다고 합니다. 그후 그 목격자에게 진실을 말해 달라고 여러번 부탁했는데 번번히 피하더랍니다. 강의를 들은 70여 명 수강생 중 대부분이 대학생이
[32/72]   맞습니다.  IP 122.203.162.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7시01분      
김용민 교수님....공감합니
[33/72]   유년의기억  IP 124.56.92.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7시22분      
대단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반대하시는 분들 중에...
김용민교수가 20대에게 너희에게 희망은 없다. 무엇을 해도 이미 늦었다는 결론을 읽
[34/72]   Bell69 (j1chju69) IP 210.125.229.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7시23분      
저는 앞의 님들과 의견이 많이 다릅니다. 이 문제 - 사회에 대한 걱정이나 인식이 전혀 없고, 자신의 앞가림만을 위해서 매진하는 절망적인 젊은이들의 모습 - 이 해결이 되려면, 2MB와 같은 이가 적어도 10년 이상 집권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브라질에서 좌파인 룰라가 대통령이 되는데 2차 세계대전 이후 60년 가까이 걸렸습니다. 엄청난 자원 및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참혹할 정도로 심한 빈부차와, 유산계급의 정치 독점을 뚫고 나오는데 그리도 많은 시간이 걸렸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모순이 격화되어서 자신들의 눈에 피눈물이 나야만 깨닫는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공자님도 '죄의 언덕은 오르기 쉬우니, 끊임없이 선해지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백성들은 점점 사악해진다'고 하셨겠습니까?

따라서 겨우 5년동안 숭미반민족주의자들이 집권해서 국민들을 억압하고 자신들의 배만 불린다고 하여서 쓰레기 같은 이들의 의식이 깰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나라는
[35/72]   386아줌마  IP 125.57.80.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7시25분      
snsxld님의 글을 읽고 감동받습니다.
생생한 22년전의 기억들이 저를 자극(?)합니다.
저도 결코 운동권은 아니었지만
그 시절 최소한 행동하는 양심이었다고 자부합니다.

막걸리를 마시면서 친구들과 이런 이야기를 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나중에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부모가 되지 말자...오늘의 싸움을 반드시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36/72]   여자  IP 221.154.235.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8시36분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지금 이 사회에서 정의를 외친다는 것이 얼마나 어
[37/72]   꺽정이놈 (imkokjong) IP 121.1.123.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8시39분      
김용민씨의 글에 공감이 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한 연령대 전부를 매도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저는(81학번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떤 그룹(그것이 연령대이건, 지역이나, 나라의 구성원이건, 혹은 특정 성별이든 간에) 전부가 어떻다며 도매금으로 비난하거나, 혹은 칭찬하는 이야기가 옳다고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어떤 연배이건 그 내부에는 다양한 부류가 살아 숨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흐름이 주류가 되기 위해선, 그것이 정의에 가깝든, 불의에 가까운 것이든 상관없이, 관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칼에 무엇을 해결하려하지 말고, 조금씩 나아가되 죽음을 두려워 하지말고, 내가 못 이루면 저승에 가서도 동지들과 함께 한다는 긴 안목으로 분투하되, 매일 매일을 쉬임없이 나간다는 생각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바로 이런 점에서 불의는 정의를 이겨내지 못합니다. 불의를 행하는 자들은 그를 행함
[38/72]   40대남자..  IP 118.41.131.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9시23분      
현실을 직시한 글 이구만.. 군사독재이후 민주시대10년간.. 그시간의 아이들은 배가 불렀거덩.. 그렇게자라면서 자신들만의 이기심만 키워왔고, 호연지기를 키워야할 청소년기에 혼자 인터넷에틀어박혀 자극적인 뽀르노만 봐댔으니.. 대가리와 심장이 뜨거울수가 있겠나.. 어떡하면 한번 따묵을까..이런생각뿐이지...
취업준비땜에 시국에 관심없다구.. 조오까는 소리들한다.. 니들등록금이 일억이 된다한들 나는 고소할뿐이다.. 설사 그런사고방식으로 취업성공한다해도 , 니들은
[39/72]   아낌없이 주는 나무  IP 211.175.63.x    작성일 2009년6월13일 19시23분      
snsxld(눈팅)님 글 이 더 가슴에 와 닿네요..눈팅님 글을 대문으로..
님 글 읽으니 눈물이 핑 돕니다..
눈팅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래오래
[40/72]   솔메  IP 121.174.159.x    작성일 2009년6월13일 20시51분      
김용민 님의 관찰과 분석이 정말로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같은 현상은 지금의 기성세대(50-65정도)가 가정에서 가치관과 미래관을 일러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노 대통령의 원칙과 상식의 사람사는 세상과 같은 생각들을 우리들 집에서 자녀들과 이야기한 적이 얼마나 있었는가 되돌아보게 됩니다.

학교의 선생님들도 마찬가지로
[41/72]   버벅  IP 70.113.109.x    작성일 2009년6월13일 21시17분      
지난 대선 때 쥐새끼를 지원한다는 대학교 학생회들의 선언 문구중 일부가 떠오른다.
경제를 살려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신들이 취업을 하게 하는 것이 세상 무엇과도 대치될 수 없는 지고한
가치이므로...라는 취지의 선언문구에 몸서리를 쳤던 기억이 있다.
[42/72]   열려라참깨  IP 218.234.62.x    작성일 2009년6월13일 21시50분      
댓글 읽으면서 공부 많이 합니다. 아울러 이런 공간 마련해
[43/72]   고구려인  IP 118.46.68.x    작성일 2009년6월13일 22시03분      
김용민교수님의 내공이 몇십갑자인지 예단하기조차
[44/72]   대학생들에 고함  IP 110.9.227.x    작성일 2009년6월13일 22시35분      
요즘 대학생들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쥐박이는 강한자에게는 약하고,약한자에게는 강한 전형적인 인물입니다
대학생들이 분연히 일어서야 하는
[45/72]   조조  IP 203.236.47.x    작성일 2009년6월13일 23시05분      
죄송합니다. 학교는 졸업했지만 20대의 일원으로서 부끄러움 느낍니다.

사리판단 못하는 애들한테 아무리 말해도 이해를 못합니다. 내버려 두세요. 저를 포함한 지금의 20대들은 이미 죽는 날까지 이용만 당하게 될 운명을 타고난 세대들입니다.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한 것이 이명박 뿐만
[46/72]   뚜꺼비 (woori71) IP 121.176.192.x    작성일 2009년6월13일 23시05분      
아 내가 쪽 팔린다... 그낭
[47/72]   파랑새  IP 121.191.167.x    작성일 2009년6월13일 23시26분      
그럴까// 머리는 있지만 가슴은 없는 사람..전형적인 주댕이만 살아있는
[48/72]   유연칼라 (kjsung1028) IP 211.49.64.x    작성일 2009년6월13일 23시50분      
10년동안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살아왔습니다. 우리들의 후배들에게 경각심을 불어넣기위해
우리가 할 수있는것이 무엇일까요?지금은 독재다라고 말한들 씨알이나 먹힐까요..
우리는 친일파들이 말하는 냄비근성
[49/72]   돌아옴  IP 58.146.216.x    작성일 2009년6월13일 23시53분      
그럴까 IP 121.163.20.x

당신은 당신의 한계를 알 수 있습니까?
만약 안다면.. 본 글을 비판한 당신의 글이.. 작금의 상황에 답도 대안도 될 수 없음에 안타까워하며 울어야 합니다. 당신의 말이 안먹혀서가 아니라..

당신의 글은 원론적일 수 있습니다. 원론적이라는것은 어딘가를 가야할 때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것 정도입니다. 그것 자체가 길이라거나 방향인것은 아닌 측정의 대상정도는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 대화의 주제를 가지고 이 글과 그 글에 공감하는 댓글들을 보며 오만한 썰을 푼다는것은 당신자신의 한계..즉 알몸을 남들에게
[50/72]   파란늑대 (opppaya) IP 61.33.29.x    작성일 2009년6월14일 00시00분      
좀 가혹한 비난인 듯 합니다.

기대치에 못미친다고, 비난과 조롱식의 표현은.
정서적으로나 사회학습화등에서 선배세대(부모 및 교사 및 학교선배)와 끊어진 첫 세대인데.
인터넷 등에 의해 어려서부터 학습화된 첫 세대이고.
연대감이나 소속감이, 부족한 세대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어려운 환경탓이야, 어느 세대나 있
[51/72]   돌아옴  IP 58.146.216.x    작성일 2009년6월14일 00시13분      
한국인들에겐 애증이 강하다는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만큼 서로를 인식하는게 끈끈하다는 말이지요.
본 글 어디에도 '망해버려라'같은 저주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아파하는 어떤 진심이 읽힐 따름입니다.

소위 말하는 "대학생"들이 주변의 이런평가에 자포자기 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주권자이며 건강한 내면세계를
[52/72]   곽증덕 (ktg1233) IP 218.149.224.x    작성일 2009년6월14일 00시17분      
지금의 대학생들은 과연,

전남대의 "오월대",

조선대의 "녹두
[53/72]   봉화마을 열혈노인  IP 58.143.158.x    작성일 2009년6월14일 00시26분      
심정적으로는 공감을 합니다...
매번...이런...생각들이 많았습니다
가장 정의로울 20대들이 이토록 이기적이 되었던 이유는 무얼까...
위의 댓글중에 상당히 공감이 가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고...
우리들이 그렇게 키운거란 생각도 필요합니다...
또 민주정부 10년이 만든 민주주의의 역효과라고나 할까요...
시대의식보다 개인의 미래가 더 시급할만큼 나름의 민주주의가 확립되어가고 있던 시기였으니까

밉긴 하지만...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히 가능했을 그들의 현실도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의 부모님 세대들은 자식들에게 자신의 험한 세상경험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고
그것이 어느정도의 효과를 보았고... 그래서 그들은 그 부모가 남긴 유산을 탕진하고 있는것입니다
유산...그건 어쩜 독이든 성배일지도 모른것은 아닐까요?
부모는 자식에게 단순한 보호자가 아닐것입니다
먹고 재우고 입히는것이 부모의 역활만은 아닐것입니다
그들의 정신세계도 깨어있게 만들어 주는것도 부모의 역할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그럼 우리 부모세대들은 자식들의 정신세계를 얼마나 시대정신을 심어주었는지
자신할수 있는 부모들 얼마나 될까요?

저도 자식들이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고 바르게 키워왔다고 자신하
[54/72]   ㅎㅎ  IP 123.248.156.x    작성일 2009년6월14일 00시48분      
나만의 어설픈 분석 하나...

1. 'IMF 세대'라서??
위에서 언급됐듯이..

2. '논술 세대'라서??
1등,2등,3등 신문인 조중동의 사설을 너무 열심히 읽은 탓에 조중동의 논조에 물이 들어서??

3. '스타크래프트 세대'라서??
[55/72]   오올  IP 121.141.201.x    작성일 2009년6월14일 01시00분      
여기 20대 없나보네? 아무튼 20대 싸잡아서 냉소하는데 좀 꼴 받은 87년생 여기 있수. 그래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내 주위 친구들이건 뭐건 보면 참 의식들 없어. 알어. 근데 다 그런건 아니잖아. 무슨 논증은 못하겠지만 나 같이 여기 서프도 들락거리는 놈들도 있단말이야. 근데 빌어먹을 냉소는 씨팔
[56/72]   오올  IP 121.141.201.x    작성일 2009년6월14일 01시07분      
이렇게 대놓고 '니들'이 '우리'를 버리는 순간 소수의 정치적 지
[57/72]   ㅎㅎ  IP 123.248.156.x    작성일 2009년6월14일 01시14분      
그(녀)의 과거가 나의 과거이고,
그(녀)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며,
그(녀)의 의식수준이 나의 의식수준이라면
나도 꼭 그(녀)처럼 생각하고 행동했을 것이다.

그것을 깨달을 때 용서
[58/72]   ㅎㅎ  IP 123.248.156.x    작성일 2009년6월14일 01시26분      
지금의 대학생들이 그들의 10대 시절에 대통령이 노무현이 아니라 이명박이었다면???

아마도 지금의 10대들처럼 촛불을 들지 않았을까요????

[59/72]   돌아옴  IP 58.146.216.x    작성일 2009년6월14일 01시42분      
이유없는 무덤 없잖겠소.

20대가 다 망했다가 아니라 활화산 같아야 할 20대가 보신주의적 태도를 보이는것에대해 각성하라고 소리치는것 아니오?!!

촛불때 예비군복입은 20대는 20대 아니랍디까?! 다 눈여겨 보고있고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60/72]   오올  IP 121.141.201.x    작성일 2009년6월14일 01시57분      
돌아옴//그렇게 해석하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저 글이 각성하자는 어투인지는 참 모르겠네요.
답답한데 어디 풀데는 없
[61/72]   오올님  IP 123.24.187.x    작성일 2009년6월14일 02시24분      
마음 푸세요.
다르게 읽는 분들도 많지만 제겐 김 교수님 글은 20대에 대한 사랑과 안타까움이 절절이 묻어 나오는 글로
읽히네요. 제 처 조카들을 봐도
[62/72]   100프로 공감  IP 142.151.178.x    작성일 2009년6월14일 02시58분      
병원에서 일하는데
요즘 신입 전공의들 보면 황당합니다.
요즘 의대가기가 예전보다 훨씬 어렵고 공대자연대 박사학위 소지자도 많아서
솔직히 이 젊은이들의 지적능력과 잠재력이 저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너무 일에, 환자들에게 애정이 없어요...
환자가 나빠져도 전화로 얘기만하지 환자곁에 붙어있지않고
실수로 환자가 나빠진 것이 분명한데도 야단을 치면 언제
[63/72]   RedCas (rmadhk) IP 220.93.73.x    작성일 2009년6월14일 08시09분      
요즘 뻐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버릴 것은 빨리 잊고 버리는 것이 최선이
[64/72]   대가리왕  IP 112.167.30.x    작성일 2009년6월14일 09시56분      
직원수가 그리 많지 않은 기업이지만 작년 촛불 이후로 신입사원은 안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글솜씨가 좋고 성적이 좋아도 역사
[65/72]   약해  IP 219.240.242.x    작성일 2009년6월14일 13시18분      
그렇게 살면 미래가
[66/72]   이거참  IP 58.126.122.x    작성일 2009년6월14일 16시13분      
젊은 사람들에게 투표 강요하지
[67/72]   돌아옴  IP 58.146.216.x    작성일 2009년6월14일 19시13분      
이렇게 까지나 비용을 지불하며 민주주의를 학습해왔는데..

강요가 아니면 주권행사의 흉내도 못낼 젊은이라면.. 민주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는것 아닙니까..?!

오기나 감정따위로 하고 안하고의 시기는 지났다고 봅니다.
물리적 관성법칙보다 더하다고 느낄만큼 우리의
[68/72]   해외에서  IP 76.64.52.x    작성일 2009년6월15일 07시30분      
글 잘 읽었읍니다.
그런데 지난 10년간 너무 자유로워서 지금 대학생들이 문제의식, 역사의식, 정의감이 없는 것 같다는 얘기는 수긍이 가질 않는군요. 민주주주의가 잘 발달한 나라에서도 젊은이들 데모 많이 합니다. 특히 자국에 한한것 아니고 세계화 같은 못사는 나라에
[69/72]   역겨운 386  IP 122.42.50.x    작성일 2009년6월15일 11시56분      
20~30대 비정규직을 노예처럼 부려먹는 386세대가 무슨 자격이 있다고 20대를 까냐?
차라리 우리처럼 원래 냉소적인 새끼들이 그러면 모를까
앞으로는 고고한 학 같은 세대인척 하면서 뒤에서는 조기유학,해외원정출산,기러기아빠,무한경쟁사회,사교육 과외 열풍 조장이나 하고, 기득권 잡아서 정작 지금 대학생들 한테 도움되는 일 하나라도 해준거 있나? 행여 자기 밥그릇라도 잃어버릴 까봐 벌벌 떨면서 비정규직이나 부려먹기나하는 역겨운 이중인격자들 주제에 무슨 자격으로 우릴 까?
그리고 명박이를 독재정권이라고 까
[70/72]   역겹고 비겁한 20대  IP 218.209.137.x    작성일 2009년6월15일 19시24분      
나는 개인적으로 인간들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386세대도 좋아하지 않는 386이다. 난 불의에의 타협은 1%로도 더럽다고 생각한다.
그런데....우리 386중 타락한 자들이 많고, 기득권자가 되어 힘없는 자들 피빨아먹는 애들 수두룩빡빡한 건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니들이 그 87년의 젊은 세대였다해도 우리처럼 들고 일어날 가능성은 0%라고 생각한다.
그 어떤 변명을 한다해도, 촛불한번 한시간이라도 들지 않았고, 단한번의 집회에도 머릿수 채워준 적 없다면......(취업은 물론 설사 니 부모가 병중,상중이라 해도)너희는 무임승차자 맞고 남의 것을 거저 먹으려는 도둑놈심보의 수구매국기득권자들과 똑같은 마인드의 쓰레기들이다.
우리가 현재 썩었다면...... 지금도 쾌락과 돈밖에 모르는 썩은 너희들은 우리같은 중년이 되면 썩어 아예 문드러지겠구나!!!! 그렇지 않나? 순수해야할 청춘에도 썩어 이기심밖에 없는 것들이 , 중년되면 도리어 깨끗해질수 있을까? 그게 과연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나도 서울대,고대,숙대조카가 셋이나 있
[71/72]   가나다라  IP 218.186.8.x    작성일 2009년6월16일 18시32분      
지금은 누구탓을 할때가 아니다
그들이 안하면 우리가 하면 되지...
지금의 20대가 안하면
10년전 20대가...10년전 20대도 안하면..
20년전, 30년전 20대가 아직도 시퍼런대...
그들에게 던질 돌있으면
잘못하고 있는 자들에게 돌 던지자..
계속
[72/72]   20대의절규  IP 114.199.230.x    작성일 2009년6월29일 23시21분      
내가 보기엔 386세대는 스스로를 자위하려 드는행위 같은데?
도대체 20대들이 앞길을 헤메이는 후배라면 선배가 길을 터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터인데

원색적으로 너넨 안되고 동생을 기대하겠다는 소리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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