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지도해나가게될 민족의 문제에서나, 하늘같은 민중이 존중받고 삶이 보장되어야하는 당위성에서나, 문제가 많은 문제人물에게 거듭 기회를 주는 단군조상님의 심정도 ‘최후심판’을 보류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조급한 것같다.

김대중대통령이 남북경제협력의 초석을 놓았으나,
ㅡ북의 석유와 기간산업 공사를 남에서 하고 공단들을 여기저기 열게되면 미국이 손쓸수 없이 우리 민족은 세계2위의 지도급 대국이 되는 구도였다. 이에 놀라 미국CIA국장이 극비로 청와대를 방문하였고, 아마도 북과 손을 끊지 않으면 김영삼때 한국도 모르게 대북침략하려했던것 처럼 북을 핵공격하겠다고 위협했을 것이다. 그래서 김대중 정권도 놀라 엉거주춤 중단되었다ㅡ
노무현 정권(#1실세=문제人)이 들어서면서 제일 먼저한 일이 현대그룹의 “대북송금”을 트집잡아 남북협력계획을 철저히 뿌리뽑는 일이었다. 정몽헌도 암살같은 자살당했고….,
= 이렇게 미국과 삼성의 하수인 - 노무현과 문제人은 민족의 미래를 박살냈다.

김웅진 박사님은,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조선은 서조선만 유전에서 연간 50만톤의 원유를 채굴하고, 안주유전에서 연간 30만톤의 원유를 채굴하고, 온성유전에서 연간 10만톤의 원유를 채굴한 것이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오늘에는 원유채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채굴량이 연간 100만톤으로 늘었을 것이다. 조선은 연간 100만톤의 원유로 자급자족하는 산유국이다…………..” 라고했다.
(2017.12.01 민+) 북한이 ‘원유공급 중단’을 두려워 않는 3가지 이유 …. 러시아 대북전문가 “북, 2002년부터 연간 27만 배럴 자체 생산” ……

그래도 그 부수러기라도 챙기겠다고 정동영이 부시내각의 실세 파웰 럼스펠드 라이스 등을 20여회나 찾아다니며 겨우 개성공단입주 허락을 받았다. 남에서는 개성공단 노동자들의 임금을 당시 중국과 같은 $220로 제안했는데, 오히려 북녘 김정일 지도자가 ‘이것은 우리 민족 장래를 위해 중대한 것, 남녘 기업이 잘되어야 앞으로 우리 민족이 발전. $50로 하라’고, 북녘 노동자들의 임금을 깍아줘서 남녘의 소기업체들이 ‘3년내에 큰기업체가 못되면 바보’라는 말도 있었다한다.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은 "개성공단은 퍼주는 곳이 아니라 퍼오는 곳" "개성공단에 1을 투자해서 우리 경제가 얻은 것은 30이었다" "독일 통일의 주역인 에곤 바르가 '나도 독일 통일방안을 설계•입안했지만, 개성공단 같은 것은 상상조차 못했다. 제2, 제3의 개성공단을 따라가면 평화가 정착되고 경제 통일을 거쳐 궁극적으로 통일을 이룰 것이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얼떨결에 개성공단 입주를 허용했지만 미국은 ‘큰실수’라고 생각하고, ‘정동영은 정치계 퇴출’, 그리고 ‘개성공단은 핑계거리 만들어 폐쇄’라고 결정했고 한국에 지침을 내렸을 것이다.
노무현은 바람빠진 축구공 꼬라지의 말기에사 정신을 차려 북에 구애를하고 방문도 했지만 아무것도 할수있는 것이 없었다. 이것은 또한 “미국똥개”로 부터 사람으로 전향해 가는 모습으로 미국눈에는 보였을 것이고 언젠가는 후탈을 없애기 위해 처단해야 할 인물로 보였을 것이다.

이회창은 대선에서 아들의 병역면제로 앞서가던 인기도가 반전되어 떨어졌다. 그런데 이맹박은 본인이 병역면제를 받은 자이며, BBK사건만 제대로 수사해도 청와대는 커녕 감방에 가게될 처지였음에도 압도적으로 대똥에 당선되었다. 노무현의 문제人 유촉새는 ‘이맹박이 될것이다. 그래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라는 망국적인 소리를 했으며, 오히려 정동영의 대선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 이렇게 노무현과 문제人은 또 한번 나라를 망쳐먹는 추악함을 보인 것이다.

자기의 치적이 부끄러워서일까? 노무현은 ‘내 가까운 사람들은 정치하지말라’ 라고 했다는데, (암살?)자살 당했고 문제人은 즉시 화장되어 증거인멸했다(나는 40여년을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며 수 많은 죽음의 경우를 봤지만, 이런 비상식적인 부검없는 화장은 처음 봤다. 노무현 사망당시의 경호원이 문제人 청와대에서 빵빵거릴 수 있는게 우연일까? 왜 한국(특히 문제人 주위)에서는, 의문의 자살시체에 접한 사람들도 왜 덩달아 자살로 사라져 없어지나?)

마치 통진당을 박살낼때 처럼, 문제人당에서 정동영은 처참하리만큼 짓밟히고 왕따당했다. 오죽했으면 정청래가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했겠는가.
= 한미동맹을 입에 달고사는 미제의 문제개가 상전의 뜻을 잘 받들었을 정황들이다. 이런 정황은 지금 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몇개만 예를 들어보자. (법은 옳고 그름에 정확해야하는데 한국의 법전공人들이 한심하고 경멸스런 법도둑들이듯이, 법을 전공했다는 문제人이 바로 그 표본격이다.)

천안함 사건을 북이 한것으로 북을 비난하고, 쥐색끼의 국토훼손 사자방 비리에 입다물었다.
문제人이 박근혜의 대선 부정선거에 주둥이를 다물고있는 것은, ‘다음번엔 너’라는 미국의 언질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5천만 인민의 의사를 생각조차 못하는 저능아, 민주주의 의식은 커녕 정의도, 법의식도 없고, 오직 힘에 굴복할 미국의 착한개로 보였다. (하기야 한국에 정계 법조계 언론계 학계에 제대로 된 인간이 있는가?)

세월호 학살사건으로 부정선거 논란은 일시에 완벽히 사라졌다.
사전계획된 학살사건이라는 명제하에 이 사건을 진단하면 모든 것이 모순 없이 논리적으로 명확히 설명된다. 미제국이 불의한 정권을 세운뒤에는 대학살이 따르는 것이 정형이다.
닥대가리 7시간 논란이나, 3번째 침몰시도로 잠수함이 받은 것도 증거가 확실한데, 받았나 않받았나?라며 학살의 문제핵심을 벗어나 교통사고냐 아니냐로 떠드는 가짜진보 뱀대가리들의 의도도 역겹기는 마찬가지다. 백골과 함께있던 소주병의 상표는 2003년 이후 출시되지 않았다는데, 시간을 초월한 유병언의 시체가 말이되는지 수천억 소송의 유병언변호사였던 법조인 문제人은 대답해보라. 한마디 말도 못하는 양아친가?
나는 촛불시위때, 미국이 “착한개”로 점찍은 문제人이 대통되겠지만 촛불은 개똥된다라고 했다. 지지했던 87% 개돼지들의 꿈들이 황당할 뿐이다.
(참고: 세월호 사건은 사전 계획된 대학살이다 https://blog.daum.net/win/52 )

식민지 치하에서 아무리 ‘인간의 존엄’ ‘인간다운 삶’을 외쳐봐야 노예일 뿐이다. 일제하에서 조선인의 목을 치고 솟단지까지 뺏아가고 840여만 청년들이 끌려가고 20만~32만 소녀들이 성노예로 끌려갔던 식민지의 삶은 자주독립국가가 되지 않으면 벗어날수 없는 것이다. 그 자주독립운동은 인민들이 받쳐주지 않으면 불가능하면서도, 지금 당장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민주(노동 인권 등)운동도 필요하다. 그래서 반드시 자주-민주 운동이 하나가 되어야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조국은 외세가 “분리시켜 통치한다”는 방법으로 분단된 남녘을 지배하기 때문에 자주-민주-통일운동이 하나로 같이 움직여야 한국이 식민지 꼬라지를 벗어날 수 있다는 말이다.

근래 한국에서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정당은 오직 통진당이었다. 식민지 지배국이 가장 먼저 죽이고 싶어하는 세력은 자주독립운동가들이다. 당연히 미제국은 프락지와 변절자들을 동원하여, 식민지 통치법인 국가보안법으로, 아예 다시는 싹도 나지않도록 통진당을 박살냈다.
예를들면, 문제인 유촉새 계열의 오옥만이 부정경선 주범으로 징역2년 집유4년 실형을 받았을 만큼 조작과 음모가 횡행했음에도, 진실을 말하는 언론이 단 하나도 없이 통진당을 중상모략 마녀사냥선동 했다. 문제인이 진짜로 “법”을 아는가?
다음 사진은 인간으로써의 기본 심성조차도 갖추지 못한 독사들의 모습 아닌가? 낫살이나 처먹은 것들이 어떻게 동료였던 한 사람을 저렇게 왕따시킬 수있단 말인가? 당하는 자의 참담한 그 마음을 조금도 혜아릴줄 모르는 악귀들이 어떻게 인민의 삶을 돌봐주는 정치를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

이석기 의원이 무죄라는 것을 개가 아닌 정상인들은 다 안다. 그러나 거짓선동과 함께 “이석기 체포동의안”에 거의 다가 찬성 표결한 국개의원들, 그리고 그를 국보법으로 8년이나 감옥에 가둬두고있는 나라 - 이것도 나라인가?

우주만물은 힘에 의하여 결정된다. 유럽미국이 식민지를 개척할때, 해적과 한치도 다름이 없이, 총칼만 들고와서 원주인들을 벌레죽이듯이 죽이고 노예로 부리고 강탈해가며 자기가 그 땅의 주인이라고 주장한다.
외세의 실질통치하에서 아무리 잘 살고 강남갑질해봤자 마름급 노예에 불과하다. 내 땅에서 내가 주인되어 내뜻대로 살려면은, 김일성 장군께서 항일독립운동하시던 기본 – “인민”과 하나되어 “무력”으로 외세를 쫓아내는 길 밖에는 없다.

“비폭력무저항주의”라는 것을 제국주의는 선호한다. 왜냐하면 “비폭력”으로는 아무리 외쳐도 지배층 자기들이 안전하기 때문에, 그런 ‘애걸복걸’을 들어주고 안들어주고는 자기들의 손에 달렸다. 그러나 무장투쟁은 그들의 생사를 좌우하는 심각한 것이기 때문에 나가던지 아니면 죽던지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폭력”민중투쟁을 30%라면 무장투쟁을 70%로 결합시켜 자주권투쟁을해야한다.
우리 남녘의 현실은 안으로는 <국가보안법 철폐> <국정원 폐쇄>, 밖으로는 <주한미군 철거>하고 <한미조약, 한미협정 폐기>를 목적으로 민중투쟁과 레지스탕스운동을 결합시켜 미제의 지배구도 틀을 깨고나가 명실상부한 자주국가가 되어야한다. 이것도 안된다면 북조선이 남녘을 핵으로 쓸어버리고라도 새롭게 시작하는 길 밖에 없다.

현대 미제는 제국주의식민지 지배에대한 인식이 나쁘니까, “민주주의”라는 포장을 하고 언론으로 선동해서, 선거 쿠데타 시위 등의 방법으로 말 잘 듣는 “개”를 총독으로 마름정권을 세워 이득을 취하는 정책을 쓴다.

<참고> : 미국 전 CIA 국장 John Stockwell 은 CNN, ABC, MSNBC, LIVE CNN, The New York Times, CBSN, CNBC ….등등 수많은 매체들이 CIA가 주는 거짓 프로파간다를 그대로 날리며 전쟁광들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세계유수 언론인 400여명이 CIA로 부터 막대한 돈을 받고 요원으로 일하고있다고 한다.

87%나 지지를 받았다는 문제人정권도 여기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권좌에 앉게된 마름총독 패거리들은 외세에는 견마지로를 다해 충성하면서도, 인민의 삶과 민족문제들은 억압하고 온갖 불법부정부폐로 치부하며 강남갑질을 한다.

LH부동산투기 라임 옵티머스 등, 자기들의 불법부정부패 범죄를 수사하지 못하도록, 검찰개혁이라는 명분으로 다수당의 막무가내기로, 반민족 불의한 편에 섰던 법개색끼들로 기구들을 개편하여 법의 게슈타포화를 만들었다.
기업과 재벌들에게는 더 유리하고 노동자들은 더 죽이는 ‘노동법개악’을 진보팔이 다수당 문제인정권이 만들었다. 뼈빠지게 목숨걸고 일했어도 암울한 민중의 삶은 더욱더 어려워지고 불법편법꼼수부린 매국노 개색끼들의 재산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축적되는 나라가 존속할 가치가 있는가?

12조선식당종업원들을 납치한 것은 명백한 국가범죄인데, 이를 몇년이 지나도록 찍소리 없이 방조하는 청와대 여의도를 북이 핵폭격하지 않고 기다려 주고 있지만, 오히려 범죄가 쌓이면 한꺼번에 터질 응징이 얼마나 클지 겁이난다. ,
5천만을 대표한다는 미제의 ‘착한개’가, 그래도 법적으로는 독립국가인데 나라이름도 “대한미국”이라고 아부매국질을 하고, ““피로맺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의 자랑스러운 역사 영원히 계속될것”이라고 틈만나면 꽥꽥거린다.
옛부터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는데, 사람취급도 못받는 노예주제에 성주님이 쓰다버린 구두약을 집신에 바르고 성주님이 된듯 으쓱거리는 꼬라지가 아닌가. 법을 전공했다는 똥멍들아, 한미조약.협약들을 읽어보라 – 얼마나 부끄러운 신식민지 조약.협약들인지…

미중전쟁나면 새우등 터질것이 거의 확실하게 사드설치를 추가하고, 한국을 다시 점유하고 싶어하는 일본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연장하고, 미일한 서열의 똘마니가 되어 북녘동포들을 대적하고 미국일본의 이익을 위해 돌격대 총알받이가 되겠다고 한다.

그래도 단군선조들은 무고한 인민들이 죽게될 것을 불쌍히 여기시어 최후심판의 날을 연기하시고, “내로남불”, “무능”, “위선”의 세계표본이된 문제人에게 어느 대통령도 가져보지 못한 기회를 거듭 주시는 것 같다. <사진: 내로남불_ 5인이상모임금지?>

제멋대로 돌출행동을 잘하는 트럼프가 “주한미군 철수하겠다”라며 턱없이 방위비분담금을 올려 요구했을때, “그래? 단 일푼도 줄수없으니 나가라”고 했더라면 트럼프에게도 철수명분을 주어 좋고, 한국은 자주국으로 도약할수도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텐데 문제人은 날려버리고, 오히려 국제 호구가 되어 세계 전무후무 천문하적 수치로 분담금을 올려 바쳤다.

(2021.02.15프레시안) 文대통령 "한반도평화 프로세스 성공하려면 한미동맹 강화해야" || (2/12연합) 한미 외교장관 "비핵화 긴밀 공조•한미일 협력 지속 중요” .. || (3/11한국경제) 주한미군사령관 올해 한국에 미사일 방어요소 2개 추가배치
(2021.04.08한겨레)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정식 서명 _(평통사)“…이명박 정권의 약 4배, 박근혜 정권의 약 5.8배…” _(진보연대)”역대급…” || (3/9경향) 한미 6년기간 방위비분담협정 합의, 미 "양국에 모두 이익" _ ||(3/10연합) 방위비협상 타결…올해 13.9%↑•향후 4년 국방비 증가율 적용 || (2/12노컷뉴스) "1350억원 인상 + 미국무기 구매"…한미 분담금 협상 접근...주둔비용 1350억원을 인상 + 미제 '무기 끼워 팔기'까지 요구

이제 바이든이 미대통령이 되어 네오콘들의 정책방향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고, 그래서 그런 기회가 다시는 오지않겠지만, 의외로 왜구의 후쿠시마 방사능오염물 방출문제로 다시 기회가 왔다.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했을때 열화우라늄 포탄을 사용하였다. 그 방사능 때문에 전투지역 신생아의 ¼이 기형이고 전 이라크의 1/10이 기형아로 태어났다. <사진: 미군사용 열화우라늄탄 기형아>

원자력발전소는 시작경비가 적게들어 값싸게 전기를 얻을수 있지만 방사능폐기물 처리비용 때문에 40~50년이 되면 수입=지출이되고 80년쯤 부터는 이익보다 지출이 더큰 골치거리가 된다. 그 원자력발전소 폐기물 처리는 아무런 이로움이 없이 후세들에게 두고두고 골치거리만 된다. 그래서 우리 북부조국에서는 세계 최고 양질의 우라늄이 영변지역에 엄청나게 많이 매장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미국 벡텔회사가 욕심을 냈었다), 방어용 핵무기를 만들기 위한 원자로 외에는 일체 원자력발전소를 짖지 않는 것 같다(내 일방적인 생각).

일본의 원전오염수 방류를 미국 바이든정권이 두둔하고나서는 것은, 일본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은 값싼 종놈 정도로 한국을 본다는 말이다.

(2021.04.13 news1) 후쿠시마 방류에 IAEA 이어 미국까지 일본 두둔…정부 뭐했나 || (4/13연합) 미국,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지지 || (4/15한겨레) '일 오염수 방류' 편든 미국, 후쿠시마 농수산물 10년째 수입금지 ...

(2021.01.28동아)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美 의회 청문회 참석차 출국 √ 주권침해, 매국

아무리 ‘실질적 식민지’ 라해도 국제법상으로 한국은 분명히 자주국가다.
한국의 대통령이 눈꼽만큼이라도 자존심이있고 자주국가에 대한 마음이 있다면 미국에게,
“느그들 다 나가라. 우리는 조선과 연합하여 일본을 없애 버리겠다. 우리 후손들이 암에 걸리고 기형아로 태어나는 꼴을 죽어도 못 본다”라고 말하고, 바로 북부조국과 함께 연합국가를 선포해 버린다! 말도 않되는 꿈 같은 소린가?
여하튼 이것을 빌미로 강력히 한미조약.협약들을 파기하고 줄줄이 38선을 지나 조선과 왕래하고 연합할수있는 기회로 만들자는 것이다.

(2021.03.30 https://sptnkne.ws/FMBN ) Blinken Accuses China of Trying to Undermine US-Dominated World Order
|| (4/9서울경제) '美, 하나의 중국에 도전'…中항모•전투기, 대만 인근서 5일째 무력시위... || (4/16 mk) 日 자위대 14만명 동원 훈련 추진…대만•센카쿠 유사시 대비 ... 오는 5월 미국 해병대• 프랑스 육군과 함께 연합 훈련도 예정
(2021.03.27 wawa.org) Top US admiral warns war with China over Taiwan “much closer than most think” _ wsws.org/en/articles/2021/03/27/usch-m27.html

(2021.04.02 Struggle La Lucha ) Ukraine, U.S. drum up war threats against Donbass and Russia <사진 반전시위.IAC >
|| (경향) 러시아, 우크라 내전 개입 시사…“미국, 흑해 군함 파견 검토” è※미군파견 취소됨. || (4/9 ForeignPolicy ) Is Russia Preparing to Go to War in Ukraine? _Troop buildup near Ukraine’s border is the largest since 2014.
(2021.04.10 https://sptnkne.ws/FTDu ) Russian MiG-31 Fighter Jet Intercepts US Aircraft Over Pacific

(2021.03.30 NewPro) 미 국방부, 대 아시아 군사력 증강위해 $270억 증액요구
(2021.04.16 reddit ) Biden Requests $753bn Military Budget, Largest Since WWII ...

미국은 지금 자본주의의 모순이 극에 달하여 중국 러시아 이란 등을 쑤셔대며 곧 전쟁할듯이 도발하고있다. (미총참모장이 “우리의 최대 걱정은 조선의 핵이다”라고 말했듯이, 조선에 대해서는 겁을 먹고 쑤셔대지는 못하고있다)
이러한 정세를 우리 남부조국의 지도자들이 이용할수 있다면 좋겠다.

요즈음 언론들이 자꾸, ‘여론조사’라는 것을 제대로하는 것인지 조작하는 것인지, 윤석렬과 이재명을 차기 대통령으로 띄우는데, 내 눈에는 ‘꼴갑떤다’로 보인다.
촛불시위때 나는 “미국이 문재인을 “착한개”로 찍었기 때문에 틀림없이 대통령 된다.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촛불은 개똥된다. 진보인사들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진정한 자주민주통일 정당을 다시 일으켜세우는데 총력해야한다”라고 줄창 말했다. 이 말은 그대로 지금 다시 유효하다.

대통령 자격이 되려면 내 눈에 비친 점수에서 최소 70점 ‘미’(C학점)는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런대 윤석렬은 50점 '가'(F학점), 이재명은 30점 '가'(F학점) (촛불시위때 문재인은 10점 정도였다) 밖에 안된다.
이재명은 주한미군사령관에게 아부하는 꼬라지 등을 보고 ‘자주국가”에 대한 생각이 별로없는 사람으로 보였고, 윤석렬에 대해서는, 그가 정치에 대하는 행태를 범법에 관한 것외에는 한마디도 듣지 못해서 판단보류이지만, 우리조국의 문제는 국보법, 외세, 자본주의 꼼수(기업과 서민)등이 겹쳐져 있는데, 그 나이인데도 입다물고 사는 것이 오히려 불의한 편으로 보여 50점 밖에 줄 수 없다. 먹고살기에 바뿐 서민들과는 달리, 생활에 여유있고 법을 다루는 사람이 그렇게 입다물고 산다는 것이 노예근성 아니라면 용한것 아닌가?

(2021.02.22아시아타임스) 두테르테 필리핀 "미군 주둔 원하면 돈 더 내라"… 바이든 '아세안 외교' 시험대 오르나 ... “지난 2001년~2017년 미국은 반테러지원금 목적으로 파키스탄에 160억 달러를 지원했는데 필리핀은 39억 달러밖에 받지 못했다”며 “우리도 파키스탄만큼의 지원금을 미국으로부터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지적했다.

적어도 필리핀의 두테르테 발꿈치 만큼이라도 ‘자주’의식을 가지고, 식민지 해방을 위하여 죽음도 각오해야하지 않겠는가? 물론 암살 당할 수도 있겠지만, 죽음을 각오하지 않는 다면 왜 대통령이 되려하나? 미국 개노릇이 좋아서? 문제人을 대통령으로 지지했던 개돼지들은 쪽팔려서도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 내년 대선을 준비하여 자주민주통일 세력을 결집시키고 공고히 하는데 총력을 쏟아야 한다. (이석기, 이정희 씨도 힘내세요!)

<끝>

추가:
 2021.04.26 오늘 처음으로 윤석열의 정치관련 발언을 들었다. 윤석렬이 드디어 본색을 나타냈다. <미제의 개>일 뿐이다. 윤석열 역시 대통령 자격 29점(F-학점) = 자격미달 = 절대 대통령 되어서는 안되는 인물이라는 말이다.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든 혼신을 다하여 자주민주통일 정당을 이르키고 내년 대선에 내세울 인물을 중심으로 뭉쳐야한다.
▶ [단독] 윤석열 "자유민주주의 가치 공유하는 한미동맹이 외교 우선" (2021.04.26 TV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Gi_DKsM0z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