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을 죽일눔이라고 하며 미쿡 새끼들과 원숭이 새끼들의 좆이나 빠는 너와 같은 사대매국노들 보다는 그들이 썩 낳은 거잔냐?
옳지?!
아무리 데럽고 돌데가리라도 독도를 절반을 원숭이국게 떼여 주자고 하며, 미쿡 새끼들에게 붙어 살아야 한다는 똥통의 갈보년인 너보다는 훨씬 낳다 그소리다.
그것 보라!
똥통의 갈보년아!
너의 글이다.
<남에게 개, 돼지, 돌대가리란 표현을 쓰며 무식한 자신을 애써 치켜 세우는 거지>
그러니 넌 사람을 땅크로 밀자는 그 표현은 무식은 둘째고 인간이 아닌 똥통의 벌거지라 그기다.
나어린 녀학생 두명을 땅크로 짖니겨 죽인 야먄의 미쿡 새끼들처럼!
결국은 너 자신이 똥통의 벌거지란 것을 시인 하고 너의 표현 대로 자신을 치켜 새우는 것이잔냐!
글치?!
결국 남잡이가 제잡이로 됐지?!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자기의 인민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이 역적이다?
그럼 너처럼 원숭이들에게 독도를 절반 주자고 하는 것, 미쿡 새끼들의 미꾸멍을 빨아야 한다고 하는 갈보년들은 뭐라고 해야하냐?
미쿡의 새끼들이 절대다수의 군중을 깔아 죽이고 있다는 그것을 말이다.
그러니 너의 그 아가리질은 미쿡의 새끼들이 그렇게 나쁜 눔들이라고 규탄을 한다 그기가?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또 네가 그토록 좋아라 빨아대는 미쿡 새끼들을 너도 모르게 쓉었지?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똥통의 갈보년아!
그래서 너들은 진실에는 꼼짝도 못하는 똥통의 똥 구데기라고 칭하는 것여!
너에게 하나 물어보자!
너는 어째 조선사람들을 그리도 미워하며 미쿡의 새끼들이나 원숭이국 새끼들이라면 좋아 지랄을 하냐?
조선 사람들이나 김정은 총비서가 너의 알바를 빼앗던?
아니면 너 갈보 에미나가 즐겨 쑤셔주던 부랄을 짤라 버리던?
또는,,,
너 이런 글을 쓰면 <우리 딸이 용타!>하며 너의 애비새끼나 에미년이 엉치를 두둘겨 주던?
혹시 ,,,
이런 글을 쓰면 가슴이 후련해지고 소화가 질 되던가.
또는 젖통이 부풀어 오르며 몸이 둥둥 떠다니는 감이 드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