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119.206.104.48
개항문국이 식민지란 것이 창피하져
한국은 미국의 가장 성공적인 식민지 국가
http://m.pressarirang.org/a.html?uid=1022
한국은 미국 식민지!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140432
중국사람과 이야기해보면 한국은 미국 식민지
http://m.blog.naver.com/togonbalto/220786031099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다
https://m.cafe.daum.net/sisa-1/dqMu/33999
현지지도한 거리가 지구둘레의 17바퀴에 달하였다면 전국에 안 간 곳이 없겠네요. 대단합니다. 민생과 민심을 살피면서 인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인민들에게 힘을 주는 최고지도자의 현지지도가 북한에서는 아주 철저히 시행되고 있다는 것이 놀랍군요. 현지지도 제도가 아무리 좋아도 남한에서는 시행할 의지도 없지만 안전문제 때문에 할 수가 없겠지요. 최고지도자 앞에서 의견을 내놓을 수 있는 북한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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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강눔아들의 색만지(식민지) 개항문국이 그런다고 남의 나라들의 사람들이 주둥이에 신발을 물고 다니지 않어여
"자랑"할게 없어 저런 벌거지들을 "재랑"하우
민족의 망신을 못시켜 가다리 털이 춤을 춥디
저러는 매국역적이나 이런 것을 옮기는 니두 진짜로 더러운 종자의 벌거지당
남에서는 모두 전쟁이 끝난 것처럼 살고 있지만 북녘 사람들은 미국이라는 세계 최강의 깡패나라와 전쟁중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지않고 미국본토를 구석기시대로 바꿀 수 있을 만큼 강력한 무기를 만들면서 종전과 평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어요.
북에서는 어릴 때부터 사대주의를 배격하고 조선민족의 존엄을 지키도록 가르치면서 우리땅 0.000밀리만 침범해도 그 나라를 죽탕쳐버리겠다고 공언하고 있어요. 지금도 해마다 민간인 수만 명이 겨울철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백두산을 답사하여 항일유격대의 정신을 체득하고 있답니다.
북녘 사람들은 이렇게 단련한 심신으로 나라를 철통같이 지키고 있어요. 과거에 미국간첩선 푸에블로호가 북의 영해를 침범했을 때 10명의 용감한 인민군이 81명의 미군을 나포해서 미국의 사과를 받아냈어요. 또 핀문점에서 불법으로 미루나무를 베던 미군이 항의하는 조선인민군에게 손에 든 도끼를 던지자 인민군은 그걸 잽싸게 되받아쳐서 도끼 던진 미군이 즉사한 사건도 있었어요. 여자들도 남자들 못지않게 용감해요. 초음속비행기조종사들 중에 여성조종사가 많아요. 북의 남녀노소 모두가 일당백의 투사들이라고 보면 맞아요.
북의 단결력과 조직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요.
지난해 평양시의 당원들에게 태풍피해복구를 호소한 최고지도자의 호소문이 나오자 하루만에 12,000명의 정예부대가 꾸려져서 곧바로 함경남도의 피해지역에 도착해서 복구작업을 시작했어요. 박근혜 정권에서 미국이 빗물에 떠내려온 목탄을 구실로 한반도를 전쟁위기로 몰아갔을 때 북에서 하루만에 몇백만 명의 청년들이 나라를 위해 싸우겠다며 입대청원을 하기도 했어요. 북은 지난해 몇만 명 되는 태풍 이재민들에게 한겨울이 오기 전에 수천 채의 주택을 지어주었으며 코비드전염병 위기속에서 감염자 0명의 기록을 세우고 있어요. 북녘 사람들은 이렇게 전설 같은 일을 예사롭게 해내고 있답니다.
이런 사람들을 감동시켜서 강국을 건설하는 지도자야말로 존경과 사랑을 받을만 하다고봐요. 상식적으로 애국심과 영도 능력과 고귀한 품성을 겸비한 진짜지도자가 아니면 그리고 인민을 하늘처럼 존중하지 않는다면 인민들이 이처럼 따르지 않지요.
북은 최고지도자와 인민들이 이렇게 땀과 눈물로 일심단결하여 허리띠를 졸라매며 핵국가가 되었고 자력갱생으로 적들의 극심한 제재와 봉쇄를 이겨내고 있어요. 이들에게 절대로 강대국의 노예로 살지 않겠다는 강경한 의지가 있기 때문에 미국도 북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해요.
정신 차리고 북을 잘 알아야 우리에게 밝은 미래가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나면 망가져도 우리 땅이 망가지고 죽어도 우리 국민이 죽을거라며 눈도 깜짝하지 않고 전쟁을 일으킬 미국인데 미국이 북을 치면 남인들 멀쩡하겠어요? 미국의 감언이설에 속아 핵을 포기한 리비아의 비극을 보면 힘들어도 미국과 제국주의나라들을 제대로 상대하는 북 지도자들의 현명한 판단과 영도력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어요. 리비아처럼 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젓먹은 힘을 다 해서 전쟁을 막아야 하고 지금까지 미국이 또다시 우리땅에서 전쟁을 못하도록 한 북에 감사해야 해요.
사진 속 저 군인의 단련된 얼굴에 흘러내리는 굵은 눈물줄기에서 기나긴 민족의 수난사가 보여요. 그의 눈물에 수난을 승리로 바꾼 자긍심과 최후의 더 큰 승리를 안아오고야 말겠다는 강력한 의지도 보여요. 그의 눈물은 약한 패배자의 눈물이 아니라 승리자의 눈물이기에 더욱 감동적이네요.
남의 나라를 침공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잘 살겠다는 북을 괴롭히며 헐뜯고 가짜뉴스를 만드는 사람은 북에 무지하거나, 토착왜구이거나, 뇌 속에 이기주의 사대주의의 곰팡이가 잔뜩 찼거나, 적아를 구분 못하여 적을 친구라고 믿는 머저리이거나, 분단의 수혜자이거나, 동족을 못살게 구는 댓가로 적으로부터 몇푼의 동냥을 받는 불쌍한 사람이겠지요.
